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적은 역시 적이다.
이것이 서울의 새로운 자작광대극을 통해 우리가 다시한번 내리게 되는 중대결론이다.
서울은 이번에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 한번 중태에 빠뜨리려는 흉악한 본색을 려과없이 말끔히 드러내보였다.
국경선일대에서의 지뢰폭발사건이 그 누구의 《은밀하고 의도적인 지뢰매설》에 의한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결론을 서둘러 내리고 어설피기 그지없는 《공식립장문》이라는것을 발표해버린것이다.
지어 그 무슨 《사과》에 대해서도 운운하였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들이다.
리성적으로 한번 사고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왜서 한국과 엮이울 일을 했을것이라고 상상하는가.
우리가 국경선을 요새화하는 진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면 한국과 마주설 일이 없게,들짐승마저도 드나들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한국이라는 족속들을 의식하는것조차 소름이 끼친다.
새떼를 보고도 《북의 무인기》이라고 떠드는 족속들이 아닌가.
마주서야 골아픈 일밖에 없는 족속들과 영원히 악연을 끊어버리자는것이 우리의 가장 큰 바람이다.
우리는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과 엮이거나 상종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는다.
상식을 벗어난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변명조차도 곤난하고 난색한 처지에 빠지게 되니 또다시 상습적인 걸그락질버릇이 되살아난 모양이다.
정말로 이제는 지루하고 끔찍하고 지겹다.
우리는 정말로 황당한 일을 또 한번 목격하고있다.
서울은 더이상 잔머리를 굴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 국가의 영상을 훼손하려는 허튼수작질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한국족속들은 우리에게 늘 사용하는 표현중에 《도발》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골라쓰고있는데 과연 《도발》이라는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쓰는지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도발》이라고 하는것은 지금처럼 저들이 급할 때 남에게 책임을 들씌우는 행위라든가 윤석열패당과 현 집권당국이 최근에 우리를 향해 감행한 무인기도발사건과 같은것을 진짜 《도발》이라고 하는것이다.
또 한가지 가관은 송사리같은 아래것들은 조사결과발표요,공식립장문발표요 하면서 남에게 생트집을 잡는데 여념이 없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데 출연하여 군사적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하게 취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것이다.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장면이다.
자작광대극의 제2부가 막을 올린것같다.
세상을 어지럽게 형상해놓고 정의로운 주역을 맡겠다는 심산인듯하다.
주역과 단역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의로운 배역》연기로 인기를 많이 끌기 바란다.
광대극의 대본작성과 연출,연기에 공을 들인자들에게는 응당 값비싼 《표창》이 차례져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10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は2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敵はやはり敵だ。
これが、ソウルの新たな自作茶番劇を通じてわれわれが今一度下すようになる重要な結論である。
ソウルは今回、自分らの利己的目的のために朝鮮半島情勢をもう一度重態に陥れようとする凶悪な本性を濾過(ろか)なくすっかりさらけ出した。
国境線一帯での地雷爆発事件が誰それの「隠密かつ意図的な地雷埋設」によることだという途方もない結論を急いで下し、極めて下手な「公式立場文」なるものを発表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はては、いわゆる「謝り」についてもうんぬんした。
とても嘆かわしい連中である。
理性的に一度考えてみる必要がある。
われわれがなぜ韓国に絡み付けられるようなことをしたと想像するのか。
われわれが国境線を要塞化する真意が何かについてから正確に認識する必要がある。
それについて簡単明瞭に説明するなら、韓国と向かい合うことがないように、野獣さえも出入りできないように永遠に扉を閉めるところに目的がある。
率直に言って、われわれは韓国という一族を意識することさえ身の毛がよだつ。
鳥の群れを見ても「北のドローン」と騒ぎ立てる一族ではないか。
向かい合っても頭を痛めることしかない一族と永遠に腐れ縁を断ち切ろうとするのが、われわれの最大の望みである。
われわれは、いかなる形式であれ、韓国に絡み付けられたり、互いに付き合ったりするいささかの空間や余地も許さない。
常識はずれで疑惑だらけの事故を引き起こした当事者が弁解さえも困難で難色を示す境遇に陥るようになると、またもや常習的な言いがかりをつける癖が再発したようである。
本当に今や退屈で、こりごりし、うんざりする。
われわれは実に、荒唐無稽なことをもう一度目撃している。
ソウルはこれ以上、小細工を弄してはならず、わが国家のイメージをダウンさせようとする見え透いた言動を直ちに止めるべきである。
韓国一族は、われわれに常に使っている表現のうち「挑発」という言葉を最も多く使っているが、果たして「挑発」という意味を正しく認識した上で使っているか分からない。
常識的に「挑発」と言うのは、今のように自分が窮地に追い込まれた時に他人に責任を転嫁する行為だとか、尹錫悦一味と現執権者が最近、われわれに向けて強行したドローン挑発事件のようなことを本当の「挑発」というのである。
もう一つの見物は、雑魚のような下役らは調査結果の発表だの、公式立場文の発表だのと他人にけちをつけることに余念がないのに、大統領なる者はいわゆる記念式というところに出演して軍事的緊張を緩和するための実質的な措置を一貫して取っていくという「意志」を表明したことである。
本当に、一人で見るには惜しい茶番劇のクライマックスである。
自作茶番劇の第2部が幕を上げたようである。
世の中を汚く形象化しておいて正義の主役を演じる魂胆であるようだ。
主役と端役が誰かは分からないが、とにかく「正義の主役」を演じてヒットすることを望む。
茶番劇のシナリオ作成と演出、演技に手柄を立てた者には当然、高価な「表彰」が与えられ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어떤 경우에도 한국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국과의 그 어떤 대화가능성도 철저히 불허할 공식립장을 재천명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없을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의 사업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면서 조선중앙통신사에 다음과 같은 립장을 또다시 밝혔다.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한국의 정동영이 이른바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우리측에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한것과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기 위한 조한사이의 회담을 진행할것을 제안한데 대해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넉두리》라고 일축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군사주권문제를 적수국과 론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회담의 방법으로 국경선을 확정하는것이 아니라 철저한 주권행사 즉 힘의 사용으로 우리의 주권경계선을 긋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라고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들고나오는 사과요구에 대해서는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수 없다.》라고 평했다.
김여정부장은 지금 리재명과 그의 측근들이 조한사이의 소통공간을 마련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데 대해 모르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이 이번 자작극의 《창작경위》이며 《주제》이고 《진의도》이라고 찍어서 말하였다.
김여정부장은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한사이의 접촉가능성이 제기될수 있는 사소한 공간이나 여지도 허용하지 않을것이고 그 어떤 경우에도 그것들과 마주설 일은 절대로,분명코 없을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과의 대면은 그 자체가 악몽이다. 이것은 우리가 지난 시기 충분히 체험한데 따른 결론이다.》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끝으로 김여정부장은 한국이 떠드는 소위 상응한 조치라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것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오든 우리는 모든것에 준비되여있다.》고 확언하였다.(전문 보기)
いかなる場合にも韓国と向かい合うことはないだろう 金與正党部長が韓国とのいかなる対話可能性も徹底して許さない公式立場を再宣明
【平壌10月2日発朝鮮中央通信】「われわれは朝韓間の接触可能性が提起されうるいささかの空間や余地も許さないし、いかなる場合にもやつらと向かい合うことはないだろう」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2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軍事対外事業局の活動報告を受けた席でこのように述べ、朝鮮中央通信社に次のような立場を改めて明らかにした。
金與正党中央委員会部長は、韓国の鄭東泳がいわゆる地雷爆発事件に関連してわが方に謝罪を求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ことと、軍事境界線を確定するための朝韓間の会談を行うことを提案したことについて「言い返す価値もない妄想であり、一方的なたわごと」だと一蹴した。
金與正部長はそ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いかなる場合にも軍事主権問題を敵対国と議論しない。われわれは会談の方法で国境線を確定するのではなく、徹底した主権行使、すなわち力の使用でわれわれの主権境界線を引く。これはわが共和国政府の確固たる立場だ」と述べた。
金與正部長は、韓国が持ち出す謝罪要求に対して「実に人々を笑わせること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評した。
金與正部長は、現在、李在明と彼の側近が朝韓間に疎通の空間を開いてみようとやっきになっていることを分かっていると述べ、それが今回の自作自演劇の「創作経緯」であり、「テーマ」であり、「真意」であるとずばりと語った。
金與正部長は、われわれはいかなる場合にも朝韓間の接触可能性が提起されうるいささかの空間や余地も許さないし、いかなる場合にもやつらと向かい合うことは絶対に、決してないだろうと強調し、「韓国との対面はそれ自体が悪夢だ。これはわれわれがかつて十分に体験したことによる結論だ」と述べ、はっきり一線を画した。
金與正部長は終わりに、韓国が喧伝するいわゆる相応の措置なるものに言及し、「やつらがどんな選択をしてもわれわれは万般に準備されている」と確言した。(記事全文)
대결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나토
얼마전 슬로벤스꼬수상이 서방의 불순한 대결기도를 폭로하였다.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으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기도가 실패하게 된 오늘에 와서 일부 서방정객들이 나토와 로씨야사이에 충돌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나토내 일부 전쟁광신자들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대결을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충돌로 전환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우리는 운명적인 위험에 직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나토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대한 경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로씨야를 겨냥한 나토의 대결공세의 도수는 각 방면에서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끈질긴 군사적지원은 로씨야를 정치군사적으로 약화시키려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와 무인기, 각종 미싸일들을 끊임없이 넘겨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을 계속 확대하려 하고있다.6월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700억€규모의 새로운 군사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그밖에 여러 나토성원국이 우크라이나와 무장장비의 공동개발에 착수하였다.이로써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 마지막까지 깡그리 써먹으려는 흉악한 속심을 더욱 드러내보이였다.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에 대한 무모한 테로공격에로 사촉하는 서방의 배후조종은 유럽정세를 더욱더 파국적인 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키고있다.
