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리명박역도가 광고하는 《사회선진화론》의 반동성을 까밝힌다

2008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사기와 협잡으로 민심을 우롱하고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추구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을 등진 반동통치배들의 생리이다.

극악한 민족반역정치, 반인민적인 폭정으로 하여 온 겨레의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는 남조선의 리명박역도는 날이 갈수록 갖은 권모술책에 매여달리며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정치협잡배로서의 리명박의 정체는 역도가 새로운 정책인듯이 표방한 이른바 《사회선진화론》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권력을 차지한 현훈증에 사로잡혀 올해를 《사회선진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흰소리를 친 역도는 저들이 추구하는 모든 정책들에 《선진화》의 모자를 씌워놓고 그 반동성을 합리화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여왔다.

까마귀 아무리 분칠을 해도 백로로 될수 없듯이 친미사대매국노의 체질에 파쑈배의 기질밖에 배운것이 없는 역도가 《선진화》를 이루어보겠다는것이야말로 허황하기 그지없는 망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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