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국이 조선을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공식문건들을 발표한데 대한 국제적반향 고조
12月 19th, 2008 | Author: arirang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에서 조선을 핵무기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공식문건들이 련이어 발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이 조선을 아시아대륙의 5대 핵무기보유국의 하나로 명기한 보고서를 발표한데 이어 미국방장관도 최근 한 출판물에 기고한 론문에서 《조선은 여러개의 핵폭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가정보위원회도 최근에 발표한 《세계추세 2025》라는 전망보고서에서 조선을 《핵무기보유국》으로 표기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통신, 신문, 방송들은 이에 대하여 《미국방정책을 총괄하는 국방장관이 조선의 핵폭탄제조를 기정사실화하여 언급한것은 이번이 처음》,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미군당국의 종합적이고 철저한 분석에 따른 결론일수 있다》 등으로 광범히 보도하면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판단밑에 핵무기를 가진 조선과 공존하기로 정책변화를 한것같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