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 진행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국가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무장으로 굳건히 수호하며 전면적부흥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위상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14일과 15일에 진행되였다.
주체의 건군사에 일곱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는 전군에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적대국가들의 무모한 전쟁광기와 로골화되는 정세격화행위를 일격에 분쇄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 만반의 림전태세를 철저히 갖춤으로써 공화국무력의 질적변화를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제6차 훈련일군열성자대회이후 지난 7년간 인민군대 훈련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훈련전선을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굳건히 담보하는 억척의 지지점으로, 최정예강군육성의 믿음직한 보루로 다지며 모든 부대, 구분대들의 실전능력을 고도로 향상시키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공화국무력의 훈련일군들과 각 군정기관 지휘관들, 각급 군사교육기관, 련관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와 각 군정기관의 주요지휘관들, 모범적인 훈련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대회에서는 리영길동지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훈련강화를 혁명의 운명, 혁명무력건설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전군이 훈련혁명의 불길속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훈련혁명 5대방침과 정치사상강군화, 군사기술강군화를 군건설의 핵심목표로 하여 혁명무력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 훈련혁명과 군사교육혁명을 강군건설의 2대전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지침들은 훈련부문이 인민군대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강력히 견인추동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부대, 구분대들과 훈련장들에 끊임없는 령도의 자욱을 새기시며 군인들의 전투적열광을 백배해주시고 훈련전선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시고도 이룩된 모든 성과를 전사들의 값높은 공훈으로 빛내여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전군의 장병들을 훈련영웅으로, 미래의 전투영웅으로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를 훈련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실전능력을 다져온 나날에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강화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대의 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이자 군대의 질적우세이라는 위대한 령장의 숭고한 뜻이 모든 훈련에 철저히 구현되고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강세는 더욱 불패로 다져졌으며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가 수립되여 부대, 구분대들이 언제든지 싸울수 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추는데서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훈련혁명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간직한 훈련일군들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 아낌없는 헌신에 의해 우리의 훈련전선이 굳건하고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은 더욱 백배해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훈련부문에서 거둔 자랑찬 성과들은 강군육성의 지름길도, 혁명전쟁의 승리도 훈련중시, 훈련강화에 있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훈련전선을 억척같이 다져주신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무한한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훈련부문에서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편향적문제들도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최강의 군사력을 목표로 하는 우리 당의 새시대 강군화로선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관철과 앞으로 있게 될 혁명전쟁에서의 승리는 훈련혁명의 성과적수행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된다고 하면서 모든 훈련부문 일군들이 우리당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불패의 전투력, 백전백승의 힘을 억척으로 다지기 위해 분투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사상을 군인, 무기와 함께 무장력의 3대요소로 천명하신 김정은동지의 독창적인 군사사상을 받들어 정신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모든 훈련을 전쟁에 최대로 접근된 전투임무수행위주의 실용적인 실전훈련으로 확고히 전환하여 지휘관, 병사들을 항일맹장들의 불굴의 정신, 무쌍한 용맹과 기개가 맥맥히 높뛰는 정신력의 최강자, 높은 전투정신과 완벽한 군사적기질을 소유한 진짜배기싸움군, 적들을 전률케 하는 최정예혁명무력의 첨병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훈련부문에서의 혁신은 그 직접적담당자들인 훈련일군들의 수준과 자질에서의 변혁으로부터 시작되며 훈련일군들의 준비정도이자 우리 군대의 실전능력이라는 당의 뜻을 깊이 자각하지 못한데로부터 발로된 일련의 편향과 교훈들이 지적되였다.
토론자들은 훈련혁명수행에서 전위적위치, 핵심적역할을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감을 배가하여 훈련부문의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실무적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훈련전선을 하루빨리 당의 군사전략적구상과 현대전의 요구에 상응한 높이에 올려세움으로써 모든 장병들을 불굴의 혁명신념과 영웅적전투정신, 투철한 전쟁관을 지닌 정신력의 최강자, 불사신의 용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회장은 김정은동지의 훈련중시사상과 주체의 군사훈련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훈련혁명수행에 더욱 과감히 매진분투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전투적열의로 충천하였다.
대회에 이어 훈련강화에서 공로있는 일군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정경택동지가 전달하였다.
수여식장은 당의 훈련혁명방침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훈련일군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며 영예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충성의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는 새 세기의 발전추이에 맞게 전군에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와 훈련제도를 철저히 수립하고 싸움준비완성에서 획기적인 도약과 근본적인 변혁을 안아옴으로써 우리 혁명무력을 완벽한 전쟁수행능력을 갖춘 백전필승의 최정예대오, 세계최강의 김정은혁명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미국은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도발로 우리를 건드리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무성이 저들의 《반테로노력》에 합세하지 않는다는 명목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재지정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이러한 일방적이며 악의적인 지명공격놀음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씌우고 국제적비난의 대상으로 매도하기 위한 중상모략행위로서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표방하는 《반테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며 사실상 미국에 의해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지정된 나라들은 가장 극악한 국가테로행위의 표현인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의 주되는 목표로 되고있다.
그 누구도 미국에 국제적인 반테로노력을 주도할것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권한도 부여하지 않았다.
유엔총회 제49차회의에서 채택된 《국제테로근절조치에 관한 선언》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은 국가들간의 친선관계를 위협하고 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를 범죄로 락인하였으며 국제테로와의 투쟁을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에 따라 진행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에 행하는 미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적대행위가 가장 엄중한 정치적폭력이자 국가적규모의 테로행위로 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형태의 테로를 견결히 반대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지만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행위의 대명사로 공인된 미국의 이른바 《반테로노력》은 우리의 반테로의지와는 무관하다.
미국은 《반테로》문제에서 그 누구의 《협력》여부에 대해 론하기에 앞서 저들의 일방적이고 그릇된 처사로 철저히 적대적인 국가간관계로 고착된 현 조미관계상황부터 직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행위로 우리를 건드릴수록 조미사이의 불상용적인 적대감을 더욱 격화시킬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존엄과 주권적권리,안전리익을 훼손하고 침해하려는 그 어떤 외부의 시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령역에서 미국의 적대적도발행위에 대처한 효과적이고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16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が16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は不要で非効率的な悪意に満ちた挑発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行為を中止すべき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務省が自分らの「対テロ努力」に協力しないという名目の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対テロ非協力国」に再指定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米国が毎年加えているこのような一方的かつ悪意に満ちた指名攻撃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テロ支援国」のレッテルを張り付け、国際的非難の対象に罵倒するための中傷・謀略行為として当然、国際社会の糾弾と排撃を受けるべきである。
米国が標榜する「対テロ」は、他国に対する内政干渉と体制転覆を正当化するための口実に過ぎず、事実上、米国によって「対テロ非協力国」に指定された国々は、最も極悪な国家テロ行為の表現である米国の敵視政策と軍事的威嚇の主な標的となっている。
誰も、米国に国際的な対テロ努力を主導することを要請していないし、そのような権限も与えていない。
第49回国連総会で採択された「国際テロ根絶措置に関する宣言」をはじめ諸般の国際法は、国家間の友好関係を脅かし、国家の領土保全と安全を侵害する行為を犯罪とらく印を押し、国際テロとの闘いを国連憲章とその他の国際法に基づいて行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規制している。
これ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はじめとする主権国家に働く米国の不法で不当な敵対行為が、最も重大な政治的暴力であると同時に、国家的規模のテロ行為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いる。
国際平和と安全を脅かすあらゆる形態のテロに断固と反対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終始一貫した立場であるが、自主的な国々に対する内政干渉と侵略行為の代名詞として公認された米国のいわゆる「対テロ努力」は、われわれの対テロ意志とは無関係である。
米国は、「対テロ」問題に関して誰それの「協力」如何について論じる前に、自分らの一方的で誤った行為によって徹底的な敵対的国家間の関係に固着した現在の朝米関係の状況から直視する方がよかろう。
米国が不要で非効率的な悪意に満ちた行為でわれわれを刺激するほど、朝米間の相容れない敵対感を一層激化させ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家の尊厳と主権的権利、安全利益を毀損し、侵害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外部の試みも絶対に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全ての領域で米国の敵対的挑発行為に対処した効率的で適切な対応策を立て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렬도를 거대한 화약고로 전변시키는 일본의 책동은 제2의 패망에로 질주하는 자멸행위이다
최근 새로운 대전발발의 우려를 키우는 지정학적위기들이 세계도처에서 빈발하고있는 가운데 전범국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고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일본이 전자력을 리용하여 극초음속으로 포탄을 련속 발사하는 첨단무기체계인 전자기포의 함상시험발사를 가까운 시일안에 감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전자기포개발에 착수한 일본은 2023년 소형시제품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함상시험발사를 진행한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전용시제품을 가지고 시험발사를 강행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전자기포가 지상과 해상, 공중목표에 대한 공격과 미싸일방위에 효률적이라고 하면서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수단》이라고 자평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의 극초음속무기요격에 리용하려는 군사적대결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방어》의 외피를 쓰고 핵심공격수단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자기포의 출현은 일본이 최근 들어 그 어느때보다도 선제공격기도를 로골화하면서 렬도를 각종 미싸일전시장, 첨단무기시험장으로 만들고있음을 려과없이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이미 시험발사단계를 거친 사거리가 약 1 000km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의 배비시기와 배치지를 내정하고있으며 사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과 지상발사형장거리정밀유도탄개발도 다그치고있다.
그런가 하면 륙상《자위대》의 지상대해상미싸일부대편성계획을 완료하고 오는 6월에는 지금껏 《전수방위》원칙에 목이 걸려 렬도경외에서만 벌려오던 미싸일발사훈련을 전례를 깨고 주변나라들의 문전인 혹가이도에서 뻐젓이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끌어들여 실전배비하려 하고있으며 이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과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 《AIM-120》을 공동생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의 확보와 함께 전자기포와 같은 새로운 첨단공격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정조준한 선제공격의 효용성을 제고하고 확충함으로써 언제든지 새로운 침략전쟁판에 뛰여들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그 진목적이 있다.
항용 검은 누가 틀어쥐는가에 따라 평화수호의 보검으로 또는 침략의 흉기로 그 성격과 사명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지난 세기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피로 물들이고 인류에게 형용할수 없는 전쟁의 참화를 들씌운 전범국 일본의 손에 대량살륙무기가 또다시 쥐여진다면 장차 이 행성에 어떤 참혹한 재난적사태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얼마전 일본방위당국자가 미국방장관에게 중국동해와 중국남해,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하나의 전역》으로 보고 일본과 미국, 오스트랄리아, 필리핀, 한국 등이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야 한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발상을 제안한것만 보아도 지역에서 군사적불균형과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성하여 재침의 포문을 열어보려는 일본의 음흉한 침략적기도를 쉬이 직감할수 있다.
