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송국향선수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 수립
2025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이 련일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속에 송국향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였다.
13일 녀자 71㎏급경기에 출전한 그는 추켜올리기에서 155㎏(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 종합 276㎏(세계신기록, 아시아신기록)을 들어올림으로써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끌어올리기에서 2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후대들을 사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조선의 미래는 찬란하다 -만경대학생소궁전 학생소년예술단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성황리에 공연 진행-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로씨야의 연해변강을 방문하여 공연활동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하였다.
방문기간 마리인스끼극장 연해변강분극장에서 공연의 첫막을 올린 학생소년예술단은 울라지보스또크시와 아르쬼시에서 또다시 사람들의 찬탄속에 공연무대를 펼쳐 주체조선의 긍지높은 새세대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서장 《세상에 부럼없어라》, 2중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독창 《제일 좋은 내 나라》, 가야금독주 《아리랑》을 비롯한 기악과 노래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학생소년들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꽃피워온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까츄샤》, 《생일을 축하해요》를 비롯한 로씨야노래들도 잘 불러 관람자들에게 친선의 정을 더해준 공연활동은 로씨야인민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해변강정부 부수상 겸 문화상은 온 연해변강주민들이 나어린 예술단에 대한 충격으로 흥분되였다, 단 한번의 훈련으로 복잡한 무대를 파악하고 자유로이 움직이면서 재능을 보여준것이 더욱 놀랍다고 하면서 재간둥이들을 통하여 조선의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무리 보아도 계속 보고싶은 공연, 예술신동들은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될것이라고 하면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로씨야어린이들도 배울수 있게 악보와 가사를 넘겨줄것을 부탁하였다.
예술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가 많이 조직되였지만 극장이 떠나갈듯 전체 관람자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문화성 부상은 최고라는 말밖에 더 달리 표현할수 없다, 높은 예술성과 째인 안삼블, 완전무결하고 세련된 동작은 오직 조선의 어린이들만이 할수 있는것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하여 조선에서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는지 잘 알게 되였다, 이처럼 뛰여난 학생들을 키우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경의를 드린다, 후대들을 사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조선의 미래는 참으로 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
국제 및 대외경제련계성 제1부상도 사람들에게 이처럼 커다란 감흥을 안겨준 전례는 없다고 하면서 연해변강에서 제일먼저 예술신동들의 친선공연을 조직한것은 더없는 자랑이고 긍지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우리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을 보지 못하면 일생 후회될것같아 자식들까지 데리고왔다고 하면서 울라지보스또크시 시장은 훌륭한 공연을 펼쳐보인데 대해 거듭 사의를 표시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시의 교원들은 하나같이 손풍금과 바얀, 민족악기들을 능란하게 다루고 기량수준이 높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물론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런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한두명만 보아도 놀라와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수준으로 준비되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학생들의 기량수준을 직접 보며 큰 충동을 받았다, 어린 나이에 이처럼 높은 예술적기량을 소유한다는것이 정말 믿기 어렵다, 우리 학생들의 준비정도, 우리의 교육수준을 똑똑히 알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게 한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고 말하였다.
각계층 시민들과 학생들도 종목이 끝날 때마다 엄지손가락을 내보이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에 감동된 한 로병은 무대로 올라와 자기의 메달을 우리 어린이에게 달아주면서 공연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누구나 잊을수 없는 인상을 남긴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조선예술단의 학생들은 예술의 신동들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전문 보기)
일제의 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다이헤이마루》침몰사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일제가 패망직후 수많은 조선사람들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그보다 한해전 꾸릴렬도 앞바다에서 일본륙군의 수송선 《다이헤이마루》가 침몰되여 거기에 탔던 수백명의 조선사람들이 한꺼번에 억울한 죽음을 당한 사건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략탈정책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재난은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입니다.》
제놈들의 패망이 박두해옴에 따라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낀 일제는 어떻게 해서나 일본본토라도 지켜낼 목적밑에 군사전략상요충지인 꾸릴렬도 북쪽섬들을 군사기지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그 완공을 앞당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일제는 제놈들의 본토로 강제련행된 조선청장년들을 이곳에 끌어다놓는 방법으로 군사기지건설에 필요한 로동력을 충당하려고 하였다.여기에 리용된것이 수천t급의 수송선 《다이헤이마루》였다.
《다이헤이마루》가 혹가이도의 어느한 항을 떠난것은 1944년 7월이였다.
당시 이곳의 군사기지건설장에서는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끌려온 수많은 청장년들이 일제의 가혹한 채찍밑에서 소나 말처럼 혹사당하며 고역을 치르고있었다.
이곳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피해자는 《일제는 우리를 낡은 창고에 가두어넣었다.숙소주변은 3m높이정도의 울타리로 막혀있었고 울타리우에는 철조망까지 설치되여있었으며 3~4군데의 출입구에 보초소가 있었다.우리는 여기에서 일본군대의 감시하에 군사기지기초공사에 동원되였는데 이 공사장에서 붕락사고로 우리 동료 4명이 희생되였다.》라고 증언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일제는 1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다이헤이마루》에 태운 다음 옴짝달싹 못하게 출입문에 큼직한 자물쇠까지 채우고나서 배를 출항시켰다.
수송선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각종 군수물자와 건설자재, 식량 등이 만재되여있었다.
《다이헤이마루》는 꾸릴렬도의 어느한 섬으로 항행하였다.
당시 꾸릴렬도주변의 바다물온도는 한여름이라고 해도 매우 차거웠다.
일제는 이런 바다날씨의 특징과 항해도중 배가 상대측의 공격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미리 타산하고 승선하기에 앞서 제놈들은 여름군복대신 겨울군복을 갈아입는것을 비롯하여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였다.그러나 조선사람들은 다 해진 여름작업복 그대로였으며 비상시에 입을 구명복도 없었다.
《다이헤이마루》의 밑창에는 각종 군수물자가 가득 적재되여있었고 그우에는 조선청장년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사람이 겨우 앉을수 있을 정도의 비좁은 칸을 여러개 만들어놓았는데 사람들은 천정구멍으로 드나들게 되여있었다.그러니 배의 측면이나 밑창이 터지면 많은 사람들이 무리로 죽을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았다.
이렇게 여러날동안 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컴컴한 배밑창에 짐승처럼 갇힌 조선사람들이 추위와 배고픔, 멀미에 시달리다 못해 하나둘 쓰러져가던 어느날이였다.
갑자기 요란한 폭음이 두번 울리면서 차디찬 바다물이 비좁은 칸들로 거침없이 쓸어들기 시작했다.《다이헤이마루》가 어뢰에 얻어맞았던것이다.
배는 말그대로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화약내짙은 연기가 꽉 들어차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속에서 1 00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출구를 찾아 여기저기로 밀려오고 밀려가며 아우성쳤다.
조선사람들이 배밑창에서 갑판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일제가 바깥문을 막아놓은것으로 하여 그들중 600여명이 참기 어려운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그대로 바다물속에 가라앉아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다.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피해자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다.
《…나는 겨우 빠져나갈수 있는 구멍을 찾고 그곳을 통하여 몇몇 사람들과 함께 배우로 올라올수 있었다.이날 배에 탔던 조선청장년들중 절반이상이 희생되였다.…
나와 함께 끌려간 100여명의 청장년들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16명밖에 되지 않았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일제의 반인륜적행위로 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날바다에 수장된 사건은 이뿐이 아니다.
1943년에 15척의 일본군수송선이 침몰 및 파손된것과 1944년에 《니찌렌마루》와 《후시미마루》의 침몰 등으로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였다.
1944년 여름 일본으로부터 필리핀으로 가던 일본군수송선들이 대만부근 바다에서 어뢰에 맞아 침몰되였을 때에도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가던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물에 빠져 억울하게 숨지였다.
수송선에서 료리사로 있었던 일본인은 당시 바다물속에 빠진 수백명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긴급구조작업이 벌어졌지만 그 누구도 조선녀성들은 구원해주려 하지 않았기때문에 결국은 그들모두가 수장되였다고 고백하였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은 지난날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수장된 검푸른 바다는 오늘도 천년숙적 일제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끝없이 격랑치고있다.
잔악무도한 일제의 죄악을 한시도 잊지 말고 지난날 우리 인민이 흘린 피값을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집단안전조약기구가 9일 위대한 조국전쟁에 대한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외곡하고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력사적의의를 재평가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쏘련인민의 무비의 용감성에 대한 추억을 신성하게 간직할것을 호소하면서 성명은 현세대와 후대들을 위해 나치즘으로부터 세계를 해방한 싸움의 진실을 보존하며 증오와 극단주의, 인종 및 민족, 종교차별 그리고 기타 비인간적인 행위가 되살아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세계적범위에서의 새로운 분쟁을 막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자체의 힘에 의거한 발전을 지향해나가는 아프리카나라들
식민지시대의 잔재를 털어버리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4월 짐바브웨에서 제3차 아프리카교육상회의가 진행되였다.여러 나라 교육상들과 교육정책작성자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 짐바브웨대통령은 아프리카대륙을 떠오르는 별로 만들수 있는 해결책과 실행가능한 교육정책안을 내놓을것을 호소하였다.그는 교육은 아프리카대륙의 발전을 촉진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둥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이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교육제도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였다.모든 학교들이 혁신의 요람이 되여야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합되는 생산 및 봉사분야에 종사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지식경제발전을 추진하려는 자국의 립장을 피력하였다.
