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민족의 원쑤와 야합한 극악한 매국역적행위
5月 4th, 2009 | Author: arirang
반공화국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맟추는 리명박패당의 친일매국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리상희의 일본행각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괴뢰호전광은 일본의 군국주의우두머리와 그 무슨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지역안정과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었는가 하면 그 무슨 《북핵포기를 위한 련대》를 떠들어댔다. 한편 일본반동들과 《<한>일군사관계의 미래지향적발전》이니 뭐니 하며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우리의 평화적인공위성발사를 처음부터 걸고들던 리명박패당이 이번에 일본군부우두머리들을 찾아가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제일 못되게 놀던 그들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그 무슨 《지역안정》이니 《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하고 떠든것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의 위성발사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행사이며 국제법적절차에 따라 진행된것으로서 그 누구도 가타부타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