《엄혹한 주변안보환경》을 주창하며 세계적인 지정학적구도의 변화흐름을 타고 패전국의 정치군사적속박에서 벗어나 잔악무도한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일본의 각양각태의 군사적준동은 우리로 하여금 이를 억제할수 있는 보다 강유력한 압도적힘을 만반으로 비축해나갈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다.
렬도를 거대한 화약고로 전변시키면서 핵보유국들을 상대로 선불질을 해보려는 전범국 일본의 무모한 군사력증강책동은 제2의 패망에로 질주하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다.
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
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る日本の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
【平壌5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安保問題評論家のキム・リョウォン氏は、「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る日本の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である」と題する次のような文を発表した。
最近、新たな大戦勃発(ぼっぱつ)の憂慮を強める地政学的危機が世界の至る所で頻発している中、戦犯国である日本の軍事力増強策動が日ごとに重大な段階に入っている。
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日本が電磁力を利用して極超音速で砲弾を連続発射する先端兵器システムである電磁気砲の艦上発射実験を近い時日内に強行する計画だと言う。
2016年に電磁気砲の開発に取り掛かった日本は、2023年に小型試作品をもって世界で初めてとなる艦上発射実験を行ったことがあり、今回は実戦用の試作品をもって発射実験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は、電磁気砲が地上と海上、空中の目標に対する攻撃とミサイル防衛に効率的だとし、「戦場の版図を変える手段」であると自評する一方、今後、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の極超音速兵器の迎撃に利用しようとする軍事的対決企図まで公然とさらけ出している。
「防御」の外皮をかぶって核心攻撃手段の一つとして位置づけられる電磁気砲の出現は、日本が近年になっていつにも増して先制攻撃企図を露骨化し、列島を各種のミサイル展示場、先端兵器実験場に作っていることをろ過なく示している。
日本はすでに、発射実験の段階を経た射程が約1000キロの12式地対海誘導弾と極超音速兵器である高速滑空弾の配備時期と配備地を内定しており、射程が3000キロに及ぶ新型弾道ミサイルと地上発射型長距離精密誘導弾の開発も急いでいる。
その上、陸上「自衛隊」の地対海ミサイル部隊の編成計画を完了し、来る6月には今まで「専守防衛」の原則に縛られて列島の域外でのみ行ってきたミサイル発射訓練を前例を破って周辺諸国の門前である北海道で公然と行おうとしている。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から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と空対地長距離巡航ミサイル、「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引き入れて実戦配備しようとしており、それにも満足せず米国と中距離空対空ミサイル「AIM120」を共同生産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確保とともに電磁気砲のような新しい先端攻撃兵器の開発に熱を上げているのは、わが共和国と周辺諸国を正照準した先制攻撃の効用性を高め、拡充することで、いつにでも新たな侵略戦争の場に飛び込んでかなえ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昔の野望を必ず実現しようとするところにその本当の目的がある。
普通、剣は誰が握るかによって平和守護の霊剣として、あるいは侵略の凶器として、その性格と使命が根本的に変わるものである。
20世紀に、広大なアジア太平洋地域を血で染め、人類に形容しがたい戦争の惨禍を浴びせかけた戦犯国である日本の手に大量破壊兵器がまたもや握られるなら、これから先、この惑星にどんな残酷な災難的事態が招かれるか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先日、日本の防衛当局者が米国防長官に東シナ海と南シナ海、朝鮮半島を中心とした地域を「一つの戦域」と見て、日本と米国、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韓国などが軍事的結託を強化すべきだというごく危険極まりない発想を提案したことだけを見ても、地域で軍事的不均衡と新たな激突の構図を造成し、再侵略の砲門を開けようとする日本の陰険な侵略的企図を容易に直感することができる。
「厳しい周辺安保環境」を主唱しながら、世界的な地政学的構図の変化の流れに乗って敗戦国の政治的・軍事的束縛から脱し、暴虐非道な「大日本帝国」を蘇らせようとする日本のさまざまな軍事的蠢動は、われわれをしてそれを抑止できるより強力かつ圧倒的な力を万般に備蓄することを緊切に求めている。
列島を大きな火薬庫に変身させて核保有国を相手に愚かにも発砲しようとする戦犯国日本の無謀な軍事力増強策動は、第2の敗北へと疾走する自滅行為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혁명적당의 력사가 80년이라고 할 때 그 장구한 투쟁사는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귀중한 진리들을 내포하고있다.
창당의 기슭을 떠나 첩첩한 격랑을 헤치며 우리 당은 얼마나 멀리도 왔는가.세기를 이어오며 강산도 몰라보게 변천되고 세대도 끊임없이 교체되고있다.이 줄기찬 행로우에 뚜렷이 부각되는 우리 당의 크나큰 긍지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억척불변한 계승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80성상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혁명위업계승의 성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눈굽을 적신다.
혁명위업, 당건설위업의 계승에서 근본문제는 령도의 계승이며 령도의 대가 꿋꿋이 이어질 때 혁명의 대, 승리의 대가 이어진다.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명명백백히 립증한 위대한 계승철학이다.
우리가 이제 펼치려고 하는 지난 세기의 추억깊은 년대들은 결코 흘러간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혁명의 모든 세대와 함께 가면서 쉼없이 고무해주고 인도하여주는 생명력있는 년대기,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려정으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최상의 경지에서 원만히 해결하여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세계적모범을 창조한 조선로동당!
바로 이 부름속에 세기의 검증을 받은 우리 당의 백전백승 불가항력과 영원불멸성이 응축되여있다.용용히 굽이치는 대하처럼 위대한 계승으로 줄기차게 이어지는 주체혁명위업의 무궁창창한 미래에 대한 절대적확신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제일 큰 자부이며 우리의 모든 승리와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어제가 있어 오늘도 있고 래일도 있다.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을 벅차게 안아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이 달리여가는 뜻깊은 곳이 있다.
60여년전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신념을 담은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신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는 시인이 아니라고, 그리고 어떤 즉흥적인 감정에서 이 시를 읊은것도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다만 늘 가슴속깊이 간직하여오던 심정을 뜻깊은 오늘 이 산정에서 터놓았을뿐이라고 하신 그 교시에서 우리는 절세위인의 맹세가 얼마나 심오하고 강렬하며 숭고한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
위대한 수령님 높이 모시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리
…
이것은 단순히 시의 구절이 아니다.위대한 계승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마루에서 시작되여 억세인 한줄기로 이어진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려정의 리정표이고 위대한 한생의 축도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기본핵-수령의 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함으로써 우리 당은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었으며 전도양양한 당, 세련된 혁명적당으로서 위용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인류력사에 가장 격변하고 준엄했던 20세기에는 많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출현하여 《인터나쇼날》의 노래높이 사회주의항로따라 출범하였었다.첫 기세도 충천하고 동력도 거대하였다.하지만 난파도를 헤가르는 당이라는 전함들은 조타수가 바뀔 때마다 변침하면서 위태롭게 뒤흔들렸고 종당에는 침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파란만장의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는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하면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과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사멸되고만다는 쓰라린 교훈을 남기였다.
계승, 이는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차대한 문제라고 할수 있다.그것은 단순히 지고 이기는 문제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계속 생존하는가 아니면 망하여 없어지는가를 판가리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에 하나의 난항으로 인박혔던 계승문제, 그 어느 당도 해결하지 못한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한 위대한 당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로동당이다.
돌이켜보면 선행한 로동계급의 수령들은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렸지만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였다.오죽하였으면 수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운동자체는 그 전진을 계속할것이지만 운동이 그릇된 길을 오래동안 헤매지 않도록 미리 보호해주던 그 지도자는 없을것이라는 말까지 울려나왔겠는가.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수령의 령구를 뒤따르면서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겠다고 《맹약》하며 흘린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수령의 사상을 전면수정하고 수령의 업적을 훼손시킨 배신자, 음모가들의 오명이 생생히 기록되였다.하다면 남들에게는 혼란과 좌절, 종말의 나락으로 되였던 계승의 시기가 우리 당에서는 어떻게 되여 새로운 전환과 번영의 절정으로 될수 있었던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은 수령의 후계자문제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이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못잊을 61년전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새벽산책길에 부르시였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총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성장하시고 전화의 나날 사연깊은 권총을 혁명의 계주봉으로 넘겨받으시였으며 대학시절에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군사전략가의 자질과 풍모로 하여 만사람을 매혹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조선을 책임지고 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실 장군님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사업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당에 들어와 일했으면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실로 위대한 계승의 려명을 부른 력사의 새벽길이였다.그 새벽길너머에는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엄숙한 사명감을 간직하신 젊으신 지도자의 첫 자욱이 찍혀질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구내길이 있었다.
우리의 모든 기적과 변혁이 설계되고 시작되고 총화되는 승리의 등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세기를 이어 휘날리는 당기발!
우리의 당기를 세월의 끝까지 나붓기게 하여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다.
한걸음, 한걸음…당기발을 품에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의 계단을 오르신 그이, 몸소 창공높이 띄워올리신 당기발의 거세찬 펄럭임은 붉은 당기를 높이 드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실 우리 장군님의 억척같은 신념의 선언이였다.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는것,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기본핵을 이룬다.
삼가 돌이켜보면 력사에 전무한 수령의 당건설이라는 개척로를 한치한치 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뜨거워진다.남이 걸어간 눈길을 따라가는것은 어렵지 않다.그러나 누구의 자욱도 찍히지 않은 숫눈길, 그것도 겹쌓인 눈이 장벽처럼 가로막은 생눈길을 헤쳐간다는것은 참으로 힘겹고 어려운것이다.우리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의 운명, 후손만대의 장래를 위하여 력사의 생눈길에 불멸의 자취를 뚜렷이 남기시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 보고서를 준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라는 말을 전당적으로 쓰게 되였는데 유일이란 말이 중요합니다.유일이라는 말은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통일단결의 중심인 수령은 인민대중의 사상적단합의 유일한 중심이며 조직적결속의 유일한 중심이다.사람의 유기체가 하나의 뇌수에 의하여 지배되지 않고 뇌수가 두개이면 정상활동을 할수 없는것처럼 당이라는 조직체도 하나의 수뇌, 유일중심에 의해 지도되지 않으면 자기의 기능을 할수 없고 사분오렬되게 된다.
유일, 우리 혁명의 복잡다단한 력사를 다시금 새겨보면 그이께서 어이하여 그 두 글자를 당의 영원한 넋으로 심어주셨는가를 잘 알수 있다.