같은 시기에 에티오피아의 수도에서는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청년들이 힘을 발휘하자》라는 주제로 범아프리카청년지도부 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아프리카동맹과 기타 동반자기구들이 회의를 준비하였다.
회의에서 에티오피아대통령은 현 세계는 아프리카인들앞에 새롭고 복잡한 요구를 제기하고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막아서는 도전에 집단적으로 용감하게 대처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아프리카는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있고 자원도 풍부하다, 청년들은 생명공학, 인공지능, 금융기술, 록색경제와 같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 나라 녀성 및 사회상은 아프리카는 많은 청년인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경제와 정치문제에 청년들이 적극 참가하도록 힘을 실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4월 20일 에짚트의 수도에서는 아프리카동맹 우주국본부 개관식이 진행되였다.
이 기구는 우주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의 계획에 따라 창설되였다.농작물생산 및 분배,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질병예방, 지하수와 물면감시, 평균강수량, 해안지역침식, 자연재해와 관련한 위기대응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는데서 기구의 역할이 기대되고있다.
개관식에서 에짚트외무상은 기구가 앞으로 우주의 평화적리용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교환하고 기술력량을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아프리카의 립장을 통일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기구의 창설은 아프리카의 력사에서 중요한 리정표로서 앞으로 기구는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혁신과 협조, 진보를 위한 등대로 될것이라고 한다.
한편 오래동안 서방나라들에 헐값으로 자원을 빼앗기던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잘못된 관례를 바로잡으려 하고있다.아프리카에는 서방의 원조가 필요없으며 주요광물자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미래에 영향을 줄수 있는 방대한 광물자원을 가지고있으나 지금껏 원조에 의존해왔다는것, 이제는 이를 끝장내야 한다는것이다.
간단한 실례로 민주꽁고에는 세계적인 코발트매장량의 70%, 남아프리카에는 백금의 75%와 팔라디움의 50%가, 마다가스까르와 짐바브웨에는 방대한 량의 흑연과 세시움이 있다.이러한 자원들은 전기자동차, 태양빛전지판, 풍력타빈 등의 생산에 필수적인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깨끗한 에네르기산업은 아프리카의 자원에 많이 의존하고있다.
서방기업들은 아프리카에서 헐값으로 수입한 코발트와 같은 광물을 축전지재료로 되거리하고있다.보통 5~7배정도이다.2030년경에 가서 세계축전지시장에서는 2 500억US$어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자연에네르기분야는 매해 26%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아프리카가 자기의 광물자원을 틀어쥐는것은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채굴과 가공기술을 개선하여 원료수출의 현 구조로부터 가공제품생산구조에로 방향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는 이미 《축전지자원발기》를 제안하였다.공동체국가들은 자원을 한데 모아 통합적인 공급망을 통해 처리하려고 하고있다.
동아프리카나라들은 《희유광물협조틀거리》계획을 추진하여 광물의 가공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지금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는 우리에게는 원조부문 관리들이 아니라 화학기사들과 야금전문가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미국딸라에 의한 원조는 줄어들고있지만 아프리카의 광물은 그보다 10배의 가치를 가져다준다는것, 광물자원을 전략적으로 다루어 아프리카를 《세계적인 원자재창고》로부터 《제조의 원동력지역》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아프리카동맹 전략계획 및 집행사무국장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발전을 위해 국내자원을 동원할것을 요구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방나라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주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다.
르완다, 말리, 부르끼나 파쏘 등 많은 나라들이 이전 식민지종주국들과의 관계를 재검토하고있다.
이를 두고 로씨야의 한 통신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있다고 평하면서 서방나라들은 아프리카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고있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발전을 추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오늘 우리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눈부신 변혁과 거창한 륭성의 새시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며 강국건설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이는 우리 인민모두의 신념의 웨침이고 신성한 의무이며 삶의 본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을 그대로 반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백절불굴하는 투지와 과감한 창조정신, 혁명적열정과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떠미는 바로 여기에 이 구호가 안고있는 무진한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 큰 긍지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시대를 떠받들고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는 끝없는 헌신과 복무에 있다.향유의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시대의 숨결과 호흡을 함께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위훈의 창조자, 로력혁신자들이 많을수록 나라는 강성하고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거창한 변혁과 비약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엄숙한 부름이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세인을 경탄케 하는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전변의 시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해온 지난 10여년간은 정치와 국방,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위용이 힘있게 과시된 국력강화의 최전성기였다.이 나날 우리 당을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당,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토대가 마련되고 한계를 모르는 진화단계에 확고히 들어선 우리 방위력의 멈출수 없는 강세로 하여 나라와 인민의 평안과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국가경제의 장성추이가 지속적으로 견지되고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도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올해에만도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또 하나의 현대적인 새 거리가 수도에 일떠섰고 우리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세계일류급의 의료봉사기지가 훌륭하게 솟아올라 개원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으며 가속적으로 급진전하는 주체적해군무력의 현대성을 과시하며 신형다목적구축함의 진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이와 동시에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더 빨리, 더 활력있게 추진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전진속도, 세인을 놀래우는 신화들을 창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경륜을 아로새겨나가야 할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 백배의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쳐나가야 할 격변의 시대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오늘의 하루하루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창조로 빛내여나가야 한다.위대한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더없는 긍지를 안고 모두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우리 국가의 강대성, 선진성, 영웅성은 더 높이 떨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강렬한 삶의 지향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찬 투쟁전통이다.거창한 변혁과 전변의 시대를 경과하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에 끝없이 매혹되였으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갈 때 우리 국가의 존엄이 빛나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이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찾은 철리이다.
오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상이 높이 떨쳐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자긍심을 안고 나라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열의와 기세는 대단하다.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중요부문과 단위들, 올해에도 기어이 풍작을 안아올 일념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들,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분분초초가 흐르는 대건설전역 그 어디에 가보아도 순결한 애국지심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나라를 떠받드는 참된 근로자들을 볼수 있다.불굴의 기개와 적극적인 활약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열혈청춘들의 의지가 남김없이 분출되는 속에 전국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가고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려는 열망을 깊이 간직하고 자기 초소, 자기 일터마다에서 헌신분투하는 이런 충직한 인민들이 있기에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곤난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놀라운 기적과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과 피타는 노력과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로동자라면 더 높은 증산성과를 안아올 의지로, 농업근로자라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일념으로, 건설자라면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할 기세로, 과학자, 기술자이라면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만만한 배짱으로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는 길에 삶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이 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며 누가 보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 때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은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오늘도 눈부시지만 래일은 더욱 휘황찬란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오늘의 하루하루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헌신성을 적극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결정은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전에 무조건 집행하여야 할 지상의 혁명과업이다.누구나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 우리 식, 우리 힘으로 기어이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을 안고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발휘하여야 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 전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항상 중압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은 치밀한 계획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능란한 지도로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옳게 조직동원하여 맡은 사업에서 실질적인 결과, 실제적인 성과들을 더 많이 이루어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불굴의 창조본때와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한품에 안으신 2012년의 못잊을 화폭들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2012년! 우리 이해를 정녕 잊을수 없다.
영영 일어서지 못할것같던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가 어떻게 다시 일어섰고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산악같이 일떠섰는가를 바로 이해의 날과 달들이 말해주고있기때문이다.
그때가 어제인듯싶은데 세월은 벌써 10여년의 년륜을 감았다.
허나 우리는 이해의 날과 달, 그 하루하루를 잊을수 없다.그것은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이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새겨지고 우리자신이 체험한 감명깊은 이야기이기때문이다.드넓은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누리는 행복,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행운에 대한 가슴치는 증명이며 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불패인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첫걸음, 첫시작에 대한 추억은 평범한 생활에서도 깊은 의미를 가진다.
때로 그 첫걸음이 한생의 방향을 결정하기도 하고 그 첫시작이 일의 전반형세를 좌우하기때문이다.하거늘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이한 첫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새시대의 려정에 올랐던 첫해를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당시 조선은 명실공히 세계의 초점으로 되고있었다.2011년 12월 민족의 대국상이후 10여일동안에만도 어느한 인터네트홈페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전하는 편집물이 수천만건, 시간당 약 23만건이나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조선을 주시하고 우리의 앞날을 예측하고 예상한 세계의 동향에 대해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조선은 어느 길로 나갈것인가, 조선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쉼없이 엇갈리는 세인의 이런 물음과 가설속에 밝아왔던 우리의 2012년이였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정답은 바로 그 첫아침에서부터 우렁차게 메아리쳤다.
지금도 2012년 1월 1일 그 명칭만 들어도 만단사연이 사무쳐오는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늘 아침일찌기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데 장군님께서 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는것만 같아 그달음으로 여기에 왔다고 하시며 부대의 장병들과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이 눈앞에 어려온다.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바로 그렇게 사랑하는 인민들과, 미더운 전사들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가실 절세의 위인의 철의 신조가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리지 않았던가.