로씨야를 겨냥한 군사연습의 회수와 규모가 대폭 증가하고있는것도 안보불안을 증폭시키는 위험한 요소이다.
2월 미국과 카나다, 단마르크가 북극에서 《아크티크 에쥐 2026》연습을 진행한데 이어 3월에는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북부지역에서 미국을 포함한 14개 나토성원국병력 약 2만 5 000명이 참가한 《콜드 리스폰스》훈련이 광란적으로 감행되였다.나토가 북극에서의 공격연습을 부단히 벌려놓고있는 목적에 대해 로씨야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그것은 무엇보다도 나토가 북극에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군사작전을 벌릴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시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5월에는 로씨야-우크라이나대결의 주요전장인 흑해수역에서 나토성원국들의 참가밑에 《오펙스-26》이라는 명칭의 무인정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져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로씨야의 국경부근에서 나토무력의 배비변경놀음이 벌어지고있는것 역시 랭전이래 전례없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나토는 신속대응무력인 도이췰란드-네데를란드군단에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지역에서의 작전임무를 새로 맡기기로 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 리뜨바지역에서의 임무를 북동부군단이 단독으로 맡고있었다.그런데 이번에 이 지역들을 여러 군단에 분담한것은 유사시 발뜨해지역에 대규모무력을 신속투입하고 지휘의 효률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뒤이어 나토의 전방지상군이 핀란드에 전개되였으며 최근에는 노르웨이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가 가능한 미국산미싸일종합체가 배비되였다.핀란드가 1980년대이래 유지해오던 핵장치수입과 수송, 공급과 보유의 전면금지조치를 해제함으로써 로씨야의 북부국경가까이에 나토의 핵무기가 전개될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국경부근에서 강화되는 군사연습들과 무력의 배비변경 등 나토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은 로씨야의 강한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는 나토의 무분별한 대결책동에 대응하여 정치적 및 군사기술적성격의 추가조치들을 취할 강경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이 산생되는 곳은 그 어디든 로씨야의 합법적군사목표로 된다.로씨야는 서유럽의 열뜬 사람들에게 세계를 랭철하게 둘러보고 우리의 경고를 신중히 대할것을 권고한다.》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의 주권과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나토의 무모한 대결책동으로 하여 유럽정세의 불안정은 나날이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가장 존엄높고 관록있는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영광스러운 80년의 연혁을 긍지롭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인민의 첫 대학으로 태여나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력사적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하며 우리 당과 국가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혁명인재육성의 원종장,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을 선도하는 최고학원으로서의 높은 권위와 명성을 떨쳐온 김일성종합대학의 특출한 공적은 주체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0일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뜻깊은 창립정주년에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원수님을 교정에 모시는 무상의 영광을 지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유서깊은 룡남산지구는 끝없이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학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민적인 선진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교육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시며 오늘은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 따뜻한 축복을 안고 대학을 찾아주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를 비롯한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학의 교육일군들이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다함없는 신뢰심과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교육정책관철과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진함없는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며 혁명인재육성과 높은 교육과학성과로써, 학업의 열정으로써 대학의 불후할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 공헌해가고있는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을 따뜻이 축하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있는 공로있는 졸업생들, 평양시안의 중앙급대학 학생들이 기념행사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된다고 하시면서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들과 조선을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학생들,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표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대학의 긍지스러운 80년연혁에 대하여 회억하시면서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대학이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과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해나가는데서 강력한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대의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에 맞게 당중앙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앞장서 관철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이라고 하시면서 이 전략적과업을 실현하는데서 대학이 차지하는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위치와 역할에 대한 당중앙의 견해와 기대를 피력하시고 김일성종합대학의 높은 질적발전으로써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과학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빛내이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천만년 무궁창창할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교육대강령을 밝혀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열정넘친 연설은 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며 나라의 교육과 과학기술발전에서의 핵심적, 견인기적역할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엄숙한 맹세를 열광의 환호로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공연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새 조선의 역군들을 키우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창립된 그날로부터 세기와 년대를 이어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유능한 인재들을 무수히 육성해온 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떠올리는 노래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의 려정과 더불어 빛나는 대학의 중대하고도 특출한 역할과 자랑찬 공적을 되새겨주는 곡목들은 관람자들의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조국 어머니조선을 무궁토록 사랑하고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대학교정은 청춘들의 희열과 랑만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국가 최고학원의 창립기념일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환희롭게 장식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또다시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줄기찬 비약과 혁신의 힘찬 보폭을 내짚으며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조선의 기둥감, 재능있는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교육대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축하방문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식 교육강국건설의 명확한 진로와 불멸의 지침을 밝히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교육으로 굳건히 담보하는 거창한 새 전기를 펼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넘친 80년연혁에 경의를 표한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9월 30일
우리 국가제일의 인재육성기지이며 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
대학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친애하는 동지들!
나는 명성높은 이 종합대학이 창립 여든돐을 맞는 력사적인 날을 동지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의 수천명 교육자들과 1만여명 학생들의 열정넘친 모습을 보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력량에 대한 믿음, 확신으로 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 민족간부육성의 시원을 열어놓은 모체대학이고 당과 혁명에 충실한 골간인재들을 수많이 키워온 원종장이며 조선의 지성과 문명을 대표하는 최고학원의 창립 여든돐은 실로 나라의 큰 긍지이고 경사로 됩니다.
그 이름도 력사도 가장 영광스러운 대학의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성스러운 교단에서 신성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고있는 전체 교원, 연구사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또한 이 나라를 높이 떨쳐갈 포부와 열망을 안고 학업과 탐구에 열중하고있는 모든 학생동무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과 함께 풍부한 지식과 친선의 정을 쌓아가고있는 각국의 류학생들과 오늘 이 자리에 초대되여 뜻깊은 시간을 같이하고있는 해외동포교육일군들과 외국의 벗들에게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이 기념행사에 참석한 여러 동지들과 또한 전국의 도처에서 모교의 창립일에 추억깊은 감회와 따뜻한 마음을 얹고있을 모든 졸업생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이 유서깊은 교정에 들어서고보니 80년전 건국의 첫 기슭에 새겨졌던 숭고한 뜻이 더욱 가슴뜨겁게 느껴옵니다.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로운 조선인민이 두번다시 쓰라린 력사의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자면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 국가의 골간을 이룰 인재육성의 원종장을 먼저 세운 고귀한 리념에 경의를 금할수 없습니다.
80년전 이날은 새 민주조선의 탄생과 더불어 자체의 귀중한 민족간부육성의 모체학원을 떠올린 사변적인 날이며 자력부강에 사활을 걸고 자기의 길을 자신있게 개척해나아갈 조선의 힘찬 기개를 시위한 력사의 분수령이였습니다.
