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이 5월에 20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6月 2nd, 2009 | Author: arirang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5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투입하여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여차나 더 많은 200여차에 달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는 미제침략군이 110여차, 남조선괴뢰군이 90여차이다.
28일과 29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 상공에 날아든 5대의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우리측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 및 전자정찰행위에 돌아쳤다.
남조선에 기지를 둔 《U-2》고공전략정찰기가 30일 동서로 종일 횡단비행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에 열을 올린것을 비롯하여 이 전략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월에 25차나 된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남조선지역 상공에서 련합공중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린 7일부터 13일까지의 사이에 40여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전연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우리측에 대한 정탐행위를 집중적으로 벌렸다.
한편 괴뢰군호전광들은 동, 서해 전연일대와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매일 전술정찰기 2~3대를 띄워놓고 주야 왕복비행하면서 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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