국제공산주의운동안에 나타난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집체적령도》를 실현한다고 떠벌이였고 《개인미신》반대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우리 당에 기여들었던 반당반혁명분자들도 《지도자》라는 존칭대신 《지도부》라는 표현을 썼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대한 선전은 하지 않고 부르죠아사상과 수정주의사상, 봉건유교사상과 같은 반동적인 사상들을 류포시켰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혁명의 운명, 당의 운명을 구원하시였다.
우리는 격렬한 투쟁의 일각일초가 흘러가던 그 시대의 이야기들을 다 렬거하지 못한다.허나 하나의 사실만은 이야기하려고 한다.
어느해인가 요직에 있던 반당반혁명분자가 직권을 가지고 불순한 문제를 강제로 내리먹이려고 책동한적이 있었다.이에 대해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우리 당의 정책을 외곡하거나 그와 어긋나게 행동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추호도 타협할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였다.그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한순간도 곁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제정신이란 오직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정신입니다.바로 이것이 주체형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초이며 출발점입니다.》
유일!새겨볼수록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은인이시라는 한없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오늘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를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랴.
오늘날에는 누구나 수령은 근로인민대중의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수령중심론의 진리성을 확신하고있지만 수십년전까지만 해도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는 수령론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으며 그 공백으로 하여 수령의 혁명업적을 말살하고 당과 혁명을 망쳐놓는 현대수정주의가 퍼지게 되리라는것을 누구도 깨닫지 못했었다.
오직 한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것의 중심에 인민이 있고 인민대중의 중심에 수령이 있다는 진리에 기초한 수령론을 천명하시였다.
한점의 불씨가 누리에 붙는 불이 되듯이 수령론이 있어 당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통일단결된 수령의 당으로, 군대도 당과 수령의 위업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안에서 반당군벌관료주의자들을 제때에 적발청산한것은 우리 당이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큰 공로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안의 당조직과 정치기관들은 청소검열이나 유지림조성과 같은 사업이나 하면 된다고 잡소리를 줴치며 군대를 당우에 올려놓으려던 반당군벌관료주의자들의 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신 위대한 장군님, 뢰성벽력에도 끄떡없는 그이의 신념의 지지점은 다름아닌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는 신조였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그것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킬 때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못잊을 하나의 사연이 삼삼히 떠오른다.어느해인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찬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르시였다.《지금 수령님의 백포자락에 비가 내리고있습니다.》라고 조용히 뇌이신 그이의 존안에는 얼마나 깊은 감회가 어리였던가.그 시각 우리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설한풍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피어린 자욱을 그려보시며 혁명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갈 의지를 더욱 굳히시였으리라.그 신념, 그 의지를 안고 찍어가신 계승의 발자취는 삼지연과 왕재산에로, 대성산혁명렬사릉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오늘 우리 인민은 붉은기를 높이 날리며 《백두산대학》에로 끝없이 향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앞서 걸으신 계승의 길이 얼마나 성스럽고 위대한 려정이였는가를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후계자의 가장 큰 사명은 수령의 사상을 정식화하고 고수하며 계승발전시키는것이다.그것은 천재적인 예지와 피타는 사색과 탐구, 초인간적인 분투를 필요로 한다.
오늘도 주체사상탑을 바라보면 로동계급의 사상사를 분석평가할 때에 우리가 읽은 책들을 다 쌓아놓으면 주체사상탑의 대돌높이만할것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절절히 들려오는것만 같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불과 며칠만에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앞두고 주체사상의 구성과 내용을 전일적으로 집대성하여 체계화한 불후의 저서가 탄생한 사실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빛나는 축도였다.
참으로 격동적인 년대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안에 부식되였던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갈아엎고 새로운 당풍으로 충만된 조선로동당의 새 력사가 벅차게 흘러갔다.우리 당은 새봄을 맞이한 화원처럼 생기발랄하고 무한한 약동감에 넘치였다.
우리는 지금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40돐을 맞으며 하신 뜻깊은 교시를 되새겨본다.전체 당원들이 자기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자기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세운다는것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바로 이 어려운 일을 김정일조직비서가 훌륭히 해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당의 장래에 대하여 마음을 푹 놓는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의 토로를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유일은 일심단결의 터전이다.수령을 유일중심으로 천만이 굳게 뭉친 우리 당의 참모습을 뜻하는 일심단결이라는 시대어가 바로 그 위대한 시대에 처음으로 울려나왔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애창하고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지녔던 혁명적수령관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벌어진것도, 《우리의 피도 A형도 B형도 아닌 김정일동지의 형 이것을 떠난 다른 식 다른 모양 다른 형을 우리는 모른다》는 신념의 목소리와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가 전인민적인 대합창으로 울려퍼진것도 바로 그때였다.
《믿음, 그 자체가 힘있는 교양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다.진정 그이의 숭고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어머니당으로, 우리의 일심단결이 가장 높고 공고한것으로 되게 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애송하는 서정시 《어머니》를 창작한 시인이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아, 나에게도 그런 품이 있었구나.못난 자식의 발자취를 따라 천리이고 만리이고 달려와 다시 품어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이 나에게도 있었구나!》라고 눈물속에 터치였던 격정의 고백은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충성의 결정체가 바로 일심단결이라는 진리를 얼마나 감명깊게 새겨주는가.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사업을 맡아보면서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전위대로, 일심단결된 대오로 강화발전시켰으며 전체 인민을 충성의 대부대로 묶어세웠다고 교시하시였다.
회억도 새롭고 생각도 깊어진다.만일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일심단결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위대한 계승의 년대들이 없었다면 자그마한 우여곡절도 없이 가장 곧바른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온 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없었을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전환이였다.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유일을 근본핵으로, 일심단결을 생명의 뿌리로 하는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수령의 당, 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계승의 분수령이다.우리 당과 혁명,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만대에 물려주신 무궁한 생명력이고 강대무비한 힘이며 최고의 혁명유산이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한 나라의 발전력사에서 일대 전성기라고 함은 국력이 전례없이 강해지고 세기적인 사변들이 련발하며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여 사회가 흥성거리고 인민의 행복이 만발하는 륭성과 번영의 시기를 말한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폭풍쳐나아갔던 1970년대와 1980년대!
지금도 그 시대에 우리 마음 세워보면 김정일동지께서 자신을 도와주니 지금은 일이 헐하다고, 우리 당의 력사에서 요즘처럼 일이 잘되여나가는 때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때를 가리켜 우리 당이 흥하는 시대,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온다.《반만년 처음 보는 륭성의 시대》라는 노래의 구절을 다시 불러보면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이룩된 력동의 년대기에 대한 뜨거운 감회에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조건과 환경이 특별히 좋아서 얻어진 륭성과 발전이 아니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 우리 나라는 수정주의, 개량주의,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포위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것처럼 당시 조성된 정세는 준엄하고 엄혹하였다.
세계사회주의진영안에서 혁명적원칙을 저버리고 사회주의가 변질되여가는 심상치 않은 징후들이 나타났고 오만한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한가지 사실을 상기하면 1976년 판문점사건을 조작한 미제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면서 핵공갈을 감행하였다.이처럼 불안정하고 첨예한 환경속에서 우리 조국이 과연 무슨 힘으로 번영의 시대, 새로운 전성기를 펼칠수 있었던가.
우리는 하나의 력사적일치를 주목하게 된다.2005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령도계승시기 일군들이 지녔던 기본특질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뜨겁게 회억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강화이자 국가부흥의 증대라는 하나의 법칙성이 존재하게 된다.바로 이 법칙을 조국청사에 전성기로 수록된 1970년대와 1980년대가 유감없이 립증하였다.
만약 그 년대들이 말을 할수 있다면 모든 승리와 변혁은 당으로부터! 당의 힘으로! 위대한 당이 있기에! 라고 소리높이 웨칠것만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와 더불어 강국의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장엄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당을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무한대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력을 깊이 새기고있다.
우리는 《김정일전집》 제29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의 갈피들을 번져본다.주옥같은 명제들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셨는가를 절감하게 된다.
여기에 우리 장군님께서 당일군들의 스승이 되시여 참된 당사업방법을 가르쳐주신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
1971년 3월 어느날 한 당일군이 진행한 개별담화과정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부 일군들은 개별담화를 할 때 상대가 한사람이라고 해서 별치 않게 여기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고, 우리는 그 한사람이 바로 열사람, 백사람, 천사람속에 있는 한사람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그가 하는 한마디 말은 열사람, 백사람이 듣게 되며 나아가서 그 한마디가 천사람, 만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그러니 그 한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한사람을 잘 교양하는것이 얼마나 큰 의의를 가지고있습니까.개별담화라 하지만 사실은 수많은 대중을 상대했다고 늘 간주해야 합니다.》
정녕 그이의 현명한 손길아래 지난날의 낡은 사업방법들이 극복되고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일대 선풍이 일어났다.당중앙이 제시한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일군들이 항일유격대정치일군들처럼 배낭을 메고 공장으로, 농장벌로 달려나가 군중속에 언제나 당의 목소리가 울리게 하였다.
우리는 1970년대의 로정에서 하나의 도약대를 이루었던 70일전투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간다.1974년 가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의미깊은 대화를 나누시였다.인민경제계획이 년말을 가까이하면서 미달되고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전을 벌리자고 한다고 힘주어 말씀올리시였다.
사상전! 이 말은 짧아도 문제해결의 정답이고 명처방이였다.사상이 발동되면 모든것이 풀릴수 있으며 어디에서나 예비가 쏟아져나오고 생산적앙양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같은 신조였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에 나가는 지도소조는 주체사상과 조직적수완밖에 가지고있는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0일전투를 탄광, 광산의 로동자들과 림산마을주민들에 대한 후방사업개선으로부터 시작하시였다.생산의 주인인 사람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보시고 막힌 고리들을 풀기 위한 해결방도를 찾으시는 장군님식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모든 당일군들이 일시에 좌지를 차지했다.경제선동의 북소리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었다.나라의 곳곳에서는 당원돌격대, 사로청(당시)돌격대, 가두녀성지원대, 현장의료대들이 무어져 드세찬 투쟁을 벌려나갔다.