2012년은 장구한 세월의 한 페지, 련면히 이어지는 력사의 장로에서 극히 짧은 한 구간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우리 인민이 이해를 그처럼 생동히 기억하고 그 의미와 무게를 깊이 새기는것은 바로 이해가 준 충격과 여운이 그렇듯 크고 우리 조국과 인민, 우리 매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방향짓는데서 거대한 역할을 하였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의 힘이고 자부이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승리와 번영의 근본초석인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바로 이 첫해에 벌써 강철보다 굳센 혈연의 피줄기로 공고화되고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하다면 무엇이 이런 경이적인 현실을 낳았는가.그 대답이 진하디진하게 스며있는 2012년의 날과 달들을 되새겨본다.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로 날이 밝고 저물던 그 나날의 추억들을 더듬어본다.
설명절을 맞으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두볼을 다독여주시고 손을 따뜻이 녹여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자하신 영상,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2월의 명절 만포시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시고 그리도 정깊이 쓰시였던 그이의 뜻깊은 친필서한, 초도와 려도, 무도의 섬방어대병사들을 찾아 이어가시였던 바다길…
오늘도 인민의 웃음 넘치는 릉라인민유원지에 서면 바람부는 건설장에서 친히 수첩에 그림까지 그리시며 훌륭함에 완벽함을 더해주시려 마음쓰시던 그이의 열정적인 모습이 어려오고 경상유치원의 해빛밝은 마당가에 서면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단지 그이와 인민과의 뜻깊은 상봉의 련속이였다는것으로만 의미깊은 2012년이 아니였다.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진두에 모시였는가를 매일, 매 시각 가슴치게 절감하며 행복과 격정의 열파 잦을줄 모르던 환희의 날과 달들이였다.
만경대유희장구내의 보도블로크사이로 돋아난 잡풀을 두고 분격해하시며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일군들을 엄책하시던 그날의 혁명활동보도는 또 얼마나 온 나라 인민을 흥분케 하였고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인민극장의 중앙관람석을 없애도록 하시여 그이께서 앉으시였던 4렬 28번좌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한 어느한 기계공장 프레스공의 집으로 사연깊은 관람표를 구경하자고 사람들이 줄지어 모여들던 그날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울리였던가.
우리 총비서동지를 모신 행복과 기쁨으로 설레이던 강성원의 웃음소리,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로 온 나라가 명절처럼 설레이고 우리 아이들이 격정에 울고웃으며 원수님품에 안겨들던 6월의 나날들은 또 얼마나 환희로왔던가.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우리 인민이 흘린것은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이였다.그처럼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은 인민이 다시 일떠서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확신할수 있은것은 바로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이 그처럼 열렬하고 인민을 안아일으키시는 그이의 손길이 그렇듯 억세고 뜨거웠기때문이다.
하많은 추억과 잊지 못할 사연들로 가득찬 2012년의 행로에서 27hp목선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세찬 충격으로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던가.이 행성의 최대열점지역이라고 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곳, 일촉즉발의 위기가 항시적으로 도사리고있는 그런 곳으로 거대한 함선도 아니고 파도를 날아넘는 쾌속정도 아닌 작은 목선을 타시고 향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너무도 뜻밖에 섬방어대를 찾아오신 그이를 뵈옵고 쏟아지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며 최대열점지역의 장병들이 터친 토로는 무엇이였던가.경애하는 그이를 뵈오면 이 나라 인민 누구나 터치는 기쁨의 인사가 아니라 《여기가 어디라고… 여기에 왜 오십니까?》라는 가슴치는 토로였다.
그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으시여 후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방어대군인들의 그 류다른 인사말에 대해 추억하시며 그래서 그들에게 동무들이 여기서 조국을 지키고있는데 최고사령관이 오지 않으면 되겠는가고 하니 그들은 다 눈물을 흘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셨을 때에는 너무도 세찬 충격에 눈물의 동을 터치던 병사들이 그이께서 떠나실 때에는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라설 마음으로 사품치는 바다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허리치는 바다물을 헤치며 자꾸만 자꾸만 따라서는 섬방어대군인들과 군인가족들에게 어서 들어가라고 손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이였다.실로 세상이 처음 보는 화폭이였다.
그 어떤 연출가도 생각해낼수 없고 형상해낼수 없는,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고 이 땅우에만 펼쳐질수 있는 이 놀랍고 감명깊은 화폭에 제명을 단다면 《위대한 혼연일체의 서사시》가 될것이다.
《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는 그 나라의 령도자가 어떤분이신가 하는것이다.》, 이것은 당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간 서유럽의 한 정치가가 한 말이다.
세상에는 각이한 특징과 나름대로의 자부를 가진 나라들이 있다.하지만 조선은 명실공히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와도 구별되는 자기의 뚜렷한 모습과 특징, 생명력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다.그것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와 인민의 불패의 단결, 혼연일체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며 인민은 오직 한마음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받들어갈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는 조선의 모습, 우리의 2012년은 바로 조선의 이 모습, 이 숨결, 이 위력이 다시금 뚜렷이 부각되고 천하를 진감한 의미깊은 해였다.
우리는 지금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 건립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비앞에 서있다.
2012년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이 구절구절 가슴을 파고든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 정 은
2012.3.28》
상원의 지난 10여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크나큰 믿음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상승해온 기적과 변혁의 나날이였다고 할수 있다.당의 부름에 언제나 《알았습니다.》의 힘찬 대답소리 높이 울리며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완벽하게 수행해낸 상원의 로동계급, 오늘도 증산투쟁의 전렬에로 부른 당의 믿음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로 화답해가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바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처럼 크나큰 믿음이 간직되여있다.
2012년 한해동안에만도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이렇게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단위와 일군들, 평범한 사람들과 철부지어린이들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보내주신 친필서한은 헤아릴수없이 많다.
사람들은 흔히 생활의 여러 계기에 기쁨과 괴로움 등 마음속의 사연을 편지로 쓴다.편지는 제일 친근하게 여기는 대상에게 열어주는 마음의 문이기도 하다.그런데 이 땅에서는 령도자께 평범한 인민들이 삼가 편지를 올리고 령도자께서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니 이는 령도자와 인민이 한식솔, 한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혼연일체의 감명깊은 화폭이 아니겠는가.
부강조국건설의 전초병이 되라고 힘과 고무를 주시였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으며 한 어린이가 올린 편지에 손수 빨간 별 다섯개를 그려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친필서한들, 아들의 성장을 두고 기쁨속에 한자 또 한자 올린 평범한 녀인의 편지에도 그처럼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간혹 어떤 정치가이든 인민의 곁에 설수 있다.그러나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을수는 없다.그것은 인민은 자기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인민의 기쁨과 슬픔을 진정한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명실공히 인민의 령도자께만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때문이다.
2012년의 강렬한 목소리마냥 메아리쳐오는 인민의 편지, 사연은 달라도 굽이친 민심은 하나였다.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시는 인민의 령도자이시고 인민의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운명과 미래를 보살펴주시는 위대한분이심을 목메여 토로하는 이 나라 민심의 절절한 고백이였다.
한해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한바퀴 도는 주기이며 일년, 열두달이 흐르면 지구는 궤도를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온다.
2012년 12월,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한해가 흐른 그 시점에서 세계는 무엇을 보았는가.
조선이 한해동안에 그린 경이적인 자리길을 보았다.
한겨울의 광풍속에서 차디찬 대지를 박차고 우주만리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그것은 바로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생눈길 천만리를 과감히 딛고 광활한 우주에로 치달아오른 조선의 모습, 조선의 기상, 조선의 위용이였다.
2012년 12월 12일, 우리의 자랑스러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된 이날의 의미를 다시 새겨본다.
바로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첫 기관단총을 시험사격하신 뜻깊은 날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돐을 닷새앞둔 날이였다.
자신께서는 오늘 위성관제종합지휘소로 갈 때 장군님께서 2009년 4월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과정을 지도하러 가시였던 로정그대로 갔다고 하시며 장군님께서 하신대로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과학이라고,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세월의 언덕넘어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로 이 나라, 이 조선을 이끌어 계속 힘차게 나아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만리대공으로 솟구쳐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였고 그렇게 세계의 정점에로 줄기차게 치달아오르는 이 조선, 이 인민이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아득한 우주만리에로!
조선의 2012년이 새긴 이 승리와 기적의 자리길은 정녕 무엇을 의미하였는가.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바로 그렇게 세세년년 계속 비약하고 상승하며 행성의 최절정에로 줄기차게 솟구쳐오를 조선의 미래, 밝고 창창한 우리의 앞날을 저 만리대공에 새긴것이였다.
전하고전해도 끝이 없을 2012년의 이야기, 하나의 지면에 담기에는 너무도 거창하고 여운깊은 그 나날의 추억이다.몇몇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이 함께 체험하고 그 모든이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그렇듯 하많은 사연과 뜻깊은 화폭들을 어떻게 다 그려내고 다 전할수 있단 말인가.
2012년이라는 이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천만가지 사연이 밀물쳐오고 격정의 해일이 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우리 인민의 혈연의 뉴대, 혼연일체의 피줄기는 이렇게 그 첫 기슭에서부터 가장 뜨겁고 영원한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었다.
