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분기하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2025년도 대건설투쟁이 개시된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의 대통운이 튼 력사의 2월명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주체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나날에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 혁명의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거창한 기적의 력사를 펼쳐주시였으며 강철의 담력과 의지로 조국과 인민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숭고한 덕망과 뜨거운 사랑으로 력사에 전무한 인덕의 서사시를 수놓으시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놓아야 하겠는데 시간이 한초한초 흐르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하늘아래 첫동네로부터 동해의 어촌마을, 서해의 농장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찾으시며 끊임없는 헌신의 려정을 수놓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령도의 손길은 바다건너 멀리 이역땅 일본에도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학창시절부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총련일군대오를 일심단결의 대오로 다져주시고 재일동포들이 애국의 한길을 곧바로 걸을수 있도록 육친적인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당할 때마다 사랑의 위문전문과 막대한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이어오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변함없이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25년의 새해벽두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총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세인을 경탄케 하는 기적적인 혁신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진군에 보조를 맞추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동포들의 무궁한 힘을 하나로 모아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겠습니다.

올해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고 력사의 갈피마다 애국선대들의 뜨거운 숨결이 어리여있는 총련의 결성 70돐을 드높은 사업열의와 혁신적성과로 자랑차게 빛내이겠습니다.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확고히 세우는것을 최우선시하고 조직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며 동포제일주의로 일관된 원수님의 조직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고 동포들의 존엄과 행복한 생활, 사랑하는 후대들의 창창한 래일을 위해 일심전력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실제적인 발전변화를 기어이 이룩하고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완전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2월 16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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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2025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여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시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민족사에 영구할 불멸의 혁명실록을 수놓으시였습니다.

일찌기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을 세계에 빛내일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백승의 보검을 안겨주시였으며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고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이 극심하던 준엄한 시기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실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험난한 초행길에 계시면서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습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안아오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억년기틀을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으며 한평생 눈보라강행군과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으로 인민을 위한 헌신의 천만리길을 끊임없이 걷고걸으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우리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주와 정의의 기치높이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재중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참다운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답게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우리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들도 높이 평가해주시며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조국의 뜻깊은 경축행사들에 불러주시고 국가행사의 높은 연단에도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그 품은 우리들이 이국땅에서도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진정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민족만대에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고계십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인류사에 처음 보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원대한 구상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에 계시면서 전국도처에서 그 첫 산아들을 안아올리시여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이 꽃펴나는 지방중흥의 새시대, 중앙과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3대필수대상건설을 지방발전정책에 포함시켜주시여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15℃를 오르내리는 차디찬 날씨에도 몸소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첫삽도 뜨시며 전체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시였습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반공화국제재소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인한 그처럼 극난한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재부들이 수풀처럼 솟아나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시는 인민의 어버이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입니다.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탁월한 령도로 정의의 국방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지시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민족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억척으로 담보해주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와 해상(수중)대지상전략순항유도무기시험발사의 대성공 그리고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에 대한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새해벽두부터 반공화국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한국괴뢰들에게 가하신 단호한 철추였으며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되였습니다.

정녕 새해 정초부터 련이어 전해지는 내 조국의 경이적인 사변들은 전적으로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에서 새해를 뜻깊게 맞이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불러주시고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해외동포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은정에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으며 저희들도 애국의 삶을 빛내여 원수님의 품에 안기리라는 결의를 굳게굳게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오로지 민족의 운명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애국충신이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며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친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며 총련합회의 바통을 이어갈 후비양성사업을 잘하여 전도양양한 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중국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해나가겠습니다.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념원은 오직 하나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5년 2월 16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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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호철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열렬한 격찬의 목소리 행성에 메아리친다

2025년 2월 16일《로동신문》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인류의 대성인

 

오늘도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정의와 진리의 상징으로, 인간애의 대명사로 깊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고매한 인간적매력은 국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만사람을 매혹시켰다.》,《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시다.》,《김정일각하는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제일인 위인중의 위인, 정치가의 귀감이시다.》

위인에 대한 흠모의 마음은 꾸며낼수도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인간의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상감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매혹된 사람들중에는 인디아의 저명한 정치학박사이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였던 고빈드 나라인 스리바스타바도 있다.

그에게 있어서 오랜 력사와 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국 인디아는 커다란 자랑이며 기쁨이였다.그러나 때때로 그의 가슴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솟구쳐오르군 하였다.

그것은 령토로 보나 인구로 보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자기의 조국이 어찌하여 오랜 세월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는 독립후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인디아를 추켜세울 정신적인 힘을 찾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고빈드는 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조직한 한 모임에 참가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열기띤 토론을 들었다.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자연과 사회를 변혁하는 힘의 원천을 사람에게서 찾는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순간에 고빈드의 심금을 틀어잡았으며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의 궤도에 오르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사상을 따르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것을 결심하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그 과정에 주체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

1981년 7월 어느날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던 고빈드는 비행기안에서 심한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였다.떠날 때부터 불편했던 몸상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악화되여 끝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는 어느한 나라의 병원에 실려가게 되였다.

고빈드가 며칠째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병원으로 뜻밖에도 우리 나라의 한 일군이 유능한 의사를 데리고 찾아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빈드가 귀국도중 다른 나라의 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유능한 의사와 함께 귀중한 약재를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뿐만아니라 그가 침상에 누워있느라면 조국에 있는 아들이 보고싶을것이라고 하시며 고빈드의 아들을 아버지의 곁에 보내주도록 하는 은정깊은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고빈드의 충격은 컸다.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고계시는분이라는데 대해서는 잘 알고있었지만 그 자애로운 사랑과 숭고한 믿음이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자기와 같은 평범한 외국인에게도 미쳐올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였다.

하기에 고빈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쳤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것이상 더 큰 행복은 없다.왜냐하면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최대의것이기때문이다.

하거늘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분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는다고 할 때 그 행복, 그 영광을 어디에 비기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나는 나자신을 이 세상의 행운아라고 말하게 된다.》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초대내각수상이였던 오토 그로테볼의 가문은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았다.

오토 그로테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직후 전후복구건설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준 사람이다.자기 나라의 우수한 건설기술자들을 파견하면서 설계가인 아들까지 함께 보내주었으며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설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토 그로테볼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대해같은 사랑과 의리의 숭고한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였다.

1994년 8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으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오토 그로테볼의 아들인 한스 그로테볼과 그 가족을 평양에 데려다가 치료도 해주고 휴식도 하게 하라고 하신 교시를 잊지 않으시고 그들이 평양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해주시였던 숙소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한스 그로테볼의 아들이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고 구체적인 치료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귀중한 약재와 건강에 좋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뜨겁고도 한량없는 사랑이였다.

오토 그로테볼의 외증손녀는 자기 가문에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 집에서 가보로 건사해오던 미술작품을 그이께 선물로 올리기로 결심하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은 《세계여, 인류여, 천출위인 김정일장군을 닮자.》고 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의 진정에도 어려있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자. 위대한 사상리론가, 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 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휘황찬란한 래일이 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으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마음속에도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으며 《김정일동지는 고매한 덕성을 지니신 만민의 은인이시다.》라고 웨친 빠나마무역화물선 선장과 선원들의 심정에도 비껴있었다.

세상에는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인간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정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지켜주고 전진시켜오신 그러한 위인, 그러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자주를 지향하고 참된 인생길을 찾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따뜻이 대해주신분, 한마디 말씀에도 진정을 담아 상대방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신분, 한번 맺으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키는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인종과 민족, 제도와 국적,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는 그 위대한 인간애는 폭과 깊이를 잴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것이였다.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세기와 년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결정한 2025년도 지방발전계획에 따라 함경남도 락원군에 현대적인 대규모바다가양식기지가 새로 건설되게 된다.

지난해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일떠세워주시여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의 경제적자립성강화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바다가양식을 주되는 령역으로 하여 나라의 수산업을 재건하고 지방경제와 인민생활보장의 물질적기초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보다 발전지향적인 목표밑에 선진적이고 지역실정에 부합되는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락원군에 건설하며 살림집건설도 병행하여 어촌지구를 사회주의 새 문명을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전진의 보폭을 더욱 활기차게 내짚으며 날로 확대심화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우리 당,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숭고한 정치리념과 전기적인 창조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이 2월 14일에 진행되였다.

착공식장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계속적인 헌신분투로 락원군에 지방변혁의 특색있는 창조물, 동해의 또 하나의 선경을 떠올림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지방경제발전과 지역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립증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새 생활의 약동을 체감하는 락원군인민들의 희열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노광철동지가 함경남도와 락원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번영사에 불멸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세기적대업을 완강히 실행해나가시는 혁명의 걸출한 수령,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손저어주시며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력사적인 계기를 맞게 된 락원군안의 전체 주민들과 일군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의 자연경제적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책에 따라 오늘 신포시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에 착수하게 된다고,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정한 후 당중앙위원회는 년초부터 적지확정으로부터 건축설계를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을 연구협의하고 검토대책하도록 하였다고,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면이 륙지로 안전하게 둘러막힌 이곳은 불리한 해양기상학적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부두와 방파제를 건설하기도 좋고 양식장으로부터의 거리 또한 매우 가까우며 수생동식물자원과 해양생태학적환경도 우수하므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정말 명당중의 명당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세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기쁨속에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면 그것이 곧 우리 당이 실행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에 대한 직관으로, 락원군의 장래전변을 상징하는 표본으로 될것이며 군의 연혁사에도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하게 될것이라고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한해 투쟁의 자랑스러운 결실로서 지난해말부터 한달나마 전국의 10분의 1에 달하는 지역들에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된것은 우리의 투쟁령역이 비상히 넓어지고 우리 위업을 전진시킬 강력한 동력이 생겼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앞으로도 인민의 요구와 권익을 옹호함에 더욱 투철하고 견결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의 착공식은 인민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을 재확인, 재천명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바다가양식은 이미 실리성과 전망성이 확증된 자원개발령역이며 해안지대에 위치한 시, 군들의 확실한 발전담보이라고 하시면서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해양생태학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분석에 기초하여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락원의 미래는 전적으로 주인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해양산업에 사활을 걸고 분기하여 바다가양식에서 락원군특유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속에서 반갑게 맞이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다름아닌 우리의 견결한 투쟁과 부단한 기적창조로써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변혁의 원대한 위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을 기념하여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 크나큰 감격의 파도되여 설레이는 착공식장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르고 축포가 날아올라 2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바치는 우리 군인들의 뜨거운 진정과 과감한 분투에 경의를 표하시면서 인민군지휘관, 병사들이 무한한 충실성과 용감한 기질, 특유의 창조본때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식의 리상적인 락원어촌을 일떠세우고 지방변혁의 새 기적을 보란듯이 안아올리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혁명의 담당자, 실천자로서의 영광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겨안으며 우리 당이 향도하는 새시대 지방발전성업실현의 전위에서 우리 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힘있게 떨쳐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락원군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건설착공식은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이며 다각적으로 발전된 문명하고 부유한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숭고한 리상, 웅대한 포부를 안고 부강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뜻깊은 2월의 명절이 전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헌신의 자욱을 숭엄히 되새기며-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2월을 사랑한다.

만물에 재생의 활력을 주는 계절이여서인가, 희망의 봄계절이 시작되는 달이여서인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하많은 추억, 한없는 격정을 불러오는 2월의 봄이여서 누구나 뜨거움속에 맞이하는것이다.

인류사의 갈피에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고 하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헌신하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절세의 애국자, 1년에 단 한번 있는 탄생일의 그 하루마저도 인민들과 군인들을 찾아가시며 력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렇듯 위대한 령도자가 그 어디에 있었던가.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신날 단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2월 16일을 맞을 때마다 인민은 그토록 바라고바랐건만 이 간절한 소원은 언제한번 이루어진적이 없었으니 온 나라 천만인민은 뜻깊은 2월명절이 전하는 만단사연을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지금도 저 멀리 백두의 천고밀림으로 마음달리느라면 푸른 이끼와 송진내 풍기는 추녀낮은 통나무귀틀집이며 절세위인의 탄생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으로 목청껏 환호성을 터치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이 삼삼히 어리여온다.

