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무모한 행위
1月 21st,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1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괴뢰군부가 리명박역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군사적힘으로 뒤받침한다고 하면서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이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같은 호전광들의 입에서는 《제3의 서해교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느니,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 폭언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오고있다.
이것은 동족과의 전쟁을 작정한자들에게서만 나올수 있는 미친 소리이다. 《북진》나발을 불어대며 전쟁도발에 피눈이 되여 날뛴 이전 군부독재자들에게서나 그런 전쟁히스테리적인 망발을 들을수 있었다. 그야말로 히스테리적인 광기이며 사태는 매우 위험하다.
누가 군부괴수들의 호전성을 이 지경으로 몰아갔는가. 그것은 두말할것 없이 리명박역도이다.
리명박역도가 얼마전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지난 시기처럼 경제협력을 하면 《남북관계가 개선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면서 경제협력을 말하는 《통일부》졸개들을 질책했다는것은 폭로되였다. 이것은 《청와대》 안방에서 한 소리가 흘러나온것인데 군부호전광들의 언행을 보면 역도가 그들에게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입김을 되게 불어넣었으리라는것을 짐작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