그때로부터 10여년이 흘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위대한 강국의 래일을 향해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도 사상초유의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노도와 같이 내달려온 우리의 진군길, 그래서 조국이 높이 올라서고 우리의 창창한 미래가 더 가까이 다가올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강철의 성벽을 이루던 2012년의 추억은 더없이 소중하다.우리의 눈부신 미래가 열리고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수놓아갈 충성과 일편단심의 궤도가 놓여지던 2012년의 날과 달들은 뜻깊은 추억과 긍지로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된다.
이는 분명코 이 세상의 가장 크고 귀중한 복,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만이 체감할수 있고 긍지높이 간직할수 있으며 대를 이어 전해갈수 있는 우리만의 이야기, 위대한 강국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초석에 대한 명백한 해명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64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2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4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군대, 우리 제도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 전쟁의 위험이 커질수록 당내부사업을 강화하여 혁명대오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식료품과 필수소비품을 원만히 생산공급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로작 《민족주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주의는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상이며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영원히 빛내이며 전투훈련을 힘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 《백두의 선군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인민군대는 모든 문제를 전쟁관점에서 보고 처리하여야 한다》, 《전투훈련을 힘있게 벌려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등에 명시되여있다.
《구성공작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현대적인 공작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공장관리운영을 잘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철도현대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의 로작들에는 생산설비들을 정밀화, 고속화, 과학화하고 경제관리를 실리에 맞게 하며 현대적인 철도수송수단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로작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자》,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잘 관리운영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자》등에는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과 두벌농사방침을 관철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고 축산과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인민군공훈합창단이 우리 당의 전투적인 예술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데 대한 사상, 음악예술부문에서 주체성, 민족성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재능있는 창작가, 예술인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천만군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음악예술부문에서 민족성을 고수해나갈데 대하여》, 《우리의 음악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의 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품위있게 잘 만들데 대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결속공연행사를 잘 조직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으로 훌륭하게 완성하며 공연조직을 잘하여 일심단결된 우리의 위력을 시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릴데 대한 문제,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해설을 잘할데 대한 문제, 총련사업을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4권에 수록된 불후의 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에 대한 극소수의 독재체제이다
항시적인 경제침체와 극심한 통화팽창, 높은 실업률과 빈부격차, 패권유지를 노린 무분별한 군비확장, 그로 인해 심화되는 사회적불만과 정치적위기는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 공통되여있는 불치의 고질병이다.
현시기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것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자주적지향을 유린하는 반동정책에 의해 초래된 필연적귀결이다.
미국의 위정자들도 그에 대해 인정하고있다.
전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올해 1월 대통령자리를 내놓으며 한 작별연설이라는데서 극소수의 초부유층이 미국의 재부와 권력, 영향력을 독차지하고있다고 자인하였다.
현시기 기울어져가는 반동사회의 운명을 부지해보려는 서방자본주의세력의 단말마적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극소수 자본가계급이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자본의 철쇄에 철저히 얽어매고 착취와 략탈을 일삼기 위해 들고나온 반동적인 통치수단이다.
착취계급의 예속과 압박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려는것은 근로인민대중의 요구이고 지향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니고 착취와 비인간적구속에서 벗어나려는 근로대중의 갈망은 노예사회에서 노예주들의 야만적인 학대에서 탈피하기 위한 노예들의 반항으로부터 봉건사회에서 지주와 봉건령주들의 착취와 억압, 신분적구속에서 해방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으로 이어졌다.부르죠아지들이 들고나온 《자유》는 봉건지배계급으로부터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지키고 국가권력을 빼앗아내기 위한 사상적도구로서 진정한 자유를 요구하는 근로대중의 지향을 저들의 지배체제를 세우는데 악용하기 위한것이였다.부르죠아혁명시기부터 《개성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요란하게 제창된것은 그 일환이다.
자본주의제도가 수립된 이후 지배계급으로 등장한 자본가계급은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와 경제활동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저들의 략탈적리해관계를 옹호하는 한편 참다운 자유에 대한 피착취근로대중의 요구를 강권과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민주주의도 근로대중의 장구한 력사적투쟁의 산물로서 소수 착취계급과는 인연이 없다.
부르죠아혁명시기 자본가계급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기만적인 《민주주의》의 간판을 들고 근로대중을 교묘하게 리용하였다.권력을 틀어쥔 후에는 자본위주의 정치체제와 법률제도를 수립하고 공고히 하면서 대중의 정치참가를 가로막았다.
《독립선언》을 발표한 때로부터 10여년간의 아귀다툼을 거쳐 1789년에야 가까스로 발효된 미국의 련방헌법은 반민주주의적내용으로 일관되였다.
18세기말 프랑스부르죠아혁명시기 부르죠아지들은 인민폭동에 의하여 군주제가 타도되자 국민선거를 실시하여 국민공회라는 의회를 소집하였으나 749명으로 구성된 대의원의 압도적다수는 부르죠아지들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력량의 영향력강화와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거세찬 흐름으로 자본주의가 전반적위기에 빠져들게 되자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요란하게 제창해나선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인류의 보편적지향을 도용하여 저들의 반동적인 통치체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포장을 씌운것이다.그리고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에 기초한 《자유》, 《평등》, 《인권》, 《민주정치》 등 온갖 위선적인 간판으로 저들의 통치제도를 미화분식하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자유민주주의》가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류포되여 통치원리, 통치체제로 둔갑하였다.
자본주의대변자들은 《자유주의》에 의하여 개인의 다양한 《자유》가 추구되며 《민주주의》에 의하여 광범한 국민의 정치참여가 보장된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리상적인 정치원리, 정치체제》로 절대화하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말하는 개인, 국민이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그것은 철두철미 극소수의 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고되는 《자유》는 자본가들이 근로자들을 마음대로 예속시키고 착취할수 있는 자유이며 부르죠아정객들이 그토록 웨쳐대는 《민주주의》는 돈많은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로 만들고 부려먹을수 있는 독재체제이다.
실지 자본가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근로대중은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고 정치에 참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처럼 《자유민주주의》의 간판밑에서 극소수의 독재통치가 로골적으로 강행되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필수적조건이라고 하는 선거제, 의회제, 3권분립, 다당제는 근로대중을 주권행사에서 배제하는 제도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선거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국회의석수를 모두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돈많은자들의 유희로 되고있다.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가 밝힌데 의하면 2022년 미국의 국회중간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두 정당이 소비한 자금은 167억US$로서 2018년의 140억US$의 기록을 갱신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70여개 나라의 2021년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는 액수이다.
근로대중의 대표가 없는 국회가 누구의 의사를 대변하고 어떤 법과 결정을 채택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3권분립은 국가권력을 립법, 행정, 사법부문으로 형식상 나누고 그것들의 《호상제약》으로 《민주주의》를 보장한다고 하는것이다.자본주의국가의 권력조직원칙이다.하지만 자본주의국가의 이 권력조직원칙은 오늘날에 와서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을 손쉽게 실현하는 방향으로 립법권과 사법권이 행정권에 종속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더욱더 형식화, 반동화되고있다.
지난해 어느한 나라 언론은 《미국정치는 복잡한 리익구조를 통해 저들의 권력과 영향력을 유지해나가는 몇몇 리익집단의 조종을 받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다양한 계층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한다고 하는 다당제도 생존권을 요구하고 자본의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을 《정당들간의 의회활동》으로 달래기 위한 교묘한 통치수법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은 지배적지위가 위태로와지면 파쑈독재의 이발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광범한 대중의 정치적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에게 박해를 가한다.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이러한 반인민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붕괴를 가로막을 흉심으로 법이 《각 개인의 리성의 객관적표현》이며 《법률에 따라 행동》하는데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고 설교하고있다.
수많은 악법과 수사기관들을 비롯한 방대한 폭압기구들이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제약, 감시하고있다.언론, 출판과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 진보적인 사회활동가에 대한 박해와 추방 등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자유말살, 인권침해현상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자본주의세계를 뒤흔드는 금융위기가 폭발하고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가 조성되자 자본주의나라 지배계급은 생존권을 요구하여 들고일어난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를 폭압무력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경제생활에서도 초보적인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자본주의통치배들이 로동의 《자유》, 《권리》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고있지만 현실에서는 근로자들의 실업이 만성적인 악페로 되고있다.생산수단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근로대중의 고혈을 짜낸 대가로 진탕망탕 생활하는 반면에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한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은 성실한 로동으로 창조한 재부를 자본가들에게 빼앗기고 비참한 생활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심화되고있다.
2022년 1월 국제비정부조직인 옥스팜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대류행이 지속된 2년동안에 서방세계의 대부호 10명의 총자산이 7 000억US$에서 1조 5 000억US$로 2배이상 늘어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자유민주주의》는 절대다수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하며 그들을 파멸에로 몰아넣는 사회적악페의 온상으로 되고있다.