1942년 2월 16일,

백두대산줄기가 뻗어내린 이 나라 지맥우에 신비스러운 봄기운이 감돌았던 력사의 그날은 우리 민족이 대통운을 맞이한 대경사의 날이였다.그때로부터 2월 16일은 이 땅우에 해마다 찾아왔다.

하건만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축원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그 모든 날들에 조국과 혁명에 대한 자각,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복무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시였고 다른 날들보다 더 정력적으로 헌신하시였다.

누구나 생일이 오면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이 례상사이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만은 탄생일들에 인민의 기쁨,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더없는 보람을 찾으시며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혁명일화들을 수놓으시였다.

여기에 한 일군의 기록이 있다.

《시계의 바늘은 0시를 가까이하고있었다.그때까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업에 열중하고계시였다.경사로운 날이 한초한초 줄어드는것이 너무 안타까와 우리는 마침내 오늘이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임을 정중히 아뢰이였다.

순간 생일? 하고 뜻밖이신듯 되뇌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전사가 무슨 생일인가고,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만을 최대의 명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장내에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물결쳤다.아무리 바쁘시여도 전사들의 생일날이면 선물도 보내주시고 일군들을 보내여 축하도 해주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생신날만은 굳이 외면하시니 어찌 격정이 솟구치지 않으랴.

생각할수록 눈굽이 자꾸 젖어들어 고개를 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손을 따뜻이 잡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 동무들,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대를 이어 주체의 혁명위업을 꼭 완수해야 한다.…

어느덧 그이의 생신날은 지나가고 새날이 시작되고있었다.하지만 격정에 넘쳐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혁명의 영원한 추억으로 우리 가슴에 깃들었다.》

잊지 못할 그날은 바로 1975년 2월 16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일을 쇠지 않겠다고 하신적이 이때뿐이였던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대학생들이 자기들과 함께 뜻깊은 탄생일을 쇠여주셨으면 하는 청을 드리였을 때에도, 평원군 원화리의 흰눈덮인 언덕길을 걸으시며 원화마을을 문화농촌의 본보기로 만드실 구상을 펼치실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생일을 쇠지 않는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리는데 혁명전사의 참된 행복이 있음을 피력하시였다.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이런 가슴뜨거운 사실들이 기록된적 있었던가.

진정 이렇듯 고결하고 숭고한 인생관, 행복관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어느해인가는 평양종합인쇄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또 어느해인가는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그리고 또 어느해인가는 인민생활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면서 탄생일을 고스란히 보내시였고 여기에서 가장 큰 보람과 영예, 행복과 긍지를 찾으시였다.

순간도 쉬임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어느해의 2월 16일에는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이 누를길 없는 진정을 담아 노을이 피여나는 이른아침에 인자하신 그 미소를 생각합니다라고 노래를 불러드린적도 있었다.

아니, 탄생일인 오늘까지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뜨거움속에 이 말을 뇌이였던가.

탄생일 하루만이라도 기쁨속에 편히 쉬시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발걸음속도를 더욱 높이시였고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일화를 무수히 남기시였다.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하여 하는 일없이 하루를 그냥 보낼수는 없다고 하시며 하루해도 퍼그나 기운 어슬녘에 건빵 한두개로 끼니를 에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달리신 사연, 자신께서 평양에 그냥 계시면 일군들이 여러모로 마음을 쓸것을 아시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백두산에 계시면서 탄생일을 조용히 보내신 사실, 온종일 군인들과 함께 보내시고도 저녁식사시간마저 소박한 감자음식을 맛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의논하신 이야기…

1982년 2월 16일과 더불어 전해지는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높뛰게 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해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축원을 드리는 전체 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헤아리시여 2월 16일 간소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그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시하시였다.

원래 김정일동무는 자기의 생일을 쇠지 않겠다고 하였다고, 사실 그전에는 그의 생일을 쇤적이 없으며 그저 집에서 식사나 함께 나누었을뿐이라고, 그러나 이번에 자신께서는 그의 생일을 꼭 쇠여야겠다고 생각하였다고.

허나 어찌 알았으랴.

간소하나 뜻이 깊었던 그날의 연회가 끝나자마자 우리 장군님께서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실줄.

우리 장군님은 이런분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늘에 닿은 인민의 념원을 담아 친히 송시를 쓰시여 축복해주신 탄생 쉰돐이 되는 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송시의 구절구절을 마음속에 간직하시고 앞으로 혁명에 더 충실하실 의지를 굳히시였다.그리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그야말로 자신을 초불처럼 태우시며 헌신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처음으로 맞는 1995년의 탄생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건설장을 찾으시고 수령님을 더 잘 모실데 대하여 교시하시였고 2003년의 2월 16일에는 수백리 눈보라길을 달려 조국의 최전연초소를 찾으시고 몸소 준비하여가지고오신 음식을 부대일군들에게 권하시며 축하해주기도 하시였다.

정녕 우리 어찌 이 글에 다 담을수 있으랴.

어버이장군님께서 뜻깊은 탄생일과 더불어 이 땅우에 새기신 만단사연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눈물겹게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신날도 언제한번 편히 쉬지 않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고 하시면서 생신날을 제대로 쇠신적이 없는 장군님께 70돐상이라도 차려드리였다면 이다지도 가슴이 아프지 않을것같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직 조국을 위하여,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시였으니 사람들이여,

이 땅에 일떠선 무수한 창조물들, 고난과 시련속에서 알알이 무르익은 행복의 씨앗들, 곳곳마다에서 터져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를 정녕 무심히 대하지 마시라.

그 모든것들에 인민을 행복하게 하고 인민의 나라를 부강하게 하시려 생신날마저 고스란히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는것이다.

언제나 정력에 넘치시여 조국번영을 위한 구상을 펼치시고 인민을 위한 재부를 마련하시며 발걸음을 재촉하시던 그 모습,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들과 군인들을 찾으시던 그 모습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2월명절은 영원하리라.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 그이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영광과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천하제일강국, 천하제일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자위력향상은 적수들의 가증되는 각이한 도발시도들을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2025년 2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북부군사령관이 우리가 핵으로 북아메리카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력량이 미국의 본토안전과 미싸일방위체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무분별한 군비확장과 급진적인 핵무력현대화를 추구하며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안전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강도적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력은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담보하기 위한 방위적력량이다. 미국이 이를 《위협》으로 묘사하는것은 그들이 우리를 적대시한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협》을 여론화하면서 이를 명분으로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적인 군사적야심을 정당화해보려는 미군부의 대결적행태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현 미행정부가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우주군사화를 노린 공격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제창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북부군사령관의 《조선위협설》주장은 그것이 추구하고있는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미핵잠수함이 조선반도지역에 공개진입한것,미우주군관계자들이 일본,한국군부깡패들과 우리의 탄도미싸일탐지를 위한 정보공유와 합동우주연습을 벌리는 문제를 모의한것,미한군부가 오는 3월 대규모전쟁연습인 《프리덤 쉴드》를 강행하려고 기도하는것,이 모든 사실은 적수국가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상응한 방위력강화의 충분한 리유로 된다.

미국이 자기 본토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를 품고있다면 그를 해소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적대시정책을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현재와 미래의 모든 안보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보장할수 있는 자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다.

우리 무장력은 앞으로도 강위력한 자위력에 의거하여 적수국가들로부터 강요되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자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것이다.

 

2025년 2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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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2月 1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2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政策室長が15日に発表した談話「われわれの自衛力向上は敵の増大するさまざまな挑発企図を抑止し、国家の安全を保障するための必須の要求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北方軍司令官は、われわれが核で北米全域を打撃することのできる能力を確保したと言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力量が米国の本土安全とミサイル防衛(MD)システムに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無分別な軍備拡張と急進的な核戦力近代化を追求し、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安全環境に深刻な脅威を生じさせている米国が誰それの「脅威」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のは、黒を白と言いくるめる盗人猛々しい強盗さながらの詭弁(きべん)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戦略武力は、国家の安全と地域の戦略的均衡を保証するための防衛的力量である。

米国がこれを「脅威」に描写するのは、彼らがわれわれを敵視するということを反証するだけである。

われわれは、あり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脅威」を世論化し、これを名分にして地域で力の優勢を占めるための冒険的な軍事的野心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米軍部の対決的行為に重大な憂慮を表す。

現在の米政府が本土防衛の口実の下、他国に対する先制攻撃と宇宙軍事化を狙った攻撃的なMDシステム構築を唱えていることと時を同じくしている米北方軍司令官の「朝鮮脅威説」主張は、それが追求している本当の目的がどこにあるかを明白に示している。

最近、米原潜が朝鮮半島地域に公開進入したこと、米宇宙軍の関係者らが日本と韓国の軍部ごろとわれわれの弾道ミサイル探知のための情報共有と合同宇宙演習を繰り広げる問題を謀議したこと、米・韓軍部が3月に大規模の戦争演習である「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強行しようと企むこと、これら全ての事実は敵国の増大する軍事的威嚇に対処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相応の防衛力強化の十分な理由となる。

米国が自国の本土安全に対する実質的な憂慮を抱いているなら、それを解消することのできる唯一の方途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軍事的威嚇と敵視政策を徹底的に諦めるところにある。

現在と未来の全ての安保脅威を効果的に抑止し、国家の安全と地域の戦略的均衡を保障することのできる自衛力を絶えず向上させるのは、主権国家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権利である。

われわれの武装力は、今後も強力かつ威力ある自衛力に依拠して敵国から強いられるあらゆる挑戦と脅威を徹底的に抑止、管理し、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自己の使命を忠実に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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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상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외교일군절을 맞으며 진행한 화상연설에서 외교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또다시 커다란 도전들에 직면하고있는 오늘 제2차 세계대전의 법적결과에 기초한 평화를 고수하는것은 우선적인 과제, 성스러운 의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사실을 심히 외곡하고 나치즘과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며 힘의 지배와 신식민주의를 추구하는 적들의 온갖 책동에도 불구하고 로씨야의 신성한 목적은 달성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특수군사작전을 대외정치적으로 안받침하는 맥락에서 국익을 수호하며 나라의 안전하고 가장 유리한 발전환경을 마련하며 공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 해야 할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로씨야는 린방들과 유라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비롯한 건전한 모든 동료국들과의 다방면적인 협조를 확대할것이라고 하면서 다극성의 기초를 강화하고 유라시아안전구도를 창설하며 서방의 구조파괴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국제협력제도를 수립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2025년 2월 15일《로동신문》

 

얼마전 미행정부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의 미국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약 74억US$어치의 군수품판매안을 승인하였다.그중에는 약 6억 6 000만US$어치의 《헬파이어》미싸일도 있다.

피에 주려 발광하는 살인마에게 각종 중무기와 탄약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군수물자를 계속 제공하려 하는것이다.

전쟁을 비롯한 각종 무력충돌을 돈벌이공간으로 삼고 세계곳곳에서 빚어지는 참사들에서 치부의 기회를 찾는데 이골이 난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으로서의 정체가 더더욱 엿보인다.

사실 가자지대에서 흐르는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의 대가로 미군수산업체들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였다.

지난해초 미군수산업의 거두회사들이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년간 재정보고서만 놓고보자.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의 4.4분기판매액은 2022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10% 늘어난 근 200억US$에 달하였다.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2023년에 예상을 초월하여 훌륭한 실적을 거두었다.》라고 의기양양해하였다.록키드 마틴회사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이 회사의 2023년 4.4분기판매액은 3.4분기에 비해 20억US$ 늘어난 189억US$에 달하였다.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역시 《이는 시장에서 우리의 군수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것을 보여주며 2024년에 영업수입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아진다.》라고 쾌재를 올리였다.

한분기의 실적이 이러할진대 중동사태가 발생한이래 근 1년반기간에 얼마나 많은 뭉치돈을 그러모았겠는가.어느 군수회사나 할것없이 기록적인 주문으로 살 때를 만났다.