마침내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새로운 천리마속도 70일전투속도를 창조하였다.당시 우리의 경제장성통계수자들은 《유엔년감》 극동란에 실리여 세인을 놀래웠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은 하늘도 이긴다.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식량위기가 격심하여 세계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억 7천만명이 이틀에 한끼정도밖에 먹지 못한다는 비극적인 소식이 행성을 배회할 때에도 내 조국의 전야에서는 《만풍년의 우리 조국 온 세상에 자랑하세》라는 노래가 메아리쳤다.당중앙의 웅대한 목표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황철에서 전면적자동화의 봉화가 타올랐을 때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이 바다로 뻗어나갔으며 우리의 힘으로 만든 1만t프레스와 대형산소분리기가 주체공업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참으로 추억깊은 그 시대를 생각할 때면 하나의 문패처럼 떠오르는 세 글자가 있다.속도전, 이는 격변의 년대에 굽이친 격류였고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떠올린 무진한 동력이였다.
미제가 해마다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렸지만 우리 당은 배심든든히 수많은 군인들을 서해갑문건설과 같은 대자연개조사업에 동원하여 공업이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반세기 지어 몇세기에 걸쳐 건설하여야 할 세계굴지의 갑문을 불과 5년동안에 건설하는 초유의 기적을 이룩하였다.
건축물은 시대가 남긴 지울수 없는 자취라고 할수 있다.우리 당력사에 전성기로 특기된 그 년대들은 이미 과거로 멀어져갔지만 오늘도 이 땅우에 우뚝 솟아있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시대의 생동한 표상과 깊은 여운을 새겨주고있다.
락원거리,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 만수대예술극장, 주체사상탑, 개선문, 창광원, 빙상관, 인민대학습당, 평양산원, 5월1일경기장, 평양지하철도… 세월을 주름잡으며 수풀처럼 일떠선 거리들과 건축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아오신 평양번영기를 세세년년 전해가는 영원한 《강사》들이런가.
사연깊은 기념비들을 바라볼 때면 평양번영기에 창조된 기적을 신기루와 같은 기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되새겨진다.
신비스럽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황홀하기도 하여 참말로 볼만한 자연의 특이한 현상인 신기루, 그에 비유할수 있는 경이적인 기적이 바로 속도전의 시대에 수도 평양에서 년년이 창조되였다.
평양번영기는 단순히 건설과정이 아니였다.낡은 사상잔재를 청산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풀어드리기 위한 하나의 혁명이였다.
교조주의자들이 건설부문에 끼친 해독행위의 산물로 그냥 남아있던 륜환선거리를 차를 타고 지나실 때면 한참씩 눈을 감고계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한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풀어드리시였다.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설 밝은 래일을 예고하며 륜환선거리를 통채로 폭파한 건설혁명의 우렁찬 포성은 련이은 승전포성들로 이어졌다.
1980년대가 저물어가던 어느날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현대적인 거리풍경을 찍은 100여장의 사진을 보아주시였다.깊어지는 감회를 안고 한장한장 사진들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세계 110여개 나라의 수도건설력사를 놓고보아도 15년동안에 여러개의 현대적인 거리들과 수십개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례가 없다고, 평양번영기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속도를 창조하였다고 긍지높이 교시하시였다.
20세기 문예부흥기!
이것은 당의 령도밑에 힘있게 진행된 문학예술혁명의 눈부신 상징어이다.
세계문예사에 일찌기 없었던 문학예술혁명을 구상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는 자신께서는 문학예술사업때문에 늘 마음쓰고있다고, 이 부문 사업만 추켜세워놓으면 한시름 놓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려가 응어리로 맺혀있었다.
문학예술혁명, 이는 곧 당의 뜻을 숨결로 지니고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당의 충직한 문예전사들의 탄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연출가에게 안겨주신 영원한 한길에서 전진하자는 믿음의 친필은 그만이 아닌 전체 문예인들을 새 혁명에로 불러일으킨 진군나팔소리였다.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초병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는 곧 문학예술혁명의 앙양기를 안아왔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여러가지 문학예술형식으로 옮기는 과정에 영화혁명, 가극혁명, 연극혁명이 일어났다.
영화혁명의 나날에 영화문학, 연출, 연기, 촬영을 비롯한 영화예술의 모든 부문이 우리 식으로 창조되였으며 가극혁명과 연극혁명의 나날에는 《피바다》식가극과 《성황당》식연극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기적이 없이야 어이 혁명이라고 하랴.다른 나라에서는 가극을 5년이나 10년이 걸려야 한편씩 만들어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종래의 가극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새로운 형식의 가극을 1년 남짓한 기간에 5편이나 만들어내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시대의 벽을 울린 문학예술혁명의 포성과 더불어 온 나라가 들썩이고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이 배가되였다.그때에는 너도나도 새로 나온 혁명소설들을 열독하였고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 대한 열기띤 실효투쟁이 광범히 벌어졌다.
실로 새로운 진보와 변혁이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을 포괄한 거창한 격변기였다.우리 당은 당보에 사설혁명의 봉화를 지펴올리고 모든 출판보도분야에 파급되도록 하였으며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가장 우월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를 성과적으로 실시하고 100만명이상에 달하는 기술자, 전문가의 대부대가 자라났다.
참으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더불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가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굳어졌고 우리의 국위와 국격이 세계만방에 떨쳐졌다.
주체조선의 1980년대를 력사의 거봉우에 떠올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180개 나라의 청년학생대표들과 64개의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을 비롯하여 2만여명의 외국사람들이 참가하여 축전운동력사상 가장 성대하고 훌륭한 축전으로,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경사로 빛을 뿌린 평양축전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대담하고 치밀한 조직력은 공화국창건 40돐을 성대하게 맞이할뿐 아니라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위한 기초준비를 잘하자는데 목적을 둔 200일전투의 전 과정에 력력히 어리였다.봉화대에 우리 식으로 불을 지피도록 일군들의 안목을 넓혀주시고 다른 나라에서 축전에 출연시켰던 취주악대의 6배나 되는 세계최대규모의 녀성소고대와 남녀취주악대를 출연시켜 평양축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세상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경탄한 《정치행사의 대오아시스》, 《인간의 지혜와 예지가 도달한 최고봉의 대축전》을 어찌 생각할수 있었으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정녕 이 말을 무심히 뇌일수 없다.인류력사에는 커다란 사회적변혁을 안아온 시대들이 존재하였고 수많은 호칭들로 불리웠지만 우리 시대처럼 당의 명함으로 불리우는 시대,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조국번영사는 일찌기 없었다.
이 세상 가장 정의롭고 현명하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자기의 고귀한 명함으로 빛나는 시대의 새 력사를 계속 써나갈것이며 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 우리 국가는 무궁토록 륭성번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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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께서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며 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성스런 한평생을 바치시여 꿋꿋이 이어주신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승승장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강대한 조선의 힘이시고 휘황한 새시대의 향도자이시며 주체혁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백방으로 다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생명이 있고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가 천만년 잊지 말아야 하며 대를 이어 영원히 명줄로 간직해야 할 계승의 본태와 전통이 뿌리내리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에로 향한 계승의 한줄기를 꿋꿋이 이어주는 불멸의 년대가 오늘도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며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고무하고있다.
가야 할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여도, 력사의 온갖 광풍이 아무리 세차게 휘몰아쳐도 우리 인민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고 조선혁명의 불변진로인 백두의 행군길을 끊임없이 곧바로 이어나갈것이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공산주의혁명가는 정신력의 최강자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다른 그 무엇이 아닌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 이는 기적과 혁신을 낳는 어머니이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떠미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입니다.》
창당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의 위업을 억척으로 떠밀어온 수많은 충신들의 삶이 보여준것처럼 불굴의 정신력으로 고난을 이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투사가 바로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우리 인민특유의 위대한 정신력, 이는 백두의 설한풍을 맞받아 력사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의의깊은 해를 력사의 분수령으로 떠올릴뿐 아니라 더 큰 승리의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책임적인 시기인 오늘,
문제해결의 열쇠, 가장 큰 예비는 명실공히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우리가 말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자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과 의지로 주체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라고 강조하시였다.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진함없는 활기를 불어넣어 앙양된 대중의 힘으로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관철하기 위하여, 당정책결사관철로 위대한 우리 당의 권위를 철통같이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 일군들이 존재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더욱 승화시키고 확대시켜 성공적인 결실에로 이끌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일군들앞에 나선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혁명임무이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인 주체사상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근본원천으로 된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체질화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우리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에도 끄떡없이 미증유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것도 주체사상이 있기때문이다.바로 이것이 주체사상을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는 생명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로 중시하는 우리 당의 뜻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위대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의 강국건설과정은 그 주인인 사람들을 주체사상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우는 과정이다.
일군들부터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체질화하여야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끝까지 따르려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실성의 정신, 자기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 솟구쳐오르는 자생자결의 정신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력이 비상한 높이에서 발휘되게 할수 있다.
그 어떤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도 주저와 동요없이 뚫고나갈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의 분출인 락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락관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
래일을 락관할줄 모르는 사람은 혁명하는 보람을 느낄수 없고 고난과 시련앞에서 쉽게 동요하게 되며 직면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없다.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혁명의 전도를 생각하며 언제나 락관적으로 살며 투쟁해야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할수 있다.
우리가 달성하려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언제나 그러했던바와 같이 혁명의 지휘성원들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고 증폭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이런 일군이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군중의 힘을 믿고 그에 철두철미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닐데 대한 당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긴 일군이며 또 이런 일군이라야 그 어느때보다도 군중의 마음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을 위해주는 뜨거운 진정으로 대중의 애국충의심과 열의를 화산처럼 폭발시킬수 있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이를 항상 명심하고 일군들은 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인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는데 전력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로씨야 유럽나라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그루슈꼬가 13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프랑스와 영국, 도이췰란드가 우크라이나분쟁의 중지를 원하지 않을뿐 아니라 분쟁지연로선을 견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전장에서의 로씨야의 패배, 국제적고립과 경제적압살, 체제변화이라고 까밝혔다.
이 모든것이 완전히 실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까지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앞서 12일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의 새로운 대로씨야제재위협을 배격하면서 로씨야와의 대화에서는 최후통첩적인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로씨야와는 그런 식으로 대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뽈스까당국이 끄라꼬브주재 로씨야총령사관을 페쇄하는 등 적대적이고 비우호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유럽인들이 미국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이 13일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유럽인들이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유럽이 앞으로 5~10년안에 미국으로부터의 《전략적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다면 책임능력을 상실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집요한 《미국우선주의》로 말미암아 유럽동맹이 이제는 《홀로》라는 도전에 직면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의 관세부과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방도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무역전쟁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여기서 끝까지 싸울것이다.》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일본이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할것을 요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력사적교훈을 성실히 찾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얼마전 중국과 로씨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이를 시비질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이 자기의 침략적죄행을 깊이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력사의 진상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중국과 로씨야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였다고 비난하였다.이것은 력사문제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다시금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죄행을 깊이 반성하고 침략력사를 미화하는 모든 행위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표면화되는 유럽동맹내부의 분렬과 의견상이
《2025년에 리기주의적인 외교가 심화될것이다.자기중심적인 정치와 개인주의가 외교정책의 우선사항들이 설정되는 기초로 될것이다.》
이것은 올해초 유럽의 한 국제문제전문가가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관계발전추이를 두고 내린 예평이다.