극소수의 특권층은 생산과 소비의 모순속에서 더 넓은 상품판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사람들속에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면서 추악한 소비욕구를 인위적으로 조장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극소수 특권층의 독점적리익을 위해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유린하는 독재체제이다.바로 여기에 오늘날 서방자본주의가 쇠퇴의 나락에 빠져들고있는 근원이 있으며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서방의 《자유민주주의》설교에 등을 돌려대는 리유가 있다.(전문 보기)
항공전시회인가, 전쟁연습마당인가
일본 야마구찌현 이와꾸니시에는 미해병대와 해상《자위대》가 공동으로 운용하고있는 공군기지가 있다.일본과 미국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일미친선의 날》이라는 행사를 벌려놓고있다.항공전시회의 간판을 내건 놀음이다.
얼마전에도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미해군 5항공모함타격집단의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C》와 《CMV-22 오스프레이》수송기 등이 편대를 짓고 전시회장상공을 통과하고 해상《자위대》의 전투기들이 교예비행을 한것까지는 이전과 별로 다른것이 없었다.
그다음이 문제였다. 미해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가 공중급유를 받는 훈련, 직승기로 특전대원들을 지상에 전개시키고 모의항공지원을 진행하는 훈련이 펼쳐진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전시회가 아니라 하나의 전쟁연습마당이였다.
얼마나 전쟁열에 들떴는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때도 없이 대륙과 대양너머의 불청객들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는것도 모자라 미군기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을 눅잦혀보려고 진행하던 《일미친선의 날》행사에서까지 화약내를 풍긴것이다.
최근 일본은 미국과 결탁하여 합동군사연습의 강도를 나날이 더욱 높이고있다.병종별훈련과 야외기동훈련, 지휘소연습 등을 모두 아울러 종전기록을 깨고 도수높이 강행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미해병대 3해병원정려단, 일본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일본은 륙상, 해상, 항공《자위대》를 일원적인 체계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정식 발족시켰다.미국도 주일미군사령부를 통합군사령부로 개편하여 일본과의 군사적일체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머지않아 이 두 실체가 하나로 어울려 미일의 군사작전지휘체계를 일체화하는 미일통합사령부가 나오게 될것이다.
일본의 재침야망은 최근년간 끊임없이 불어나는 군사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2023회계년도 일본의 군사예산은 그 전해에 비해 대폭 늘어났고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도 16.5% 증가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당국은 2025회계년도 군사비를 력대 최대규모인 8조 7 005억¥으로 결정하였다.당초예산에 비해 약 7 500억¥ 늘이였다.
이 방대한 군사비로 무엇을 하겠는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위하여 2026년 3월 국내산 장거리미싸일을 렬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규슈지역에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이 미싸일은 일본륙상《자위대》가 보유하고있던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지상목표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과 중국해안지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다고 한다.
이미 일본방위성은 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극초음속무기인 고속활공탄도 2026년도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사거리가 3 000km에 달하는 신형탄도미싸일연구제작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뿐만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중거리공중대공중미싸일과 공중대지상장거리순항미싸일들에 대한 매각승인을 받아내고 미국산 《토마호크》장거리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하려는 등 장거리미싸일력량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놓고볼 때 《일미친선》의 간판을 내건 항공전시회마저 전쟁연습마당으로 전락시킨것은 조금도 이상할것이 없다.
일본은 재침열에 들떠 물덤벙술덤벙하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망동은 도리여 렬도를 정의로운 지역나라들의 조준경안에 공동과녁으로 로출시키는 정반대의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조직들의 조직력, 동원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전당, 전국, 전민이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올해 농사시작과 함께 개시된 전국적인 농촌지원열기가 모내기시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한해 농사에서 관건적인 모내기가 시작된 지금 당조직들의 역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마련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조직력, 동원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많은 력량과 수단을 필요로 하는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해제끼자면 모든 당조직들이 비상한 조직력과 동원력을 발휘하여 광범한 군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야 하는 오늘날 당조직들이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하지만 제기되는 과제들이 아무리 방대하고 시간을 다투는 긴박한것이라 할지라도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보다 더 선차적인것은 없다.
당조직들이 올해 농사에서 모내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자각하고 비상한 조직력과 동원력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발동하여야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간주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농촌지원에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중요한것은 우선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것이다.
모내기에 결정적영향을 미치는것은 그 어떤 기계설비나 물자보다도 대중의 정신력이다.
밥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진심으로 도와주도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모든 지원자들이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적극 고무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자들이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질적으로 하는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일군들이 늘 현장에 내려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것이다.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든든히 정해야 조직정치사업도 박력있게 전개할수 있고 난관극복의 방도도 찾을수 있다.당일군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인다면 대중은 스스로 따라나서게 되고 모내기의 성과도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지원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잘 보살피고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농사의 주인된 심정에서 모내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을 비롯하여 각급 당조직들이 농촌지원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농촌발전이자 인민생활제고이며 국가의 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농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
농촌에 대한 로력보장, 물질적보장사업을 강하게 추진하며 해당부문과 련관단위들에서 영농물자와 설비들을 계획대로 무조건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도 자기 지역의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쥐고 구체적인 계획밑에 농촌지원사업을 조직하며 그 실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제때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당조직들은 농촌에 파견되는 지원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시켜 농촌지원사업이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농촌의 혁명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며 농사와 관련된 문제라면 누구나 발벗고나서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하나같이 분기하여 농촌지원사업에서 조직력과 동원력을 최대로 높여나감으로써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은 조선로동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구현된 우리 식의 투쟁방식이다
지금 조국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미증유의 기적과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지방중흥,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리상적인 농촌문화주택구들, 우리 수도의 위대한 웅자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자력갱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번영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전진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만난을 과감히 헤쳐오는 나날에 자기 힘을 더욱 굳게 믿게 되였으며 그 무진한 위력으로 보다 괄목할만한 실적, 벅찬 사변들을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백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옳바른 투쟁방식을 선택하고 구현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고 조건과 환경도 각이한것으로 하여 어느 나라 혁명에나 들어맞는 만능의 투쟁방식이란 있을수 없다.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지향에 부합되는 자기식의 투쟁방식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인민은 그 어떤 난관도 격파하고 그 어떤 대업도 실현하는 법이다.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공화국의 존엄과 명성이 세기의 단상에 오르고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지는 격동의 세월에 우리 인민이 깊이 체감한 철리가 있다.그것은 우리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맥박치는 자력갱생을 투쟁의 기치로, 비약의 원동력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존엄도 부흥도 있다는것이다.바로 이것이 그 어떤 재원에도 비할바 없는 가장 큰 힘이다.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다.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풍부한 자원을 자부하며 유구한 력사를 자긍하는 나라와 인민이라고 하여도 자주성이 없으면 남에게 예속되기마련이다.자주성이 강한 나라와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공갈, 압력과 봉쇄가 가증되는 속에서도 자기의것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이지만 자주적대가 약한 나라와 인민은 국경은 있어도 주권을 침해당하고 육체적생명은 있어도 얼을 빼앗기기마련이다.자주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의 중핵이라는 사상, 반제자주적립장이 당의 위업수행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이라는 사상,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 자위력을 보다 공세적으로, 한계없이 진화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 정책들은 견결한 자주의 원칙으로 일관되여있다.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나라의 국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존엄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투철한 원칙적립장이 맥박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자주사상은 실천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옹호고수하자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한치도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빚진 종이라고 제것이 없으면 자연히 남에게 손을 내밀고 남의 눈치를 보게 되며 나중에는 굴종과 치욕을 당하기마련이다.제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이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자기의것을 빛내이기 위해 분투할 때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문화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이 수호되고 빛을 뿌리게 된다.
우리 인민은 존엄이라는 말을 운명적인 부름으로 새기고 그것을 목숨처럼 지키는 인민이다.제일강자가 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비굴하게 연명할수밖에 없기에 우리 인민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다지는 한치한치에 피어린 노력과 값비싼 희생을 묻었다.최근년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끊임없이 다져지고 확충되는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날이 갈수록 적대세력들을 더욱더 불가극복의 위협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세계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개발창조형의 첨단무기체계들, 공화국의 강대성을 상징하는 절대병기들은 존엄을 목숨우에 놓고 온갖 도전과 압박이 가증될수록 더욱 견결히 맞서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의지가 벼려낸것이며 성대한 열병식이 거행될 때마다 열병광장을 용용히 굽이쳐간것은 불굴의 정신의 흐름이다.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견결한 반제혁명사상을 지닌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위력강화에 박차를 가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다.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우리의 자주적권리를 빠짐없이 되찾고 당당히 행사하는것이다.국가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위력한 무기인 자력갱생이 있고 자존, 자강을 불변의 원칙으로 틀어쥔 주체적력량이 있기에 세계는 가장 정의로운 국가, 자주강국의 진모습을 괄목하게 될것이다.
애국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사랑하는데서 표현된다.자기 고향, 자기 부모처자, 자기 일터, 자기 기대, 자기 학교, 자기 직업 등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구호로는 애국을 웨칠수 있어도 조국이 시련을 겪을 때 한몸 서슴없이 내댈수 없다.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리념은 전체 인민이 조국의 모든것을 자기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도록 고무하는 원동력이다.당의 애국리념이 구현된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사람들에게는 우리에게 없거나 부족한것은 피타게 연구개발하여 만들어내고 뒤진것은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려는 분투와 노력만이 있을뿐이다.