이스라엘은 상전이 련속적으로 넘겨주는 폭탄과 미싸일들을 가자지대에 마구 퍼부어 세계를 경악케 하는 사태를 빚어냈다.

지금 미국의 행태를 보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줄이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충분히 가늠할수 있다.

이번에 워싱톤에서 네타냐후를 만나준 미집권자가 《하마스를 소탕》하고 가자지대가 더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 등 이스라엘의 모든 전쟁목표가 달성되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한다고 한것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그는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대를 관할》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웃나라들로 이주시키고 가자지대를 재개발할 계획이라고 떠들었다.

전 미행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데 대해 함구무언하면서 이를 극구 묵인조장하여 세상을 경악케 하였었다.살인마 네타냐후를 저들의 국회연단에까지 올려세워 열성껏 격려하고 저들이 바라는것이 포함되지 않는 그 어떤 평화방안도 거부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하수인에게 《충분한 리해》를 표시하군 하였다.

그런데 현 미행정부는 선임정권을 훨씬 릉가한다.

과연 누구를 비호하고 무엇을 부추기는가.

극악한 살인마에게 방대한 살륙무기를 제공하면서 《하마스의 완전소탕》을 떠든것은 가자지대를 계속 피바다로 만들라는 소리나 같다.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제안 역시 이스라엘의 령토병탄기도에 로골적으로 푸른등을 켜준것으로 된다.

미국은 중동평화의 중재자가 아니라 철저한 파괴자이며 하수인을 대량살륙에로 떠미는 배후조종자이다.앞에서는 중동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실지로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중동지역을 불안정속에 몰아넣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 미국의 검은 속심이다.

어느한 나라의 국제문제전문가는 이번에 미집권자가 제기한 《가자지대를 넘겨받아 관리하려는 계획》은 그가 줄곧 추진해온 중동전략과 일맥상통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사실상 팔레스티나인들이 령토문제에서 양보하도록 하고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과 관계정상화를 실현하도록 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유리한 구도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미국의 세계전략에 복무하도록 하자는데 있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금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무모한 행태는 《중동평화중재자》라는 거치장스러운 치레거리를 스스로 떼버린 미국상전의 비호밑에 날로 더욱 횡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어머니 우리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거창한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강대한 조선의 2월은 미증유의 전진과 변혁의 기상으로 세차게 약동한다.

거창하다는 말, 경이적이라는 탄성이 련속 터져나올만큼 세월을 주름잡으며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사변들과 더불어 온 나라가 통채로 력사의 거봉으로 도약하고있는것같은 격세지감에 누구나 심장의 박동이 높뛴다.

마치 거대한 용암이 분화구를 찾아 분출하듯이 이 땅의 곳곳에서 탄생하는 세기적인 변천들을 일일이 기록하는것조차 그지없이 숨가쁘고 우리의 붓이 무딘것을 두고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길 없다.

모든것이 놀랍고 거창하다.새해벽두부터 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준공의 계주봉이 련련히 이어지며 세인을 놀래웠고 력동의 2월에는 준공에서 착공으로, 다시 준공에서 착공으로 력사에 보기 드문 번영의 자리길이 도도히 그려지고있다.

이 땅우에 흘러간 력사도 유구하여 반만년, 묻노니 과연 어느때에 이처럼 놀라웁고 가슴벅찬 천지지변이 있어보았던가.

이름할수 없는 감격의 대하가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친다.위대한 로동당세월에 갈수록 더해지는 꿈만 같은 새 문명,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대규모온실농장과 더불어 소문난 우리 고장에 멀지 않아 새 병원과 종합봉사소가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강동군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도 좋고 당의 은덕으로 희한한 새집을 받아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나라에서 제일 넓은 온실바다가 우리 집가까이에 펼쳐지게 된다니 정말 눈을 뜨고 꿈을 꾸는것같다는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주민들의 격정을 안아보아도 좋다.

지난 2월 9일에 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린 룡강군과 준공의 축포성이 울려퍼진 이천군에 가보면 멋쟁이 새 공장과 새 병원이 그려진 조감도앞에서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는 인민들의 이야기와 자기 고장의 원료와 자재로 만든 갖가지 소비품들을 가슴가득 안아보고 쓸어보았다는 산골사람들의 기쁨넘친 목소리도 들을수 있다.

진정 전하고전하여도 끝이 없을 복받은 인민들에 대한 이야기, 매일같이 민심의 열파가 활화산마냥 끓어번지는 우리 시대는 얼마나 새로운 약동과 비약으로 충만되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위대한 새시대 창조실록에 년년이 착공의 달로 뚜렷이 각인된 2월,

이제는 그 의미도 확연히 달라졌다.2025년의 2월은 경사에 경사가 덧쌓여지는 류다른 계절, 련이은 준공식들과 련이은 착공식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개척하는 거창한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펼쳐지는 분수령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로써 지방발전혁명이라는 급행렬차는 절세위인께서 높이 울려주신 발파폭음을 력사의 기적소리로 울리며 올해에도 인민의 복리를 위한 더 많은 짐들을 싣고 2월의 출발역을 기운차게 떠났다.

한해의 출범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크낙한 무게와 무한대의 심도가 응집된 2025년의 태동,

이는 천하제일강국을 향하여 질풍쳐나아가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눈부신 변혁의 축도이며 인민을 위한 창조의 려정에서 전진과 비약만 있을뿐 침체와 답보를 모르는 우리 당의 위대함을 뚜렷이 보여주는 의의깊은 리정표이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이어가는 우리 당에는 인민이 삼가 드리고 시대가 아로새긴 고귀한 부름과 명함들이 참으로 많다.

그 하많은 부름중에서도 세월이 갈수록 더더욱 인민의 가슴을 파고드는 의미깊은 부름은 무엇이던가.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는 위대한 당!

여기에는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우리 당이 무엇을,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는 당이며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노래하는 당복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 참의미가 이 부름속에 다 담겨져있다.바로 이것이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지닌 고유한 특질이고 세계에 유일무이한 인민의 당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볼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수많은 일감들을 찾아 억척같이 걸머지고 최상의것을 지향하며 완강히 실천해가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눈굽이 쩌릿이 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른다!

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이어오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것이 창조되는 격동적인 현실을 체감하면서 더욱 깊이 간직한 확신이다.

체험으로 지닌 믿음만큼 과학적이고 공고한것은 없다.

지나온 나날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이 안겨준 얼마나 많은 새 문명들과 상봉하며 복된 삶을 누려왔던가.새시대에는 얼마나 많은것이 달라지고 우리자신들도 놀랄 정도로 생활의 리듬이 변하고있는가.

하루밤이 지나면 새로운 착공소식이 인민의 마음을 광명한 미래에로 나래쳐가게 하고 또 하루밤이 지나면 새로운 준공보도가 전해져 더욱 문명하고 윤택해지는 새 생활의 기쁨으로 설레이는것이 우리의 세월이다.세기적인 변혁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오늘의 시대에 인민과 너무도 친숙해진 말들이 있다면 아마도 착공식과 준공식이라는 두 단어일것이다.그 많은 착공식들과 준공식들을 하나로 이어놓으면 그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줄기찬 려정이 될것이다.

그 려정에는 해마다 행복의 별천지를 어김없이 펼치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도 있고 전국적판도에서 힘차게 벌어지는 농촌살림집건설도 있으며 그와 함께 진행되고있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도 있다.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병행하여 추진한다는 그자체도 경이적인것이지만 그보다 놀라운것은 그 하나하나의 진폭이 더 커진다는데 있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보자.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된 첫해에 벌써 우리 당은 송신, 송화지구에 1만세대 살림집을 건설하는것과 함께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인민의 호화주택구건설을 힘있게 내밀지 않았던가.지난해에는 림흥거리와 전위거리가 련이어 일떠서 전례없는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였다.

농촌의 변혁도 다를바 없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시에 진행되고있는 농촌살림집건설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 거창해지고 농촌의 새집들이경사가 끊임없이 이어져 온 나라가 기쁨의 도가니로 사계절 들끓지 않았던가.이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웅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는가를 여실히 증명하여준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단순한 수자의 증가만으로 볼수 없는 거폭적인 령역의 증대, 새로운 변혁을 상징하는 3대필수대상건설이 추가병행되여 력대초유의 지방발전혁명의 폭과 심도가 더 넓어지고 깊어진것이다.사실상 시, 군병원건설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살림집이나 산업건물건설에 비하여 몇십배의 품이 들고 높은 시공기술과 값비싼 자재,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것으로 하여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그러나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은 풍족한 나날에도 결심하기 어려운 결단을 주저없이 내리고 착공의 폭음들을 우렁차게 울리지 않았던가.

우리 당은 인민들이 소원하는것뿐 아니라 미처 바라지 못했던 행복까지도 다 설계하고 눈앞의 현실로 펼쳐주는 위대한 어머니이다.

지방발전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으로 특기할 올해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종합봉사소는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었던것이다.여기에도 얼마나 가슴뜨거운 우리 당의 진정이 깃들어있는가.

지난해 8월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면서 과학기술보급거점도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최상의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사색을 거듭하시였다.그리하여 오늘에는 지방인민들이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습득할뿐 아니라 영화관람도 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시설들과 위생환경이 보장된 상업망들,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건설착공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였다.

지역의 령역은 지리적으로 잴수 있어도 이 땅우에 무수히 솟아나는 창조물들과 더불어 뜨겁게 안아보는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한계가 없다.

온 나라 민심을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한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그 희한한 새 소식에 접한 우리의 마음속에 정깊게 새겨지는 뜻깊은 지명들이 있다.

중평, 련포, 강동, 이 지역들에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는 매번 놀라움에 휩싸이군 하였다.그것은 새로운 온실농장들이 건설될 때마다 그 규모와 생산능력, 발전수준에 있어서 마치 높은 계단들을 올라가듯이 더 크고 더욱 혁신적인 모습으로 갱신되였기때문이다.

올해에는 또다시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지역에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무려 450정보에 달하는 초대규모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이 시작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으니 이것이야말로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이 세상 최고의 문명,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이 더 높은 령마루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리상의 리정표이고 자랑스러운 축도가 아니랴.

새로운 기적과 변혁이 끊임없이 태여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을 보고 체감할 때면 우리의 뇌리에 갈마드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도전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나날이 더욱 높아지고 부단히 발전하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바로 이것이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화폭이 안고있는 또 하나의 뜻깊은 의미이다.

지금도 우리의 마음에는 뜨겁게 어려온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지방의 인박힌 문화적후진성과 락후성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가능성유무만을 론하면서 차일피일 미루어놓기만 한다면 언제 가도 지방의 문화적락후성을 퇴치할수 없기때문에 당중앙위원회에서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행으로써 전국의 시, 군, 산간까지 현대과학기술과 문명을 주입하고 정해진 지방발전목표에로 지체없이 나아가자고 결심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얼마나 깊은 뜻을 담고있는것인가.

미제국주의와 추종세력들의 핵전쟁광기는 극도에 이르렀고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비롯하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인자들은 너무도 많았다.더우기 수도와 농촌에 방대한 건설전역들을 펼친것을 비롯하여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에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혁명을 병행시킬 용단을 내린다는것은 얼마나 어려운것이였던가.

허나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려정에서 순간의 답보도 절대로 용허하지 않았다.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는 불굴성과 완강성, 반드시 해야만 하며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강인한 신념과 배짱으로 엄혹한 조건과 불가능의 한계에 도전하여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는 기적적실체들을 속속 이루어냈으며 더 휘황한 래일을 당겨오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이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불멸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부름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무엇으로 강위력하고 어떻게 승승장구의 일로를 이어가며 불후의 존위와 명예를 지닐수 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세월이 아무리 흐른대도,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우리 당만이 지닌 이 값높은 부름은 나날이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와 더불어 이 땅우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더 높고 훌륭한것을 지향하는 우리 당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를수록 인민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적과 변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그 어떤 훌륭한 결실도 원대한 리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더우기 한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리상은 국가의 진보와 발전을 방향짓는 라침판이다.하기에 령도자가 지닌 리상의 높이이자 곧 변혁의 높이이고 강국의 높이로 되는것이다.