날로 복잡해지고있는 유럽동맹내부의 상황은 그 예평을 상기시키고있다.
유럽동맹성원국들사이의 관계문제에서 가장 예민한것은 군사비증액문제이다.
현재 나토성원국들의 대부분이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이상 지출할데 대한 요구를 겨우 따라서는 형편이다.일부 나라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에 군사비를 대폭 증액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딸리아의 국제문제전문가는 《국방비를 2%를 넘어 3%로 인상하는것은 이딸리아에 엄청난 일》이라고 하면서 《의료 및 년금의 급속한 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이기때문에 군사비를 늘일 여유가 없다.》고 하였다.벌가리아는 이미 국내총생산액의 5%를 군사비로 지출할데 대한 목표가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였다.이 나라 대통령은 《국내총생산액에서 군사비로 단 1% 더 지출해도 많은 유럽나라들의 예산작성에 엄청난 장애가 조성된다.》고 하면서 그러한 야심적인 목표는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군사비증액문제를 놓고 제일 골머리를 앓는 나라는 유럽동맹의 경제대국인 도이췰란드이다.이 나라가 미국의 요구대로 군사비를 증액하자면 년간 수백억€를 추가조달해야 하는데 현재 정부예산의 근 절반에 해당되는 액수라고 한다.군사비증액은 도이췰란드의 경제에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치게 된다.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문제를 둘러싼 내부마찰도 날로 표면화되고있다.
6일 유럽동맹위원회는 2027년까지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중지할데 대한 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성원국들이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기 위한 단계별내용들이 명시되여있다.
당면하여 로씨야산가스수입을 위한 새로운 계약체결을 즉시 중지하며 년말까지 현존현물거래시장계약을 종결할것이라는 내용들이 언급되여있다.
계획이 발표된 다음날 슬로벤스꼬는 유럽동맹위원회의 처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이 계획을 받아들일수 없다고 천명하였다.이 나라 수상은 로씨야산가스와 원유 그리고 핵연료의 수입을 중지하는것은 《경제적자살행위》라고 경고하면서 그렇게 되면 서방과 로씨야사이에 《일종의 새로운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실지 슬로벤스꼬는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조치에 의해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것으로 하여 막대한 수송비와 더 많은 가스값을 부담하게 되였다.그러한 속에서 로씨야산에네르기수입을 완전히 중단할데 대한 유럽동맹위원회의 조치를 따르면 더 엄청난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그로부터 이 나라 수상은 유럽동맹의 조치가 동맹과 자국의 경쟁력에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계획의 리행을 거부하는 립장을 표명한것이다.앞서 마쟈르도 유럽동맹의 계획이 자국의 에네르기안전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고 하면서 강력히 배격하였다.
얼마전 우크라이나와 마쟈르가 호상 외교관들을 추방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도 날로 첨예해지는 두 나라관계로부터 산생된것이다.마쟈르는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이 자국의 농업을 비롯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반대해왔다.이에 불만을 품고있던 우크라이나가 마쟈르외교관들에게 간첩딱지를 붙여 추방시키자 마쟈르도 우크라이나외교관들을 쫓아내는것으로 그에 대응해나섰다.유럽동맹의 일부 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문제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자세를 보이고있는 속에 마쟈르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관계가 첨예해지고있는것은 동맹내부의 복잡성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뽈스까는 얼마전에 발표한 2025년도 외교정책에서 국제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하는것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웠다.외신들은 이를 서방동맹의 분렬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분석하고있다.
복잡다단한 유럽동맹의 내부형편은 성원국들호상간의 리해관계의 모순으로부터 빚어지는 필연적인것으로서 갈수록 더 많은 난문제들을 산생시킬것으로 예상되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관개건설정책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46만여정보의 관개공사가 결속되고 근 1만정보의 밭이 논으로 환원복구되였다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최근년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특히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46만여정보의 관개공사가 결속되고 밭으로 전환시켰던 근 1만정보의 논에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관개건설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보강하기 위한 계획을 년차별로 똑똑히 세울데 대한 문제, 가물과 침수피해를 자주 받는 지역들에 대한 공사를 먼저 하며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와 제방보수, 해안방조제공사도 질적으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관개공사를 실속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는 일대 정치사상공세가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관개공사의 년차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한 립체전이 전개되였다.
관개체계의 영구화를 위한 기술설계가 세부적으로 작성시달되고 로력과 자재, 건설장비들이 기동적으로 투입되였다.
강령호담수화공사, 해안방조제공사, 중소하천들의 바닥파기를 비롯한 2023년 관개공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군대의 백절불굴의 전진기상,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높이 발휘되였다.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맹세, 목숨바쳐 관철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황해남도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에 진입한 인민군군인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였다.태탄군에 달려나간 인민군군인들은 돌원천찾기와 수송을 선행시키고 위험성이 많은 수백m구간의 장석입히기를 2중으로 진행하면서도 전 구간의 장석쌓기공사를 10여일만에 끝내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한편 인민군군인들은 짧은 기간에 방대한 토량을 처리하면서 지하수시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가물피해를 심하게 받는 지역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기술력량을 편성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였다.이와 함께 시설물건설의 질보장과 함께 관개체계가 실지 은을 내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평안남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는 밭관개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좋은 경험들을 일반화하였다.기술전습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관접합작업에 합리적인 기공구들도 적극 창안리용하였다.또한 자기 지역의 기후조건과 농장별동결심도를 면밀히 따져가며 관로파기를 일정대로 내밀었다.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투쟁은 지난해에도 힘차게 벌어졌다.
관개공사에 필요한 양수기, 전동기 등의 설비와 자재보장을 위한 사업이 전국적판도에서 강력히 추진되였다.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대동강전기공장, 평양전동기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설비마다 만부하, 만가동을 보장하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성천강전기공장, 안주뽐프공장, 장산전기공장에서는 종전보다 로력과 자재소비를 줄이면서도 설비제작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여 생산실적을 올리였다.
평성관개기계공장, 해주관개기계공장을 비롯한 관개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관개공사장들에 양수기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였으며 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은 관개용설비와 자재들을 신속히 운반하였다.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며 사회주의전야에 피줄처럼 뻗어가는 관개체계는 알곡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지금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계획된 20만여정보의 논밭관개공사를 당앞에 결의한 날까지 무조건 끝내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떠받들려 가슴벅찬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을 창조의 기적들로 떠받들며 위대한 변천사를 년년이 수놓는 화성지구에 인민의 리상과 꿈이 담긴 새로운 대건축군이 또다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세번째로 되는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새집들이경사로 련일 흥성이는 화성지구의 흐뭇한 모습을 대할수록 뜻깊은 준공의 그날이 어제런듯 안겨온다.
그날 새 살림집에 입사하게 될 근로자들과 로인들을 만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렇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이제야 안겨주게 되여 미안하다고, 오늘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대하고보니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을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말씀하실 때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평안과 행복,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을 우러르면서 우리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고결한 진정에 떠받들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은 끊임없이 제시되고 세월을 주름잡는 과감한 실천속에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지고있다.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며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는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앞당기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의 세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숙원,
이 땅에 펼쳐지는 모든 눈부신 기적, 세계가 한없는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는 놀라운 변혁들이 바로 이로부터 시작되였다.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해마다 변모되는 수도 평양의 황홀한 모습에도, 사회주의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나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가슴뿌듯한 화폭에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재부들이 도처에서 마련되고있는 자랑찬 변혁상에도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숙원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열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누리는 인민의 행복과 문명.
무릇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숙원이라고 한다.가슴속에 간직한 지향이 너무도 사무쳐 잠결에조차 바라는 소원이 숙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그 숙원은 인민의 꿈과 리상의 실현이고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복리이다.
누구에게나 숙원이 있고 세상에는 정치가들도 많지만 인민이라는 신성한 존재에 숙원의 뿌리를 두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그토록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 희세의 위인, 위대한 어버이가 어디에 있는가.
인민이 기뻐하면 희열에 넘치시고 인민이 아파하면 괴로와하시는분, 인민을 자신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그 인민을 위해 스스로 만짐을 걸머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는 그리도 자주 인민을 위한 숙원에 대해 말씀하시고 뜨겁게 뇌이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해 하고싶은 일이 그처럼 많으신것이다.인민들의 마음에 맺혀있고 그들이 간절히 소원하는 모든것을 풀어주시는것이 그이께 있어서는 더없는 락으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되는것이다.
당의 숙원사업, 이는 우리 당에 의하여 태여난 새로운 언어, 조선로동당고유의 혁명언어라고 할수 있다.
인간생활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세계를 가리키는 숙원이라는 말이 당이라는 정치적조직체와 하나로 어울린적이 인류정치사에 과연 있었던가.
조선로동당의 숙원, 그것은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에 비껴있는 기본정신이고 그것을 관통하고있는 근본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부름과 더불어 펼쳐주신 감명깊은 화폭들은 그 얼마인가.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지방진흥의 위대한 대변혁을 기어이 안아오자고 하신 열렬한 호소,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자신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고 하신 잊지 못할 지방발전사업협의회, 우리 당의 최대의 숙원사업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그 감동깊은 애민의 날과 달들에 숙원이라는 말은 인민의 가슴속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으로,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쳐나가면서 구상하고 현실로 꽃피우는 모든 사업을 통칭하는 말로 깊이깊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멸사복무의 거룩한 자욱우에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말씀이 울릴 때마다, 력사적인 중요회의들에서 인민의 복리와 관련한 문제들이 심중히 토의되고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이 하나하나 제시될 때마다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크게, 더 눈물겹게 와닿는 고마운 혜택을 절감하며 온 나라가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인민을 잘살게 하고 인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실 간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날에날마다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며 더 힘겨운 일감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무엇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서였던가.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그늘진 마음까지 속속들이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훌륭한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과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세상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번듯하게 일떠섰다.자식들이 건강하여 무럭무럭 자라고 걱정없이 마음껏 공부하기를 바라는 어머니들의 소원을 소중히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속에 당의 육아정책이 실시되고 젖제품공급을 위한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으며 은정어린 교복과 가방, 학용품, 신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것이 학생들에게 공급되고있다.인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살림집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살림집부족세대수까지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신 인민의 어버이의 고심어린 사색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통이 큰 작전이 펼쳐졌고 사철 푸르싱싱한 갖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풍족히 공급하고싶으신 그이의 간절한 심정이 그대로 설계도로 펼쳐져 중평과 련포, 강동지구에 희한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이 일떠섰다.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세위인의 절대불변의 원칙과 위민헌신에 의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탄생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것이 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그렇듯 불같은 숙원의 세계, 멸사복무의 고결한 의지를 지니신분이여서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것이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것이 설사 천만금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길이라 할지라도 서슴없이 나서시는것이다.
