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멸할 강대성과 백전필승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기층전투단위 핵심골간, 군사초급지휘관육성의 본령을 훌륭히 수행하며 자랑찬 무훈을 군기에 무수히 아로새겨온 권위있는 군사학원이 80성상의 긍지높은 발전사에 더없이 영광스러운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5일 우리 국가 군사교육기관의 모체이며 가장 관록있는 지휘관양성기지인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에 도착하시여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전우이며 유능한 군사지휘관이였던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반신상을 찾으시고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우리 군대는 강건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과 눈부신 강성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삶을 굳건한 주석으로 고인 조선인민군 초대총참모장 강건동지의 특출한 공적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창군세대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군관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주체의 강군건설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백전백승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 학교의 교육일군과 학생이 전교성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당과 조국이 맡겨준 신성한 교단을 순결한 량심으로 지키며 군사간부육성사업의 줄기찬 혁신과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을 바쳐가고있는 전체 교육일군들과 앞날의 훌륭한 지휘관들로 준비해가고있는 학생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군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을 사열하시였다.
이어 학생들의 격술시범출연이 있었다.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을 교정에 모신 무한한 감격과 충천한 사기에 넘친 군관학교 학생들은 당의 훈련혁명방침, 군사교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자기들의 전투적기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전술연구실, 부대지휘관리연구실, 군사지형학연구실, 사격관을 비롯한 교내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방위의 기본력량으로서 혁명의 줄기찬 앙양을 선도해온 우리 무력의 위훈넘친 행로에는 군대의 핵심진지를 굳건히 지켜온 군사교육기관들의 값높은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지만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와 같이 력사와 전통이 고귀하고 긍지높은 군사학원은 없다고 하시면서 공화국무력의 첫 군기를 수여받고 정규군의 첫 열병식에 제1종대로 선두에 선것만 보아도 영광의 건군사에서 학교가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를 잘 알수 있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관학교가 각급 군사교육기관들의 전위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인민군대의 기층을 더욱 튼튼히 하여 전군강화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군사정책실행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의 군사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교육시설관리운영과 교육환경이 현대성과 선진성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강군건설에 관한 정책적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문제들을 언급하시면서 인민군당위원회와 군사교육기관 정책지도부서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는 우리 국가 최초의 군사교육기관, 군사간부양성의 원종장, 조선인민군의 정규적면모와 전투력의 상징이라는 고유한 명함만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얼마나 중대한 역할을 해왔는가를 잘 알수 있다고, 빈터에서 군건설의 전설적인 기적을 안아온 창군세대의 고귀한 전통이 있고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진 자기 힘이 있는 지금에 와서 우리 군대의 장래와 관련된 지휘관양성기지들을 현대교육학의 원리에 맞게, 현대문화수준에 맞게 왜 훌륭하게 꾸리지 못하겠는가고 하시면서 당의 군사교육정책을 정확히 집행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종합군관학교를 중시하는것은 이 학교의 졸업생들이 걸머지는 첫 직무가 비록 높지 않아도 우리 군대의 말단기층, 병사대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고 그들이 군사가로서의 첫 신발을 잘 신어야 언제나 승리만을 아는 유능한 맹장으로 자라날수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군사교육부문의 일대 변혁으로써 우리 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고 결심하면 점령못할 요새가 없는 강한 군대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사교육전선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한 군력강화의 제1제대, 최전방이며 군사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는데 강군육성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변함없는 지론이라고 하시면서 종합군관학교를 현대교육문화가 완벽하게 구현된 군지휘관양성의 표준단위로 훌륭하게 일떠세우고 나라의 군사교육부문을 새롭게 일신시키자는것이 자신의 드팀없는 결심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교 교원, 학생들의 실탄사격경기와 종합기재체육훈련모습도 보아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질적강화와 그 위력은 전술급단위 초급지휘관들을 어떻게 키워내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고, 군사교육부문에서는 마땅히 학생들에게 군사지식을 전수하기에 앞서 혁명을 하겠다는 견결한 혁명의식부터 심어주어야 한다고, 이와 함께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능란한 전투조법, 강한 육체적능력을 소유한 실전형의 싸움군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의 기본임무는 당과 혁명, 인민을 위한 충실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며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하는 영웅들을 키워 강군의 초석을 억척으로 다지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학교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창군의 첫 세대로부터 오늘까지 혁명무력의 지휘성원들에게 일관되여온 충성의 신념과 애국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성과 호전성이 력사상 가장 로골적으로 표현되고 전쟁과 류혈이 일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국제적환경은 우리 무력이 전쟁에 완벽하게 대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군사교육부문에서 군사실천위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들이 현대전장들에서 이루어지는 실전경험들을 우리식으로 소화습득하며 급속도로 선진화되고있는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에 정통하고 현대전에 상응한 지휘능력을 갖춤으로써 확실한 승리만을 이룩하는 야전형의 군사인재들로 억세게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학교의 교직원, 학생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예로운 군복무의 나날 꿈결에도 그려보던 무상의 영광과 행복속에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할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게 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격정이 온 교정을 진감하는 열광의 환호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가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진지, 강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지켜온 성스러운 전통과 값높은 공적을 줄기차게 계승하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만반의 전쟁수행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군사지휘관들을 더 많이 키워냄으로써 당의 강군건설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장께 드리는 군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맹세가 담겨진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새시대 군사교육혁명의 뚜렷한 변혁과 진보의 기틀을 마련한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우리 군대를 영원히 백전백승하는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당결정관철의 확신성있는 성과로 전면적인 지방건설의 새시대를 빛내이자 -지역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신포시, 대관군, 랑림군, 세포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에 이어 새년도 건설대상들의 착공을 알리는 우렁찬 동음이 각지에서 련일 울려퍼지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펼쳐가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지방중흥의 력사적려정을 보다 활기차게 이어나갈 총진군대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격양시키며 올해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들이 신포시, 대관군, 랑림군, 세포군에서도 시발을 뗐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변혁적실체들을 통해 전면적국가부흥의 중대한 변화를 뿌듯하게 체감하며 우리 당정책에 대한 천만인민의 신뢰심이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착공식장들은 특출한 혁명성과 창조정신, 영용한 투쟁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구마다에서 또다시 경이적인 위훈을 떨쳐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 사랑하는 고향땅에 머지않아 도래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의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적판도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속에서 반갑게 맞이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번영사에 불멸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지방의 보다 폭넓고 급진적인 중흥을 목적하여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하시고 새년도 건설사업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정책은 전국의 모든 곳,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며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사랑의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에 지난해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어머니당이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로 희한하게 솟아오른데 이어 올해에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역인민들의 생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게 된다고 그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건축형식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실용성에 있어서 또 한단계 비약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건설되게 될 서북변의 두메산간 대관군과 랑림군의 인민들도 로동당의 은덕으로 윤택하고 문명해질 래일의 꿈을 꽃피우고있다고 말하였다.
예로부터 비포, 눈포, 바람포로 유명하여 불모의 땅으로 일러오던 세포군이 당의 손길아래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되고 오늘은 지방경제의 특색을 살린 현대적인 새 공장건설착공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재부가 늘어나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촌진흥의 방대한 투쟁과 병행하여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건설전역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현실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며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적인 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공업혁명수행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인민군관병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 시, 군의 일군들이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공장운영준비를 실속있게 내밀며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는 중요한 공정으로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계속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받아안고 연단에 나선 지휘관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특유의 창조본때와 과감한 실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와 신심은 충천하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보다 떳떳하고 보람있는 래일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비상한 책임감과 량심으로 일관된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새 공장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지방변혁의 새 기적과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력사적인 착공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기세충천하여 공사에 착수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지방공업혁명의 새 전구들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나갈 열의드높이 공장터전을 닦아나가는 인민군관병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새시대 지방진흥의 대업을 보다 가속화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발표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발표 10돐 기념보고회가 25일에 진행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과 산하단위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국토환경보호상 김경준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5년 2월 26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심으로써 산림복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고 온 나라에 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산림이 황페화되는것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산림복구사업을 자연과의 전쟁으로, 더는 미룰수 없는 중차대한 과제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양묘장들을 잘 꾸리고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실현하며 산림보호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산림복구사업에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될데 대한 문제 등 산림복구를 위한 강령적지침이 마련됨으로써 지난 10년간 조국의 산들이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였다고 말하였다.
중앙양묘장이 본보기적인 나무모생산기지로 전변되고 도처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섰으며 산림복구와 관련한 과학기술연구사업과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이룩된 성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나라의 모든 산들에 푸른 숲이 설레이게 하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받들어나가기 위한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각지 양묘장들에서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서 원료림조성사업을 잘하여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산림보호를 떠나 산림복구사업의 승리를 생각할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산림감독사업을 강화하고 병해충예찰예보와 산불감시의 정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모든 단위들에서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 사회주의애국림칭호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성업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업적을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화상연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맞으며 화상연설을 하였다.
그는 먼저 명절을 맞이한 로병들과 군인들, 무력부문에 종사하고있는 민간인들 특히 오늘날 목숨을 내걸고 용감성을 발휘하면서 조국의 령토와 국가리익, 로씨야의 미래를 견결히 지켜내고있는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을 축하하였다.