조선의 교육은 이렇게 첫걸음을 뗐습니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명성을 자부하는 대학들이 많지만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빈터우에서 근로인민의 힘에 의거해 창립되여 장구한 기간 그 인민에게 충실하고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에 헌신분투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낸 대학은 없을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상징하고 그 부강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관록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우리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당당히 대표하는 최우수인재들을 육성해온 공로있는 명문학원입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불과 68명의 교원들과 7개 학부에 1, 500여명의 학생으로 떠나왔지만 조선인민의 높은 지향과 자신심으로 하여 그 첫출발은 대단히 의의깊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년대와 세대를 잇는 력사적행로에서 대학은 국가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 대학을 모체로 하여 수많은 대학들이 태여나 우리 교육의 골격이 형성되였으며 지난 80년간 대학의 졸업생들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당과 국가지도부 또한 중요부문과 계선에서 중진으로 신성한 책무수행에 헌신하며 국가의 충직한 복무자, 성실한 봉사자로서 활약해왔습니다.
오늘도 이 대학의 졸업생들은 나라의 중요위치들을 굳건히 차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종합대학이 국가발전에서 노는 역할과 지위에 대한 명백한 설명입니다.
공화국력사의 초행으로부터 오늘까지 괄목할만한 교육과학성과로써 이 나라의 초석을 굳건히 받들고 조국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세워온 김일성종합대학의 80년연혁은 더없이 긍지스러운것입니다.
그 영예로운 페지들에 높은 학적권위와 교육과학공적으로 뚜렷한 자욱을 남긴 초대총장 허헌선생과 김지정, 도상록, 박시형, 채희국, 서상국선생을 비롯한 원로교육자들에게 경의를 드리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는바입니다.
동지들!
숭고한 애국의 경륜과 계승의 자취가 력력한 종합대학의 력사와 관록을 돌이켜 새겨보는 이 시각에 우리가 응당 떠올려야 할 가르침이 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창립 1돐 기념대회에서 인민의 아들딸들이 자유롭게 배울수 있으며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우리의 민족문화를 세계에 빛나도록 발전시키며 인민의 조국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하는 인민의 대학이라는데 대학의 특징이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참으로 뜻이 깊은 명제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교육리념으로 기둥을 세우고 인민의 지혜와 슬기를 체현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굳건한 핵심보루입니다.
이 대학은 창립부터가 우리 국가와 하나된 운명을 안고있었으며 대학의 발전은 국가의 발전을 견인하였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과 공적으로써 쟁취한 명성과 권위는 자랑할만한것이지만 그것은 절대로 력사의 기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지난 80년보다 앞으로의 80년이 더 중요하며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습니다.
우리가 선 이 시점은 종합대학의 기능과 역할이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에 있어서 더없이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원대한 포부와 꿈, 념원을 품었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시대로 가야 하며 더 중요하게는 그러한 의지와 자신심이 있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광범위한 령역에서 보다 심도있게 전개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기 혁명위업에 대한 자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해당 부문, 해당 분야, 해당 지역을 능숙하게 이끌수 있는 준비된 간부들, 유능한 인재들을 찾고있으며 이는 종합대학으로 하여금 나라의 과학교육사업을 비약적으로, 질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대는 분명 국가주권과 국위도 교육발전, 과학기술주권에 의해 담보되는 시대입니다.
종합대학에서 하나와 같은 혁명인재들 다시말하여 숭고한 정신과 도덕, 높은 과학리론적자질과 창의력을 겸비한 최고급의 인재들이 배출되여야 정체, 후퇴와 인연이 없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고수하고 우리가 내세운 국가건설전략의 훌륭한 성공을 담보할수가 있습니다.
교육과 과학의 오늘과 래일만이 아닌 우리 국가의 장래운명이 바로 이 교정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 그 사명의 막중함에 있어서 종합대학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 대학,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다 국가의 존엄과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대학은 없습니다.
강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투쟁의 전위에는 마땅히 종합대학이 서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견해, 이 나라 모두의 공통된 인식과 기대는 곧 이 대학이 안고있는 명예이고 영광이며 신성한 중임의 무게인것입니다.
시대의 이 엄숙한 요구와 인민의 기대앞에서 또한 국가발전의 중대한 력사적시점에서 다른 그 어느 단위가 아닌 종합대학이 초창기 교육과 과학의 기초를 쌓을 때처럼 또다시 분기하여 재창립과 같은 태동을 반드시 일으켜야 하며 미래를 향한 든든한 전략적궤도를 부설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당중앙은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로선을 제시하고 교육의 우선적발전에 관한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으며 교육의 현대화와 교육강국건설을 위한 일련의 중대결정들을 내리고 교육분야에서 력사적인 성과가 이룩되고 변화발전의 흐름이 생겨나도록 강력히 인도하였습니다.
교육강국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은 오늘날 우리 당이 주장하는 우리식 사회주의발전의 3대필수요구이고 기본담보입니다.
교육강국,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이라는 이 3가지 전략적과업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주도적력량과 견인력이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이 대학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견해이며 또한 기대입니다.
교육분야에 적지 않게 남아있는 절박한 과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그리고 보다는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는데서 종합대학이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건설하려는 교육강국은 혁명적이고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우리 식의 교육강국으로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과 번영을 교육으로 담보하는것을 기본방향으로, 당의 교육사상과 리론에 철저히 립각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훌륭한 정신도덕적품성과 높은 지적, 실천능력을 지니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는것을 기본임무로, 교육수준의 지역적차이를 없애고 전민을 과학기술인재화하는것을 기본목표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안받침하고 견인하는것을 중요기능으로, 교원력량의 질적강화를 발전의 기본동력으로, 교육구조와 체계, 내용과 방법의 현대화와 교육조건과 환경의 질적갱신을 기본방도로, 당적, 국가적지도와 방조, 전사회적인 지원을 강화하는것을 기본담보로 하여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교육을 국가와 인민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우리 교육의 높이를 상징하고 우리 국가의 발전상을 대표하며 우리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믿음직한 인재육성기지로 자기의 지위를 더욱 뚜렷이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명실공히 자기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육성하여야 합니다.
우리 국가는 매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에서 국가수호와 번영의 길을 개척해야 하였던 력사적요인으로 해서, 우리 인민이 품고있는 강국의 열망이 너무도 사무친것으로 해서 요구하는 인재의 수준과 징표 역시 남달랐습니다.
종합대학은 단순히 전공부문의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한 인재가 아니라 철저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입니다.
우리가 세계적인 일류급대학을 건설하자는것도 대학의 위신을 세우거나 남의 식을 모방하자는것이 아니라 우리 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강대한 국력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는데서 든든한 주추가 될 인재력량을 더 훌륭히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교육내용과 방법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부단히 개변되여야 하지만 창립의 진의와 대학의 본능이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전교의 모든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학생들의 지향은 애국의 숭고한 리념으로 일치되여야 합니다.
대학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당의 뜻과 의지를 자기의 신념으로 새길줄 알며 당이 설계하고 건설하려는 미래를 자기 생의 목표로 정한 정수분자들로 키우는것을 항구불변한 제1의 교육강령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학생들 누구나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을 습득하고 혁명가적풍모를 배양하게 하며 당과 국가의 발전사에 값높은 자욱을 뚜렷이 새긴 대학의 선배들이 어떤 사상과 정신, 각오로 마음을 수련하고 지식의 층계를 쌓았는가를 깊이 새겨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여러가지 생산실습과 각이한 사회정치활동을 통하여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기들의 무거운 임무를 자각하고 실천투쟁속에서 단련도 할수 있도록 교육교양과정을 잘 설계하고 집행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대학은 자기의 조국을 부강케 하려는 인민의 열렬한 애국지심이 떠올린 인민의 학원이며 이 교정의 존엄과 명예의 상징인 존귀한 명칭도 우리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제정된것입니다.
우리 인민이 대학에 얹은 촉망과 기대는 항시 남다른것이였으며 그 바라는바는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종합대학은 마땅히 그 어떤 특정한 지표나 항목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앞서 참되고 건전한 교육과정과 그 결실로써 조국과 인민의 인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으로 자기 지위를 검증받아야 합니다.