그 숭고한 위인세계에 떠받들려 인민의 세월이 흐른다.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인민의 복리증진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 꿈속에서도 그려보던 부흥번영의 리상사회가 앞당겨진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사업들이 빛나게 실현되는 거창한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 이것이 이 땅의 가슴벅찬 현실이며 우리가 격정속에 맞고보내는 세월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결실을 이루어내는 가장 완벽한 실천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숙원에 받들려 끝없는 인민의 행복,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가 힘차게 마중오고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무한한 사랑을 간직하신 위대한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안고계시는 숙원은 시련이 겹쌓일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것이며 그 힘에 받들려 조국은 더 밝은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인민의 행복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꽃펴난다.
하기에 위대한 어머니당의 숙원의 세계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천만인민은 더더욱 간절한 소원 안고 진정넘친 목소리를 터친다.
인민의 숙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뿐이라고.(전문 보기)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4권 출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은 가장 선진적이며 자각적인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로 조직된 최고형태의 혁명조직입니다.모든 혁명사업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것은 당조직입니다.당안에는 민주주의중앙집권제가 확고히 보장되여야 하며 강철같은 자각적규률이 서있어야 합니다.이것이 없이는 당이 수백수천만대중을 움직일수 없으며 혁명을 전진시킬수 없습니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9년 3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4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함경북도당단체들의 과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할데 대하여》등에서 관료주의와 지방주의의 틀을 깨고 당사업을 개선하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혁명전통의 생동한 자료들을 가지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항일무장투쟁과 관련한 글을 집필하는데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유적, 유물발굴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 담겨져있다.
로작 《인민군대내 당정치사업에서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세울데 대하여》에는 인민군대내에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여독을 철저히 뿌리뽑고 당정치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고조를 계속 견지하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보장하자》등에서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앙양을 일으키며 중공업 특히 금속공업과 기계공업에 큰 힘을 넣어 인민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닦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여 건설장들에 보내주며 축산업과 부업경리를 잘하여 산간지대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업들이 로작 《생산능력을 늘여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하자》,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농촌경리를 다각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보건일군들은 참된 인민의 복무자로 되여야 한다》에는 모든 보건일군들이 낡은 사상을 개조하고 근로자들을 위하여, 사회주의를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 인민의 보건일군이 될데 대한 사상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도시원림화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질좋은 여러가지 사기제품을 많이 생산할데 대한 문제, 출어일수를 늘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혁명의 개척세대의 넋은 영원히 우리를 고무한다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 《최현》호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글발을 우러르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무진막강한 실력을 과시하며 성대히 거행된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 《최현》호의 진수기념식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깊은 여운을 주었다.
우리 해군무력을 현대화하는데서 중대한 돌파구가 열리고 선진해양강국을 지향한 로정에서 획기적인 리정표가 마련되였다는 긍지감과 자부심때문만이 아니다.강국조선의 국력을 만리대양에로까지 기운차게 뻗칠 새세대 첫 전투함선의 진수식이 다름아닌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4월 25일에 의의있게 진행되였으며 그 함선이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는 사실이 큰 충격을 안겨주었기때문이다.
더우기 감격스러운것은 신형구축함에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군사활동가의 전형이고 공화국무력의 원로이며 백전로장인 최현동지의 기념상과 우리 당의 숭고한 경의가 담긴 불멸의 글발이 새겨진것이다.
《용감성과 강인성의 상징과도 같은 백전로장의 이름 〈최현〉으로 우리 이제 이 무적의 전함을 칭해 절대의 성스러움과 용맹함을 부여하나니 영원히 잠들지 않을 그 넋과 정신이 깃든 조국의 바다는 언제나 평온하리
2025년 4월 25일》
이 불멸의 글발앞에, 투사의 기념상앞에 몸소 꽃송이를 놓으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은 무엇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조선혁명의 개척세대인 항일빨찌산들 누구나 공통으로 지닌 남다른 기질은 바로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대충성의 정신이라는것을 이 나라 인민들은 누구나 잘 안다.
하지만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전의 불바다속에서 투사들이 념원했던 사회주의강국이 이 땅우에 거연히 솟구쳐오르고있는 이때, 항일빨찌산의 첫 군기가 펄펄 휘날리던 력사의 순간으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당이 조선혁명의 첫 세대 충신의 대표자로 최현동지를 시대와 인민앞에 다시금 높이 내세우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생을 조국수호의 최전방에서 살면서 두 제국주의강적을 공포에 떨게 한 무적의 백전로장 최현동지를 추억하시면서 그의 충실성과 용감성은 다른 사람들과는 대비도 되지 않는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현동지와 항일대전의 첫 시기부터 남다른 인연을 맺으시였다.조선혁명의 1세들의 불멸의 목소리와도 같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제1권의 첫 제목은 《잊을수 없는 첫 상봉》이다.이 회상실기는 최현동지가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된 때로부터 한해 남짓한 세월이 흐른 1933년 9월 소왕청유격구 마촌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던 때를 추억하여 쓴 글이다.
그 첫 상봉에 위대한 령장, 위대한 인간이신 수령님의 인품에 완전히 매혹된 최현동지는 그때부터 언제나 수령님곁에서 살며 수령님을 제일 가까이에서 받들고싶은 강렬한 열망을 일생토록 품고 살아왔다.그러나 그의 한생은 소원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이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최현은 일생동안 내곁에 있고싶어하였으며 그것을 실현시키려고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하지만 그의 그런 시도는 그보다 훨씬 더 절박하고 현실적인 다른 유혹에 매번 자리를 내주군 하였다.그 유혹이란 바로 내가 걱정하고 관심하는 가장 준엄한 최전선에 자기를 세우고싶어하는 수정처럼 깨끗한 량심의 충동이였으며 헌신적인 복무정신이였다.
우리를 측근에서 받들어주고싶어하면서도 우리가 부르는 가장 어려운 초소에 자기가 선참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다른 일욕심, 여기에 바로 최현의 충신다운 면모가 있었고 그의 인간미를 장식하는 특출한 매력이 있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두가지 욕망은 한평생 그의 마음속에 쌍둥이처럼 동거하면서 끝없는 힘내기를 해왔다고, 최현은 두 욕망을 다같이 지지하면서도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매번 자신의 곁을 떠나 자신께서 중시하는 초소로 주먹을 부르쥐고 달려가군 하였다고, 이것은 분명 최현의 일생을 관통해온 유쾌한 모순이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실지로 최현동지는 인민무력부(당시)와 정무원(당시)의 부장직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한 말년을 제외한다면 온 생애를 초연이 자욱한 최전방에서 보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는 항시적으로 적들과 총구를 맞대고있는 최전선에서 무력으로 새 조국건설을 보위하였고 조국해방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는 적후에서 최고사령부를 결사옹위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일 걱정하시고 중시하시는 가장 위험한 전구들에서는 언제나 전사들을 돌격에로 부르는 최현동지의 자신만만한 구령소리가 울리였다.
하다면 최현동지는 정녕 위대한 수령님 슬하에서 멀리 떨어져있었던가.
최현동지가 적후군단을 지휘하던 때에 해방직후부터 소중히 가슴에 품고다니며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올 때마다 우러르군 하던 수령님의 초상사진을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한 분대장에게 표창으로 안겨준 감동깊은 사실은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건 훈장보다 더 쎈 표창이야.…빨찌산투쟁을 할 때에도 장군님은 우리의 수령이시였어.그때 우리는 그분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몰라.이 사진을 간수하고다니면 총알이 네 심장을 뚫지 못해.》
이렇듯 최현동지는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과 마음속으로 한치도 한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었다.이 절대의 신념이 최현동지를 두 제국주의가 벌벌 떠는 백전로장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는 항일빨찌산충신으로 영생하게 해주었다.
수령과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절해고도와도 같은 적후나 감옥의 철창속에서 홀로 있어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생의 명줄로 간직한 혁명전사에게는 절대로 죽음이란 있을수 없으며 오직 인생의 승리, 인생의 영광만이 있음을 투사는 자신의 좌우명으로 간직했을뿐 아니라 전사들에게, 혁명의 다음세대들에게 물려주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최현동지의 유물인 사연깊은 호박물주리앞에서 사람들은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군 한다.항일전장에서 최현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뵈웠던 그날에 그이로부터 기념으로 선물받은 그 물주리는 오늘도 오직 조선혁명에만 있는 수령과 전사간의 혈연적관계, 충신의 영생과 삶의 영광에 대한 진리를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전사들인 우리모두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참다운 충성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자신의 실천으로 증명하고 후손만대에 귀중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준것, 이것이 최현동지가 백전로장으로서만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1세대 충신으로서 당과 인민앞에 세운 가장 큰 공적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현동지의 충실성에 대하여 자주 말씀하시면서 그를 형상한 예술영화 《혁명가》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최현편의 창작사업도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최현동지를 형상한 영화의 주제가 《나의 한생》, 그 노래에 진하게 담겨져있는 충신의 고결한 인생관은 2025년 4월 25일 신형구축함의 진수식을 기념하여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도 만사람을 울리였다.
최현동지가 백전로장의 고귀한 생을 마친 때로부터도 어언 4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그는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혁명의 년대를 넘어오며 당의 기억과 값높은 평가속에서, 후대들의 추억과 열렬한 맹세속에서 영생하고있다.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 혁명이 전진할수록 투사의 고귀한 삶은 더 값높은 영생으로 이어지고있다.
혁명의 개척세대는 이렇게 우리 후손들에게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의 삶이 곧 인생의 영광이고 가장 빛나는 영생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그 진리를 우리 당은 해군현대화의 새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강위력한 실체인 새형의 전함에 아로새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그날의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든 김책, 안길, 최현, 강건동지를 비롯한 빨찌산출신의 군지휘관들모두를 진짜배기장군으로 내세워주시며 앞으로 새로 건조되는 신형구축함들도 소문난 싸움군으로 명성을 떨치였고 건군사에 혁혁한 공적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의 성함으로 불리워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는 우리 장병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이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야 할 혁명의 진리, 인생의 진리가 담겨져있다.