하다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시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로 세인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리상은 과연 무엇이던가.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우리의 가슴속에 메아리쳐온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 바로 이것이였다.

한없이 걸출하고 탁월하신 우리 령도자, 만민이 우러러 따르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을 집약하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뜨겁게 어려온다.

인민, 너무도 소박하고 너무도 평범하게 불리워온 말이지만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가장 신성하고 위대한 하늘같은 존재이며 인민이라는 그 부름에는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수천만 아들딸들의 정겨운 모습이 비껴있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오직 우리 당에 모든것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심으로 따르는 인민, 모진 고난도 감내하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사업은 그것이 아무리 아름찬것이라고 해도 한결같이 지지하며 성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귀중한 우리 인민, 아름다운 인민, 고마운 인민, 위대한 우리 인민,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 훌륭한 인민이라는 값높은 부름들을 거듭 안겨주신것이 아니랴.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의 세계를 우리 인민은 경축의 광장에서만 느낀것이 아니였다.언제 어디서나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절절하게 체감하고있다.인민들을 살붙이같이 아끼고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분, 피타는 고뇌와 심혈을 기울이시여 인민들에게 복이란 복을 다 안겨주시면서도 인민에 대한 고마움의 정에 사무쳐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더 높은 목표달성에로 사색과 로고를 이어가신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자기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의지와 능력이 없는 국가에 대하여 그 어떤 강대함이나 발전을 말할수 없으며 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서도 론할수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새겨보느라면 혁명 그자체를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성스러운 위업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둘도 없는 정치신조로 간직하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인민관이 마음속깊이 파고들어 북받치는 감격을 금할길 없는 우리 인민이다.

그이께서는 정녕 무엇을 위하여 지방발전혁명이라는 전인미답의 숫눈길에 결단코 나서시였으며 지방인민들의 숙망성취를 위한 그 많고많은 짐들을 억척같이 걸머지시였는가.어이하여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울려주시는 착공의 발파폭음들을 끝없는 격정속에 새겨안는것인가.

그것은 누구나 천지를 진동하는 발파폭음들에서 자식들에게 이 세상 가장 큰 행복만을 안겨주려는 어머니의 절절한 진정을 새겨안기때문이리라.

백옥같이 순결무구한 어머니의 사랑, 자식들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는 어머니의 세계에는 만족이라는 단어가 없다.자식들을 위한 일에서는 언제나 만족함보다 부족함을 먼저 느끼고 더 좋은것만을 안겨주려고 만짐을 걸머질수록 더욱 가벼워지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이렇듯 열화같은 어머니의 진정을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인이 경탄하는 변혁적창조물들도 위대한 인민의 리상과 놓고볼 때 너무도 작은것으로, 시작에 불과한것으로 여기시며 늘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하는 불민함과 송구함, 안타까움으로 가슴을 끓이신다.온 한해 불같은 헌신으로 경이적인 사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시고도 더 많은 일감이 우리앞에 놓여있다고 토로하시였으며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혁명을 개척하시고 그 첫 실체를 완벽하게 이루어내시는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이것이 우리가 벌써부터 자축하거나 만세를 부를 까닭으로는 될수가 없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듯 한없이 고결하고 숭엄한 세계에 접할 때면 이 나라 인민은 남녀로소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억제하지 못한다.

인민에 대한 열애가 마디마디에 끓어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들을 들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던 성천군과 신포시의 인민들, 착공의 첫삽을 몸소 뜨시는 그이의 존귀하신 모습을 더 가까이 뵈옵고싶어 서로서로 키돋움하고 발을 구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치던 강동군인민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정녕 이 나라 인민의 마를줄 모르는 격정의 눈물이야말로 우리 당이 어떻게 민심의 반석우에 굳건히 서서 강위력한 당으로 위용떨치는가를 보여주는 말없는 증견이다.

우리 삼가 지도를 펼치고 내 조국의 방방곡곡에 깊이 새겨진 력사의 자취를 더듬어본다.지난 온 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전국의 창조전구들을 이어놓으면 누구나 감격없이 안아볼수 없는 지방중흥의 로정도가 그려진다.조국땅 곳곳으로 이어진 그 화살표들을 따라가느라면 지방변혁의 새 페지들이 펼쳐지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전체 인민의 고마움의 찬가가 울려나올것이다.

그이의 강행군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고 계절이 따로 없었다.북방의 삼지연시로부터 조국의 서북변과 파도치는 동해의 기슭까지, 김화군과 성천군, 재령군과 함주군을 비롯하여 산간지대와 중산간지대, 벌방지대에 이르는 그 하많은 곳들을 얼마나 끊임없이 찾으시였던가.눈물없이 번질수 없는 위민헌신의 실록에는 한여름의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찾으신 건설현장도 있었고 마가을의 강바람에 흙먼지 이는 피해복구현장도 있었으며 해풍이 부는 한겨울의 바다가모래불도 있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강도강행군은 계속되고있다.인민을 위한 리상이 그토록 원대하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이 그토록 뜨거우시기에 올해에도 그 강행군은 보폭이 더 커지고 가속되려니 인민이여, 우릴 위해 바치고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천신만고를 한시도 잊지 말자.

그이께서 펼쳐주시는 지방부흥의 세월속에서 복만을 누리는 철부지자식이 아니라 그이의 만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그이께 언제나 기쁨만을 드리는 참된 아들딸들이 되자.

인민을 위함이라면 추호의 만족도 모르는 당의 원대한 리상은 보답의 한길에서 순간의 답보도 모르는 충직한 전사들에 의해 빛나게 실현된다.

우리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뙤약볕속에서, 눈비속에서 간고한 투쟁의 날과 달을 이어가며 인민의 웃음넘칠 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 그들은 청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위훈을 세웠건만 준공식들이 진행된 다음에는 너무도 조용히 정든 인민의 곁을 떠나 또다시 새 전역들로 용약 달려갔다.

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 이른새벽 자기들의 구슬땀이 포석으로 되고 기둥과 벽체를 이룬 불빛밝은 창조물들을 향해 뜨겁게 경례를 하며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년년이 어김없이 이 땅우에 펼쳐놓을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던 인민군장병들의 고결한 모습은 오늘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위한 영웅적투쟁에 떨쳐나선 우리모두의 수범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을 위하여, 문명부강할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매일, 매 시각 이 열혈의 부름으로 온넋을 끓이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용진해가는 조선인민군 관병들처럼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드릴 그날을 향해 총분기, 총매진하자!

그려만 봐도 가슴설레인다.수도와 함께 지방이 변천하고 도시만이 아니라 농촌도 천지개벽되여 이 땅의 인민이라면 그 어디에서 살든 문명하고 부유한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우리의 앞날은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운가.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에서만 인민의 모든 꿈을 다 이룰수 있다.

인민을 위함에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인민은 세세년년, 대대손손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만복을 누려갈것이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하여, 지방중흥의 성스러운 변혁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하여 모두다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더 힘차게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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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과 정의 세계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되새기며-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는 2월이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봄물마냥 그들먹이 차오르는것이 있다.

이 땅의 천만인민을 은혜로운 품에 안으시고 한없이 다심한 사랑을 안겨주시던 우리 장군님, 자애로운 어버이의 슬하에서 그이와 혈연의 정을 맺고 혁명해온 잊지 못할 추억이며 그 영광의 나날들에 대한 행복스러운 감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그것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우리는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새겨주신 뜻깊은 친필들을 통해서도 절감할수 있다.

무릇 편지에는 믿음과 진정이 담긴다고 한다.

위대한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명줄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였기에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마음속의 가장 뜨거운 진정을 담은 편지들을 우리 장군님께 삼가 올리고 또 올린것 아니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1990년대초엽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이 신념의 맹세를 담아 올린 편지를 보시고 보내주신 회답서한의 구절들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본다.

《2세포 당원동지들에게

동지들의 편지를 받아보았습니다.

나는 동지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편지를 받은 나는 힘을 더 내여 당원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확언하는바입니다.

동지적인 인사를 보내면서

김정일

1990.11.1》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도 응당한 일이건만 오히려 인민의 그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신 우리 장군님.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그날의 뜻깊은 회답서한은 우리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최고정화였다.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렇듯 위대한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친필들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사회주의성새이며 보루인 우리 조국을 총대로 억세게 지키는 길에서 《유격대의 5형제》가 되겠다는 불같은 결의를 담아 삼가 올린 군관 5형제의 소박한 편지를 보아주시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전위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이며 광물증산으로 영원히 당을 받들려는 광부들의 맹세를 담아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분광산(당시) 4.5갱 채광1소대 당세포 당원들이 올린 편지에 당은 우리 로동계급을 굳게 믿는다는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신 사연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전사들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만난을 뚫고 백승을 이룩해오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문예전사들이 올린 편지에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란다는 불멸의 글발을 새겨주시였고 전천군의 한 상업일군이 올린 편지를 보시고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와 인민의 충복으로 사업하고있는 동무를 전당은 적극 지지할것이라는 최상의 믿음이 실린 친필도 남기시였다.

우리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편지들에는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과 불같은 맹세로부터 인생의 기쁨과 행복, 격동적인 사변에 대한 감동에 이르기까지 자기들의 속생각과 인생길에서 체험한 충격적인 사실 등이 꾸밈없이 담겨져있었다.또한 거기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친어버이로 우러르며 혼자 견디여내기 힘든 고충을 아뢰는 내용도 있었고 자기의 소중한 희망과 포부를 청원드리는 내용에 이르기까지 만단사연이 다 적혀져있었다.

그 모든 편지들을 보아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뜨거운 정과 사랑이 넘치는 친필들을 새겨주시였다.

2009년 1월 어느날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건설한 문화주택에 새집들이한 제대군인신혼부부 김광춘, 윤명순동무의 가정도 방문하시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그들의 집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벽에 걸린 메주덩이들을 보시고 농촌에서만 볼수 있는 류다른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혈연의 따뜻한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후 이들부부는 갓 태여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삼가 그이께 올리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대군인부부의 그 편지에 자신께서 지으신 《김광명》이라는 이름을 친필로 새겨 보내주시였다.

실로 인류의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과 정이 어린 회답들이였고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빛을 뿌릴 불멸의 친필들이였다.

선경을 펼친 서흥군 범안리를 찾으신 그날 한 살림집에 들어서시여서는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여 전기로 밥을 지어먹을수 있게 되면 자신께 편지를 써보내라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우리 장군님, 그후 이제는 전기로 밥까지 해먹을수 있게 되였다는 그 집 부부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좋은 소식 알려주어 반갑다는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젖어들게 한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극한점을 이겨내며 마라손녀왕의 영예를 지닌 체육인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우리 조선의 훌륭한 딸이라는 고귀한 평가가 실린 친필을 새겨주신 이야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약크림과 악기들을 받아안고 감나무중대 병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쓴 편지에 다심한 정이 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사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혁혁한 위훈을 세웠지만 나쁜 놈들의 모해책동으로 영영 묻힐번 했던 한 전사의 위훈을 높이 내세워주시며 그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그의 아들들이 올린 편지에 믿음의 친필을 남기신 사실…

갓 글을 배운 유치원어린이들도 나날이 크는 자기들의 재능을 아뢰이고싶어 우리 장군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인 자랑, 나라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한 자랑을 담아 학생소년들이 올린 편지들도 세심히 보아주시고 자자구구 어버이의 정이 넘치는 친필을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

진정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그 친필들은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혼연일체의 관계를 더욱 뜨겁게 이어주는 혈맥과도 같았고 천만식솔들을 행복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목소리와도 같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에 새겨주신 친필들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지침으로, 기치로 되였다.위대한 장군님의 그 친필들에는 우리 사회의 매 인간들의 운명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에 대한 고귀한 가르치심이 다 담겨져있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친필들은 편지를 올린 개인이나 집단만이 아니라 온 나라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로 되여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방사포의 일제사격마냥 인민에게 천백배의 힘을 주는 공연활동을 벌려나가던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당시)의 성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주신 우리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군대의 영원한 동행자, 힘있는 나팔수가 되라는 친필, 평양산원의 한 당세포 당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불멸의 금문자로 새겨주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기 바란다는 친필, 자강도 전천군에 파견된 제대군인들의 백옥같은 마음이 깃든 편지에 새겨주신 산울림 주인공들처럼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기를 바란다는 친필도 그 영광의 주인공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삶과 투쟁, 위훈의 좌표를 가리키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온 나라 수많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일군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사랑과 정, 믿음의 고귀한 세계만이 아닌 인생의 참된 진리, 혁명의 위대한 철리들을 그대로 담아 새겨주신 그 친필들은 우리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비약과 상승에로 떠미는 크나큰 힘으로 되였다.

