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천만번 정당한 자주권행사

주체98(2009)년 4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계속 못된 소리들을 줴치고있다. 그들은 우리가 《벼랑끝전술》을 쓰고있다느니, 6자회담참가국들에 《위기감을 조성》하려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제나름의 악담들을 망탕 내뱉고있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 등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취하는 모든 조치, 모든 행동들에 대하여 찬사를 늘어놓을리는 만무하다. 력사적으로 그들은 우리 나라의 일에 대해 쌍심지를 켜고 보며 시시콜콜히 시비질하여왔다. 그러나 이번처럼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성과와 자주적인 정치적결단에 대해 그렇듯 악랄하게 걸고든적은 없었다.

서방에서는 이런 말이 통한다고 한다. 《겁많은 개가 많이 짖는다.》

적대세력들이 그처럼 악랄하게 우리를 헐뜯는것은 우리 일이 아주 잘 되고 우리의 성과가 매우 크다는것을 반증해주는것으로 되며 그들이 우리의 국력앞에서 몹시 기가 질려 공포에 떨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우리가 저들보다 과학기술이 뒤떨어지고 저들의것을 리용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것처럼 생각했던 적대세력들의 어리석은 타산이 이번에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로 완전히 산산쪼각이 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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