참다운 충신의 삶은 지나간 력사에만 남는것이 아니다.수령께 자신의 모든것, 피와 목숨도 한생도 깡그리 바친 진짜배기충신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새로운 력사의 창조와 더불어 자기의 생을 끊임없는 영광으로 수놓아간다.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인생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오늘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역과 전구들에서 벌어지는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으로 받들고 그이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과정이다.
지켜서고 일하는 곳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일수도, 거창한 대건설장일수도 있고 지방공업공장의 기대앞이나 비바람부는 포전일수도 있다.외진 섬마을의 분교교단일수도 있고 심심산골의 산림감독초소일수도 있다.일터와 직무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 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같아야 할 절대의 성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수령의 가까이에 있든 멀리에 있든, 직무가 높든낮든, 전화의 나날이든 평화로운 환경이든 언제 어디서나 변함이 없고 진함이 없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 수령의 명령지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다.이 정신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 하는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의 한생과 우리 혁명력사가 증명하였다.
건국이래 가장 웅대한 강국건설목표를 내걸고 누구나 모든 능력을 초월하여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항일빨찌산의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만난을 이기고 승리한 그들처럼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혁명은 반드시 승리하며 그이께서 주신 과업을 무조건 결사집행하는 길이 곧 이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길임을 절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천만인민이 한사람같이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을 더욱 억척같이 벌려야 함을 《최현》호의 우렁찬 배고동소리는 새겨주고있다.
당이 제시한 함선공업혁명로선을 받들어 불과 400여일만에 순수 우리의 힘과 기술로 현대적인 구축함을 무어냄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영예롭게 관철한 함선공업부문 로동계급,
몸은 비록 서해기슭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당중앙뜨락에 이어놓고 당중앙이 맡겨준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몇백의 날과 달을 영웅적투쟁으로 이어간 그들이야말로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절대충성의 정신을 실천행동으로 꿋꿋이 이어가고 빛내여가는 오늘의 진짜배기충신, 애국자들이다.그 삶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얼마나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던가.
자기의 피와 땀으로 조국의 바다에 띄워올린 충성의 결정체 《최현》호앞에서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을 받아안던 그 시각 그들은 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넋과 정신을 심장깊이에 새겼으리라.그리고 굳게 맹세다졌으리라.그들의 넋과 정신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의 성함으로 빛나는 신형구축함들을 계속 무어내리라고.
사람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의의 꽃송이를 삼가 놓으신 백전로장의 기념상과 더불어 새겨져있는 불멸의 글발을 한자한자 읽어보면서 오늘날 자신이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돌이켜보시라.조선혁명의 개척세대의 대표자인 최현동지는 강군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나갈 전함에 거연히 서서 우리 새세대들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과연 혁명의 1세대들처럼 수령을 진심다해 따르고 받들고있는가.어느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든 티없이 맑고 깨끗할뿐 아니라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성심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고있는가.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영광넘친 행로를 이어온 백전로장의 한생의 메아리와 더불어, 《최현》호의 웅건한 배고동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다.혁명의 개척세대가 지녔던 절대충성의 정신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조선을 기어이 그들이 념원했던, 그 누구도 범접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수령께 충성다한 참된 충신의 넋과 정신은 이렇듯 영원히 잠들지 않고 그 뜻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키워주신 새세대 해병들과 함께 공화국의 첫 구축함, 그 무적의 군함을 만리대양으로 이끌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최현동지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자.혁명의 개척세대의 피줄과 넋과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의 이름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공화국의 강인한 세대로 력사에 남을 인민의 이름으로.
공화국의 새세대 첫 구축함의 배고동소리는 우리들에게 가르치고있다.
멀리에서도 가까이에서도,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순간도 변치 말라.바로 여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강국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떨치는 길이 있다.그길에서 전사의 삶은 영생한다.
이것이 오늘도 우리를 고무하는 혁명의 개척세대의 넋이다.(전문 보기)
인재를 볼줄 알고 쓸줄 알고 동원할줄 알아야 한다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가속화될수록 인재의 중요성, 인재에 대한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그만큼 인재육성, 인재관리는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공통된 관심사이며 일군들 누구나 선차적으로 중시해야 할 사업이다.
뛰여난 재능을 가지고 단위의 전진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야말로 나라의 제일가는 재부이다.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 이 자산을 어떻게 늘이고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것은 현시기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척도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인재를 볼줄 알고 쓸줄 알고 동원할줄 아는 일군만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야심적이며 확신적인 목표밑에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면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의 위력, 인재들의 활약을 더욱 증대시켜야 한다.
지금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기적적증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발전과 상승의 폭을 부단히 넓혀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놓고보면 례외없이 인재력량이 그쯘하고 그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양되고있는 기업체들이다.여기서도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것이 바로 혁신적인 인재관리방법이다.다시말하여 인재가 제일 우선시되고 인재들이 창조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데로 단위사업이 지향되고있는것이다.
준마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삯마로 늙는다고 일군이 무능하고 실력이 부족하면 인재관리사업도 바로할수 없고 인재들을 옆에 놓고도 인재부족증에 시달리게 된다.
무엇보다 일군들이 인재를 볼줄 알아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교육중시정책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인재자원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으며 모든 부문과 단위에로 흘러들고있다.
하지만 현실에는 인재자랑을 하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인재부족타령을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군들도 없지 않다.이 차이가 곧 해당 단위의 전진속도와 발전잠재력정도를 보여준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인재가 인재를 알아본다고 실력이 우수한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에 있는 인재들의 수준과 능력, 성격상특징까지 깊이있게 분석평가하고 옳바로 동원리용하지만 실력이 준비되여있지 못한 일군들은 인재를 옆에 놓고도 인재가 없다고 우는소리만 한다.
오래전에 배운 밭은 지식을 가지고 유식을 뽐내면서 배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은 사실상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일군들은 수준이 낮으면 전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되고 대오의 짐이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나라도 배우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 만능의 자질을 소유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일군들이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학력과 나이, 직무, 경력이 어떠하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자질을 소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자신부터가 인재가 되여 부문과 단위의 기술력강화를 견인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인재를 보는 능력도 높아야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재를 옳게 쓸줄 알아야 한다.
최근 생산장성과 제품의 질제고, 원가저하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인재들이 능력과 자질에 따라 적재적소에서 일하고있다.
이러한 단위들중에는 청천강화력발전소도 있다.
실례로 발전소에서는 정보기술분야에 조예가 깊고 전자설비들에 능한 성원들을 공업기술연구소 동력정보실에 배치하고 그들에게 알맞는 연구과제들을 맡겨주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덕을 보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산소분석계에 의한 보이라연소안정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연소효률을 끌어올리고 자가소비전력상태를 보여주는 프로그람을 작성하여 전력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이러한 실례는 적지 않다.
오늘날 일군이라면 인재들에게 알맞는 사업조건을 지어주지 못해 그들의 사업의욕이 떨어지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늘 현실에 들어가 인재들의 장점과 능력이 단위발전에서 은이 나고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하며 사소한 편향이라도 있다면 제때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의 인재관리, 인재발동능력이자 곧 생산지휘능력이고 경영관리수준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인재들의 창조적열의를 최대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한명한명의 인재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좌우하는 더없는 밑천, 조국의 비약적인 전진을 뒤받침해주는 귀중한 재부이다.이런 인재들을 적극 발동하여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새것을 창조하는것, 이것은 철저히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의무이다.
인재들이 중요하다고 말만 할것이 아니라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도 알아보면서 맡은 과제수행에 전심할수 있도록 위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비록 맡은 과제수행에서 전진이 없다고 하더라도 새것을 지향하는 착상력을 소중히 여겨주어야 하며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고 일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는것만큼 알아주고 공정하게 평가해주는것, 이것 역시 인재동원, 인재발동의 묘술이라고 할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목표가 아름찰수록 인재관리사업을 부단히 혁신함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조국을 받들어 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많은 청년들이 포부도 희망도 없이 부패와 타락의 늪에 빠져들고있다.
하지만 총련의 새세대들은 자본주의일본땅에 살면서도 아름다운 애국의 인생관을 지닌 고상한 인간으로 름름하게,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걸머지고나갈 리상 안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어서 가자, 성스러운 애국의 초소로
(악성전염병이 기승을 부리던 때 대학에 입학한 우리 애가 벌써 졸업하게 되다니.)
총련 조선대학교구내에 들어서며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오사까지부 김명혜녀성의 뇌리에 갈마든 생각이였다.
제67회졸업식이 진행되는 교정은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졸업생들모두의 환한 얼굴들에는 열정과 자신감이 넘쳐흐르고있었다.지난해 조국방문의 나날 애국의 자양분을 한껏 받아안으면서 참된 삶의 위치를 찾은 그들이 아닌가.
졸업증을 수여받는 미더운 청년들을 보며 김명혜녀성은 가슴이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조국의 불같은 그 열정, 억세인 그 기상을 닮아 애국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일 결의를 다지는 모습도 참으로 대견하였다.
오늘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은 민족교육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가는 우리 학교의 교단이라고 하면서 멀리 타지방에 있는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와 시고꾸조선초중급학교 교원으로 탄원한 외국어학부의 김지황, 김윤화, 그들의 결의는 참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교육학부의 류미순은 부모의 뒤를 이어 오사까에서 교원생활을 하게 된다.그의 아버지는 현재 오사까조선초급학교 교장으로 사업하고있다.
함뿍 미소를 담고 손을 흔드는 딸과 대견한 눈길을 보내며 못내 흡족해하는 아버지, 그들부녀의 모습을 보며 김명혜녀성은 가슴이 후더워났다.
조청일군으로 사업하게 된 정치경제학부의 허성, 김례아도 얼마나 름름한가.
리공학부의 리종명, 리종성은 쌍둥이이다.함께 대학을 다닌 이들형제도 애국의 초소를 차지하게 된다.리종명은 군마조선초중급학교에서, 리종성은 조선대학교 연구원에서.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부속유치반에서 교양원으로 사업하게 된 교육학부의 김희령, 집을 떠나 멀리로 간다고 걱정하면서도 그의 부모는 동포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곤난을 극복하고 억세여지라고 힘을 주었다.
남편을 여읜 후 시어머니의 병구완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조선대학교로 등을 떠밀어보낸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정을 졸업식장에서 눈물겹게 토로하는 교육학부의 강미례를 보니 정말 생각이 깊어졌다.
(자식은 교양한대로 자란다고 애국의 가풍이 확고히 서있는 저런 가정들이 많아 우리 총련이 굳건한것이 아닌가.)