조국수호자의 날은 로씨야의 군대와 함대 그리고 군인으로서의 인생행로를 직업이자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는 사람들, 오늘날 조국수호의 길을 선택하고 떨쳐나선 모든 사람들에 대한 전체 인민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체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전승 80돐이 되는 올해가 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해로 선포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불패의 전승세대를 찬양하고 그들의 영웅주의와 희생성, 그들이 이룩한 세기적인 승리를 기억하기 위해서이며 오늘날 전장에서 자기 선조들의 전투위훈을 계승하고있는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이라고 언급하였다.
세계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조건에서 무력을 강화발전시키려는 로씨야의 전략적로선은 의연 변함이 없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나라의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자주적인 현재와 미래, 점진적인 발전의 담보인 군대와 함대의 전투력과 전투준비태세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특수군사작전에 참가하고있는 부대들의 실제적인 수요를 보장하는것을 절대적인 우선순위에 놓아야 하며 무기와 기술기재의 실전사용경험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로씨야무력에 새롭고 현대적인것들을 계속 충분히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로씨야군인들이 앞으로도 자기 조국과 인민을 믿음직하게 수호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지역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오커스협정의 리행
얼마전 오스트랄리아가 오커스협정에 따라 미국에 처음으로 5억US$를 지불하였다.오스트랄리아국방상은 이번 지불이 미국잠수함산업기지를 지원하여 《버지니아》급잠수함들이 오스트랄리아에 인도되도록 해줄것이라고 떠들었다.
2021년 9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의 3자안보협력체로 조작된 오커스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우회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패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잠수함동맹으로서 이 수역에 부설된 핵기뢰와 같다는 비난을 받아왔다.오커스협정에서 기본은 오스트랄리아에 핵잠수함을 제공하는것이다.
언론들은 오커스틀거리내에서 건조되는 핵잠수함들이 결코 오스트랄리아의 방위수요에 따른것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군사계획실현에 복무하는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지로 지난 1월 미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오스트랄리아는 중국에 맞서기 위한 교두보라고 하면서 바로 그때문에 오커스가 중요한것이라고 말하였다.오스트랄리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도모하는 전초기지라는것이다.그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곳은 《십중팔구 인디아태평양지역》일것이라고 하면서 그렇기때문에 오스트랄리아를 미국의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었다.
이 각본에 따라 최근년간 오커스는 매우 위험한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8월에 미핵잠수함 《하와이》호가 정비를 구실로 오스트랄리아에 기항하였다.지금까지 핵잠수함정비를 철저히 자국에서만 진행하던 미국이 오스트랄리아를 저들의 상설적인 핵잠수함정비기지,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기도밑에 이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당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군부당국자들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침략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오커스성원국들의 주요조치로 된다.》라고 떠벌였다.
10월에는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해군이 뽀르뚜갈에 있는 무인선박들을 약 1만 6 000㎞ 떨어져있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조종하는 시험을 진행하였다.그리고는 《세계의 반대켠에 있는 선박들을 지휘조종하는 오커스 3개국 해군의 능력을 증명》해보였다고 떠들었다.그러면서 이러한 성과들은 유무인무기체계의 치밀한 협동작전을 실현하고 《바다밑으로부터 우주에 이르는 이 행성 그 어디에서도 싸워이길수 있게 준비하려는 우리의 야심을 실현하는데 얼마나 접근》하였는가를 보여준다고 호기를 부렸다.
얼마후에는 무인체계에 의한 해상합동연습을 감행하였다.여기에 일본이 옵써버로 참가하였다.미군부는 이 분야에서 일본과 오커스사이의 협력이 더욱 심화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이번에는 옵써버자격으로 참가하였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같은 종류의 연습에는 장비를 갖추고 정식으로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오스트랄리아에 제공하는 핵잠수함들은 미국의 핵잠수함들이 중국남해와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타 수역들에 집중배치되는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오스트랄리아의 항구들은 미국과 영국의 핵잠수함들의 유지관리에 리용된다.즉 미영의 핵잠수함들은 물자보충을 위해 본국의 항구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된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군사동맹강화는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우려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통신은 최근년간 미국은 미국-일본-한국과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 미국-일본-오스트랄리아, 미국-일본-필리핀 등 각종 동맹관계를 통합하고 보다 큰 규모의 동맹체계를 구축하려고 시도하였을뿐 아니라 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와 아시아태평양의 나토화도 추진하였다, 《공동방위》라는 명목으로 구축된 이 모든 군사동맹들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패권적리익에 복무하는 도구이다고 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혼란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시대착오적인 동맹전략에 집착하여 세계를 편가르기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분쟁을 사촉하는 미국의 망동은 명백히 행성의 평화를 파괴하는 범죄이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을 유지해보려고 악을 쓰고있지만 그럴수록 오커스를 비롯한 대결실체들에 가해지는 군사적압박이 증대되는것은 불가피하다.
오커스협정의 리행은 지역정세를 더욱더 악화시킬뿐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향도하는 부국강병의 성스러운 행로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특유의 혁명관과 투철한 애국정신, 무비한 전투력이 미증유의 전설적위훈으로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그 강용한 보무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는 위대한 령도의 자욱이 우리 군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의 발원지, 강군건설의 전략적보루에 아로새겨졌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4일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스승, 위대한 령장을 창립 8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에 교정에 모시는 꿈만같은 영광의 시각을 앞둔 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 직속구분대 군인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연혁을 영원무궁한 백승과 명예에로 인도해주시며 사상제일주의로 강군건설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을 우러러 드리는 인민군장병들의 최대의 경의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으로 분출하였다.
김일성정치대학은 국가수반을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영광의 군기에 전투적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대학의 교육일군과 학생이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권위있는 군사정치학원에서 견결한 혁명정신과 혁혁한 교육과학성과로 우리 군대의 사상적정예화를 위한 성업을 믿음직하게 담보해가고있는 교직원들과 앞날의 유망한 정치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였다.
대학의 위대한 명예와 공훈이 새겨진 군기를 휘날리며 교직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체적강군건설사에 특기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구한 세월과 력사의 변천속에서도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가 창군세대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시종일관 떳떳하고 충실한것은 혁명적무장집단의 계승성을 담보하는 관건적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견실하게 수행하여온
김일성정치대학의 공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새시대에 대학의 명성이 긍지로 빛나고 그 존재감이 비상한 의미로 부각되는것은 대학이 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강군의 근본을 지켜주는 곳이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적건군사의 어제와 오늘에 우리 군대의 무장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지만 거기에 재운 사상만은 변하지 않았으며 사상제일주의의 위력이 낱낱이 검증되는 혁명투쟁행정에서 김일성정치대학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지킴에 무한히 충직했다고 하시면서 창립의 그날로부터 장장 80년간 공산주의적인간들을 많이 육성하며 우리 혁명위업의 계승을 보위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여온 대학의 영예로운 연혁을 감회깊이 소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가 이룩하는 영웅적위훈의 곁에 그 숭고한 정신과 용감성을 배양시켜주는 정치일군들과 함께 그들의 모교를 나란히 세우고있다고, 영광의 군기들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조국의 부름이라면 고난도 희생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는 무비의 충실성과 영웅성을 우리 군대고유의 품격으로 높이 떠올리고있는것은 어떤 학술적권위나 교육과학성과에도 비길수 없는 대학의 가장 빛나는 공적이라고 평가하시고 당의 강군육성위업을 위해 바친 교육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정의로운 위업, 가장 정의로운 국가, 가장 정의로운 인민을 지켜선 우리 군대는 마땅히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되여야 하며 이 중대한 력사적사명, 무거운 책임을 위하여 우리 혁명무력이 드팀없이 고수강화해나가야 할 제일가는 위력과 우세는 다름아닌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세기, 어느 나라에서나 무장력의 2대요소로서 군인과 무기를 꼽는것이 정설로 굳어져왔고 21세기에 이르는 오늘까지 무력건설과 전쟁행정에서 군사기술중심론을 제창하는데서 탈피하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고 력사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현대전쟁을 고찰해보아도 군대의 사상건설을 무시한 군사기술중심론의 제한성을 실천적으로 여실히 목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사상적, 도덕적우월성이자 군대의 질적우세라는것은 엄연한 철리임을 강조하시고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군인과 무기, 사상을 무장력의 3대요소로 간주한다는 새로운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며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강군건설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우리가 다시금 명백히 내리게 되는 결론이라고 하시면서 이로부터 우리 군대의 건설방향은 변함없이 우선적으로 철저히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앞세우고 전투대오를 부단히 정간화하며 그다음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기술장비고도화를 실현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의 격변속에서 건국초유의 변혁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오늘 국가전략구상과 정책수행에 이바지하는 우리 군대의 역할은 어느때보다 비상히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고 지적하시고 우리 군대가 더욱 막중해지는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감당하자면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군사활동마당들에 언제나 사상의 힘을 백배하기 위해 맹활약하는 정치일군들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굳건히 담보해야 하는 최고군사정치학원으로서의 김일성정치대학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교양자적위치에 서있는 정치일군들속에서 당중앙의 요구와 기대에 따라서지 못하는 일부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그 원인을 분석하시면서 군대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준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대학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수행해야 할 제반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전망성과 직결되여있는 대학의 중요한 위치와 임무를 놓고볼 때 우리 군대의 최고정치학원은 마땅히 대학우의 대학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정치사상강군화로선관철의 기본거점이고 우리 군대의 영웅성을 키우는 원종장인 대학이 자기 본도에 더욱 충실할 때 우리 혁명무력은 더욱 강해지고 불패의 위력은 끊임없이 배가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그 성스러운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만년에로 이어주는 김일성정치대학과 더불어 만대에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심원한 통찰력, 탁월한 론술로 우리 혁명무력을 사상적으로 더욱 정예화되고 전투력에서 최강인 백전필승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진로가 명시된 군건설의 독창적인 혁명학설을 받아안은 무한한 격동속에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건설연구실, 교육정보종합조종실, 교육성과전시관을 비롯한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하여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가 우리 군대라면 우리 군대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는 바로 이곳 정치대학이고 여기서 충실히 복무하는 교육자들과 일군들이라고 값높이 평가하시면서 대학이 모든 세대의 정치일군들을 한모양새로 다듬고 키워내며 전군에 우리 당의 붉은 사상을 끊임없이 재워주는 유능한 정치일군들을 배출하고있기에 우리 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견결하고 전투력에 있어서 최강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생들의 당정치사업방안에 대한 토론도 들어주시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우리 당의 주체적군사사상과 리론, 우리 식의 전법에 정통하고 각이한 전투정황에 맞게 당정치사업을 능란하게 벌려나갈수 있는 정치일군들로, 전군의 사상정신적정예화와 전쟁준비완성을 강력히 추동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들로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의 모든 교원들이 교육자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실천과 실력, 인격으로 당과 제자들앞에 검증해보일데 대하여서와 신념화된 충성과 순결무구한 애국의 마음, 완벽한 교육자적능력과 과학리론적권위로써 당정치일군육성사업의 혁신과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방문을 기념하여 교직원, 학생들과 뜻깊은 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몸소 대학을 찾으시여 혁명군대 정치일군양성의 새로운 전환기를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학습과 군무생활에서 모범적인 학생들을 만나주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신데 이어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함께 건군사에 불멸할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우리 당이 제일로 신임하고 그 역할에 특별히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는 핵심중의 핵심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전체 교직원, 학생들이 누구보다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온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여 자기의 훌륭한 역할로써 혁명군대의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김일성정치대학과 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 교직원, 학생들사이의 체육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인민군대의 권위있는 교육기관들간의 경기는 축구와 배구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치렬한 공방전으로 이어진 축구경기는 1:1 동점을 기록한 가운데 11m차기로 승부를 갈랐다.