불멸의 친필들로 우리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 열혈의 혁명가, 백절불굴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고 우리 조국에 굳건한 승리와 번영의 반석을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어버이장군님의 모습그대로 온 나라 인민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은 위대한 계승의 년대에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우리 혁명이 어떻게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우리 국가의 국위가 어떻게 반만년민족사의 최절정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주는 성스러운 력사의 증명이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정을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필승의 신심에 넘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래일을 더욱 활기차게 열어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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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에서의 극적인 체험과 한생의 총화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김용신로인의 수기를 펼치고-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사회주의 내 조국을 어머니품이라고 노래부른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과연 무엇이기에 그처럼 정과 열을 다하여 끝없이 사랑하는것이며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는것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 두 생활을 직접 체험한 보통강구역 서장동에서 살고있는 김용신로인의 수기를 통하여 찾아보려고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입니다.》

수기의 첫 페지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늙으면 추억에 산다고 내 나이 어느덧 80고령을 가까이하게 되니 이국살이에서 겪은 쓰라린 생활, 수난많던 나날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의 품에 안겨 보낸 보람찬 나날이 때없이 돌이켜지군 한다.

나는 수십년전에 귀국선을 타고 조국으로 돌아왔다.이국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딩굴던 지난날과 어머니조국의 품에서 흘러온 행복한 나날을 이야기하는것은 내가 새세대들앞에 지켜야 할 도리가 아닐가 생각된다.

나는 지금 무한히 행복하다.나에게는 손자들이 있다.그애들의 얼굴에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활기가 넘쳐흐르고 눈동자는 새별처럼 빛나고있다.

나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내 조국은 참으로 고맙고 로동당세월은 정말 좋은 세월이구나.〉 하고 속으로 뇌이군 한다.물론 이 땅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누구나 행복하며 또 이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그렇지만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새삼스러이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군 하는것은 아마도 지난날 이국에서의 체험이 너무도 잊혀지지 않기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된 수기는 자본주의일본땅에서 흘러간 김용신로인의 옛시절을 가슴아프게 되새기고있었다.

이국에서의 그의 소년시절은 말그대로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였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직업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토목공사장을 찾아다니며 막로동을 하였고 때로는 리발사도 하였으며 어머니와 함께 솔만드는 일도 하였다.

돈때문에 당하는 고통도 컸지만 민족적인 멸시와 모욕은 더더욱 참기 힘들었다.

열살 잡히던 해의 어느날 저녁 부모의 일손을 도와 량손에 물바께쯔를 들고 어두침침한 집마당에 들어서던 그는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말았다.쓰러진 그의 머리에서는 피가 흘렀다.상처를 처매려는 어머니의 손을 뿌리치며 그는 전기가 오지 않는것은 동네에서 우리 집뿐이여서 잘 보이지 않아 넘어졌다고 울먹울먹하여 말했다.

그때 어머니는 전기세를 물지 못해서 그런다고, 전기세를 내지 못한것은 우리 집뿐이 아니지만 일본인이 아닌 조선사람의 집이기때문에 불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는 어머니의 품에 얼굴을 묻고 설음에 겨워 울고 또 울었다.아직은 철부지 어린 나이였지만 민족적차별때문에 당해야 하는 천대와 멸시, 그로 하여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설음이 일시에 터져올랐던것이다.

그후 조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나날 그는 조국에 대하여 알게 되였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이 주인된 나라, 사회주의시책속에 온 나라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며 희망을 꽃피우는 꿈같은 세상에 대한 동경이 봄날의 새싹처럼 가슴에 움터났다.하여 17살이 되던 해 그는 결심했다.

가자, 조국으로 가자!

그는 공화국기를 품에 안은채 귀국의 배길에 올랐다.

부모형제들의 곁을 떠나 홀로 조국을 찾아온 그를 당에서는 따뜻이 품어안아주었고 가슴속에 품고있던 소망을 헤아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마음껏 배우도록 해주었다.국가에서는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었다.

대학졸업후 그는 3대혁명소조생활을 마치고 중앙기관의 일군으로 사업하게 되였다.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는 낮에 밤을 이어가며 있는 힘껏 일하였다.

어머니당은 그러한 그를 날이 갈수록 더 크게 믿어주고 내세워주었으며 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크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었다.

이 나날 그는 여러 차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받아안은 사랑과 행복은 이뿐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가 일흔번째 생일을 맞을 때에는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하기에 그는 수기의 마감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적었다.

《참으로 나의 한생에는 판이한 두 생활, 극적인 두 체험이 비껴있다.유년시절과 소년시절은 고통과 비애, 고역과 피눈물속에 흘러갔다면 조국의 품에 안긴 후 나의 인생에는 기쁨과 보람, 행복과 영광만이 있었다.

나는 이렇게 말과 글이 아닌 자기의 실체험으로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함을 뼈저리게 절감한것이다.나는 지금도 자주 암흑과 광명이라는 두 세계에서 흘러간 자기의 인생담을 자손들에게 들려주면서 이렇게 당부하군 한다.

〈내 인생이 그러했듯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너희들의 삶도 참된 보람과 끝없는 행복으로 이어질게다.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의 고마움에 보답하거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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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대결에 앞장서는 노복, 뒤에서 《풍구질》하는 상전

2025년 2월 14일《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정국혼란이 심화되는 속에 반공화국대결광기도 정비례하여 더욱 가증되고있다.

1월 한달만 놓고보아도 쇠고랑을 찬 이전 우두머리들을 대리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압도적힘에 의한 응징》이니, 《혹독한 대가》라느니 하면서 선임자들도 무색케 할 악스러운 망발을 줴쳐대며 괴뢰군부대들을 싸돌아쳤는가 하면 괴뢰국방부는 올해에 강행하게 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쉴드》기간 려단급이상 야외기동훈련회수를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던 지난해보다 훨씬 더 늘이기로 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적성격이 뚜렷한 2025년《업무계획》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대결적인 망발과 병행되는 군사력증강책동이다.

우리의 잠수함 등에 대한 공격능력을 제고할 목적밑에 미국에서 해상작전직승기를 끌어들이려 하고있으며 특수작전용공격 및 정찰무인기도입도 다그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얼마전에는 《기동함대사령부》라는것을 조작해내고는 으쓱하여 그것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전력》이라고 요란스레 광고해대며 나중에는 식민지하수인의 처지마저 망각하였는지 어울리지도 않는 《전승》까지 떠들어댔다.

문제는 현직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전락되고 권력쟁탈전과 잔명부지를 위한 개싸움으로 정치적란무장이 펼쳐진 와중에도 괴뢰군부것들이 우리를 정조준한 대결책동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이다.

여기에 미국의 입김이 작용하였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발포로 괴뢰한국에서 정치적대혼란이 휩쓸자 미당국자들은 저저마다 《호상군사협력은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있으며 현 정부를 넘어서도 지속될것》이라느니, 《한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중요한 짝패》이라느니 하는 언사를 늘어놓았다.

얼마전에도 미국방장관은 괴뢰국방부 장관직무를 대행하고있는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의 《핵, 미싸일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떠들어대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로 부추겼다.

괴뢰한국이 아수라장이 되든말든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의 돌격대로서의 《역할》에 계속 《충실》하라는것이 바로 상전인 미국의 요구이고 집안이 망해가도 상전의 요구에 응해야만 하는것이 노복인 괴뢰들의 처지이다.

비록 미욱한 상전과 미련한 노복의 짓거리에 불과할지라도 우리는 적들의 무모성을 좌시할수 없다.

불변의 주적들의 발악적인 대결책동은 보다 급진적인 국방력강화에 의한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철저히 제압분쇄해야 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마주한 상대와 세계의 변화를 직시하고 제가 지른 불에 저도 타죽을지 모를 어리석은 《풍구질》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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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전면적국가부흥을 강력히 추동하는 위대한 지방발전혁명의 거세찬 진일보 -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된데 대하여-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인민이 리상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전진기상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며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이 전국각지에 희한하게 솟아올랐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강령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고 미증유의 혁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고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절대의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체질화한 인민군장병들과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의 첫 진군보폭을 과감히 내짚고 견인불발의 영웅적투쟁으로 20개 시, 군들의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우리 시대의 사상과 국력, 문명의 높이에 상응한 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웠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결정한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첫해의 투쟁을 통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가 확립되고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전위대인 각급 건설련대들의 전투력이 크게 향상되였으며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과 생산장성을 위한 귀중한 경험과 든든한 밑천이 마련됨으로써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련전련승에로 이어갈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고 사회주의건설이 획기적전진의 새 국면에 들어서게 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거폭으로 아로새긴 의의있는 성과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부흥강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앞당겨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령도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장병들과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농촌진흥의 방대한 투쟁과 병행하여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착실하게, 완강하게 밀고나가 온 나라 인민에게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이 세기적인 숙원사업의 실행은 국가부흥의 거세찬 숨결로 되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미증유의 새 력사를 펼친 탁월한 령도, 위대한 헌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을 실현함에 총력을 기울이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이래 초유의 대변혁, 지방발전혁명의 새시대가 열리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새로운 지방발전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구상을 밝혀주시고 고심과 고뇌로 이어진 헌신의 려정에서 정책방향을 정립하시였으며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의 물질문화생활발전가능성을 확증하신데 토대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킬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하시였다.

2024년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제시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해 시기적중하게 선택하시고 중대결단하신 하나의 거대한 변혁적로선이고 거창한 혁명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복무정신과 위대한 혁명가의 결연한 의지가 집대성된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독창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철저한 실행대책과 방략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국회의를 통하여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로력, 자재보장을 위한 당적, 국가적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규모와 생산능력을 옳게 설정할데 대한 문제, 공장운영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예견성있게 양성할데 대한 문제, 원료기지조성문제 등 합리적이고 현실가능한 방안들과 발전지향적인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전국인민들의 복리증진으로 사회주의우월성을 실제적으로 발양시켜 우리 제도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전면적국가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우리 당의 중대결단과 과감한 실천적조치들은 온 나라를 세기적인 창조대전에로 불러일으켰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가 중앙과 도들에 조직되여 지방발전전략을 철저하고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지도사업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지고 인민군대의 강력한 력량이 편성되여 건설에 신속히 진입하였으며 지방발전정책은 모든 도, 시, 군들과 련관단위들의 최우선적인 사업으로 전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진군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2024년 2월 또다시 김화군에로 현지지도의 새벽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더 높게 정하도록 하시고 건설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요구들과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인민들의 생활보장에 필수적인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들부터 신설하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원료원천에 부합되는 생산공정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로부터 해당 지역의 인구수와 주민들의 수요, 경제적효과성 등을 잘 타산하여 공장규모를 정하고 고산지대, 산간지대, 중산간지대, 벌방지대, 해안지대의 특성을 살릴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당과 국가의 천만중대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형성안들을 일일이 보아주시며 설계의 모든 요소요소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신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해 새로 조직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 련대기들을 몸소 수여하시고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의 개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기세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사변으로 되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은 수천만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지방인민들의 숙망이자 우리 당의 숙원이고 지방공업의 발전이자 지방의 발전이며 지방의 발전이자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이라는 숭고한 웅지를 지니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의 실질적인 담보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양어와 양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바다를 낀 시, 군들이 바다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시범창조사업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밀데 대한 특별지시를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함경남도 신포시가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지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가 당결정으로 채택되였다.