지난 10여년간은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을 체질화한 전체 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의하여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 조국의 값진 재부들이 끊임없이 늘어난 경이적인 나날이였다.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근로의 땀과 열정을 바치는 열렬한 애국자들에 의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제품, 명상품들이 련이어 나오게 되였고 세계적인것이라고 당당히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우리 식의 우월한 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나게 되였다.해마다 더 과감히, 더 통이 크게 전개되는 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과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 등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건설사업은 우리 투쟁, 우리식 변화발전의 기세찬 흐름이 무슨 힘으로 어떻게 이룩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애국은 단순히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만이 아니다.참다운 애국, 그것은 조국에 대한 무한한 헌신이고 적극적인 투신이다.우리 당의 애국리념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새겨져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기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고 전반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꽃피우자면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자력갱생은 국가부흥의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배가하는 우리 식의 위력한 투쟁방식이다.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진흥을 위한 새 령역과 경지가 부단히 개척된것도,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자라난것도 전체 인민이 당이 펼친 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투쟁본때, 일본새로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각 방면에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핵심동력으로 하는 전면적국가발전강령과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만들데 대한 국가건설원칙,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려는 지방발전에 관한 구상에는 숭고한 애국리념이 응축되여있다.당의 원대한 부흥강국건설구상을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실현하자면 자력에 의거하는 길밖에 없다.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단결된 힘, 애국의 힘을 전면적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집초시켜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거침없이 나아가게 하는 전진과 비약의 기치이다.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의 투쟁방식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은 가속화되고 이 땅우에는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우리가 가야 할 사회주의건설로정은 험난하며 우리에게는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하지만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 자력갱생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전설의 천리마를 떠올린 그때에 비하면 오늘의 애로와 난관은 아무것도 아니다.천리마시대 이야기를 전설처럼 들으며 자라온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열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자주사상과 애국리념이 구현된 자력갱생을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완수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자력으로 승리하고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혁명적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초대국》을 망신시키는 《첨단군사장비》들
하늘로 날아올라야 할 전투기들이 바다속으로 자맥질해들어간다.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스텔스전투기가 제편도 찾아내지 못할 곳으로 영영 사라지고만다.《옹근 한차례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불패의 전함》, 《떠다니는 기지》로 일컫는 항공모함이 일개 상선에 받기운다.…
이것이 최근년간 미국을, 미군을 망신시키는 희비극적인 일화들중의 일부이다.
《초대국》이라는 미국의 《첨단군사장비》들은 돌아가며 망신거리를 만들어내고있다.
구체적으로 보자.
지난 6일 미항공모함 《해리 에스.트루맨》호의 전투기가 착륙을 시도하던중 활주로를 벗어나 홍해에 처박혔다.2명의 비행사는 가까스로 탈출하였지만 부상을 입었다.하마트면 물고기밥이 될번 하였다.
같은 곳에서 1주일 남짓한 기간에 이런 일이 벌써 두번째이다.
4월 28일에도 한대의 전투기가 바로 이 항공모함에서 떨어져 바다에 곤두박질하였다.격납고밖에서 견인중에 있었는데 견인차와 함께 갑판밖으로 미끄러져내려간것이다.약 6 600만US$짜리 전투기가 맥없이 수장되는 광경이였다.
미국은 저들의 항공모함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선견대로 써먹으면서 그것을 《아메리카제국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최강의 수단으로, 《해양패권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다.
《해리 에스.트루맨》호도 그중의 하나이다.그런데 바로 이 항공모함에서 세상을 웃기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이다.
지난 2월 《해리 에스.트루맨》호는 지중해의 에짚트앞바다에서 항행하던 도중 상선 《베시크타스-M》호와 충돌하였다.사건발생후 미해군은 서둘러 《약간 긁히였을뿐 항공모함은 안전하고 안정된 상태에 있다.》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언론에 공개된 사진들에 의해 그 거짓말이 인차 들장났다.항공모함 오른쪽배전의 일부가 파손되고 도관들이 완전히 파괴되였던것이다.
고성능레이다로 임의의 모든 목표들을 탐지, 추적할수 있다는 항공모함이 쪽배도 아닌 상선이 코앞에 나타날 때까지 포착하지 못하고있었다는 사실은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냈다.
미국이 《가장 선진적인 전투기》라고 호언장담하는 《F-35》계렬 전투기들 역시 최근년간 뻔질나게 사고를 일으키고있다.그 대표적실례가 2023년 9월에 있은 실종사건이다.
당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상공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F-35》스텔스전투기가 고장으로 관제체계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황망조한 미당국이 주민들에게 전투기의 행처와 관련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사회교제망에 올리였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가관이였다.
《공중에서 노상 감시하는 위성이 있는데도 전투기를 잃어버리다니.》, 《전투기를 본것같은데 신고하면 보상금이 있는가.》라는 등의 야유가 쏟아져나온것이다.그때 미국회 하원의 한 의원은 《어떻게 〈F-35〉를 잃어버릴수 있는가.》라고 망연자실해하였다.
2022년 1월에도 《F-35》스텔스전투기가 미항공모함 《칼빈슨》호의 갑판에서 착륙사고를 일으켜 미군 7명이 부상당한적이 있다.
그해 12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공군기지에서 리륙하던 《F-35》스텔스전투기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이 기종에 대한 비행이 한동안 중지되였다.
《F-35》전투기는 미군에서만 말썽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다.2021년 11월 영국이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이 전투기가 영국항공모함에서 리륙하던중 지중해로 추락하여 소동이 일어났다.
미국이 인원 및 군수물자수송의 주력으로 일컫는 《오스프레이》수송기도 높은 사고발생률로 하여 악명이 자자하다.
2023년말 미군의 《오스프레이》수송기가 일본 가고시마현 앞바다에 추락하였을 때 미항공모함 《칼빈슨》호까지 수색작전에 동원되여 복닥소동을 피웠다.
이상의 사건들을 놓고볼 때 무슨 분석이 따로 필요하겠는가.
미군이 보유한 《첨단군사장비》들이라는것은 빛좋은 개살구격이며 말썽만 일으키는 이따위것들에 기대를 걸고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도 참으로 가련하다.(전문 보기)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
오늘 이 땅에서는 온 나라를 강국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줄기차게 부흥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지방의 백년대계를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입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을 믿음직한 혁명진지, 튼튼한 전략적보루로 다지는것은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제일가는 중대사이다.당과 국가를 떠받들고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돌보는 지역적거점으로서의 시, 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혁명이 전진하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발전하는 시대와 현실의 요구에 부응하게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나가는데서 지방발전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개개의 성돌들이 모여 굳건한 성벽이 되듯이 수도만이 아닌 나라의 모든 지역들이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고 떠받드는 강철의 성새, 자기 고장의 자연지리적특성을 리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억척의 거점,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의 터전으로 꾸려져야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된다.우리 공화국의 전 령토를 이루고있고 우리 국가제도를 떠받드는 지역적거점, 말단단위인 시, 군, 농촌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지방경제를 전국적판도에서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재건하는것이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다.지난해 우리 당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한것은 모든 시, 군들을 자기 얼굴이 살아나는 부유하고 문명한 지역으로 만들고 나라의 경제를 다각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뜻깊은 출발로, 계기로 되는 동시에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된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생활상격차, 지역적불균형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으며 이는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도 풀지 못하는 난문제로 되여왔다.지금 세계적으로 도시에로의 인구밀집현상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것은 공업의 급속한 발전과도 련관이 있지만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생활수준상차이에 중요한 원인이 있다.수도에 비한 지방과 농촌의 락후성, 후진성을 그대로 두고서는 해당 국가의 그 어떤 발전과 번영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누구도 해보지 못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 질곡을 가시는 아름찬 력사적과제를 과감히 떠메고 기어이 빛나는 결실을 이루어내여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써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당이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수행하고있는것은 바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놓기 위한 전환적국면의 요구로부터 출발한 혁명적인 결단으로 된다.수도만이 아닌 전국의 모든 지역들이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제고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국면이 열리게 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계획성을 띤 실행담보를 바탕으로 결단한 거대한 변혁적로선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이다.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책정명시됨으로써 지방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담보하는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앞으로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성, 선진성이 보장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면 지역의 경제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고 나라의 경제장성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오늘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고 지방을 동시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키는 문제는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심어주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느끼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게 하는 문제는 초고층건물을 건설할 때 구조력학적계산을 잘하고 기초부터 든든히 다져야 하는 리치와 마찬가지이다.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하며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고 대를 이어 지켜가려는 전인민적인 사상의지가 굳건해야 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 당의 지방발전전략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단순히 공장이나 건물 몇개를 세우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한 우리 국가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깊이 심어주고 굳건한 계승을 담보하는 중차대한 정치사업으로 된다.
수도에 새로 일떠선 몇개 거리를 놓고, 수도시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놓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평가하려고 하여서는 안되며 수도의 문명과 발전을 척도로 나라의 발전수준을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지금 지방의 락후성, 후진성은 물질생활령역보다도 문화생활령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으며 도농격차가 가장 우심하게 나타나는 공간도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분야이다.
지방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구상은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지금 여러 지역에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지방의 모든 지역들에 현대적인 경공업토대뿐 아니라 과학, 교육, 보건의 진보를 동력으로 하고 선진문명으로 개화하는 발전환경이 구축되게 되면 지방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백배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분투하게 된다.