축구경기에서는 정치대학팀이 종합군관학교팀을 종합성적 5:3으로 이겼다.
배구경기도 정치대학팀이 상대팀을 3:1로 이긴 가운데 끝났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하루 귀중한 시간을 군사교육전사들과 함께 보내시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최강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성스러운 본령을 다해나가도록 뜨겁게 격려해주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충성과 특출한 교육성과로 받들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정치교육의 최고전당에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위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자랑이며 힘의 상징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세기를 이어 계승해온 정치사상강군, 도덕강군의 빛나는 영예를 백년, 천년의 절대적위세로 이어나가며 그 어떤 적도, 그 어떤 도전도 일격에 압승하는 강대무비성을 더욱 만반으로 다져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지침을 안겨준 력사적인 행보로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 창조의 열광, 활기찬 전진기세 -《지방발전 20×10 정책》 신양군, 곡산군 지방공업공장, 구성시병원,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인민의 념원과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실제적이며 질적인 변화를 안아오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대용단과 정력적인 혁명령도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과 미래의 변혁상을 가슴벅차게 펼쳐주고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립체적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온 뜻깊은 올해 련이어 시작되는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진함이 없고 인민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며 더욱 급진적이면서도 확실한 지방진흥을 기약하는 의의깊은 계기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리상과 포부가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에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을 마중가는 지역주민들의 환희와 영용하고 줄기찬 분투로 오늘의 착공식을 인민의 기쁨이 차넘칠 성대한 준공식으로 안아올 열의에 충만된 건설자들의 전투적기세가 착공식장들을 진감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신양군, 곡산군 지방공업공장, 구성시병원,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이 2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덕훈동지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새해의 첫시작부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에 련이은 착공은 시, 군인민들에게 머지않아 자기 고장에서도 남부럽지 않은 윤택하고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다는 희망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방을 개변시키기 위한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가슴뿌듯한 현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투철한 혁명관, 인민관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는 경이적인 전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건설하는 공장들은 지역실정과 주민들의 편의에 철저히 부합되는 우리 식의 창조물로 되여야 한다는 철칙을 내세우시고 20개 시, 군들에서 새 공장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는데 맞게 다음단계의 지방건설을 보다 발전된 높이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자체의 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새 공장들은 시, 군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적극 도모하고 문명부강한 강국의 지역적거점다운 면모를 갖추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귀중한 밑천이며 재부이라고 말하였다.
인민이 바라는 모든 숙망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과 현대적인 보건시설건설은 지방의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도서관뿐 아니라 영화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다기능홀과 편의시설들, 상점과 금융봉사시설까지 갖춘 지방발전력사에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건설이 지방발전정책의 필수대상으로 포함된데는 지방인민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생활령역에서 실제적인 도약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가 어려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청사에 기록될 뜻깊은 2025년에 일떠서게 되는 현대적인 병원은 지역인민들에게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무병무탈하고 근심걱정없이 살게 된다는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올해에도 20개 시, 군들에서 어김없이 펼쳐질 새로운 전변상은 지방변혁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더욱 힘있게 실증해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건설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우리 식의 투쟁방식에 맞게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공사를 일정대로 드팀없이 내밀며 시공수준을 부단히 제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시, 군의 일군들이 새로 일떠서는 공장들이 생산정상화의 동음높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실속있게 다그치며 자기 지역을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면에서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시, 군과 련관단위들에서 의료일군, 봉사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은정속에 일떠서는 병원, 종합봉사소가 지역의 문화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대변혁으로 약동하는 오늘의 시대는 자력으로 광휘로운 미래를 기어이 앞당겨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한계를 모르는 용기와 분투를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지방중흥의 고귀한 성과들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는 줄기찬 전진과 도약의 해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건설단위의 일군, 지휘관들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혁명의 전초를 맡아섰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무비의 창조정신과 헌신적인 분투로 모든 건축물들을 전문성과 기능성이 보장된 훌륭한 창조물들로 완공함으로써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변혁의 개척자로서의 영예로운 본령에 충실할 불같은 맹세들을 다짐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날에날마다 행복의 새 선경, 사회주의 새 문명이 꽃피는 인민의 리상향을 펼쳐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행복의 락원을 보란듯이 안아올 건설자들의 비등된 열기가 폭풍같은 환호와 결사관철의 함성이 되여 터져올랐다.
새시대의 경이적인 전변을 또다시 안아올 신심드높이 건설자들은 충천한 기세로 건설장비들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며 공사에 착수하였다.
전국적판도에서 약동하는 진흥의 새 기운, 새 기상속에 눈부시게 펼쳐질 지방의 천지개벽을 예고하며 성대히 진행된 착공식들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가는 우리 조국의 줄기찬 전진기상의 과시이며 인민이 환호하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성취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강용한 개척과 창조의 힘찬 보무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대표단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인 리히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총리사회의 초청에 따라 로씨야를 방문하기 위하여 2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부부장 원경호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제2의 《대동아전쟁》은 절대로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일본이 외부세력과 야합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또다시 참화를 몰아오려고 그 어느때보다 발광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이 해상《자위대》의 대형호위함 《가가》호 등을 동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처음으로 근 10일간 미해군과 프랑스해군의 항공모함들을 비롯한 외국의 전략무력과 함께 공동훈련을 진행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지금 지역에 힘의 균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성이 초래되고 새로운 격돌구도가 형성되고있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는 《안전보장》을 구실로 대양건너의 전쟁광들을 뻔질나게 불러들이는 일본의 송사질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일본은 주변국가들에 의한 《증대되는 위협》을 운운하며 외부세력과 공모결탁하여 지역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한데로 질주하였다.
《쿼드》에 이어 《스쿼드》라는 각양각태의 대결집단에 가담하여 핵심성원으로 맹활약하는것도 모자라 앵글로색손족들의 배타적무리체인 《오커스》의 모의판들에도 머리를 들이밀며 이 무리의 정식성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광하였다.
지역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군사쁠럭들에 손을 뻗친 일본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와 나토성원국들과의 군사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여 그 누구보다 극성을 부리였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까지 설치한것은 그 일환이다.
이러한 속에 강행된 각종 공동군사훈련들의 회수를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여개국 해외침략무력을 렬도에 끌어들여 주변국들에 대한 불의의 침략을 노린 최대규모의 강하훈련에 광분하였다.
