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분수나 알고 처신해야 한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서도 샌다는 말이 있다.
이른바 《실용외교의 첫 걸음》을 떠들며 미국행각에 나선 리명박역도가 먼 외국땅에서까지 동족을 헐뜯고 대결광증을 펼쳐놓아 만사람의 규탄과 조소를 받고있다.
역도는 지난 4월 17일 워싱톤에 있는 동포들과의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서 그 누구의 《개방》이니, 《대화와 설득》이니 하는 따위의 망발들을 늘어놓았다고 한다.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리명박역도가 감히 그 누구와 《대화》하고 《설득》시키겠다고 하는것도 주제넘지만 미국땅에 가서까지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를 걸고들면서 《개방》넉두리를 늘어놓은것은 더욱 가소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원래 리명박이 내세운 《비핵, 개방, 3 000》이라는것 자체가 극히 황당무계하고 주제넘은 넉두리로서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기 위한 반통일선언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