인민의 아들딸들이 공부하는 여기서는 학력이나 갖추고 출세의 발판을 닦는 귀공자나 공명주의자들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분투할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받들 참된 복무자, 봉사자들이 자라야 합니다.
이 인민의 대학에는 인민들이 질시하고 납득할수 없는 불공정한것, 불투명한것이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국가건설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풍은 곧바로 국풍과 잇닿아있습니다.
공화국헌법에 충실하고 도덕의리에 충실한 기강과 기풍이 교내에 꽉 차있어야 하며 사회주의교육의 사명과 원칙에 배치되고 우리 시대의 혁명적인 분위기와 인연이 없는 온갖 라태하고 불건전한 풍조가 발붙이지 못하게 되여야 합니다.
동지들!
오늘 이렇게 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마주한 기회에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높은 질적발전목표를 각급 교육의 생명선으로 삼는것을 견지하고 높은 질적수준의 교육체계를 하루속히 건설하여야 합니다.
종합대학에서는 교육의 질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중대한 정치적책임으로 안고 선진교육건설에 관한 당중앙의 정책적결정과 포치가 현실에서 은을 내도록 담보하여야 합니다.
세계교육발전추세와 우리 교육의 현 실태를 대비하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설수 있는 빠른 길을 찾아내고 우리에게 필요한 혁명인재들을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는 교육구조와 체계를 연구하고 개선완비해나가야 합니다.
달라진 오늘의 현실과 시대의 급격한 변화흐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합니다.
전공분야와 련관부문의 풍부한 지식과 함께 과학적인 사고와 실천의 방법론을 소유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방향에서 교육내용을 개선하며 학생들이 높은 분석력과 착상력, 활용능력을 소유하도록 교수방법을 부단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관건은 교원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입니다.
나는 대학교원대렬을 강화하는것을 교육강국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선결사업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설비와 시설, 교육체계와 환경, 방법 등이 선진적일지라 해도 교원의 주도적역할에 의해서만 질높은 전수가 진행될수 있는것만큼 교원교육체계를 보강하고 완비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이것이 모든것의 출발로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종합대학교육의 질은 우리 국가의 교육수준을 대표하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생산적이며 효률적인 교육구조와 체계, 교육내용과 방법의 수범을 창조하고 그 영향력으로 온 나라의 교육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동지들!
김일성종합대학은 교육과 과학의 두 기둥으로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받쳐주는 최고의 학원입니다.
우리 당은 국가의 중추적이고 권위있는 교육기관인 동시에 학술연구기관인 이 대학이 나라의 과학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옹호고수하고 국가건설의 현재와 장래에 필요한 학문분야들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발전시키면서 우리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을 장성시키고 경제의 선진화, 현대화에 이바지하는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종합대학은 자기의 고유한 얼굴이며 자랑인 기초과학부문의 뛰여난 활약으로써 새시대 기술혁명의 거창한 과업수행을 도모하며 미래에로의 지름길을 열어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세계적추세와 우리 현실의 요구를 다같이 안고 권위있고 강유력한 대학으로서의 명예를 더욱 빛내이자면 첨단산업창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리론과 응용분야의 거의 모든 학문이 집성되여있고 특출한 인재들도 많이 보유하고있는 이 대학이야말로 첨단산업창설의 거점이 될수 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 우리 경제의 새싹과 줄기들을 자래울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에는 관록있고 공적있는 연구기관도 있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 로정에서 쌓은 경험도 있는것만큼 과학적인 계획에 투자와 조직사업이 따라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나는 우리 국가경제의 모습을 일신하고 그 발전의 새로운 궤도를 탄생시키는데서 김일성종합대학이 한몫 단단히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세계적인 대학, 나라의 최고급대학답게 다른 나라 명문대학,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교류와 협조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대학의 모든 교원, 연구사들은 명예나 간판이 아니라 교육자적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최우수혁명인재들을 자래우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연혁의 갈피에 이름을 남긴 명망높은 교육자들은 자기 부문의 재사들을 한명이라도 더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려는 열망과 요구성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였습니다.
그들은 말그대로 스승이기 전에 조국에 충실한 복무자였고 애국자였습니다.
전세대의 고결한 정신과 량심앞에 경건하게 설줄 알고 그것을 오직 그대로 이어가려는 지향과 의지가 새세대 교육자들모두의 사상감정으로 될 때 애국이 애국을 낳고 인재가 더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력사가 련면히 이어질것입니다.
대학의 모든 교육자들은 보다 앙양된 정신상태와 보다 확고한 투지와 의지로 새시대 사회주의교육의 위대한 새 국면을 열고 국가의 급진적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동무들!
동무들의 어깨우에 존엄높은 이 대학의 명예와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은 학업기간 도달해야 할 실력의 높이를 스스로 정하고 자기의 지식과 재능으로 어머니조국앞에 떳떳하겠다는 일념으로 대학생활의 분분초초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신성한 자각으로써 훌륭한 학풍을 계속 배양하고 혁신과 경쟁의 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합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우리 조국을 더 강대하고 반드시 부흥하게 만들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자신심이 있어야 하고 세상이 놀랄만한 포부와 배짱이 있어야 하며 량심과 정열로 새겨놓은 훌륭한 학적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을 믿습니다.
국가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우리 위업의 전진을 위하여 더 열심히 배우고 더 열심히 분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가 원대하고 과업이 방대한것만큼 인재들의 존재감은 날로 부상할것이며 오늘의 투쟁에 바치는 줄기찬 노력과 헌신은 귀중하고 값비싼 열매로 무성할것입니다.
창립 여든돐을 맞으며 종합대학의 긍지높은 연혁사를 더욱 자랑스럽게 써나가려는 열의에 충만된 모든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위대한 리상,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더욱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정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축원의 인사를 보냅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슬기롭고 근면한 중국인민은 견인불발, 단결분투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국가발전의 전반령역에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 진보를 이룩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중국을 일떠세웠습니다.
최근년간 당 제20차대회정신에 부응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달성되고있는 괄목할 성과들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국제적지위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인민의 강국건설과 민족진흥의 위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린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인민이 존경하는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밑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반드시 성취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지난해와 올해에 총서기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가지고 숭고한 리념과 생사를 같이하여온 공고하고 특수한 조중친선관계를 공동의 아름다운 미래를 지향하여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국가간관계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립장과 의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쌍방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였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지향에 부합되게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심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함께 설계하고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습니다.
피로써 맺어지고 진실한 동지적우의로 계승해온 조중친선의 력사는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로 달리 흐를수 없으며 공동의 리념, 공동의 기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단결과 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승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총서기동지와 함께 깊고도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관계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인도함으로써 두 나라 공동의 리익을 철저히 고수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량국인민에게 더 큰 복리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립장을 재확인합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정은
2026년 10월 1일 평양
주체의 사상론의 생명력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고있다.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충만된 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는 주체의 사상론의 절대적우월성과 변혁적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무엇도 혁명사상의 힘을 대신할수 없으며 이길수는 더욱 없습니다.》
주체의 사상론만 틀어쥐면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방대한 목표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증한 혁명의 귀중한 철리이다.
수자는 눈에 보여도 사상은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사상은 천문학적인 수자를 합쳐도 계산해낼수 없는 힘을 가지고있다.
우리가 말하는 사상은 우리 혁명, 우리 국가의 옳바른 진로를 밝혀주는 탁월한 수령의 혁명사상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이 발휘하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주체의 사상론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당의 변함없는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로정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사상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억대의 물적재부보다 더 중요한것이 바로 사상이다.
사상이 확고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물질적부를 끊임없이 증대시킬수 있다.사상의 힘은 거대한 물질적변혁을 낳을뿐 아니라 실천투쟁속에서 몇배로 증대된다.사상의 위력을 증폭시키는데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의 효과적인 방도가 있고 굳건한 담보가 있다.
우리 조국의 발전로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혁명의 제일자원인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성공적으로 개척되고 열려진것이다.
우리의 국력을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장성강화시킨 근본비결도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한데 있으며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도 다름아닌 사상의 힘으로 떠올린것이다.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서 비축하였고 앞으로도 그 위력이 무진하게 발휘될 사상적자원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래일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지만 혁명발전의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주체의 사상론이 안고있는 견인력과 생활력은 영원하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고있다.우리 당이 사상혁명의 불도가니속에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보다 높은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해가고있기에 사회주의 새 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사상은 그 무엇으로도 이길수 없는 불가항력적힘이다.
