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남조선당국의 《한미관계우선론》을 단죄함
12月 22nd,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12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주의를 하면 망한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 시기 수난의 력사를 겪으며 그 치욕을 누구보다 통절히 체험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엄중한 사태는 이 비극적교훈을 다시금 똑똑히 되새겨주고있다.
리명박《정권》은 《한미관계우선론》을 내들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면서 남조선을 미국의 지배와 예속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몰아넣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처하게 하는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리명박《정권》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지난 수십년간 피흘리며 싸워 이룩한 민주화의 열매가 하루아침에 짓밟히고 북과 남이 공들여 쌓아올린 6. 15통일탑이 졸지에 무너져내려 온 겨레에게 실망을 주게 된것은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들은 오늘의 험악한 사태를 두고 친미사대적이며 반통일적인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남조선이 과거 암흑의 파쑈독재시기로 되돌아가고 6. 15시대가 끝장나며 북남사이의 대결이 격화되여 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내외의 우려가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였다는데 대해 심각히 깨닫고있다.
더우기 그러한 우려가 리명박《정권》에 의해 단 1년도 못되는 사이에 현실로 다가온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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