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조선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는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의 망발을 단죄
5月 4th, 2009 | Author: arirang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이 남조선 현대아산 개성사업소 직원 유성진의 《억류문제》를 가지고 그 무슨 《합의위반》이니, 《인권침해》이니 하면서 얼토당토않는 궤변들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과 보수언론들은 사건의 본질을 알지도 못하면서 현대아산 개성사업소 직원 유성진《억류문제》를 놓고 마치도 우리가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위반했다고 생억지를 부리고있으며 조사에 대하여서는 《인권침해》로 몰아붙이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사태의 진상을 외곡하여 북남관계와 개성공업지구사업에 장애가 조성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파렴치한 망발이고 모략이 아닐수 없다.
유성진은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해당 법에 저촉되는 엄중한 행위를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