졸업공연은 그야말로 감동적인 화폭의 련속이였다.대학생활이 얼마나 보람찼고 그 나날에 다진 애국의 의지가 얼마나 굳건한가를 공연 전 과정이 그대로 말해주고있었다.
조청일군, 교육자, 예술인, 체육인…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나갈 애국인재가 될 굳은 결심 안고 보람찬 초소로 떠나가게 된 졸업생들을 동포사회는 열렬히 축하하였다.
정열적으로 박수를 치면서 김명혜녀성은 생각하였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라난 동무들이야말로 총련의 자랑이고 애국의 골간들이다.이제 갈길은 순탄치 않을것이다.하지만 동무들은 스스로 택한 신념의 그길을 힘차게 걸어갈것이다.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의 뒤를 이어.)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총련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김지세교원은 수업준비를 서둘렀다.
이번에 학생들에게 배워줄 내용은 총련의 이름있는 문필가였던 허남기선생이 민족교육의 초창기에 쓴 시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였다.학창시절 즐겨읊던 시여서 그런지 감회가 새로왔다.
교수안에 제목을 큼직하게 적어넣던 그는 그만 펜을 멈추었다.저도 모르게 시제목에 있는 《이것》을 《이곳》으로 써놓았던것이다.고쳐쓰려고 하던 그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째서 시인은 학교를 이곳이 아니라 이것이라고 표현했을가? 곳은 일정한 자리나 지역을 의미한다.학교를 가리킨다면 곳이 더 적합할텐데…)
수업준비과정 내내 이런 의문이 머리속을 맴돌았다.
그날 수업에서 그는 학생들에게 질문하였다.
《왜 허남기선생님은 학교를 두고 〈이곳〉이 아니라 〈이것〉이라고 표현하셨을가요?》
교실이 술렁이기 시작하였다.학생들은 한참이나 곰곰히 생각하더니 저마다 의견을 내놓았다.
《시인은 창문유리 하나 변변한것이 없는 교사가 아니라 우리 학교에 어려있는 애국의 지향을 묘사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습니다.조국해방후 우리의것을 되찾고 지키려는 마음이 모여 우리 학교가 생겨났습니다.그래서 학교를 이것이라고 표현하였다고 봅니다.》
《위대한 조국을 알고싶어하는, 민족교육사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산아인 우리 학교를 긍지스럽게 대하는 아이들의 절절한 마음을 노래한것입니다.》
《우리 학교가 있는 곳은 일본땅입니다.그러나 학교에서 배워주는것은 우리의것입니다.바로 그래서 이것이 우리 학교라고 하였을것입니다.》
흥분하여 웨치듯 말하는 그들속에는 평소에 국어과목을 몹시 어려워하던 학생도, 장난꾸러기로 소문나 교원들의 애를 태우던 학생도 있었다.
김지세교원은 가슴이 뻐근하도록 놀랐고 기뻤다.학생들모두를 끌어안아주고싶은 심정이였다.
얼마나 대견한 아이들인가.얼마나 름름하게 성장하였는가.
(민족교육의 초창기에는 아이들이 초라한 교사때문에 마음쓰는 선생님을 오히려 위로하여 눈물흘리게 하더니 오늘은 이 아이들의 순결한 마음이 나를 울리는구나.)
김지세교원은 격동된 심정으로 추억깊은 시를 다시금 읊어보았다.
아이들아 너희들은
우리도 앞으로 일본학교보다
몇배나 더 큰집
지을수 있잖느냐고
되려 이 눈물많은 선생을 달래고
그리고 또 오늘도 가방메고
씩씩하게 이 학교를 찾아오는구나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비록 교사는 빈약하고 작고
큼직한 미끄럼타기 그네 하나
달지 못해서
너희들 놀 곳도 없는
구차한 학교지만
아이들아
이것이 단 하나
조국떠나 수만리 이역에서
나서자란 너희들에게
다시 조국을 배우게 하는
단 하나의 우리 학교다
…
조국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리
지난 3월 8일 조선신보사 평양지국 기자 김숙미녀성은 온 하루 축하의 인사속에 묻혀있어야 하였다.그날은 그가 조국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5일째 되는 날이였다.
무릇 녀성이라면 3월 8일에 류다른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숙소인 평양호텔의 호실에서 아름다운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활기에 넘쳐 거리로 오가는 녀성들을 바라보니 생각이 깊어졌다.
3월 8일을 국제적명절로 기념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1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그런데 세계를 둘러보면 오늘도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고통을 겪고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이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아름답고 행복한 녀성들의 명절로 되고있다.한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조국이라는 넓은 뜨락에서 나라위한 크고작은 일감을 도맡아해제끼는 녀성근로자, 혁신자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내는 어머니들이 가장 열렬한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있다.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더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줄기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본때와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불같은 열의가 넘쳐있다.
문득 울리는 초인종소리에 김숙미녀성은 상념에서 깨여났다.
(이른아침에 누구일가?)
문을 열어보니 미소를 머금은 평양호텔 종업원들이 꽃송이와 기념품을 들고 서있는것이 아닌가.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순간 가슴이 찌르르해졌다.
이렇게 시작된 하루였다.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축하의 인사가 그칠새 없었다.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조국을 옹호하고 총련조직을 사수하며 민족성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총련동포들이야말로 애국자들이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위해주는 그 모습에서 김숙미녀성은 총련에 대한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정을 느낄수 있었다.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있다.하지만 우리처럼 조국으로부터 이토록 뜨거운 사랑과 환대를 받고있는 해외교포들이 또 어디에 있는가.조국인민들의 이 뜨거운 기대에 보답하자.기어이 보답하자.)
이런 마음 안고 총련의 녀성기자는 오늘도 취재길을 이어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국의 존엄을 떨치는 사회주의조국, 부강번영하는 어머니조국의 현실을 한시바삐 동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진행되는 병종별전술종합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훈련방식상학으로 진행된 만능대대기준돌파를 위한 특수작전구분대들의 전술종합훈련과 땅크병구분대들사이의 대항경기, 시범화력협동훈련이 5월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제60훈련소를 방문하시고 훈련일군대회 강습체계안에서 진행되는 병종별전술훈련방식상학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참관에 앞서 훈련기지의 기능과 구성요소를 료해하시고 다기능종합훈련기지답게 구분대들의 각종 전술훈련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모든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진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대에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각이한 전술훈련방식상학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훈련일군대회 참가자들이 참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전투훈련국은 각이한 전술연습과 경기들의 형식과 방법, 내용에 대하여 참관자들에게 해설하였다.
만능대대기준돌파를 위한 특수작전구분대들의 각종 전술연습과 땅크병구분대 대항경기순서로 진행된 훈련은 참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훈련혁명 5대방침을 제시한데 이어 최근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인민군대 각급에 훈련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훈련조직, 판정, 총화의 전일적인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훈련에 주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린 결과 전군에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들이 수립되였다고, 이것은 훈련부문에서의 실질적인 변화와 부대, 구분대들의 전투력강화발전을 추동하고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종, 병종별훈련경기들이 실지 전쟁에 대처할수 있게 다양한 령역에서 혁신적으로 진행되는 속에 훈련부문 일군들의 인식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고, 훈련관점에서의 근본적변화는 우리 군인들의 높은 전투정신배양과 완벽한 군사기술적준비, 우리 무장체계들의 전투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게 되며 이것은 우리 무력의 전쟁수행능력을 만반으로 키우는데서 잠재적인 발전동력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우리 혁명무력이 맡고있는 전선들이 적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전선은 반제계급전선이고 가장 사활적인 임무는 전쟁준비완성이라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을 그 어떤 명령집행에도 철저하고 완벽한 정예의 대오로 만들기 위한 전투훈련이야말로 제1의 혁명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무력을 만능병종화, 만능전문병화할데 대한 당의 군사전략적구상을 관철하자면 만능대대기준을 돌파하기 위한 혁명적인 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전은 군사인재대결전, 지휘관들의 두뇌전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질적인 우세를 확고히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전투훈련을 지휘관들의 주도성과 자립성, 창발성을 높여주는 원칙에서 조직하며 실용적두뇌훈련,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향하는 강군건설의 확실한 전도가 훈련전선에서 마련되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는 훈련부문에서부터 완성되고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결정적으로 군사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훈련일군대렬을 육성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력의 질적변화를 재촉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각급을 현대전에 준비시킬수 있는 훈련기재들과 훈련장의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완비하고 훈련에 정보화체계와 과학적판정체계를 도입하며 새 세기의 발전추이에 맞게 훈련제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만능대대기준자격을 돌파한 조선인민군 제11군단관하 구분대 전투원들을 만나시고 훈련혁명전선의 전위대, 전쟁준비완성의 본보기적역할을 했다고 높이 치하하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시며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부문에서 작전전투훈련의 내용과 형식, 방법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훈련을 생활화, 습성화, 체질화하여 인민군대를 언제든지 전쟁할수 있는 군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대로 준비시키며 강군으로서의 전략적잠재력을 확대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곱번째로 열리는 이번 훈련일군대회가 모든 훈련부문 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전체 훈련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전투적고무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련방 대통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이 발휘한 전투능력과 용감성, 영웅주의를 평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지난 11일 크레믈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꾸르스크주를 해방하는데 방조를 제공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의 전투능력과 용감성, 영웅주의에 대해 평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들은 로씨야의 전투원들과 함께 끼예브당국의 부대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맡겨진 과제를 훌륭히 그리고 성실히 수행하였다.
그들이 용감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한데 대해 강조하는바이다.
다시한번 말하고싶은것은 그들이 최상의 전투능력과 높은 전투준비수준을 보여주었다는것이다.》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자기가 직접 조선인민군 지휘관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꾸르스크부근에서 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특수부대 병사들과 지휘관들에게 가장 따뜻한 말을 전달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조직관념
조직관념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조직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다시말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조직을 어떻게 보고 대하며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조직관이다.
수령이 안겨주는 사회정치적생명이 당 및 근로단체조직에 의하여 보호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당 및 근로단체조직을 통하여 실현되는것만큼 조직관념에 관한 문제는 결국 수령이 안겨주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관점과 태도문제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 하는 립장과 자세문제이다.조직관념을 바로가져야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조직생활은 곧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과정 다시말하여 당의 로선과 결정지시를 관철하는 투쟁과정이다.따라서 당의 로선과 정책,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곧 조직관념이 높은가 그렇지 못한가를 보여주는 원칙적인 문제로 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조직에 소속되여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조직의 결정과 분공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요구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희생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숨김없이 그대로 조직에 보고하며 조직의 의견을 받아 처리해나가는것을 생활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