지방의 백년대계를 담보하는데서 기본은 시, 군들의 경제문화적진흥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자체의 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다.본격적으로 일떠서고있는 현대화된 지방공업공장들을 잘 운영하자고 해도 준비된 경제기술력량이 있어야 하고 시, 군마다 자기의 특성들을 잘 활용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발전로정을 열어나가자고 해도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
우리 당이 시, 군들에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한것은 지역인민들이 최신과학과 문명을 가까이 접하게 하고 지역의 경제문화적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안목과 자질을 겸비하게 하며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지방인민들이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당당한 주인, 다재다능한 인재들로 준비될 때 지방이 획기적으로, 전면적으로 부흥하는 시대는 보다 빨리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방의 백년대계를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강령,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가르쳐주시였을뿐 아니라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관리운영과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근 80년간 리상으로 되여온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조건여하를 막론하고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이 완강하게 진척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은 빛나게 실현되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마음껏 누릴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다.
지난 4월 평양에서 진행된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기어이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웅심깊은 사랑과 뜨거운 진정을 더욱 깊이 새겨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위생학적지표, 영양학적지표를 비롯한 질적지표에 있어서 중앙의 제품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지방공업공장제품들, 상표가 아니라면 어느것이 중앙의것이고 지방의것인지 분간하기 힘든 놀라운 현실을 대하며 참관자들모두다 수도가 지방을 부러워하게 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실감하게 되였고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확신하게 되였다.제품품평회장에 차고넘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과 보답의 열망은 그대로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지방진흥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어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군대당사업의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잊지 못할 회의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이 창건된지 다섯해, 우리 혁명무력이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겨우 2년밖에 안되던 때에 우리 조국과 인민이 겪은 가장 엄혹한 시련이였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전쟁승리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하여 그 전투력과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도록 하신 이야기들중에는 속사골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지도하시면서 인민군대안에 당단체를 내오도록 하신 사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우리 나라에는 속사골이라고 불러오는 지명이 많다.하지만 그중에서도 수천년세월 산속깊이 묻혀 소문도 없던 평안북도 동창군의 속사골이 우리 당력사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 뜻깊은 곳으로 될줄 그때에는 그 누구도 몰랐다.
1950년 10월 21일이였다.
이날 새벽 이곳 속사골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며 어느한 집으로 가시였다.
흙벽에 벼짚이영을 하고 노전을 깐 너무도 수수하고 소박한 방이였다.머나먼 전선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가 그토록 크시였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거리는 등잔불심지를 돋구어가시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회의준비를 하시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나날이 장성강화되고있는 인민군대내에서 강철같은 규률을 세우고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급선무는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오는것이라고 보시였다.
가렬처절한 전투마다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돌진하면서 자기를 조선로동당원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하던 인민군전사들의 영웅적인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오시는듯 보고서를 준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안에는 뜨거운 감회가 어려있었다.
사실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올데 대한 문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전부터 생각해오신 문제였다.
20여일전인 1950년 10월 1일에는 인민군대안의 정치사업을 맡은 일군들이 군인들과 지휘관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무규률적이며 관료주의적인 편향들을 바로잡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헤아리시고 최고사령부로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선형편이 매우 복잡하다고, 이런 환경에서 가장 긴급하게 나서는 문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것이라고,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는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인민군부대들에 당단체를 내오고 정치기관을 조직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수령의 령도는 당을 통하여 실현된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인민군대안에는 군관학교와 일부 부대들에만 당조직들이 있었고 전반적부대들에서는 문화부가 군인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당원들과의 사업을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대내에서 강철같은 군사규률을 세우고 전투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담보를 인민군대내에 당단체를 내오는것에서 찾으시였던것이다.
이렇듯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와 정치기관을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구상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여기 속사골에서 력사적인 회의를 하시려는것이였다.
10월 21일 오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하여》라는 결론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인민군대내에 조선로동당 단체를 조직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내에 당단체가 없었기때문에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며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당단체와 정치기관들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그 실현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인민군대안에 당단체와 정치기관을 내오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성대한 대회장도 아니였고 요란한 격식도 없었다.하지만 조선인민군이 명실공히 자기의 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히고 새롭고도 장쾌한 고고성을 울리는 력사적인 회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을 지니시고 어렵고 복잡한 정세를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과 전술로 유리하게 전변시켜 우리 인민군대를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그이의 세련된 령도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이후 짧은 기간에 인민군대안의 문화부들이 정치부들로 개편되였으며 부대, 구분대안에는 조선로동당 단체들이 체계정연하게 조직되고 새로 조직된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하도록 교양하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자, 고무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해방전쟁의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기 사명과 역할을 보다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으며 군인들속에서는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귀중한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영웅적위훈이 더 높이 발휘되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싸우는 모든 곳에는 언제나 당조직이 살아움직이였으며 가장 어려운 곳에는 언제나 로동당원들이 서있었다.
참으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군인들속에서 당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힘있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 전쟁승리를 앞당길수 있게 한 근본요인의 하나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에 의하여 조직되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가는 혁명적무장력이다.
인민군대가 당의 령도에 충실할 때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모든 군사사업과 군사활동을 당중앙의 명령집행에로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오늘의 자랑찬 모습은 70여년전 속사골에서 진행된 잊지 못할 그날의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화의 나날 산간벽촌에서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인민군대당사업에서 획기적전환이 마련된 의의깊은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평양
메히꼬의 수도 메히꼬시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의 주최로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전체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의 마음을 담아 삼가 편지를 드립니다.
오늘날 일극지배체계를 지탱해보려는 패권주의세력들의 가증되는 전횡과 강권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리상이고 지향인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은 엄중한 도전과 난관에 직면하고있으며 세계도처에서 인간의 자주성과 존엄은 란폭하게 유린당하고있습니다.
패권주의세력들의 부당한 내정간섭적인 행위와 전횡들은 여기 라틴아메리카대륙에서도 로골화되고있으며 이는 자주성과 사회적정의를 념원하고 지향하는 지역인민들이 더욱 단결하여 보다 과감한 투쟁에 궐기해나설것을 긴절하게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발전을 위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이것은 자주성과 사회적정의, 세계평화실현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언급되였습니다.
매개 나라, 매개 민족이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실현할 때 사회적정의와 세계평화가 굳건히 담보될수 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은 반제자주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이번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류자주위업실현의 불멸의 기치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새겨주고 자주, 자립, 자위로 부강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과 사회적정의를 지향하는 지역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등대이라는것을 다시금 각인시켜주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깊은 대회합으로 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새로운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다시한번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일동
2025년 5월 4일 메히꼬시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메히꼬에서 진행
《자주성과 세계평화, 사회적정의》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3일과 4일 메히꼬의 수도 메히꼬시에서 진행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부리사장, 리사들과 뻬루, 꼴롬비아, 칠레, 꼬스따 리까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 성원들, 메히꼬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사회과학자협회와 각 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으며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과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부리사장, 리사들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이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된데 대하여 상세히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수가 다름아닌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그 핵은 위민헌신이라는것을 명확히 밝히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막강한 자위적국방력과 인민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이야말로 반제반미투쟁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주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라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나라들에 있어서 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의 진로따라 정치,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하며 자존의 힘을 키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내 반제자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공동으로 맞서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오늘도 긍지높이 전해가는 25년전의 이야기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들의 추억담중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언제나 마음속에 조국을 안고 살아야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절대적인 지지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여야 합니다.》
1970년대에 진행된 어느한 국제기구회의에서 재일동포학생들이 출연한 음악무용서사시와 집단체조를 찍은 기록영화가 상영된적이 있다.그때 영화를 본 수많은 나라 대표들은 회의에 참가한 총련의 교육자들을 찾아와 《이 아이들이 일본에서 태여난 아이들이 맞는가.상상하기가 어렵다.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큰 집단체조를 한다는것만을 보아도 민족교육이 대단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당신들의 조직이 한 나라도 감히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하고있다.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도 그런 일이 재현되였다.다른 곳도 아닌 미국에서였다.그때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무용단은 미국의 뉴욕과 로스안젤스에서 특색있는 민족문화예술무대를 펼쳐놓아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조국과 총련의 영예를 떨친 주인공들은 오늘도 그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
* *
2000년 3월 어느날 한대의 려객기가 뉴욕의 한 비행장에 서서히 착륙하였다.승객들중에는 같은 일행이 분명한 50여명의 사람들이 있었다.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과 교원, 학부형들이였다.
처음 미국에서의 공연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학생들의 마음은 불안하였다.이전에 학교취주악단이 중국에서 공연한적은 있었다.하지만 미국에서의 공연은 사정이 달랐다.우리 공화국을 제일 적대시하는 나라이기때문이다.
착잡한 마음을 안고있는 학생들에게 교원들은 말하였다.
《일없습니다.어디 한번 미국땅에서 우리 학교의 영예, 우리 총련의 위상, 우리 조국의 존엄을 높이 떨쳐봅시다.》
이렇게 되여 그들은 미국으로 가게 되였다.
비행장에서 입국절차를 밟을 때였다.이들의 사증을 본 수속관계자의 눈이 화등잔같이 되였다.국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있었기때문이였다.