우리 혁명의 제일가는 무기는 사상이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는 바로 사상의 힘으로 수놓아온것이다.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신 항일혁명전쟁의 위대한 승리도,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미증유의 군사적기적도, 전후 빈터우에서 날아오른 전설속의 천리마도 사상의 위력, 정신력의 우세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70년대와 80년대,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 90년대와 21세기의 첫 10년대에 이르는 기간의 모든 변혁적성과들은 사상의 힘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앞에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중첩되였던 가장 간고한 시련의 시기였다.여기에 뜻하지 않게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재해와 같은 엄청난 도전들도 가로놓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과업이 방대할수록 우리 당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성과에서 더 큰 성과를, 변혁에서 더 큰 변혁을 이룩하며 우리 혁명을 멈춤없이 전진시켜왔다.력사와 현실은 사상이야말로 그 어떤 도전보다 강하고 그 어떤 위업도 실현할수 있는 제일가는 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있다.건국이래 가장 거창한 대업을 실현해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것은 바로 사상의 힘이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사상사업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우리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은 반드시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원대한 리상, 아름다운 미래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공과 변혁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 혁명대학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 대해같은 사랑을 명줄로, 자양으로 하여 줄기찬 발전행로를 수놓으며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자랑높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성스러운 연혁에 여든돌기의 년륜이 긍지높이 새겨졌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종합대학,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태여난 창립의 그날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인재육성과 나라의 교육, 과학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과 번영에 커다란 기여를 하여온 김일성종합대학의 특출한 공적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빛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9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주창일동지, 김승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김일성종합대학 일군들, 모범적인 교원, 연구사들, 대학을 졸업한 공로있는 일군들이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 평양시안의 중앙급대학, 련관단위 책임일군들, 대학을 적극 지원한 일군,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한 외국인,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부 성원들, 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총장 김승찬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높이 모시고 조국과 혁명앞에 자랑찬 공훈과 학적을 쌓아온 대학이 여든번째 창립일을 맞이하는것은 온 나라의 크나큰 경사로 된다고 하면서 탁월한 수령의 선견지명과 자력부강의 신념에 따라 첫걸음을 떼고 장장 80년세월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온 대학의 긍지높은 행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학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이며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의 열화같은 애국충정이 수놓아온 영광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교육사업, 핵심간부육성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관련되는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종합대학부터 세워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새 조국건설시기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당과 혁명이 요구하는 훌륭한 핵심간부들을 수많이 육성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자랑떨치고 주체과학교육발전의 휘황한 전망이 열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대학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일찌기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시고 대학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며 대학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혁명대학으로, 세계적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춘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전변시켜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 인민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교육중시, 인재중시의 위대한 경륜이 펼쳐짐으로써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과학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대학의 영예가 더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학창립 일흔돐을 맞는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는 대학이 명확한 발전방략을 가지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혁명인재들을 원만히 키울수 있게 대학의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혁신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새로운 변혁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할데 대한 과업도 주시고 중요연구사업에도 교원, 연구사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대학의 교육자, 과학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분발하여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적지 않지만 김일성종합대학처럼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장성강화되여온 대학,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영광스럽고 수령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대학의 전 력사에, 교정의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혁명대학, 성스러운 대전당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언제나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핵심간부도, 나라의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첨단과학기술성과도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대학사업전반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해나가는 혁명적인 기강을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정치사상과목들의 교육수준을 부단히 개선하여 학생들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체형의 붉은 피만이 흐르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키우며 교수교양의 전 과정이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새겨주는 정신무장과정으로, 일상생활도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숭고한 조국애, 고상한 인격을 갖추어주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우리 혁명실천의 요구와 세계교육발전추이에 맞게 선진교육의 시범을 창조하고 학술연구와 과학탐구에서도 당당히 앞서나감으로써 새시대 교육혁명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자신들의 수준이자 교육의 질이며 과학연구의 성과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자질향상열풍, 실력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공분야의 권위자, 세계적인 학자가 되며 고상한 교육자적량심과 풍모로 제자들의 인생을 바로 다듬어주는 인격자, 학생들이 진실로 따르고 공감하는 모범교수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학생들이 정신도덕적으로 수양하고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소유하기 위하여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함으로써 당과 국가가 맡겨주는 혁명임무를 훌륭히 감당할수 있는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모시여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를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인재육성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사회주의조선의 밝은 미래를 더욱 앞당겨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중앙보고대회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하며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역군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신념과 의지를 배가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개막식이 9월 29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상 리영철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일군, 교원, 연구사들과 꼰스딴찐 모길렙스끼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대학, 과학연구기관, 단체의 대표단, 대표들, 총련 조선대학교대표단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친근한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대학이 영광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기며 관록있는 인재육성기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김일성종합대학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고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회개막을 선언하였다.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를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을 세계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우리 나라를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실천강령들을 뚜렷이 명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토론회가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며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꼰스딴찐 모길렙스끼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 드미뜨리 쁴슈늬 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국립종합대학 총장, 방방 중국 베이징대학 부총장의 축하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축하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대학이 사회주의교육로선을 견지하면서 우수한 인재들을 수많이 배출하여 나라의 발전에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교육과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하면서 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사회정치학, 경제학, 어문학, 수학 및 물리학, 생물학 및 환경보호학, 화학 및 재료과학, 정보기술 및 자동화공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하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력강화와 호상 단결은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근본담보》, 《중조친선의 본보기적의의》, 《조선의 해방과 쏘련》, 《친선적이고 우호적인 나라들과의 대외경제관계발전을 도모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 《새시대 중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실제적인 협조기회와 전망에 대하여》, 《사용의 측면에서 본 조선어성구의 구조적변화에 대하여》, 《테라헤르쯔량자사태레이자》, 《완화된 분수계라쁠라시안들에 의하여 생성된 반군의 정칙성》, 《식품환경인증을 위한 지표로서 탄소흔적의 적용가능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첨단에네르기재료설계》, 《스피넬근적외선장기지속발광재료의 구조조절과 발광특성》 등의 론문들에서 토론자들은 사회 및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학술적성과들을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9월 30일 토론회가 페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이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이날 저녁 옥류관에서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토론회기간 김일성종합대학과 로씨야, 중국, 벨라루씨의 대학들사이의 교류와 협조에 관한 합의서들과 량해문이 조인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조선의 명망높은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을 맞으며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방문하여 국제학술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우리는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리게 되는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 학자들과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이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며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수 있도록 의의있는 회합을 마련해주시고 토론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과학교육의 발전과 사회적진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는 과학기술과 교육의 발전으로 인류사회의 진보를 더욱 힘있게 촉진해나가려는 세계 여러 나라 대학들과 김일성종합대학사이의 교류와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토론회기간 우리는 과학자, 교육자들을 무한히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존경하는 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려는 귀국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교육발전을 위한 투쟁에 분투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자들의 열렬한 애국충심과 높은 실력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문기간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는 김일성종합대학과 화성거리를 비롯한 아름다운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귀국의 비약적인 발전상과 귀국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직접 보고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주체조선특유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것이고 위민헌신을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신조로 간주하시는 존경하는 각하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기에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더욱 빛내일것이며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훌륭히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은 김일성종합대학과의 다방면적인 학술교류와 접촉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것이 인류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발전과 교육진흥에 매우 유익하다는 확고한 공통인식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학술토론회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앞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귀국의 여러 교육과학기관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줄기찬 발전과 번영, 귀국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8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참가자일동
2026년 9월 30일 평양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6) 대폭 늘어난 군사비
국제사회를 기만하면서 전쟁국가에로 질주하고있는 일본의 흉심은 군사비증액책동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집권세력은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꾸리고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군사비지출을 음으로양으로 늘이여왔다.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해 일본은 1976년에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한다고 규정하였지만 그 자체가 교활한 술책이였다.국내총생산액이 계속 늘어나는 조건에서 군사비를 1%로 정한다고 해도 그 액수는 계속 증가한다는 타산이 깔려있었던것이다.
일본의 군사비는 이 1%규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2000년대초에 이르러 지출액에서 미국 다음가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하지만 일본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재무장화야망을 실현하는데서 1%한계선은 거치장스러운 장애물이였던것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여러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실제적인 군사비지출을 늘이였다.