신포시 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는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인민들의 가슴속에 새 생활, 새 행복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우리당 력사에 특기되였다.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각종 어구자재와 수지배, 양식모선을 비롯한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의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도, 황해남도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여러 차례 찾으시며 대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이 되였는가, 벽체들의 보온대책은 철저히 세워졌는가, 벽체타일붙이기가 손색없이 되였는가를 하나하나 살펴보시면서 시공의 질적수준을 평가하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의 재부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군인건설자들을 격려해주시였다.

구성시, 구장군, 재령군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의 요구대로 건설에서 높은 질적수준을 보장하며 공장들을 우리식 문명과 발전의 직접적표현의 실체로, 시대의 상징물로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계기들로 되였다.

시공을 정말 잘했다고, 건설물마다에 우리 군대의 당정책관철정신과 립장이 그대로 깃들어있다고, 이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고 높이 치하하신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새시대 문명의 개척자이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인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믿음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천군,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전국의 각 지역들에 새로운 실체들을 일떠세움으로써 사람들에게 지방이 변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주고 지방발전정책을 다각적이고 풍부한 경험에 립각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새년도 건설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강령적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지방경제를 완전히 새롭고 선진적인 토대우에서 중흥시키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 본격적인 시발을 뗀 려정에서 당중앙은 또다시 중대조치를 취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사업협의회와 국경절에 즈음하여 하신 중요연설 등에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여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까지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킬데 대한 문제가 토의결정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은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한 의의깊은 2025년도 대건설투쟁의 개시를 선언한 력사적인 계기였다.

광범한 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하여 경제와 과학, 교육, 보건 등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남아있는 낡은 유물들과 질곡을 청산하고 전국을 균형적으로, 실질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보충확대되는 중요시책들의 실행은 공화국의 발전사에 특기할 대혁명으로 된다.

사회주의문명실현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인민의 세기적숙망으로 되여온 방대하고 력사적인 과제들을 우리 대에 반드시 완수하기 위한 지방발전혁명의 대진군이 첫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더욱 가속화되게 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무비의 투쟁위훈

 

전진도상의 애로와 난관이 그 어느때보다 가중되고 국력강화와 여러 분야의 중요경제사업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 특히 농촌혁명강령실행과 동시에 지방발전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대건설전역의 전위에 우리 국가의 제일가는 수호자이고 당정책의 결사관철자들인 인민군대가 섰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우리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높이 받들고 충천한 전투적열광, 강인한 분투정신으로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지방공업혁명을 전개해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장에서 울려주신 장엄한 진군포성에 화답하여 인민의 공장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기 위한 착공식들이 온 나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속에 련일 진행되였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방대한 부지에 수십동의 각이한 산업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전례없는 창조대전이였다.

대건설의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제끼도록 수많은 건설장비들을 보내주시고 군인건설자들에게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은 건설전구들을 기적과 위훈창조로 끓게 한 열원으로, 원동력으로 되였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대상건설들이 전국적규모에서 립체적으로 진행되고 많은 력량과 륜전기재, 설비들이 집중되는데 맞게 부대별, 대상별에 따르는 건설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전개하면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정책적지도와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였다.

지방공업혁명의 건설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군인건설자들의 공격기세를 격양시키며 정치사상공세가 첨입식으로,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마이크를 틀어잡고 격동적인 선동으로 관병들의 비등된 열의를 더해주는 정치일군들과 혁명군대의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군가들을 열창하는 각급 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의 선동활동, 작업의 쉴참마다 지휘관, 병사들이 한데 어울려 진행되는 화선오락회, 군중무용 등은 건설장마다를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였다.

당중앙이 안겨준 영광의 련대기를 진군의 기치로 추켜들고 성천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이 전망목표의 첫 돌파구를 배심있게 열어나갔다.

착공식장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결사의 실천으로 빛내여갈 일념안고 2~3일은 실히 걸려야 할 암반까기를 단 몇시간동안에 해제낀 병사들은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5일만에 결속하였으며 비류강일대를 답사하여 질좋은 골재원천지를 확보해놓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진척시켰다.

수천㎥에 달하는 토량처리를 짧은 기간에 완료한 함주군, 숙천군, 연탄군, 장풍군의 제124련대에서 골재수송을 앞세우고 중기계들을 집중배치하여 기초공사를 마무리하였다.

북방의 지리적, 기후적조건으로 하여 시작부터 난관이 겹쳐들었지만 우시군, 동신군, 경성군, 어랑군, 김형직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은 허리치는 차디찬 감탕속에서도 굴착작업을 중단하지 않았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기초를 억척으로 다져나갔다.

골조공사에 련속 진입한 제124련대들에서는 륜전기재들과 혼합기들의 리용률을 높이고 독립기둥과 보시공을 설계의 요구대로 해나가면서 벽체축조와 하부망공사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휘틀설치, 혼합물보장과 다짐 등 모든 공정별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한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노력으로 공장들이 날을 따라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랐다.

지방발전을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문제,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하고 시급한 정치적문제로 부각시킨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병사의 깨끗한 량심,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친 인민군관병들의 투쟁에 의하여 6월하순에 이르러 골조공사들이 련이어 결속됨으로써 불과 넉달도 안되는 기간에 산업건물들의 자태가 확연히 드러나게 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건설사업에 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관점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질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건설전역에 철저히 확립되였다.

건설물의 질이자 존엄높은 당의 권위라는 투철한 정치적자각과 강의한 정신으로 구장군, 재령군의 제124련대 지휘관, 병사들은 설계도면을 보는것으로부터 건설의 모든 공정에 이르기까지 1mm의 편차도 있을세라 심혼을 쏟아부으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구성시, 운산군, 은천군, 은파군, 금야군, 온천군, 고산군, 이천군 등의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제124련대들에서 질제고와 기능공양성을 주제로 하는 대중운동들을 활발히 벌리며 외부미장, 타일붙이기, 지붕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군인건설자들의 창조적적극성이 높이 발양되는 과정에 그 어떤 공사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하고 효률적인 공법들을 척척 내놓는 발명가, 창의고안의 명수들이 수많이 자라난것을 비롯하여 기능공력량은 건설초기에 비해 훨씬 장성하였으며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들의 전반적인 내외부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였다.

당의 원림록화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군인건설자들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살구나무, 감나무를 비롯한 1만 5,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 지피식물들로 공장지구의 면모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당중앙의 명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으로 되는 현대적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켰다.

기초굴착과 성토량만 해도 수만㎥에 달하고 다시마밥조개가공장과 배양장들을 비롯한 생산건물과 사무청사, 편의시설, 수백m의 방파제부두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야 하는 건설은 어렵고 방대하였다.

9월중순 모래불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 군인건설자들은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기초공사를 20여일만에 결속하였으며 바다물을 끌어올리기 위한 관로망공사를 동시에 밀고나갔다.

방파제부두공사는 건설총량의 절반을 넘는 가장 힘든 공사였지만 관병들은 무비의 영웅성, 비상한 창조기풍을 발휘하면서 새로운 기술공법들을 활용하여 수천개의 각통부재와 뿔부재생산을 결속하였으며 밤낮이 따로없이 수만㎥의 수중굴착과 막돌투석, 부재조립, 콩크리트치기를 련속공격전으로 들이대여 부두는 하루가 다르게 쭉쭉 뻗어나갔다.

당중앙의 조치에 따라 기능공력량이 증강되였으며 부대들에서는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실정에 맞게 조직하면서 공사의 모든 공정과 세부적인 요소들에까지 병사의 깨끗한 량심과 지극한 정성을 고여 바다가양식사업소의 내외부를 질적수준에서 실리있게 훌륭히 건설하였다.

각지 지방발전전구들에서 각급 인민군부대들의 수많은 군인들이 표창휴가를 보내며 어렵고 힘든 작업을 맡아 해제끼였으며 특색있는 화선선동과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건설자들을 고무하고 군복도 손질해주며 병사들의 친어머니, 친누이가 되여 지성을 바친 군인가족들의 모습도 공사장에 활기를 더해주었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관병들은 건설의 드바쁜 나날에도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벌리였다.

경이적인 기적과 건설신화들을 창조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첫 산아들이 인민의 재부로 보란듯이 일떠섰다.

당과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제일 큰 표창이고 값높은 명예이며 최상의 영광이라는 자부를 안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군인건설자들은 또다시 성스러운 새 전구들로 조용히 떠나갔다.

조선인민군 관병들의 땀과 위훈이 깃든 지방변혁의 눈부신 첫 실체들은 당의 위업을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충성의 대답으로 받들줄 아는 시대의 개척자, 주인공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앞에 긍지높이 내세운 더없이 귀중한 창조물이며 이 기세찬 보무는 번영의 지름길을 확연히 열어놓았다.

 

지방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 확고히 구축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에 지방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서도 귀중한 경험과 든든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인민군대가 높이 울려가는 지방공업혁명의 진군포성에 발맞추어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 도, 시, 군당조직들과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는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지휘밑에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완공되는 즉시 만가동, 만부하로 돌릴수 있게 설비제작과 조립, 기능공양성과 원료기지조성을 비롯한 준비사업들을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선행시키였다.

중앙추진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중앙이 결심하고 이끄는 거창한 혁명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의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 분발해나섰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시, 군들의 인구수와 자연지리적조건 등을 고려하여 공장규모와 생산능력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정하며 건설력량편성과 자재, 설비보장 그리고 식료공업, 경공업발전추세에 맞게 공장들을 발전지향적으로, 현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방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갔다.

건축공사와 병행하여 지방공업공장들에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각종 설비를 일식으로 갖추기 위한 설비제작 및 조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였다.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만든 능률높은 기계설비들로 지방공업공장들을 꽉 채우고야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배짱을 안고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중앙과 지방의 설계부문 일군들과 설계가들은 공장들의 건축형식과 현대화수준을 김화군보다 더 높게 정한 당의 의도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을 로력절약, 부지절약, 에네르기절약, 기술집약형으로 꾸리고 자동화, 흐름선화를 훌륭히 실현할수 있게 설비설계와 공정설계를 우리 식으로 완성해나갔다.

설계단위들과 제작단위, 운영단위들사이에 기술합의가 강화되였으며 공정들의 규모와 설비들의 기술적특성, 종수를 확정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하여 계렬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기술준비가 선행되였다.

제품의 질이 기계설비의 현대화수준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한 설비제작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 각종 기초식품과 필수품생산공정, 포장공정 등에 구비할 설비들의 기술적지표를 철저히 보장하였다.

능률적인 지구와 장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각이한 용도의 정밀설비들을 질적으로 만들었으며 설비조립에서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기술규정을 정확히 준수하면서 부문별, 공정별시운전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건설건재, 림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도 당의 지방발전전략의 성공적실행에 이바지할 하나의 지향안고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켰으며 철도운수, 륙해운부문에서 수송조직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여 대건설전구들에 대한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과학기술로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가 조직되여 과학기술척후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공장건설과 운영, 통합생산체계구축, 제품의 질제고, 경제림조성과 관리, 원료기지농사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면서 기능공양성, 선진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도 적극 전개함으로써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앞장에서 견인하였다.

지방공업성, 로동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과 각 도들에서 현대적으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능공양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착실하게 집행함으로써 생산정상화에서 한몫 단단히 할 기능공들을 수많이 키워낼수 있게 하였다.

공정별, 직종별로 양성대상들이 선발되였으며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김화군일용품공장, 혜산학생교복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비롯하여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진행된 해당 부문의 기능공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이 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각 도, 시, 군들에서는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더 많이 망라시키는 한편 시, 군직업기술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도 품을 들이였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튼튼한 원료기지를 조성하고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개되고 본격화되는 속에 풍요한 결실이 이룩되였다.

새로 조성된 1만 5, 000여정보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수만정보의 원료기지가 확보되고 특히 첫해에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는 20개 시, 군들에서는 계획보다 훨씬 많은 면적의 원료기지를 조성하였으며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였다.