한참이나 사증을 뚫어지게 들여다보던 그는 황급히 주위의 동료들에게 소리쳤다.
《일본에서 조선사람들이 왔다!》
그제서야 영문을 깨달은 총련학생들은 빙그레 웃었다.
(미국인들이 우리 조국을 두려워하는구나.우리 조국은 그렇게 강하구나.아무렴, 온 세계가 우러르는 주체조선, 영웅조선이 아닌가.)
순간 가슴이 넓어지고 키가 한뽐이나 커지는듯싶었다.학생들은 어깨를 쭉 펴고 당당히 말하였다.
《그래요.우리는 조선사람이예요.우리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호텔에 도착한 그들은 려장을 푼 후 거리로 나갔다.
조선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무용단성원들은 대번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거리가 미여지게 오가던 뉴욕시민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 특이한 행렬을 호기심에 찬 눈길로 지켜보았다.
뉴욕의 한복판에서 그들은 보란듯이 사진을 찍었다.그들은 이렇게 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자신들을 선보였다.사진을 찍으면서 동포학생들은 굳게 속다짐하였다.
(잘해보자! 지금 이 미국땅에서 우리는 총련을 대표하고있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마침내 공연의 막이 올랐다.
먼저 총련민족교육의 력사, 도꾜조선중고급학교의 연혁을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못잊을 화폭들이 흘러갔다.
총련이 결성될 당시 민족교육의 실태가 화면에 비껴들었다.
예로부터 교육은 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라고 일러왔다.이역땅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자기 민족의 말과 글, 력사와 문화를 알게 하는 민족교육은 동포사회의 존망과 관련되는 더없이 중요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다.
망국의 시절 자기들이 겪은 무지와 몽매의 설음을 자식들에게는 넘겨주지 않으려고 재일동포들은 한푼두푼 돈을 모아 일본각지에 학교들을 세웠다.하지만 동포들 대다수가 최하층의 생활을 하고있다나니 재정난을 면할수 없었다.가까스로 시작한 학교건설이 자금때문에 해를 넘기면서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있었다.많은 학교들이 여러해째 가교사신세를 면할수 없었다.총련 조선대학교도 도꾜조선중고급학교의 교실 몇개를 빌려쓰고있는 형편이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교원들의 생활비 같은것은 꿈도 꿀수 없었다.많은 교원들이 아침은 건빵에 물 한고뿌, 점심은 학생들이 날마다 번갈아 가져오는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웠다.저녁을 번지는것은 보통이였고 잠자리는 학교경비실이였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 말과 글을 배운다는 기쁨으로 가슴이 한껏 부풀어있었다.비바람이 새여드는 판자집교사, 백묵 하나 변변한것이 없는 교단에서 그들의 맑은 눈동자를 보며 교육자들은 눈물을 삼키였다.
이런 실태를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짓는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형편이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사랑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다.
낡을대로 낡고 비좁던 학교대신 사랑의 교육원조비로 건설된 현대적인 학교로 씩씩하게 등교하는 자식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생명수와도 같이 동포들모두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적셔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그것은 거치른 이역땅에서 민족의 혈통, 애국의 넋이 꿋꿋이 이어지게 한 사랑의 젖줄기였다.
그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자본주의일본땅에 민족교육의 대화원이 펼쳐졌다.…
참으로 놀라운 력사와 현실이 반영된 편집물이였다.감동과 충격으로 장내는 물뿌린듯 고요하였다.
이윽고 흥겨운 춤무대가 펼쳐졌다.서장 《봄맞이》에 이어 장고춤, 탈춤 등 다채로운 민족무용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조선무용의 흥취나는 률동은 관중을 고상한 조선민족문화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민족의 향기를 고이 간직한 조선의 꽃으로 피여나려는 학생들의 순결한 마음이 작품마다에 그대로 어려있었다.
군무 《회오리》가 무대에 펼쳐졌다.일명 《조선치마저고리칼질사건》으로 불리우는 일본우익반동들의 비렬하고 야만적인 테로행위에 굴하지 않고 민족적존엄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재일동포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였다.민족적차별과 탄압의 회오리가 아무리 세차도 민족의 넋이 어려있는 조선치마저고리를 결코 벗을수 없다는 재일동포학생들의 의지가 격렬한 춤가락을 통해 관중에게 전달되였다.
객석에서는 격찬과 환호가 그칠새 없었다.
《잘한다!》
당시 공연상황에 대해 미국의 한 언론은 《관중의 우렁찬 박수소리는 마치도 뉴욕과 로스안젤스전체를 흔들어주는듯하였다.》고 전하였다.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이 민족의상을 차려입고 마음껏 춤추는 모습에 정말 경탄을 금할수 없다.》, 《민족적인 화려한 무대이다.》, 《보면볼수록 더 보고싶은 공연이다.》…
랭담한 미국인들이였지만 우리 동포학생들의 청신한 자태, 뛰여난 재능에 반하여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조선민족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재미동포들의 심정은 더욱 류달랐다.
(어쩌면 저렇게 자신만만하고 생기발랄한가.민족배타주의가 가장 심한 일본에서 살면서도 조금도 주눅이 들지 않고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는것이 정말 놀랍구나. )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럴만도 하였다.재미동포들에게 있어서 큰 고민거리는 자식들이 자기 민족도 모르고 완전히 미국인화되여가는것이였다.부모자식간에 우리 말로 의사소통을 할수 없는 가정이 대다수였다.그런데 재일동포학생들은 우리 말을 류창하게 하고 보란듯이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상을 입고 흥겹게 춤추고 노래부르고있다.그것이 놀랍고 그래서 생각이 깊어지는것이였다.
뉴욕에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는 한 재미동포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이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에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문화를 꽃피워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다, 정말 부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가슴이 뜨거워져 흘러내리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었다.이역땅에서 살지만 어쩌면 그렇게도 정신상태가 깨끗한가.》, 《강압과 차별속에서도 민족교육을 지켜낸 총련조직이 정말 놀랍다.》, 《정말 가슴이 흐뭇하다.총련은 해외동포들모두의 자랑이다.》…
재미동포들은 이렇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그 말을 들으며 총련학생들은 크나큰 긍지로 가슴들먹이였다.우리 학교의 소중함을 사무치게 느끼였다.
공연을 마친 출연자들은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가를 자랑스럽게, 우렁차게 불렀다.관중이 모두 일어나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였다.그들속에는 미국에 와있던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졸업생도 있었다.그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군 하던 교가를 이 미국땅에서 들을줄 정말 몰랐다고 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무용단이 미국의 뉴욕과 로스안젤스에서 펼쳐놓은 공연은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 *
세월은 흘러 그때의 어린 무용단성원들은 어느덧 교육자, 학부형이 되여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있다.그들중에는 총련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인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김화미녀성도 있다.어제날의 무용소조원이 오늘은 지도교원이 되여 아이들의 재능을 꽃피워주고있다.
25년전 미국땅을 뒤흔들었던 총련의 재간둥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애국의 싹을 자래워준 우리 학교를 정녕 잊을수 없다고, 우리들의 보람찬 인생좌표는 바로 그곳에서 그어졌다고.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새세대들에게 민족의 넋, 애국의 넋을 심어주는 총련의 민족교육은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전문 보기)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 경축행사 진행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80돐을 맞으며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9일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열병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노래 《정의의 싸움》이 주악되는 가운데 로씨야련방 국기와 승리의 기발이 붉은광장에 등장하였다.
로씨야련방 대통령이며 무력최고사령관인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연설을 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위대한 승리의 기념일을 맞이한 로씨야군인들과 인민들을 축하하였다.
5월 9일은 온 나라와 전체 인민, 매 가정과 매 각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명절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아버지, 할아버지들과 증조할아버지들은 조국을 구원하였으며 나라를 지키고 단결하며 국가의 리익과 천년력사, 문화, 전통적인 가치관을 굳건히 수호하여야 한다는것을 유산으로 물려주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잊지 않을것이며 당시의 사변들을 외곡하고 진정한 승리자들을 비방하려는 시도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쏘련을 강점하려던 나치스트들의 계획은 나라의 강철같은 단결에 의해 파탄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앞으로도 로병들과 그들의 진정한 조국애, 자기의 고향과 정의를 지키려는 각오를 본보기로 삼을것이며 이러한 전통과 위대한 유산을 심장에 간직하고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싸움과 평화적로동에서, 전략적목적실현에서 그리고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과업의 수행에서 언제나 단결에 의거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각 군종, 병종의 군인들과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 각급 군사학교 학생들 그리고 비상사태성과 민족근위대, 련방안전국 성원들 등으로 구성된 종대들이 열병광장을 행진하였다.
열병대오의 뒤를 따라 전설적인 《Т-34》땅크를 선두로 장갑차와 땅크, 자행포, 미싸일종합체, 무인기를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와 군사기술기재들이 종대를 뭇고 주석단앞을 지나갔으며 전투기들이 광장상공에 로씨야국기를 형상하였다.
열병식이 끝난 후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이 있었다.
이날 싼크뜨-뻬쩨르부르그, 스몰렌스크, 볼고그라드, 무르만스크, 울라지보스또크를 비롯한 로씨야의 주요도시들에서도 열병식과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