그중의 하나가 보충예산을 리용하는것이였다.보충예산은 정기예산작성이후에 특별히 긴요해진 사업을 위한 추가적인 예산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정기예산에서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정도로 해놓고는 이 보충예산에 군사관련 항목을 끼워넣는 방법으로 실제적인 증액을 실현하였다.
이와 함께 예산액을 청구할 때 사항요구를 제시하는 방법도 고안해냈다.군사예산안을 작성하여 제출할 때 금액을 명시하지 않고 항목만을 제시한다는것이다.때문에 총적인 예산액이 많지 않은것처럼 보인다.
이외에도 원래 군사비에 포함시켜야 할 비용을 다른 부문의 예산항목에 포함시키는 등의 방법도 리용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년간에는 군사비증액을 제한하는 장애물자체를 없애버리려고 책동하고있다.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억제할 생각이 없다느니, 현정세가 《전후 최대의 위기적인 상태》이므로 국민의 생명과 령토를 지켜내기 위한 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느니 하고 떠들던 끝에 2022년말에는 군사예산을 2027년도까지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으로 늘인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이후 해마다 계획적으로 증액해왔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공식적인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사상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며 군사비를 대폭 증액한 일본은 그 막대한 액수의 자금을 최신형스텔스전투기구입, 장거리미싸일개발, 항공모함보유 등 선제공격용무장장비도입에 탕진하고있다.
지난해에도 《자위대》의 병력과 무장장비의 수송을 전문으로 하는 《자위대해상수송군》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얼마전에는 여기에 배비할 첫 수송선의 진수식을 진행한데 이어 앞으로 련이어 건조, 배비하려 하고있다.
한계를 모르는 군사비의 끊임없는 팽창과 그를 밑천으로 한 선제공격능력, 장거리타격능력의 부단한 확대는 《평화국가》, 《전수방위》의 너울을 벗어던지고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일본의 속심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해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을 위해 군사비증액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고있다.전쟁세력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는 날로 부각되고있다.(전문 보기)
절세의 애국자를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 뜻깊은 9월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격동과 환희로 충만된 뜻깊은 9월의 마지막날이 흐르고있다.해마다 맞이하고 보내는 달이건만 이해의 9월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일으킨 감동과 충격의 메아리는 비상히 크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올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을 향도하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온 세상에 떨치며 장엄하게 흐른 이해의 9월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지나온 9월의 나날을 더듬을 때면 제일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에 참석하시여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한 선서를 다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경건히 우러를것이다.
뜻깊은 국경절을 맞으며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위대한 혁명가의 불같은 애국의지, 열화의 진정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선창에 따라 엄숙한 선서의 메아리가 우렁차게 진감하는 장내는 우리 국가의 위대한 력사를 휘황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갈 참가자들의 애국충정의 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에게 보내시는 축하연설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며 나라에 충성하는 정의로운 인민의 마음과 노력들이 불가항력의 기둥이 되여 우리 국가의 빛나는 오늘을 힘껏 떠받들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자기 국가에 대한 남다른 긍지와 자부, 열렬한 애국의 감정 그리고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강한 자존심은 우리모두로 하여금 보다 강대하고 보다 번영하며 보다 아름다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래를 념원하게 하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모든 방면에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애국의 힘을 강력히 이끌어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드팀없는 신념과 강철의 의지, 온 나라 인민이 우리 국가의 발전과 공세적인 전진의 려정에서 더 열렬하고 더 혁신적이고 더 완강한 분투로써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를 힘있게 떨치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절절한 애국의 호소가 빛발치고있었다.
조국에 대한 그렇듯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분이기에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관건적인 전진행정에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 대한 그이의 정은 유별하시였다.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우리 당과 뜻과 의지를 함께 하며 진함없는 헌신으로 이룩한 로력적성과들을 안고 9월의 경축행사에 초대되여온 각 분야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불멸의 화폭에서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고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특질과 기개를 체현한 선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과 그에 일치분발하는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에 의거하여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동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던가.
우리 당이 그토록 귀중히 여기며 아끼고 내세워주는 참된 애국자, 공로자들의 한복판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생을 다듬어주고 내세워주는 고마운 선생님들,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는 성실한 교육자들이 서있음을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숭엄히 말해주고있다.
뜻깊은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헤아리시여 그들과 기념사진도 찍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못다 준 사랑이 있으신듯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공화국창건 78돐 경축행사에도 참가시키도록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그와 관련하여 대회일정을 변경시키는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보살펴주신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 조국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건설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손길에 대하여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진정 9월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모두를 단합시키고 국력을 끊임없이 충전시켜주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세월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용기,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쉬임없이 뿜어주는 거대한 열원임을 깊이 새겨준 뜻깊은 나날이였다.
그 숭고한 애국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 애국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도 인민도 높은 존엄을 지니고 불패의 국력과 국위를 떨칠수 있으며 륭성번영의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9월의 나날은 뚜렷이 새겨주었다.
강국의 인민이 되려는것은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나 간절한 꿈과 희망으로 되고있다.허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지난 9월 6일 원산항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기념식에 나오시여 그리도 만족하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이 멀리 대양에로 기세차게 내뻗치는 선진해양강국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되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해방의 닻이 내려진 성스러운 항구에서 해양강국건설의 닻을 자랑스럽게 들어올린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군현대화의 로정은 능력타산에 기초한 목표설정이 아니라 시대가 제기하는 목표에 능력을 따라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나 드팀이 없이 관철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의 뜻깊은 말씀에는 나라의 국방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드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었다.
하기에 취역기념식의 그날 우리 인민은 이 조선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대대손손 전쟁을 모르는 만복의 터전으로 다져주실 불같은 애국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조국의 무진한 힘이 가없이 넓은 만리대양에 차넘치고 공화국의 성스러운 장성발전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얼마나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던가.
강력한 힘으로 국가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국사로, 혁명의 제1대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는 국방공업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도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군수공업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그 거룩한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따라 조국의 힘이 그만큼 커지고 인민의 존엄이 더더욱 높아지며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한 불가역적인 담보가 억척으로 마련되는것 아니던가.
시대와 력사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것은 위대한 사상의 힘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의 승리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있다.
사상전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강습회의 개강식과 페강식에 참석하시여 선전부문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에서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앞에 나서는 일감들과 동시에 제기되는 난문제들은 이 모든것을 해결해나갈 비결이 오직 사상의 힘에 있으며 사상사업의 위력을 최대로 동원하는 여기에 우리가 리상하고 목표하는 진정한 부흥과 문명이 있음을 시시각각 새겨주고있다고, 오늘 우리가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고있는것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조선혁명특유의 비상한 잠재력을 새시대의 높이에로 더욱 승화시키자는데 있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상을 유일무이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로운 발전국면의 개척과 전진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애국의 불길,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가시는 절세의 위인의 그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따라 이 땅우에는 얼마나 거세찬 애국의 격류가 굽이치고있는가.
이르는 곳마다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는 탄원열기가 한층 고조되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밑에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이 드팀없이 추진되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번영하리라는것을 이해의 9월은 력사의 벽에 다시금 뚜렷이 새기였다.
그렇다.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공화국의 성스러운 륭성번영사, 주체조선의 영웅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갈것이며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고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설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자연박물관이 전하는 이야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이야기하고있다.
인민이 주인된 우리 나라에서는 풍치좋고 수려한 곳 그 어디에나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펼쳐지고있다고.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야말로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고 그들을 새 문명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는 귀중한 재부들이다.그 하나하나에 우리 인민을 위해 천만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대성산기슭에 가면 현대미를 뽐내며 화려하게 솟아있는 자연박물관을 볼수 있다.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와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이 박물관을 돌아보느라면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그를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게 된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혁명시간을 보내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을 몸소 찾으실줄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독특한 건축미와 현대미를 자랑하는 자연박물관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즐겨찾게 될 문화정서생활기지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이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인공풀과 담쟁이덩굴을 잘 배합하여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할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건물이 척 보기에도 자연박물관이라는것이 잘 알릴수 있게 현관부를 다시 형성하는 문제도 가르쳐주시고 건물내부에 들어가시여서는 장식화대들을 자연미가 나도록 다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될 자연박물관에 한점의 손색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이날 자연박물관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연박물관을 건설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자연박물관은 동식물에 대한 종합적인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할수 있는 보급거점, 교육거점이라고,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교과서와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박물관건설준비사업이 진행되던 때의 일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때 자연박물관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박물관은 전체 인민이 리용하는 국가적인 교과서라고 할수 있다.교과서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는 샘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계속 보느라면 해지기마련이다.그러나 박물관은 그렇지 않다.박물관과 같이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
우리 인민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힘있는 창조자들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가르치심이였다.