일본이 장거리타격수단들의 개발과 구입을 본격화하고 《자위대》의 사령부들을 지하로 이설하기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침략전쟁준비를 서두르는 와중에 그들이 표방하는 《전수방위》계선과는 거리가 먼 곳에 사실상의 항공모함까지 들이밀며 외세침략무력과 합세하고있는 현실은 군국주의자들의 해외침략야망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이르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세인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제일가는 열성분자로 일본을 짚으며 《나토의 길잡이》라고 비난하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일본이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놓는것과 같은 《엄혹해지고있는 주변의 안전보장환경》따위의 타령을 늘어놓는다고 재침야망을 어느 한순간도 버리지 않은 군국주의행적이 결코 희미해지지 않는다.
《황군》이 제 마음대로 《대동아전쟁》을 벌려놓던 때는 이미 아득히 먼 옛날이다.
지난 세기 일본으로부터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국가들은 《황군》의 후예들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기 위해 제2의 《대동아전쟁》을 발발하려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第2の「大東亜戦争」は絶対に許され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平壌2月25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が、外部勢力と結託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またもや惨禍をもたらそうといつにもまして狂奔している。
先日、日本が海上「自衛隊」の大型護衛艦「かが」などを動員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初めてほぼ10日間、米海軍とフランス海軍の空母をはじめとする外国の戦略武力と共に共同訓練を行ったことで集中的に表れた。
今、地域に力の均衡が破壊されかねない危険性が生じ、新しい激突構図が形成されている主たる要因の一つは、「安全保障」を口実に大洋向こうの戦争狂らを頻繁に招き寄せる日本の訴えに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昨年だけでも、日本は周辺諸国による「増大する脅威」をうんぬんし、外部勢力と共謀・結託して地域の情勢を一層激化させる方向へ疾走した。
「クアッド」に続けて「スクワッド」など、さまざまな対決集団に加担して中核メンバーとして猛活躍することにも満足せず、アングロサクソン族の排他的集合体である「AUKUS(オーカス)」の謀議にも頭を突っ込んで、この群れの正式メンバーに認めてもらうために狂奔した。
地域に存在するほとんど全ての軍事ブロックに手を伸ばした日本は、これに留まらず、米・日・韓の3者軍事同盟体制を基軸とする「アジア版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とNATO加盟国との軍事協力関係を構築しようとする米国の策動に便乗し、誰よりも熱を上げた。
新年に入るやいなや、NATOに独立的な専任代表部まで設けたのがその一環である。
このような中で強行された各種の共同軍事訓練の回数は数え切れない。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日本は米国と英国をはじめとする10余カ国の海外侵略武力を日本列島に引き寄せて周辺諸国に対する不意の侵略を狙った最大規模の降下訓練に狂奔した。
日本が長距離打撃手段の開発と購入を本格化し、「自衛隊」の各司令部を地下に移設する活発な動きを見せるなど侵略戦争の準備を急いでいる渦中に、彼らが標榜(ひょうぼう)する「専守防衛」のラインから遠く離れた所に事実上の空母まで送り込んで外部勢力の侵略武力と合流している現実は、軍国主義者の海外侵略野望が本格的な実行の段階に至っ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世人が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第一の積極分子として日本を指差し、「NATOの道案内」であると非難するのは決して無理ではない。
日本が豚を盗んで骨を施すと言うふうな「厳しくなっている周辺の安全保障環境」などをうんぬんするからと言って、再侵略野望を一瞬たりとも捨てない軍国主義の行跡が決して薄らぐのではない。
「皇軍」が意のままに「大東亜戦争」を繰り広げていた時は、もはやはるかに遠い昔である。
20世紀に日本から莫大な被害を受けた地域諸国は、「皇軍」の後えいが「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実現するために第2の「大東亜戦争」を勃発(ぼっぱつ)させようとするのを絶対に許さ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박태성 내각총리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함경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기업소를 기계공업의 본보기로 일신시키려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올해 계획된 개건현대화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며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답게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기술을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 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여 제품의 가공 및 조립정밀도와 주물품의 질을 제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총리동지는 현존능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비료와 기초화학제품의 생산성을 제고하며 지효성비료생산능력조성, 멜라민수지생산공정완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돌아보면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의 가동률을 높여 일별차지수와 차지당쇠물량을 늘임으로써 주체철생산을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연료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리동지는 청진제강소, 청진화학섬유공장의 생산실태와 정비보강계획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공정간맞물림을 잘하며 합리적인 생산방법들을 받아들여 질좋은 삼화철과 섬유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며 강질과 내화물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 기업관리, 경영관리를 해당 단위의 실정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며 련관단위들에서 원료,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양시안의 지하철도로선에서 진행되고있는 새형의 지하전동차시운전정형을 료해하고 부족점들을 시급히 퇴치하여 운행의 안전성과 려객들의 편리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며 각종 부분품, 부속품, 소재들을 규격화하고 품질심의체계를 엄격히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한없이 만나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끝없는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이 리상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새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천금보다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해외에 있는 로전사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또다시 베풀어주시였으니 저는 송구스러움에 몸둘바를 모릅니다.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속에 안겨 다정하신 말씀을 받아안은듯 꿈과 같은 행복에 휩싸여 사랑의 축전의 마디마디를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저를 우리 혁명의 귀중한 원로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기수, 투쟁의 선구자로 불러주시며 수령의 전사가 지닐수 있는 영광의 상상봉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저뿐만 아니라 안해에게도 누구보다 고생이 많았다고 너무나 고마운 위로의 말씀까지 보내주시였으니 저희들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총련의 전도양양한 앞날을 위하여, 동포사회의 부흥을 위하여 건강장수하여 부강번영하는 어머니조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하시며 고목에 또다시 푸른 잎과 붉은 꽃을 활짝 피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대해에도 못비길 크나큰 은총에 저는 옷깃을 여미고 삼가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마다 장군님 생각이 사무치게 간절해지는 2월이 오면 장군님께서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던 의장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진다고 하신 말씀에 저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을 너무나 담뿍 받아안은 잊지 못할 나날들과 함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저를 변함없이 총련애국위업의 전위에 세워주시고 조선혁명의 익측전선을 통채로 맡긴다고 커다란 신임을 안겨주신 깊은 은정이 되새겨져 대를 이어 받아안은 수령복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저는 오늘 다시 원수님의 새 명령을 받아안은 전사의 엄숙한 자세로 자기 수령, 자기 조국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더 굳게 지니고 공화국의 한 부분인 총련을 견결히 사수보존하며 로체에 채찍질하여 조국과 더불어 총련의 전면적발전,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해 혼심을 다 바쳐나갈 굳은 맹세를 다집니다.
저는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혁명조직으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익측전선,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애국활동전반에서 동포제일주의를 어김없이 관철하여 재일동포들을 이국땅에서도 오직 충성과 애국을 신조로 삼고 사는 원수님의 한식솔로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우리 조국을 과녁삼아 갈수록 광란적인 전쟁열을 올리는 미일한의 악귀같은 무리들이 적대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부터 허물자고 칼을 갈고있으나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일본에 있는 조선사람들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며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하여 전체 총련일군들의 진두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영광의 칭호인 열렬한 애국충신, 참다운 해외혁명가로서의 삶을 고결하게 누려 원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조선혁명과 더불어 총련의 희망이고 미래이시며 저의 삶의 전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건강하셔야 우리 혁명이 공산주의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힘있게 매진하여 조국땅에 인민이 바라는 휘황한 리상사회가 건설되며 총련과 재일동포들도 위대한 승리의 그날을 맞이합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익측전선의 전사들과 우리 동포들 그리고 저와 안해의 가장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고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드립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이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22일 일본 도꾜
사회주의농촌이 변모된다 -4.근본적인 변화-농업근로자들의 새로운 모습-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때로부터 불과 3년!
이 나날 우리 농촌의 생활환경이 희한하게 변모되고 전국적으로 알곡생산구조와 농사법도 확연히 달라졌으며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전례없이 튼튼해지고 알곡생산량이 급속히 장성한것, 이 역시 수십년에 달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력사에 특기할 미증유의 변혁이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를 릉가하는 참으로 중대하고 의의있는 진짜변화,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미래를 떠메고나갈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 우리 조국전야의 참된 주인인 애국농민들의 대부대가 날로 계속 장성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이 진보하고 변혁되자면 무엇보다먼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과 문화기술수준이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개변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새시대 사회주의농촌발전에서 주력군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할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은 새 인간들의 육성을 동반한다.
사상의식도, 창조력과 일본새도, 문화수준도 종전과는 판다른 새시대 농촌혁명가들로!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확실한 진일보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위대한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립증하는 가슴벅찬 실상이고 사변중의 사변이다.
날로 장성하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
사회주의전야의 어디에 가나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우리 당의 고마움을 온넋으로 절감하며 고향땅을 사회주의만복의 터전으로 더 잘 가꾸어갈 충성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한 대지의 참된 주인, 다수확농민들을 만날수 있고 그들이 바쳐가는 애국의 진한 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지난 시기 터밭농사, 가정살림밖에 모르던 사람들까지도 오늘날에는 농장과 작업반의 농사일에 두팔걷고나서는 열성농민으로 개변되고있다.전국적으로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던 저수확지를 맡아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농장원들이 많아졌는데 해마다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있는 사실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늘어나는 알곡생산수자도 소중하다.하지만 높이 쌓아올린 풍년낟가리에 비할수 없이 기쁘고 반가운것은 전야에 참된 주인들이 늘어나고있다는 희소식, 그로 하여 우리의 농촌진지가 날이 갈수록 튼튼해지고있다는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그들이 공산주의사회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령역에서 질적인 변화가 이룩되고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를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제시하시였다.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 그이의 높은 뜻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같은 자각을 새겨주었다.
