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외세의존은 민족의 자주적발전의 기본장애

주체97(2008)년 5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 집권세력의 외세의존정책에 대한 반대기운이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절대다수 인민들은 외세에 대한 아부와 굴종으로 일관된 당국자들의 반인민적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고 돌아서고있으며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수천수만의 군중들이 련일 거리에 떨쳐나와 《초불문화제》와 시위투쟁을 벌리며 반역도당의 탄핵을 요구해나서고있다. 하여 리명박일당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지 몇달도 안되여 심각한 집권위기에 빠지게 되였다. 이것은 민족자주의식이 없이 외세에 추종하고 의존하는 그들의 반인민적인 사대매국정치의 필연적결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하는 사상적힘이라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를 숭배하면서 그의 힘에만 의존하려고 하는 비굴한 사상이다.

오늘 시대는 자주의 흐름을 타고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 자주시대는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사람들에 의하여 추동된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자주의식은 그 무엇에도 얽매이거나 예속되지 않으려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로부터 흘러나온다. 그것은 남에게 자기 민족의 리익이 침해당하는것을 원치 않고 그것을 옹호하기 위한 민족성원들의 단결과 견결한 투쟁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성원들을 힘있는 존재로 만들고 민족의 발전을 추동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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