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중요전구들도 많지만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며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을 찾아주신것 아니랴.
그날의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연박물관을 우리 인민모두가 즐겨찾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사람들에게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는 현대적인 교육거점으로 일떠세우시려 많은 품을 들여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다시금 뜨겁게 마쳐왔다.
2011년 5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평양시에 자연박물관도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자연박물관 같은 교육거점들을 잘 꾸릴 필요가 있다고, 박물관과 같이 지식의 원천들을 저장하고 보급하는 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으면 나라의 재보가 되며 세월이 흐를수록 력사가 깊은 곳으로 될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사실, 2014년 3월 현지에 나오시여 자연박물관의 터전을 몸소 잡아주신 사연,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학술안과 전시형성안도 몸소 여러 차례 보아주시고 박제품들의 제작 및 전시와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
진정 자연박물관건설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그처럼 크나큰것이기에 건물의 세부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음을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과학성, 실용성, 친절성의 원칙에 립각하여 더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박물관에서 참관자들이 매 시대의 특성에 맞게 동식물들을 그대로 볼수 있도록 동물표본과 식물장식, 벽화를 서로 어울리면서도 실감있게 형상하여 동식물의 진화발전과정이 직관적으로 나타나게 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즐겨찾게 될 자연박물관의 전시형식 한가지라도 보다 훌륭하게 해주시려 그처럼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웅심깊은 정이 뜨겁게 안겨왔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박물관을 떠나시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연박물관은 국보입니다.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창조되였습니다.》
인민들을 위한 창조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끼시는듯 만족하신 어조로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인민들을 풍부한 지식과 창조적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로 훌륭히 키우는데서 교과서적인 사명을 안고있는 자연박물관,
인민을 위한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더 큰 행복, 조국의 더 밝은 앞날을 담보하는 훌륭한 재부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헌신에 받들려 대대손손 국보로 전해갈 기념비적창조물이 이렇듯 눈부시게 솟아난것이다.
오늘도 자연박물관의 수많은 해설문들과 각종 전시물들은 그대로 국보적인 교재의 글줄이 되고 직관물이 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지식을 안겨주고있다.
정녕 한없이 다심하신 어버이정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을 위한 재부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날로 더욱 훌륭히 성장하고 기쁨과 행복은 늘어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만년대계가 억척으로 담보되는것이다.(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29일 발표한 담화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한국무장깡패들이 남부국경선일대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한국족속들답게 극작법이 너무나 저급하고 저렬하다.
물론 이러한 광대극이 결코 새로운것은 아니다.
지난 9월 21일 문제의 지뢰폭발이 일어난 그때 벌써 우리는 서울의 연출대본에 대하여 예상하였으며 한국군부깡패들이 펴고있는 모략극의 저의도 간파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다.
당시에도 괴뢰들은 서부국경에서 발생한 《지뢰폭발》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정세긴장수위를 지속적으로 격상시켰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번에도 한국무장깡패들이 근거없는 결과를 조작하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시행》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만들어내고있는 사실이다.
알지도 못할 곳에서 출처도 모를 지뢰를 밟아 터뜨리고는 무작정 누구를 의심하면서 정전협정위반이 명백하다고 지껄이는 너절한 추태를 앉아서 구경만 할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이처럼 황당하기 그지없고 악의적이며 강도적인 태도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부질없는 호기에 맞추어 벌써부터 《국민의 힘》것들을 포함한 서울의 위정자들은 철거한 대조선확성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열변하고있다.
저들이 반세기이상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황무지에서 터져버렸다는 그 무슨 지뢰의 출처를 그처럼 쉽게 단정해버리는것도 어설핀짓이지만 사건의 책임을 남에게 먼저 씌우고 그를 증명하기 위한 《물적증거》를 꾸며대려는 한국족속들의 행태야말로 황당함과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최근 남부국경일대에서 거듭 목격되는 한국군부망종들의 해망한 짓거리와 결부해보면서 왜 지금시점에서 《지뢰사건》을 필요로 하겠는지를 우리는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남부국경선부근에서의 적들의 도발적행동도 날이 갈수록 도수를 넘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싶이 우리 군대는 두해전부터 국경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일대에서 차단물공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는 그 어떤 군사적목적과는 무관한 철저한 주권행사일뿐이다.
그러나 한국군부호전광들은 국경차단물공사에 동원된 우리 인원들이 《월선》하였다고 근거없는 트집을 걸면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까지 가하며 우리 군인들의 신변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최근 들어 특히 8월부터는 적들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매일과 같이 감행하며 갈개고있다.
한국군부가 떠들어대고있는 우리 군인들의 《월선》이라는것은 정세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주장이다.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군인들은 단 한번도 국경선을 넘어선적이 없다.
이것은 명백히 트집잡기이고 도발이다.
한국군부는 육안으로도 확인할수 있는 경계선 하나 제대로 판별하지 못해 자기 땅,남의 땅도 분간하지 못하는 저들의 저능을 두고 세상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부터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국경선일대에서 벌어지는 우려스러운 적대행위들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총탄 한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것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만약 남부국경영구화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한국군깡패들이 경고사격이 아닌 실지사격을 가해온다면 우리 국경부대들은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할것이다.
이미 그에 대한 대응행동지침은 국경선방어구분대들에 하달된 상태이며 최근 도발이 잦은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 비무장지대방향에 우리 군대는 전술적반격수단들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다시한번 분명히 하지만 국경지역에서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트집과 도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그것이 실제적인 우리의 령토와 군사주권에 대한 침해로 이어진다면 불량배무리들은 여직 체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마주해야 할것이다.
리성적인 사고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인기를 끌지도 못할 객기로 《용감성》을 부리다가는 참담하고 파국적인 처지를 자초하게 될뿐이다.