함남의 산골군인 허천군, 보이는것은 산뿐이고 적은 농경지마저 경사가 급해 부림소도 대기 힘든 산골이여서 언제한번 농사에서 큰소리를 치지 못했던 이 군이 최근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애국미까지 마련했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무슨 힘이 산골군의 농업근로자들을 불사신처럼 일으켜세웠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속에서 《우리야 산골인데…》, 《산골농장에서 이만큼만 해도…》라는 관념이 사라지고 새시대 농촌혁명의 담당자로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려는 결사의 각오와 실천에서 결코 남보다 못해서는 안된다는 자각, 분발심이 높아졌기때문이다.
힘들고 지쳐 나약해지군 하는 그들의 마음을 다잡아준것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라의 쌀독을 지켜 애국헌신의 날과 달을 묵묵히 이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여기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영광의 자리에도 세워주시고 큰물에 씻겨내려간 이 땅의 한줌 흙, 피해입은 한포기의 곡식을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비바람세찬 진창길을 남먼저 헤치시고 허리치는 감탕물속에도 성큼 들어서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숭고한 애국의 세계였다.
하기에 온 한해 피타게 저수확포전들을 걸구어 마침내 풍요한 가을이 왔을 때 농장원들의 마음은 한곬으로 합쳐졌다.
어머니당에 풍년소식을 아뢰이고 한줌의 낟알이라도 나라의 쌀독에 보탬하자!
이렇게 되여 당장 출가할 딸자식이 있는 어머니도, 한때는 리기주의로 말밥에 오르던 아바이도, 금방 농사일을 배운 애젊은 농장원도 알알이 고르고고른 곡식을 나라에 바쳐달라고 열렬히 제기하였다.
어찌 이들뿐이라 하겠는가.와우도구역 대대남새농장, 갑산군 사평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알곡생산단위 농업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산악같이 일떠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지난 한해만 놓고보더라도 저수확지농사를 자진하여 맡아안는 농장원들로 하여 정보당 1t, 2t정도밖에 내지 못한다던 수많은 포전들에서 두배, 세배, 그이상의 소출이 기록되였다.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간직된 자각과 의지도 하나같았으니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있다, 당의 믿음을 꼭같이 받았으면 보답의 마음도 꼭같아야 한다는 충성과 애국의 일념이였다.
크나큰 믿음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에 날이 갈수록 강물처럼 흘러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중한 애국심을 더욱 강렬하게 분출시켜준 자양분으로 되였다.
여기에 이런 자료가 있다.
해발고가 800m이상 되는 곳에 위치한 보천군 가산농장에서 알곡생산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는데 특히 수많은 농장원들이 정보당 3t만 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던 저수확지들에서 정보당 평균 7.5t, 최고 10t이상의 소출을 냈다.부령군 무수농장, 은률군 이도포농장을 비롯하여 농사조건이 불리해 지난 시기 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하군 하던 뒤떨어진 단위의 농업근로자들도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남먼저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정말이지 이름없던 산골포전에 가보아도 벌방에서만 다수확자가 나올수 있다고 여기던 낡은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벌방사람들도 놀랄만한 소출을 내고있는 실농군들, 자기들의 지성이 깃든 낟알을 알알이 골라 나라에 더 바친 애국농민들을 례사롭게 만나볼수 있는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로 되고있다.
비결을 물으면 그들은 누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회주의대지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멋쟁이농촌살림집들과 전야를 누비는 우리의 농기계들, 철따라 농촌에 와닿는 영농물자들,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 이 모든것이 나라가 풍족한 속에서 베풀어준것이 아님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우리들이 어찌 고마움의 눈물만 흘리고 가슴속에 격정만 안고 살겠는가.보답의 일념, 애국의 열정이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솟아오르는것은 응당한 일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온 한해 땀흘려 풍요한 가을을 맞이할 때마다 이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은 격정에 넘쳐 이렇게 진정을 토로한다.
소중한 다수확, 흐뭇한 풍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다심하신 손길은 사회주의대지에 년년이 풍년가을을 펼치는 애국의 자양분이라고.
정녕 자연의 대지에는 좋은 땅, 나쁜 땅이 있을수 있어도 내 조국의 전야에는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이 미치지 않는 땅이란 없으며 그와 더불어 우리 농민들의 가슴마다에는 보답의 마음으로 걸구지 못할 저수확지란 없다는 자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농촌진흥시대의 새 인간들!
그 자랑스러운 부름과 함께 복받은 사회주의전야에 펼쳐지는 또 하나의 현실이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기풍이 하나의 풍조가 되여 집단적혁신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강남군의 녀성농장원들, 은률군의 농장원청년과 같이 품들여 옥토로 걸군 땅을 다른 농장원에게 넘겨주고 거듭거듭 조건이 불리한 포전을 맡아안는 이야기,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류은농장 제6작업반의 농장원들처럼 영농공정이 처지는 다른 작업반을 위해 농기계도 보내주고 밤늦도록 함께 모를 낸 이야기도 좋다.몇몇 농장만이 아니라 모든 알곡생산단위들이 다같이 농사를 잘 지어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숙천군 약전농장, 천리마구역 강선농장을 비롯한 앞선 농장들이 자기 단위의 경험도 배워주고 농기계와 영농물자도 선뜻 내놓으며 뒤떨어진 농장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는 사실은 집단주의가 오늘 우리 농촌의 투쟁기풍으로, 생활풍조로 보다 공고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것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따라 우리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리기주의의 사상잔재들이 뿌리뽑히고 공산주의인간들이 미덥게 성장해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참으로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당의 은덕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누구에게서나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참된 주인, 애국농민대오가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현실을 대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농민들의 시야와 안목이 확실히 넓어졌다.낡고 뒤떨어진 생활인습이 지배하던 그들의 머리속에 아름다운 꿈, 원대한 리상이 자리잡고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며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을 믿고 농사를 짓고있다.평범한 농장원들이 시도 쓰고 악기도 다루며 터밭마다에 지난 시기처럼 남새종자만이 아니라 꽃씨도 함께 뿌린다.…
이것이 오늘 우리 농촌의 곳곳에서 들려오는 참으로 기쁜 이야기, 이제는 보통으로 된 사실들이다.
염주군 내중리에서 대대로 태를 묻고 살아온다는 한 로인은 이렇게 말했다.
몇년어간에 우리 농촌이 몰라보게 달라졌다.평범한 농민들이 당에서 마련해준 현대적인 살림집을 쓰고살지, 하늘에는 무인기가 날고 콤퓨터와 손전화기를 보며 농사를 짓지, 정말 꿈같은 현실이 날마다 펼쳐지니 이것이 바로 농촌진흥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갈마드는 좋은 세월이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에서 눈부신 변화가 일어나고있음을 엿볼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이 가슴벅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펼쳐지게 되였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그리고 농장, 작업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이 제때에 보급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를 계기점으로 하여 우리 농촌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농촌리당조직들에서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보다 활기있게 벌어지고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는 가운데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상태에서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농사는 하늘의 조화에 달려있다는 낡은 관념에서 확고히 벗어나 일군으로부터 마지막농장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배우지 않고서는 시대가 바라는 실농군이 될수 없다는것을 더더욱 가슴깊이 자각하게 되였고 왜 농촌이라고 꼭 도시만 못해야 하겠는가, 우리 손으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농촌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자고 하며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다.
최근년간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으로 자랑떨치고있는 단위들에 찾아가보면 례외없이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들이 늘어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강서구역 청산농장, 안악군 오국농장, 온천과수농장…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신흥과수농장 창서작업반만 놓고보더라도 몇해전까지는 작업반에 대학졸업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하지만 누구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기 시작하여 불과 몇해어간에 수십명의 작업반원들이 대학생, 대학졸업생이 되였는데 그들속에는 나이많은 분조장도 있고 가정부인들도 있으며 금방 작업반에 배치된 애어린 청년도 있다.수십명의 작업반원들이 손에 책을 들고다니며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해나가는 과정에 농장원들의 머리속에서 경험주의, 패배주의가 사라지고 당정책대로만 하면 농사도 잘되고 농장살림도 흥해진다는 확신이 굳건히 자리잡게 되였다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에게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고만다는것을 인식시켜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 현명한 령도가 아니였다면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성장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다.우리 농촌에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일떠서고 선진영농방법과 선진농업기술제품들이 강물처럼 흘러들게 된것도, 대학교원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이 앞을 다투어 농민들을 찾아가게 된것도 우리 당에서 시기시기 취해준 은정깊은 조치에 의한것이 아닌가.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가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지향과 기풍이 전야마다 공기처럼 흘러넘치는 나날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진정한 변화, 가장 기쁜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촌에 늘어나는것은 비단 지식형근로자들만이 아니다.
