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는 행위
4月 28th, 2008 | Author: arirang
이미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미국을 찾아간 리명박이 그 무슨 강연회라는데서 미국과 남조선에 직면하고있는 가장 중대한 과제가 《북조선에 대한 대응》이라고 떠들어댔다고 한다.
리명박의 이 망발은 본질상 미국과 야합한 반공화국대결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써 자기의 정치적욕구를 위해서라면 동족을 제물로 바치는것도 서슴치 않는 친미사대매국노의 극악한 민족반역적정체를 다시한번 그대로 드러낸것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바쁘게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공화국대결책동과 반통일책동, 반인민적인 정책과 친미사대매국책동으로 내외의 커다란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다면 마땅히 여기에서 교훈을 찾고 리성을 되찾는것이 정상인의 사고방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제땅도 아닌 대양건너에까지 가서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피대를 세우고있으니 이런 인간을 어찌 한피줄을 나누었다고 할수 있으며 이보다 더한 역적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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