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외교관》의 탈을 쓴 특등사대매국노
4月 27th, 2009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인 류명환이란자가 우리의 성공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반공화국소동에 전례없이 열을 올리며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
얼마전 류명환은 우리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한 《의장성명》을 단호히 배격하고 일련의 자위적조치들을 취한데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느니, 《비핵화공약에 대한 정면위반》이니 뭐니 하는 도전적망발을 줴쳐댔다. 이에 앞서 이자는 우리 외무성성명이 발표되자 선참으로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니 뭐니 하고 동족을 모해할 쑥덕공론을 벌려놓았다.
다음달 중순 류명환은 리명박역도의 미국행각에 앞서 상전을 찾아가 우리의 그 무슨 《핵, 미싸일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모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시 천하에 둘도 없는 리명박역도의 수급졸개다운 추악한 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를 두고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찬사를 보내고있는 때에 아직까지도 《미싸일》이니 뭐니 하며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을 해치지 못해 동분서주하고있는 류명환의 추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와 리명박역도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너절한 시정배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 총련소식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 조선예술영화 《72시간 전편》
- 조선예술영화 《72시간 후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