새 문명의 주인들!
이것이 우리 농촌에서 일어나는 또 하나의 변화를 말해주는 부름으로 되고있다.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에 새 농촌살림집들이 처음 일떠선 때로부터 여러해가 흘렀다.그 나날 이곳 농장원들의 생활에서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옷차림새는 물론 말과 행동도 더욱 고상하고 문화적으로 하기 위해 누구나 노력하고있고 수종이 좋은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마을의 풍치를 더 잘 돋구고있으며 가정마다 화초도 키우고있다.나라에서 지어준 집을 자자손손 물려가고싶은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 수백세대의 가정들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 농장만이 아니다.지금 전국각지의 수많은 농촌마을들에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평범한 농장원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문화적으로 세련된 인간들로 키운 뚜렷한 증명이다.
하루일이 끝난 저녁이면 리문화회관을 찾아와 노래련습도 하고 악기도 배우느라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미처 모르겠다, 수걱수걱 일만 하던 농장원이 제일먼저 찾아와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참가하고 많은 농장원들이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기 위해 애쓰고있다는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 황주군 장천농장의 현실도 볼수록, 들을수록 흐뭇하다.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련포온실농장,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남정농장, 원산시 룡천농장의 농장원들처럼 포전에 나가면 다수확자, 무대에 서면 배우로, 시인으로 불리우는 농장원들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이야기도 감동깊다.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평범한 농장원들에게도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는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정말이지 마을은 도시부럽지 않게 희한해지고 사람들이 문명해지고있으니 웃음소리, 노래소리 넘쳐나서 좋다는것이 오늘 우리 농촌의 실상, 눈에 뜨이는 진흥의 기류라고 해야 할것이다.평범한 농민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화폭을 이 땅이 아닌 어디에서 또 찾아볼수 있겠는가.
그럴수록 이 나라 방방곡곡의 포전마다, 마을마다에서는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당에서 우리를 문명에로 이끌어주고있다는 농업근로자들의 민심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누구나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어제날 뚝심과 경험을 믿고 농사짓던 사람들, 늘 도시를 부러워하면서도 그런 생활은 자기들과 멀리에 있다고 생각하던 우리 농민들의 지향과 실천에서 이룩된 변화는 농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이 확고히 높아졌다는 뚜렷한 증명이며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 *
단 몇해사이에 우리 농촌에서 이룩된 확연한 변화와 발전을 놓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이렇게 확신하고있다.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날이 갈수록 더 굳게 자리잡고있는 이 신념과 자신심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진흥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는 반드시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새시대 농촌혁명가,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재령군 신환포리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워싱톤에서 《다무적제재감시팀》운영위원회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리행강화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신통히도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기여는커녕 그에 해되는 일만 골라하는 국가들이 패를 뭇고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이라는것은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철저히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며 범죄적인 유령집단에 불과하다.
우리는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배치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행사를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그를 가로막아보려고 어리석게 기도하는 적대세력들의 시대착오적망동이 그들이 감당하기 힘든 심각한 역효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미국은 제아무리 외교적수완을 부리고 하수인들을 닦아세워도 거덜이 난 대조선제재구도의 비참한 운명을 되살릴수는 없으며 제재도구를 만지작거릴수록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힘들어지고 불편해지게 될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기회에 제재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한다면 더이상 덜어버릴 제재도, 더 받을 제재도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협상을 통한 제재해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사가 아니며 우리의 의정에 올라있지 않다는것이다.
미국의 야만적제재는 우리로 하여금 가장 가혹한 외부적환경속에서도 생존하고 자생하며 강해질수 있는 방법을 보다 완벽하게 터득하도록 해주었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강대한 힘의 비축을 그 무엇보다 서두르게 한 결정적요인으로 되였다.
우리는 결코 제재따위에 련련하지 않을것이지만 제재리행의 명목밑에 우리의 합법적인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드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도발행위를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행동으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 국가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며 그 가담자들은 반드시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5년 2월 23일
평양
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平壌2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対外政策室長が23日に発表した談話「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策動は主権的権利守護のためのわれわれの行動的対応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とその追随勢力はワシントンで「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運営委員会会議という謀議をこらし、いわゆ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ミサイル「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国連「制裁決議」履行の強化についてうんぬんした。
不思議なほど、国際平和と安全保障に対する寄与どころか、それに害となることだけを選んで行う国々が群れを成してつくり上げた「多国的制裁監視チーム」なるものは、存在の名分と目的において徹底的に不法的かつ非合法的であり、犯罪的な幽霊集団にすぎない。
われわれは、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を核とする公認された国際法的原則に反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合法的権利の行使に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それを阻んでみようと愚かに企む敵対勢力の時代錯誤の妄動が、彼らが対処しがたい深刻な逆効果を招きかね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厳重に警告する。
米国は、いくら外交的手腕を振るい、手先を責め立てても破綻(はたん)した対朝鮮制裁構図の悲惨な運命を復活させることはできず、制裁道具をいじるほどわれわれではなく、むしろ自分が困難になり、不便になるであろうということを認識すべきである。
この機会に、制裁問題に関連するわれわれの立場を今一度明白にするなら、これ以上減らす制裁も、もっと受ける制裁もないわれわれにとって協商を通じた制裁の解除はすでに久しい前から関心事ではなく、われわれの議定に上程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米国の野蛮な制裁はわれわれをして最も過酷な外部的環境の中でも生存し、自活し、強まることのできる方法をより完璧(かんぺき)に体得するようにしたし、誰も無視できない強大な力の備蓄を何よりも急ぐようにした決定的要因となった。
われわれは、決して制裁など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が、制裁履行の名目の下でわれわれの合法的な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諸国の挑発行為をいささかも黙過しないであろうし、断固たる行動で強力に対応していくであろう。
敵対勢力の不法無法の対朝鮮制裁謀略策動は、主権的権利守護のためのわが国家の行動的対応を促すようになるであろうし、その加担者は必ず高価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부르죠아의회제와 다당제는 민주주의정치가 아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이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사회주의국가들과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의 정치방식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서방의 의회제나 다당제야말로 《가장 발전된 리상적인 정치방식,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의회제나 다당제는 본질에 있어서 특권층의 지배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다.
자본주의사회는 돈과 권세밖에 모르는 황금만능의 사회, 약육강식의 사회이며 허위로 가득찬 사회이다.근로대중이 자본의 노예로 되여있는 서방세계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의회제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정치체제이다.
자본가들은 의회를 근로대중에 대한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합법화하는데 리용하고있다.반동통치배들은 의회제에 《민주주의》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가 부여되고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이며 전인민적인 선거에서 자유로운 정견경쟁》을 통해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의 군소집단의 대표들로 의회가 구성된다고 하고있다.하지만 선거놀음은 정견경쟁이 아니라 금전경쟁이다.선거에서 돈을 많이 뿌리는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이 의회에서 의석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그러니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헤매이는 숱한 실업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서방식민주주의정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려면 그 무슨 정치실력보다도 우선 돈이 많아야 한다.후보로 지명받으려고 해도 그렇고 TV방송 및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선전하자고 해도 그렇고 선거 전 과정이 돈뿌리기로 되기때문이다.막후공작을 통해 후보로 된자들은 숱한 돈을 뿌리며 시청률이 높은 시간에 TV방송들에 출연하여 그 무엇을 하겠다고 력설하는 등 인기올리기에 몰두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있다.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보자들은 모금운동을 하며 그 기부자들은 다름아닌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이다.그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실시할수 있는자들을 후보자로 내세우고 거액의 자금을 대주고있다.자본의 리익을 위한 정치투자이다.후보자들도 이것을 너무나도 명백히 알고있기에 어떻게 하나 부자들과 대독점체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있다.그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때문이다.
미국의 퓨연구쎈터는 대다수의 일반시민들은 정치운동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간주하고있고 선거된 관리들은 기부자와 특별리익단체들의 눈치나 살피고있다, 국회의원들은 재정적리익을 공직과 분리하는것을 꺼리고있다고 평하였다.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후보를 사고 선거를 좌우지하고있으며 당선자들에게 자기의 요구를 들이먹이고있다.미국의 제도가 바로 그것을 허용하고있다.
지난해의 대통령선거와 국회 상하원선거만 보아도 천문학적인 돈의 대결로 되였다.이런것으로 하여 미국의 선거는 세계적으로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때문에 일반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선거에 참가하는것은 시간만 잃는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놀음으로 되고있다.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의 절반이 선거등록을 하지 않고있으며 그나마 등록된 사람들가운데서도 절반이 선거에 참가하지 않고있다.결국 이 나라의 통치배들은 얼마 안되는 선거자들에 의해 선거된다.그들은 자기의 대변인을 내세우려고 하는 부자들이거나 돈뿌리기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명백한것은 그가 누구이든 일단 당선되면 선거운동에 막대한 돈을 보태준 억만장자들에게 신세갚음을 해야 한다는것이다.따라서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의 대변자, 사환군노릇을 할수밖에 없다.