경성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료기지의 포전들에 관수체계를 도입하고 생산건물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종자와 영농물자, 농기계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원료기지사업소가 생겨 처음보는 풍작을 이룩하였다.

김형직군에서 련동등판을 개간하여 수십정보의 원료기지를 더 조성하였으며 성천군, 함주군, 구장군 등에서는 원료기지를 경작에 유리하게 합리적으로 조절배치하고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기에 질적으로 해나갔다.

시, 군들의 유리한 곳에 원료기지를 확보하는것과 함께 새로 푼 홍건도간석지의 논들에 원료기지를 조성하고 종자선택과 품종배치, 로력편성을 실정에 맞게 진행한 평안북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이 포전마다에 알찬 결실로 맺어졌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의 시, 군들에서도 군중적운동으로 새땅을 개간하고 지력제고에 힘을 넣어 다수확을 안아왔다.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실지 은을 낼수 있도록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등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기름작물과 종이원료림을 품들여 조성하였으며 경제적가치가 크고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작물종자를 받아들여 원료를 충분히 장만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량곡관리성, 화학공업성, 경공업성 등과 각 도,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자체의 생산토대를 원만히 갖출 때까지 리용할수 있도록 각종 원자재를 확보하여 전진공급하였다.

수산성, 건설건재공업성과 함흥지구의 기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하여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료보장을 선행시키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림으로써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운영에 필요한 설비, 자재 등을 원만히 생산하였다.

인민군대의 해당 부문과 대성무역지도국에서 새형의 양식모선과 수십척의 양식배, 잠수배들을 건조, 기증하여 사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바다가양식업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혁신적인 목표밑에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첫해 바다농사에서 대규모양식의 새 경험을 창조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치는것이 시대적흐름으로,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있는 가운데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 녀맹원들이 지방공업공장과 원료기지들로 탄원진출하였으며 그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을 온 나라 민심이 반기고 환호하고있다.

송년의 마감을 뜻깊게 장식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으로부터 2025년의 서막을 눈부시게 열어제낀 각지 지방공업공장 준공의 대경사로 전국이 환희와 격정의 열파로 련일 끓어번지였다.

성천군, 경성군, 함주군, 재령군, 장풍군을 비롯하여 경제토대가 미약하던 지방의 인민들은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달고 줄줄이 쏟아지는 질좋은 소비품들을 가슴가득 안아보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으로 흥할 행복의 래일,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준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지방진흥의 첫 실체들과 더불어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눈부신 전도에 대한 신념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새년도 건설착공의 장쾌한 폭음이 련이어 울리며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목적한 거창한 사업들이 각방으로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당 숙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단계를 확신성있게 열어놓은 지난 1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결심하시고 펼치시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해주고 전체 인민들에게 당의 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자생자결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력사적대업을 반드시 성취할수 있다는 무한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청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이였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국가부흥의 세기적변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지방중흥의 새로운 성과들로 빛내일 충성과 애국의 열망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2025년 2월 1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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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혁명일화 : 장군님의 인민관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절세의 위인

 

2002년 5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5.1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신 소식은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이미 알려졌다.

명절의 하루를 군인들과 함께 보내시며 전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날의 현지시찰의 길에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의 위인상이 얼마나 뜨겁게 비꼈는가를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감동깊은 그 사연을 우리는 아래에 전한다.

그날 시찰을 마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군인들과 그 가족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해군사령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뜻깊은 5.1절날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공연을 하게 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크나큰 영광과 행복으로 가슴들먹이며 자기들이 준비한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합창 《자랑하세 천하제일명장》으로 시작된 공연의 작품마다에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제2의 선군나팔수》로 자라난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세계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수령절대숭배의 열정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창조와 혁신의 정신이 나래치는 종목들을 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먼저 박수를 보내주시며 훌륭하다고, 정말 잘한다고 거듭 치하도 해주시고 때로는 깊은 추억의 세계에 잠기기도 하시였다.

장내에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는 가운데 공연은 고조를 이루어 설화와 합창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가 무대에 올랐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과 군인들이 위대한 장군님만을 그리며 심장으로 터친 노래, 불사의 힘을 주고 용맹을 준 신념의 노래였다.

절절하게 울리는 노래를 들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깊은 추억의 세계에 잠기시였다.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쳐온 선군장정의 길에서 직접 체험하신 우리 인민과 군인들의 진정이 가슴사무치게 안겨와 장군님의 안광에는 후더운 빛이 어리였다.

선군장정의 길에서 류다른 인연을 맺으신 다박솔초소의 군인들과 빨갛게 익어가는 감을 안타까이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던 감나무중대의 녀병사들, 눈물을 뿌리며 위험한 배길로 제발 오시지 말아달라고 웨치던 초도의 전사들과 아스라한 절벽길을 톺아오르시여 만나신 오성산의 초병들 그리고 자신의 찬 손을 잡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고 목메여 아뢰던 한 녀강사의 모습이며 배고프지 않은가고 물으시면 오히려 일감을 더 달라고 하던 자강도의 로동계급…

그 잊을수 없는 충직한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장군님의 사색은 깊어만지였다.

풀뿌리를 씹으면서도 자신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불사신의 우리 인민과 군인들의 모습이 눈앞에 삼삼히 떠오르고 령도자는 인민과 군대를 믿고 인민과 군대는 오로지 령도자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만난을 뚫고 승리해온 7년세월의 그 만단사연이 다 회억되시여 격정을 누르지 못하시는 장군님의 눈가는 뜨겁게 젖어들었다.

노래를 부르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도, 노래를 마음속으로 따라부르는 관람자들도 선군혁명천만리길에서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어려와 쏟아지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마냥 일편단심 어버이장군님만을 믿고 그이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우리 인민과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세계를 그대로 생동하게 보여준 그날의 공연은 최고사령부와 군인가족, 최고사령관과 장병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혈연적뉴대로 굳게 맺어진 혼연일체가 얼마나 위력하고 진실한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을 정말 잘한다고, 공연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연에서 받은 감동이 너무도 강렬하여 한동안 말씀을 잇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수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 보시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바로 이런 군대이고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은 이처럼 티없이 순결하고 진실합니다.이런 군대와 인민이 있기때문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군인가족들의 열렬한 사상정신세계가 반영된 공연을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어떤 때는 너무 힘들어 좀 쉬고싶은 생각도 들지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저런 인민을 생각하면 순간도 휴식할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 대에 한가지라도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가 가슴을 치는 그 말씀에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였다.

지난 7년세월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줴기밥마저 드시지 못하시며 이어가신 선군령도의 길은 장장 몇천몇만리였고 찬물세면으로 졸음을 쫓으시며 야전집무실에서 맞으신 새벽은 또 얼마였던가.

하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것을 최상의 기쁨,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시였으며 오늘은 이렇게 하나의 공연을 보시고도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실 각오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으시는것이다.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입니다, 우리 일군들은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합니다라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인민에 대한 존대와 사랑이 마디마디에 비껴흐르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은 계속되시였다.

《내가 늘 말하지만 인민은 우리의 선생이고 스승입니다.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에게서 배워야 하며 인민을 무한히 존경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위대하고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호령하고 인민의 존엄을 침해하는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고 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인민관이 뜨겁게 맥박치는 말씀이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바로 그것이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그이께서 발휘하시는 강의한 의지의 원천이다.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날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진 말씀을 깊이 새기며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흠모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만민이 격정에 넘쳐 부르는 노래의 구절이 저절로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사랑이 넘치는 집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고 개인주의인생관이 만연되여있는 자본주의일본에서는 친혈육사이의 칼부림도 례상사로 여겨지고있다.하지만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재일동포사회에서는 고상한 륜리도덕과 아름다운 인정의 세계가 펼쳐지고있다.

도꾜도 아다찌구에는 고령동포들을 위한 봉사시설이 있다.언제나 화목한 정이 감도는 곳이다.이곳 직원들은 한생 애국위업에 몸바쳐온 동포로인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고있다.

최근 몇해동안 세계를 휩쓴 악성전염병사태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들은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지 않았다.체조, 산보, 유희오락, 가무단과 학생들의 공연 등의 다채로운 일정으로 로인들은 고독감을 모른다.늘 기쁨에 넘쳐있다.

봉사시설은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구내에 위치하고있는데 로인들은 호실의 창문너머로 학생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군 한다.

이곳으로는 아다찌구만이 아니라 여러 지역의 동포들도 찾아오고있다.언제인가 이 시설을 돌아본 일본의 한 양로전문가는 사랑이 넘치는 집이라고 하면서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동포들의 요구와 리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그들의 생활과 밀착된 봉사복지활동을 근기있게 벌리는 과정에 총련조직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마음도 숨결도 하나같은 분회

 

총련 사이다마현 세이부지부는 총련이 벌리고있는 전형창조운동에서 본보기단위로 자랑높은 단위이다.이 지부의 중심분회가 바로 세이낭분회이다.

청상회와 조청출신의 핵심동포들로 구성된 분회위원회 성원들은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약동하며 민족적정서가 철철 흘러넘치는 동포사회에서 으뜸가는 단위로 꾸려놓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그들은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애족의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고 분회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자면 자기자신부터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하면서 동포가정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

분회안의 5호담당선전원들도 늘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교양사업을 벌리고있다.동포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모두 분회에서 풀어준다.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말단기층조직인 분회가 힘을 내야 총련이 강화되고 동포사회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되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회위원회 성원들은 자기 단위를 진리로 굳게 결합되고 정이 흐르는 따뜻한 동포동네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화목과 단합, 애국애족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기 위해 힘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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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는 기만이다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 광고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운운하는것이 있다.《언론의 자유》이다.그들은 서방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만이 언론활동의 자유가 보장될수 있는듯이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언론의 자유》를 표방하고있는것은 자본가계급의 반동적인 대내외정책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위장물에 불과하다.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타령은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 반인민성을 가리우기 위한 허구이다.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사상의식변화, 사회적여론조성에서 언론은 무시할수 없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로부터 자본가계급은 언론을 철저히 거머쥐고 저들의 정치적지배와 착취를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미국에서 모든 언론기관은 지배계급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신문 《뉴욕 타임스》와 《워싱톤 포스트》, NBC방송회사, ABC방송회사 그리고 UPI통신사를 비롯하여 미국의 언론기관들을 지배하는것은 독점자본가들이다.바로 이들이 미국의 언론보도계를 좌지우지해오면서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반동통치를 《민주주의》, 《만민평등》으로 오도하고 현실을 외곡하고있다.

미국의 통치배들이 목이 쉬도록 떠드는 《언론의 자유》란 이처럼 억만장자들과 그의 앞잡이들이 보도수단들을 독점할수 있게 하는 자유, 저들의 리익실현에 여론을 복종시키고 조종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유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자본가들에게 필요되는것은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문화적으로 발전된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자주의식이 마비된 자본의 노예이다.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발전을 가로막고 그들을 한갖 리윤추구의 부속물로 만들기 위해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을 설교하고 사상정신적부패와 타락을 고취하는 저속하고 렵기적인 편집물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영화와 광고를 비롯한 각종 편집물들은 추잡하고 변태적이며 색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고 지면들도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을 설교하는 글들로 매닥질되여있다.

자본주의출판보도물들이 쉬임없이 쏟아내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서방세계에서는 살륙과 강탈, 사기와 협잡을 비롯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성행하고있다.

자본주의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비위에 심히 거슬리는 언론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탄압의 철퇴를 들이대고있다.

10여년전 미국에서는 자본의 전횡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격렬하게 벌어졌다.당시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의 한 사진기자는 《월가를 점령하라》운동의 또 한차례의 항의행동시 어린 소녀애를 체포하는것을 찍지 말데 대한 경찰의 명령에 복종하기를 거부한것으로 하여 법정에 나서야 하였다.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에서 발생한 미군취조자들에 의한 코란경모독사건에 대하여 보도하였던 미국잡지 《뉴스위크》도 당국의 압력에 눌리워 자기들의 보도가 《허위》였다고 공개적으로 사죄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뿐이 아니다.미국에서는 2017년 한해동안에만도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 폭행사건이 11건이나 일어났으며 국내 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

서방나라들에서 빚어지고있는 언론탄압의 실상을 폭로하는 실례는 이외에도 허다하다.