서울의 자작광대극의 극적절정은 결코 재미가 없을것이며 모든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을 기획한 당사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平壌9月3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29日に発表した談話「挑発の張本人は自作茶番劇の代償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南部国境線一帯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に関連し、いわゆる調査結果なるものを発表してわれわれにまたもや言い掛かりをつける挑発行為を働いた。
韓国一族らしく、劇作術があまりにも下品で低劣である。
もちろん、このような茶番劇は決して新しいものではない。
去る9月21日に問題の地雷爆発が起きた時、すでにわれわれはソウルのシナリオについて予想し、韓国軍部ごろが演じている謀略劇の底意も見抜いた。
結論から言えば、今回の事件は挑発時期と手法において、10余年前に世界を騒がせた「木箱地雷事件」をそのまま彷彿(ほうふつ)させる明白な自作自演劇である。
当時も、かいらいは西部国境で発生した「地雷爆発」事件をわれわれと無理やり結び付け、それを口実に情勢緊張の水位を持続的に高めた。
看過できないのは、今回も韓国の武装したごろつきが根拠のない結果をつくり上げ、「妥当で相応の措置施行」を公然とうんぬんし、われわれに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を「正当化する名分」を作り出している事実である。
知らない所で出所も分からない地雷を踏んで爆発させ、無鉄砲に誰それを疑って停戦協定違反が明白であると言い散らす汚らわしい醜態をただ座視していられないの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に荒唐無稽で悪意的かつ強盗さながらの態度がどこにあるだろうか。
新任国防部長官のたわいない豪気に合わせて「国民の力」の連中を含むソウルの為政者は、撤去した対朝鮮拡声器を再び設置すべきであると熱弁を吐いている。
自分らが半世紀以上、入ってみたことのない荒地で爆発したといういわゆる地雷の出所についてそれほど容易に断定してしまうのも軽々しい行為だが、事件の責任を他人に先に負わせ、それを証明するための「物的証拠」をつくり上げようとする韓国一族の振舞いこそ、荒唐無稽さと言語道断の極みである。
最近、南部国境一帯で繰り返し目撃する韓国軍部ごろの奇怪な行為と結びつけながら、なぜ現在の時点で「地雷事件」が必要なのかをわれわれは綿密に注視している。
南部国境線付近での敵の挑発的行動も、日を追って度を超えている。
周知のごとく、わが軍は二年前から国境強化の一環として南部国境一帯で遮断物工事を行っており、これはいかなる軍事的目的とは無関係な徹底した主権行使であるだけだ。
しかし、韓国軍部好戦狂らは国境遮断物工事に動員されたわれわれの人員が「線を越えた」と根拠もなく言い掛かりをつけ、警告放送や警告射撃まで加えながら、わが軍人の身辺の安全を重大に脅かしている。
最近になって、特に8月からは敵が警告放送と警告射撃を毎日のように強行して乱暴を振舞っている。
韓国軍部が喧伝するわが軍人の「線を越えた」という主張は、情勢激化の責任をわれわれに転嫁しようとする意図的かつ計画的な無理押し主張である。
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わが軍人はたった一度も国境線を越えたことがない。
これは明白に、言い掛かりであり、挑発である。
韓国軍部は、肉眼でも確認できる境界線一つもまともに判別できず、自国の地、他国の地も見分けられない自分らの低能について世界が何と言うかを先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決して、国境線一帯で働かされる憂慮すべき敵対行為をただ座視していないであろう。
一発の銃弾でも、われわれの地に着弾する時は多くのことを覚悟すべきであろう。
もし、南部国境永久化工事を行うわが軍人に向かって韓国軍ごろが警告射撃でない実際の射撃をするならば、わが国境部隊は即座で容赦ない報復を加えるであろう。
すでに、それに対する対応行動指針が国境線防御区分隊に下達された状態であり、最近挑発が頻繁である韓国軍第3軍団第21歩兵師団の非武装地帯の方向にわが軍は戦術的反撃手段を増強する措置を取ることにした。
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が、国境地域でわれわれに対する悪意的な言い掛かりと挑発の頻度数が増え、それがわれわれの領土と軍事主権に対する実際の侵害につながるなら、ならず者の群れはいまだかつて体験してみなかった状況に直面するであろう。
理性的な思考で得失関係をよく考えてみる方がよいという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人気も引けない空威張りで「勇敢さ」を発揮していると、惨憺かつ破局的な境遇を自ら招くようになるだけだ。
ソウルの自作茶番劇の劇的クライマックスは決して好ましいものではないだろうし、全ての結果の全責任は挑発を企画した当事者らが負うことになるだ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
국방성 부상 려철웅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였다.
체류기간 려철웅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국방상 판 반 장동지를 의례방문하고 국방성 부상 웬 쯔엉 탕동지와 회담하였다.
담화와 회담에서는 력사적인 2025년 10월 평양수뇌상봉에 의하여 새로운 발전국면을 맞이한 조선윁남친선관계에 상응하게 두 나라사이의 군사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은 또한 호지명주석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윁남인민군 부대와 군의대학 등을 참관하였으며 윁남국방성 부상 웬 쯔엉 탕동지가 마련한 환영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제2차 조로학장연단 진행
조로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가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은 과학과 사회발전의 담보》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인민경제대학, 평양건축대학, 리과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 모스크바국립측지 및 지도학종합대학, 모스크바국립언어학종합대학, 울라지보스또크국립종합대학을 비롯한 조로 두 나라의 권위있는 70여개 대학 총장, 학장, 대표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와 로씨야련방 과학 및 고등교육성 부상 꼰스딴찐 모길렙스끼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들은 친선과 선린,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전략적인도밑에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성과적진행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준 련관부문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들은 제2차 조로학장연단이 두 나라 대학들사이 교육 및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단에서는 경제와 문화, 자연과학, 공학 및 기술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주제로 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로 두 나라 관계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발전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호상협조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로 두 나라 대학들사이 과학 및 교육분야에서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연구생 및 실습생파견을 비롯한 협조발전에서 의의있는 일련의 문제들을 제기하고 건설적이며 혁신적인 제안들을 교환하였다.
연단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교육, 자격 및 학위의 호상인정에 관한 협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대학과 로씨야련방대통령산하 인민경제 및 국가정무아까데미야사이의 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조인되였으며 두 나라 교육기관과 여러 대학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위한 실무면담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은 이날 저녁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제2차 조로학장연단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서 연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28일 유엔총회 제81차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단장은 지난 1년간 세계는 호상불신과 대립, 주권침해와 군사적충돌로 전지구적인 불안정과 무질서가 극도에 이른 엄혹한 현실을 매일과 같이 목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새해벽두부터 세계적범위에서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사건, 사변들이 터져 전쟁과 류혈충돌 등 안보불안정위기는 더욱 증대되였으며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과 전염병전파, 원유가격상승으로 인류의 생존은 엄중히 위협당하고 사회경제적위기는 더욱 격화되였다.
인류는 유엔이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원하고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유엔은 배타적리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나라들의 강권과 일방주의로 하여 기능마비에서 의연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현존하는 온갖 위기와 도전들을 극복하고 평화와 안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동하자면 모든 성원국들이 유엔헌장의 본연의 목적과 원칙을 철저히 수호하고 호상단결과 협력을 우선시하면서 문제해결의 적중한 방도를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그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발전로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다음단계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혁신적인 목표들을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인류의 생존과 발전이 제약받은 지난 5년간은 우리 국가에 있어서도 시련의 시기였지만 우리는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특유의 원칙과 문제처리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자생력을 키우고 모든 도전들을 극복하며 괄목할 비약과 발전을 이룩하였다.
현실속에서 우리 공민모두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가장 옳은 길이였으며 우리가 선택한 자력갱생, 자생자활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신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방대한 사업들에 자신감있게 착수하였다.
우리의 앞길에는 무수한 도전과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자체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목표한 모든것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패권국가의 일방적인 강권과 폭제에 의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안전리익, 령토완정이 무참히 침해당하고 국제법과 국제질서가 무맥하게 붕괴되고있는 오늘의 참담한 현실은 법과 질서에 대한 정의로운 제창과 간절한 소망만으로는 그 무엇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고있다.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은 미국을 위시한 추종국가들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군사적대결행위로 하여 지난해와도 또 다른 극도의 불안정과 긴장격화상황을 마주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정조준한 미일한의 련합군사체제를 핵요소가 포함된 보다 공격적이고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진화시키고있는 미국은 동맹국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핵전쟁각본들을 체계적으로 수정갱신하면서 도발적성격이 강한 각양각태의 전쟁시연과 무력증강을 통해 그 실행력을 부단히 배양숙달하고있다.
미국이 서울의 핵잠수함보유야망을 승인하고 적극 추진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최신형미싸일과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들을 이동배치하고있는 현 군사동향은 불안정한 지역의 안보상황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있다.
한편 지난 세기 인류에게 형용할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특등전범국인 일본은 지금의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화로 《평화헌법》개악, 《전수방위》에서의 탈피, 군사기구개편, 무력증강 등 재무장화책동에 전례없이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전반에 전운을 몰아오고있다.
《반격능력》간판을 내들고 주변나라들을 사정권안에 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는 일본의 야망은 전패국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이는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세계열점인 조선반도지역에서 물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지수가 지구상의 다른 지역들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 누구도 침략전쟁을 도발해올수 없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지고있으며 적대세력들의 무력사용의지를 철저히 억제관리하고있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수반은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은 강력한 힘에 의하여 철통같이 담보되여왔고 앞으로도 불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핵억제력은 철저히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절대적힘이며 불가항력이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열창, 합창으로 온갖 수사를 동원해 부정한다고 해도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절대불퇴로 영구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공식적인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압도적인 힘의 강세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위협들을 엄격히 통제관리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해나가는데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에 더더욱 충실할것이다.
그는 변천되고있는 현시대는 유엔이 자기의 역할을 비상히 제고하여 인류앞에 나서고있는 도전과 위기들을 인류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관리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는 유엔을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이 철저히 보장된 모두를 위한 유엔으로 건설하는것이다.
이제는 유엔을 개혁할 때가 되였다.
특정한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성원국들모두의 의사와 리익이 균등하게, 평등하게 대변되도록 유엔의 진정한 민주화가 실현되여야 한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한지 35돐이 되는 해이다.
유엔의 일원으로서 유엔헌장과 국제법들의 정신에 립각하여 진정한 국제적정의와 공정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국가주권과 안전리익, 발전권을 철저히 수호하면서 국제적정의와 공동번영,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