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가이며 사회활동가인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부자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실지 미국의 금전정치는 선거와 법제정, 정책실시의 모든 고리에 관통되여 일반대중은 정치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돈많은 부자들만이 헌법에 규제된 정치적권리를 향유할수 있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을 위한 이런 정치제도에서 억만장자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그 어떤 정책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력대 대통령들자체가 억만장자들의 리익에 충실한 대변자들이였다.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은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였으며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은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는것을 실토하였다.서방국가들의 국회에서 법과 결정을 채택하는것은 이미 국회밖에서 독점자본가들과 그 대변자들에 의하여 결정된것을 합법화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데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어느한 대학의 교수가 《미국의 현 민주주의는 형식상의 민주주의일뿐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다당제에 의한 정치는 반인민적인 독재를 실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원래부터 다당제는 자본주의사회에 존재하는 정당제도이며 철두철미 자본가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제도이다.서방의 정객들이 다당제를 부르짖는것은 정당활동과 선거에서 진실로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적대적인 계급관계와 통치배들의 전횡을 《민주주의》보자기로 감싸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경제와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만이 특권적지위를 차지한다.때문에 이 사회에서 실제로 정치를 조종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국가도 정당도 억만금을 독차지한 독점자본가들의 의사에 따라 움직인다.독점자본가들이 정당을 필요로 하는것은 저들의 독재를 정치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도구로, 폭력정치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으로 리용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서는 오래전에 벌써 독점자본가들이 공화당과 민주당을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반동정치의 멍에를 엇바꾸어 메우면서 자본주의마차를 계속 몰아왔다.민주, 공화 량당은 치렬한 경쟁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
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량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독점자본가들은 군소정당들이 자기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그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것은 지나온 력사적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지금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특권족속들은 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인 정당, 사회단체들의 활동과 일반주민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제약하고있다.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보장하는것처럼 흉내를 내지만 일단 저들의 리익에 저촉될 때에는 가차없이 폭압의 칼을 휘두르고있다.
미국의 브레넌사법쎈터웨브싸이트가 전한데 의하면 뉴욕경찰국이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공민과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는것을 비롯하여 사회교제망을 람용하여 비법활동에 종사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그 어떤 책임추궁을 받지 않았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정객들을 배척하며 정부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시하고있는것을 우연으로만 볼수 없다.
서방이 《민주주의정치》로 묘사하는 의회제와 다당제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인것이다.
흔히 서방세계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면 후보자들은 선거자들에게 자기들이 내세우고있는 주장을 극력 설교하면서 아낌없는 재정지출로 일자리를 마련하고 생활을 추켜세우겠다는 등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숱한 공약을 한다.전혀 실현될수 없는 그림의 떡, 거짓공약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층에 의한 정권의 독점은 필연적으로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해치고있는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이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총기류문제가 지속적인 론의거리로 되여왔지만 그것을 완전히 막을수 있는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서 통과된적이 없다.총기류범죄행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도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실업자들의 로동권, 무의무탁자들과 고아들의 생존권과 같은 기본인권이 정사를 론한다고 하는 국회마당에서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
생존권은 물론이고 기타 근로대중의 모든 권리를 위협하는 서방의 의회제나 다당제가 진정한 민주주의정치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만을 초래할뿐이다.서방의 강박과 회유에 넘어가 의회제와 다당제를 받아들인 결과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초래되고 분쟁에 시달리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현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절대로 표준이 아니라 화근으로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미싸일방위체계확대책동은 합리화될수 없다
미국이 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간판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확대하기로 결정한데 따라 핵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이 날로 커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고도로 강화하여 그것을 거대한 전략적방위발기범위내에서 이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별세계전쟁》계획과 대등한 규모로 확대할것을 예견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우주를 무력충돌 및 대결무대로, 무기배비장소로 만들려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강조하였다.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계속 강화되는 경우 자국의 핵무기에 대한 량적제한조치를 철회하는 등의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확대되면 세계는 새로운 군비경쟁의 도가니속에 빠져들고 행성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엄중한 위협을 받게 된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강화되면 될수록 미군의 핵무기사용가능성이 높아지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핵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타격수단들의 실전사용을 전제로 하는 미국의 극히 모험적인 군사적망동이 적극화되고있다.지역에서 힘의 전략적균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고 대규모적인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더 성숙되여가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또다시 판에 박은 우리 국가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싸일방위체계확대의 필요성을 운운하고있는것이다.
최근에도 미북부군사령관이 우리 나라가 핵으로 북아메리카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싸일력량이 미국의 본토안전과 미싸일방위체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때문에 방어를 위하여 미싸일방위체계를 확대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세계에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하고있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미국의 론리대로라면 그러한 미싸일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다 위협으로 된다.그런데 미국은 이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으면서 유독 우리의 대륙간탄도미싸일만이 《위협》으로 된다는 주장을 해대고있다.
진짜위협에 대해서는 많은 공격용미싸일을 세계도처에 배비해놓고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선제공격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는 미국에 우리와 같이 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들이 해야 할 말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적수들을 겨냥한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적의 존재 또는 위협》이라는 명분을 필요로 하고있다.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여론화하고 부각시키려 하는것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확대를 합리화하려는데 흉심을 두고있다.
우리 주변국가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확대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며 대응해나가려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해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강국들의 《위협》에 대해 끈질기게 제창하면서 긴장상태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기 위한 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가장 위험한 전쟁국가인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계속 증대되는 조건에서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전문 보기)
북방의 강철전사들이 기세좋게 전진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일평균 1.5배의 생산실적 기록-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새로운 혁신창조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정상화하여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합니다.》
애국투쟁,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지금 그야말로 불도가니이다.혁신으로 날을 보내고 기적의 새날을 맞는 철의 기지이다.
산소열법용광로들에서는 주체의 붉은 쇠물이 용암처럼 이글거리며 장쾌하게 쏟아져나온다.고온공기연소식가열로에서 시뻘겋게 달구어진 육중한 강편들이 대형압연기들을 몇번 통과하더니 순간에 강판이 되여 로라를 타고 쉬임없이 흐른다.
당앞에 수십만t의 세멘트증산을 결의해나선 상원로동계급과 발을 맞추어 보다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실천해나가는 김철로동계급의 비상한 각오와 강의한 투쟁속에 지난 1월 1 000여t에 달하는 철강재가 증산되는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된데 이어 련합기업소의 하루 철강재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평균 1.5배, 최고 1.7배로 뛰여오르고있다.
오늘의 가슴벅찬 애국투쟁, 증산투쟁의 전렬에서 김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
나라의 맏아들이라는 자각을 늘 안고 사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런 철석의 의지와 불같은 맹세를 안고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올해 북방의 강철전사들이 내세운 증산목표는 지난 시기 증산한 량의 10배에 달하는것으로서 최근년간 조업이래 주체철에 의한 철강재생산에서 최고실적을 여러 차례나 갱신한 련합기업소에 있어서도 아름찬 과제이다.
그러나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도 어렵다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여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천리마시대 강철전사들의 사상정신세계에 늘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높이 세운 목표를 일별, 주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용광로1, 2직장의 용해공들이 용약 분기해나섰다.
이들은 종전같으면 10여일은 실히 걸려야 할 로집중보수를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불과 며칠동안에 해제끼며 시간을 주름잡아 내달리고있다.
용광로1직장과 용광로2직장, 산소열법용광로와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사이에 한t의 쇠물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증산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백수십t의 쇠물을 더 생산하고있지만 도무지 만족을 모르는 용해공들이다.
용광로1직장의 용해공들이 로조작을 천편일률식으로가 아니라 연료의 기술적특성에 따르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줄이면서도 많은 연료를 절약할 때 용광로2직장에서는 며칠동안 해야 할 로밑부분에 대한 기술개조를 불과 12시간동안에 진행하여 주체철생산의 안정적인 장성을 담보하고있다.그런 속에 출선회수와 출선량은 훨씬 높아지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강철2직장의 용해공들도 산소전로들의 운영조작방법을 개선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차지당 시간을 보다 줄임으로써 강편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의 기세는 더욱 드높다.
산소생산량이자 곧 주체철생산실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주체철생산이 늘어나면서 종전보다 훨씬 많은 산소가 요구되는데 맞게 분공장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을 강철로 결사옹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 자기들도 서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백배, 천배로 굳히며 대형산소분리기들의 우렁찬 동음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이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고 압축기와 랭각기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고있다.한편 산소의 생산량과 질을 다같이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설비조작방법을 탐구도입하는 등 뚜렷한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제관 및 공무보수, 원료보장부문의 성과 역시 대단하다.
이들은 수천m의 관로망을 보수하면서도 종전같으면 10여일이 걸릴 절탄기대보수를 불과 80여시간만에 해제끼였으며 방대한 대형산소분리기보수공사도 수십일이나 앞당겨 결속하였다.뿐만아니라 해당 단위에서만 가공할수 있다는 부속품, 부분품들을 대담하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함으로써 대형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와 능숙한 군중동원력, 실천적모범은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김광남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걸린 고리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생산지휘를 진공적으로 패기있게, 능숙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특히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출근길환영,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 대중의 가슴속에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한 경제선동을 참신하게 조직진행하여 일터마다에서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고있다.