서방이 표방하는 《언론의 자유》나발은 자본주의반동통치, 반인민적인 독재통치를 미화하는 궤변에 불과하다.

《우리는 정신의 매춘부이다.》

서방의 한 언론인이 한 이 말은 본연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줴버리고 독재통치의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자본주의언론의 실상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다.

자본주의나라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반인민적독재통치의 대변자인 언론에 강한 불신을 표시하고있다.언제인가 미국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미국인들은 자국의 대중보도수단들을 믿지 않고있다고 대답하였다.그들은 나라의 각종 출판물들과 TV 및 라지오방송이 정보를 충분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전하지 못하고있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응답자의 과반수가 보도들이 정치적으로 편견적이라고 평하였다고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언론의 자유》타령은 침략적인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흉계의 발로이다.

서방의 언론들은 걸핏하면 《언론의 자유》를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을 시비질하고 헐뜯고있다.한편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외곡과 날조,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 리유에 대해 미국의 한 잡지에 게재된 《완력만으로는 세계를 움직일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글이 대답을 주고있다.

글은 《현 국제사회에서는 군사력 더하기 경제력이 곧 국력으로 되지 않는다.진정한 국력이란 위협하거나 대가를 치르는 식이 아니라 자기들의 〈매력〉을 통하여 가지고싶은것을 쟁취하는 능력을 가리킨다.랭전시대 철의 장막밖에 있던 젊은이들은 서방의 선전용라지오방송프로를 통해 미국의 음악을 듣고있었다.최근 젊은이들이 미국의 록화물과 TV방송을 보는데 여념이 없다.이와 같은 〈유연한 힘〉을 외교정책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이루 헤아릴수 없을것이다.〈매력〉으로 상대방을 녹여내는것이 위협공갈과 같은 강제적인 방법보다 〈일〉을 쉽게 추진시킬수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내부분렬과 사회적혼란, 파국을 조성하는데서 서방의 라지오방송과 록화물, TV방송, 인터네트가 주되는 역할을 놀고있다는것을 자인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반동언론은 부르죠아사상문화류포의 주요도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에 자본주의쉬를 쓸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 나라들을 대상으로 《언론의 자유》나발을 끈질기게 불어대고있다.제국주의반동언론이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을 무너뜨리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다.그들은 사실자료의 외곡과 과장, 비방중상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사회적혼란을 조성하였다.

오늘도 서방의 출판보도물들은 자국정부의 패권정책, 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서방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는 나라들의 정치제도와 사회현실에 대한 악랄한 비방, 반정부적란동을 부추기는 공공연한 선동, 허위를 진실로, 진실을 허위로 인식시키기 위한 여론조작, 렵기적이고 퇴페적인 반동문화의 끈질긴 전파 등은 서방언론의 본업으로 되고있다.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세계를 소란케 한 《색갈혁명》에는 항상 서방나라 언론들의 죄악의 행적이 비껴있다.

적지 않은 나라에서 사회적혼란이 조성되고 《색갈혁명》이 일어난 사실을 평하면서 어느한 신문이 《TV방송에 의하여 부풀어오른 혁명》이라고 비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은 제국주의반동들이 늘어놓는 《언론의 자유》타령이 인간을 노예화하고 침략과 략탈을 합리화하여 저들의 리익을 챙기기 위한 강도적인 궤변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연 《평화를 위한 련대강화》인가

2025년 2월 13일《로동신문》

 

미국과 일본, 프랑스가 10일부터 서태평양지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 프랑스항공모함 《샤를 드골》호, 일본해상《자위대》의 항공모함으로 불리우는 《가가》호 등 11척의 전투함선들과 초계기들이 참가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사상 처음이다.

어떻게 하나 패권을 부지해보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보장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런 때에 선제공격수단으로 공인되여있는 항공모함들과 또 작전반경이 넓고 잠수함을 추적하는 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유사시 제해권장악을 위한 주요수단으로 알려져있는 초계기들까지 동원하여 강행하고있는 불장난소동은 지역에 새로운 불안정요소를 더해주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지금 미국이 일본, 프랑스와 입을 모아 합동군사연습이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해 3개국의 련대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고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프랑스만 보아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그 어느 국가로부터 그 무슨 《위협》을 받은적이 없으며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한적도 없다.

미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이다.오히려 지역국가들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즉 일본과 나토성원국들로부터 안보전망의 우려를 느끼고있다.

미국과 일본, 프랑스의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련대강화》가 아니라 세력권확보를 위한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가 여느때없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적책동과 함께 그에 편승하여 지역에로 마수를 뻗치고있는 나토, 미국과 나토를 끌어들여서라도 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해보려는 일본의 무모한 야망에 있다.

이곳에는 미국이 지배권유지에 위협으로 된다고 보는 강국들이 있다.

미국은 이 나라들을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오커스, 쿼드와 같은 군사동맹으로 포위하고 제압하는 전략에 매달리고있다.

무력배비도 그러한 방향에서 진행하고있다.일본의 서부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작전반경이 넓고 타격력이 강하다고 하는 신형전투기들을 들이밀고있다.바로 얼마전에도 오끼나와 가데나공군기지에 《F-22》, 《F-35》 등을 배치하였다.필리핀에는 중거리미싸일발사체계 《타이폰》을 배비하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의 전투함선들까지 끌어들여 강력한 해상타격집단을 형성하려 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지역의 안전보장을 위한 련대강화》의 간판을 내들고 추종세력들과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힘으로 적수들을 놀래워 기를 꺾어놓는 동시에 하수인들을 더 바싹 끌어당겨 저들주도의 군사동맹을 전지구적인 범위에로 확대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각본이 지역강국들의 마음에 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또 그뒤에 무엇이 따르겠는가 하는것도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도 미국을 등에 업고 나토와의 결탁을 강화하고있다.

일본은 주변국가들의 《위협》을 류달리 떠들면서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기때문에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자위대》무력은 본토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가 이딸리아, 도이췰란드, 프랑스, 영국 등 나토성원국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최근에는 《나토와의 안보협력강화》와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사이의 전략적인 련대추진》의 미명밑에 나토에 독립적인 전임대표부를 정식 개설하였다.

나토도 미국의 흉계에 따라 일본의 길안내를 받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진출하고있다.일본과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하여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국으로 되고있는 나라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세력권을 확장하고있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허장성세하며 객기를 부리고있다.

미국과 일본, 나토의 《련대강화》놀음은 지역에 충돌을 몰아오는 위험한 망동이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나토화하면서 그곳에 전략핵무기를 포함한 공격수단들을 들이밀고있다, 나토는 유럽의 안전을 파괴하고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착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원동연안에서 일본은 미국과 기타 나토성원국들과의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을 보란듯이 확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 이 기구에서 기본역할은 미일한군사동맹이 놀게 되며 주적으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이 선포되였다고 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대규모적인 군사적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커다란 위험이 조성되였다.이것을 막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자위적군사력강화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리라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결속짓는 20번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김형직군에서 성대히 진행-

2025년 2월 12일《로동신문》

 

 

인민의 모든 리상이 실현된 문명부흥의 제일락원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중대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에 의하여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김형직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빛나게 완결되였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첫 산아인 현대적인 경공업기지들이 1년도 못되는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련이어 준공된 나라의 대경사는 인민의 숙망실현을 최중대국사로,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지방중흥의 초행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열애와 끝없는 심혈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지방이 흥성하는 세기적변천의 격류속에서 김형직군에는 지난해의 큰물피해를 완전히 가신 터전우에 《농촌문화도시》가 희한하게 솟아오른데 이어 지역경제의 비약적발전을 담보하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완공되는 눈부신 전변상이 또다시 펼쳐졌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긍지높이 결속짓는 김형직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1일 온 나라의 각광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전국을 진감하는 각지의 준공소식에 접하며 군의 경사를 고대해온 전체 주민들의 크나큰 환희와 인민을 위한 행복의 실체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운 건설련대 관병들의 드높은 영예감으로 준공식장은 명절분위기로 끓어번지였다.

준공식에는 량강도와 김형직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를 들끓게 한 련이은 준공의 기쁨이 김형직군에로 이어져 스무번째의 경사로운 준공의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이곳에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기까지는 한해도 안되는 시간이 흘렀지만 당겨온 변혁은 참으로 세기적인것이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새 단계의 승리에 대한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에 애국충성의 자랑찬 위훈을 새긴 영용한 건설련대 관병들에게 열렬한 전투적경의를 표하였으며 련관단위들과 도와 군의 일군들, 새 생활창조의 열망과 자신심에 넘쳐있는 전체 군주민들에게 뜨거운 인사와 축하를 보내였다.

산을 끼고있으면서도 그 덕을 별로 못보고 답사와 견학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줄 기념품도 변변한것이 없었던 이 고장에 자기 군의 상표를 단 질좋은 제품들이 넘쳐나고 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된 자랑스러운 전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불철주야의 헌신이 그대로 정책이 되고 주추가 되여 이룩된 부흥할 우리 조국의 축도이라고 그는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지방변혁의 거창한 현실을 체감하면서 당정책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더욱 억척같이 다져졌으며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신심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끝없는 활기에 넘쳐있는 바로 이것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첫해 과업완결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이며 가장 귀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올해 투쟁의 보다 혁명적인 결실로 지난해의 성과를 공고히 하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군과 도의 일군들이 공장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착실하게 전개하며 새 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관심하는 보배공장에서 일한다는 영예를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한없이 푸른 이 하늘아래, 사랑하는 이 대지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을 전면적발전의 변혁적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하여 모두다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한 김형직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윤창식동지는 군주민들모두가 그처럼 기다리던 희한한 실체를 눈앞에 현실로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경공업기지들이 군주민들의 물질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원료보장과 기능공양성, 제품의 질제고를 비롯한 중요사항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생산을 활성화하고 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는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과가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의 사랑과 은정이 군주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며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군을 온 나라에 소문난 부유한 고장으로 꾸려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분출하고 무수한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올라 준공식장에 환희로운 장관을 펼치였다.

군이 생겨 처음 보는 희한한 경사를 온 나라가 부럽도록 뜻깊게 경축하는 참가자들의 희열을 더해주며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꽃피는 새살림의 기쁨, 더 밝고 윤택한 새 생활의 랑만이 산골군인민들을 찾아왔음을 알리는 행복의 노래소리가 2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군의 지역적특성과 원료원천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현대적인 공장들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참관자들은 미래상으로만 그려보던 변혁의 실체, 지방의 급속한 진흥이 실지 눈에 뜨이게, 산골사람들의 피부에 와닿은 꿈 아닌 현실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자동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생산공정들에서 쏟아져나오는 갖가지 소비품들을 보면서 군주민들 누구나 그 질과 형태도 도시제품 못지 않지만 다름아닌 자기 고장의 원료와 자재로 군자체로 만든것들이여서 더욱 소중하고 자랑스럽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서 이 땅의 모든 행복도, 밝고밝은 미래도 끝없이 펼쳐지고있음을 절감하는 주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꿈같이 아름다울 래일에 대한 확신, 어머니당에 대한 믿음이 더 굳건히 자리잡았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은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의 구호를 높이 들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군주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소비품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생산해내며 인민의 보배공장을 더 잘 꾸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군주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특유의 보람과 긍지를 새겨안는 군인건설자들은 앞으로도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충직하게 보답하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 지방발전혁명의 새 전구들에서도 줄기찬 위훈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억척같이 받들어갈 각오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진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더욱 부흥할 김형직군주민들의 래일을 그려주며 경축의 축포가 뜻깊은 준공의 밤을 이채롭게 단장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의 빛나는 완결은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 전체 인민이 세상 최고의 문명과 복리를 마음껏 향유할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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