나라의 생명선,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장성발전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수놓아질 올해의 승리에로 향한 진격로를 강철로 굳건히 다질 비상한 열의 안고 날이 갈수록 충성과 애국의 힘을 더욱 과감히 분출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특별렬차에 싣고오신 아이들의 새옷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던 때로부터 어느덧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속속들이 어려있는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주인들은 물론이고 사람들 누구나 오늘도 눈물겹게 돌이켜보는 사실이 있으니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8월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을 찾으시면서 전용렬차에 몸소 싣고오시였던 아이들의 새옷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지난해 8월 어느날 하루해가 기울무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주군의 수재민들을 찾아 그들이 생활하고있는 천막에 찾아오시였다.
(아니, 우리 원수님께서 여기까지 오시다니!…)
모든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수재민들은 뛰쳐일어나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감격의 눈물만 흘릴뿐이였다.하건만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자기들을 기다리고있는지 그들이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
어느한 천막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아이들의 옷과 당과류를 가져오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다른 천막의 아이들도 다 데려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주변에 있던 아이들까지 모여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머리를 쓸어주시며 이름은 무엇인가, 어데서 어떻게 왔는가 하는것을 다정히 묻기도 하시고 몸소 당과류를 아이들의 손에 쥐여주기도 하시였다.흰 달린옷을 손에 드시고서는 처녀애의 몸에 대여보기도 하신 그이께서는 아이들에게 새옷을 갈아입히도록 하시였다.
얼마후 새옷을 입은 아이들이 그이앞에 섰는데 순간에 멋쟁이가 된 아이들은 부모들도 이게 내 자식이 맞는가고 할 정도로 정말 멋있었다.
(우리 애들이 뭐라고 이렇게 극진한 정을 기울이신단 말입니까!)
천막안에 있던 수재민들모두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어깨를 들먹이였다.
그 모든 광경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해지역에 가지고오신 그 옷들이 어떻게 마련된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던것이다.
평안북도에서 큰물로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순간부터 무엇보다 아이들걱정때문에 마음을 못놓고계신 그이이시였다.비바람세찬 비행장에서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던 그날 부모들의 손에 이끌리고 등에 업혀가는 아이들을 보시면서도, 일군들로부터 수재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보고를 수시로 받으시면서도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었으면 좋겠는가고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예로부터 집안에 불행이 닥치면 제일먼저 그늘이 비끼는것이 아이들의 얼굴이라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여서라도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한점의 그늘도 지지 않게 하고 밝은 웃음꽃만을 피워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정이였다.
아이들이 몇명이나 되는지, 그들중 처녀애와 총각애는 몇명씩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해당 단위들에 내보내여 모두가 부러워할 아동옷을 준비하게 하시고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맡아하도록 하시였다.그러시고도 부족하신듯 옷들의 색갈과 모양, 그 질까지도 직접 확인하시고서야 마음을 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피해지역으로 오시면서 자신의 전용렬차에 그 옷들을 싣고오도록 하신것이였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한벌한벌의 아동옷들에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릴수 있겠는가.정녕 아이들을 위해 당하는 당과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그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불행을 당한 아이들을 위해 그렇듯 다심한 정을 기울일수 있겠는가.
일군들이 이런 생각으로 가슴을 들먹이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 온 천막안을 가득 채우며 울려퍼지였다.
하나같이 씩씩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들을 보니 정말 힘이 난다.이처럼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고 무엇을 지키기 위하여 강하여야 하는가를 더욱 무겁게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커다란 무게를 안고 새겨질수록 일군들에게는 친아버지의 품에 안긴 자식마냥 새옷을 입고 그이의 무릎에 척 앉아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굽뜨겁게 안겨왔다.후대들을 위해 투쟁하는데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아이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해 사선의 무수한 고비도 웃으며 헤치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억척의 신념이 굳게 자리잡았다.
그날 렬차숙소에 돌아오시여서도 새옷을 입고 밝게 웃음짓던 아이들과 그곳에 없었던것으로 하여 행복한 순간을 놓쳐버리고 너무도 아쉬워 눈물을 흘릴 아이들의 모습을 줄곧 그려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새옷들을 피해지역의 아이들에게 빠짐없이 안겨주도록 하시였다.그리고 아이들의 성별이 다르고 키와 체격도 각각인것만큼 옷들을 미리 갈라놓아 아이들에게 꼭 맞는 옷을 입힐데 대해 세심히 일깨워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날 저녁 의주군의 수재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꿈같이 만나뵈온 행복감으로 잠 못들던 그 시각 《전투》가 벌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를 수행한 당중앙위원회의 간부들이 온밤을 꼬박 새우며 아이들의 옷을 남녀별로, 크기별로 선별하여놓는 《전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재민들의 천막을 찾으시였던 다음날 만사람의 눈물을 자아낸 격정의 화폭은 이렇게 펼쳐졌다.
옷이 크거나 작지는 않은가, 어울리는가를 알아보며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에 꼭 들게 하기 위해 땀을 흘리며 여기저기로 뛰여다니는 일군들, 새 달린옷을 입고 새 양말을 신은데다 고운 꽃리봉까지 팔랑거리며 깡충깡충 손벽을 치며 돌아가는 처녀애들과 장난치며 놀던 때가 언제인듯 멋진 새옷을 입고 어깨를 으쓱거리며 의젓하게 서있는 총각애들,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자식들을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
이윽고 감격과 격정으로 설레이는 그곳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나오시였다.순간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아이들은 그이께로 쏜살같이 달려나갔다.
《아버지!》
그 누가 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달려가 안기는 행복의 요람, 그 누가 배워주지 않아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품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품이며 천만인민이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전용렬차에 싣고오신 아이들의 새옷,
진정 여기에는 수해지역의 아이들이 그늘 한점 없이 그 어느 고장 아이들보다 더 밝고 명랑하게 자라 나라를 떠받드는 대들보, 기둥이 될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 깃들어있는것 아니랴.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속에 묻어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 아이들은 자기들이 어떤 열화같은 진정에 떠받들려 전설같은 행복의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되였고 어엿하게 성장하였는가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길이 전해갈것이다.그리고 한없이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조국, 어머니 우리당을 몸과 마음 다 바쳐 굳건히 받들어갈것이다.(전문 보기)
주관과 독단의 근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며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주관과 독단은 객관적조건과 환경, 군중의 의견을 무시하고 개인의 욕망에 사로잡혀 사물현상을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그릇된 사업태도이다.
일군들이 주관과 독단을 부리면 군중은 창발적의견을 내놓지 않는다.뿐만아니라 시키는 일이나 하면 그만이라는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대중의 주동성, 창발성을 억제하는 주관과 독단은 당정책관철에 저애를 주는 매우 위험한 독소이다.
하다면 주관과 독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이다.자기만이 모든것을 다 잘 알고 군중은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삐뚤어진 관점과 사고방식에서부터 주관과 독단이 자라난다.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는 누구에게 있어서나 유해로운 경향이지만 일군들의 경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전반사업에까지 부정적영향을 미치는것으로 하여 그 후과가 보다 크다.
책임적인 직무에 있는 일군일수록, 당일군일수록 그 후과는 더욱 엄중하다.마치 자기가 단위를 대표하고 당조직을 대표하는것처럼 자고자대하면서 아래일군들과 대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으로 사업하면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묻히게 된다.지어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고 당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엄중한 결과까지 초래할수 있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총발동시켜야 하는 오늘날 주관과 독단은 일군의 자격에 관한 문제에 귀착된다.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의 뿌리는 혁명적군중관점이 결여된데 있다.
실력과 경험이 일정하게 있고 지난 시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여 혁명적수양을 홀시하며 군중관점을 똑바로 가지지 못하면 혼자서도 모든 사업을 완벽하게 해나갈수 있다고 《장담》하는 자기과신이 나오게 되고 지어 군중의 의견을 하찮게 여기는 극도의 거만성과 교만성이 자리잡게 된다.
독불장군이라고 아무리 총명한 일군도 모든 일을 다 잘할수는 없다.
속담에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방안도 충분한 대중토의를 거쳐야 부족점을 보충할수 있고 사업에서 실패하는 법이 없다.
군중을 눈아래로 보는 일군, 책임은 자기에게 있으니 결심도 결론도 자기만이 해야 한다고 여기는 일군은 언제 가도 소총명, 개인영웅주의와 결별할수 없다.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를 타파하지 못하면 당도 국가도 몰라보는 변질과 배신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진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에게는 소총명과 개인영웅주의라는 말자체가 없어야 한다.
일군들은 늘 자기가 군중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않았는가, 대중의 제안을 외면하지 않았는가 하는 우려심을 놓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자기의 의견과 결심에 대하여 아래일군들과 군중은 어떻게 볼것인가, 그들에게서 어떤 좋은 의견들이 더 나올수 있겠는가 항상 자문하고 군중에게 의거하기 위해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당조직들은 당원들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창발적의견을 충분히 내놓도록 분위기를 잘 주도해야 하며 광범한 군중의 의사가 단위의 사업방향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은 선생이며 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항상 잊지 않을 때라야 주관과 독단을 철저히 뿌리뽑을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