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공동선언말살을 노린 악의에 찬 험담
주체98(2009)년 6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이 완전히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6월 15일 《한나라당》대표 박희태라는자는 6. 15공동선언이 그 무슨 《망각속의 합의》라느니, 선언이 나온 뒤 《북이 핵시험을 했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쳤다. 최고위원, 대변인, 《국회》의원 등 이 당의 어중이떠중이들도 저저마다 나서 감히 《합작품》이니, 《뒤돈》이니, 《성급한 선언》이니 하고 6. 15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었으며 지어 《용도페기》론까지 들고나왔다. 한편 《통일부》대변인이라는자는 6. 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은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이야말로 온 민족의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반통일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지금껏 6. 15공동선언에 대한 부정적립장을 취해온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대남적화전략의 산물》이니, 《배타적민족주의》니 하면서 6. 15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에 먹칠을 하려고 날뛰였으며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공동선언의 리행을 극구 가로막았다.
이자들이 6. 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원칙고수》론으로 엇서고 《기다리는 전략》으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킨것도 그러한 책동의 한 고리였다. 하지만 그들이 공동선언을 이렇듯 로골적으로 헐뜯고 그것도 6. 15를 계기로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악담을 미친듯이 쏟아내며 불한당처럼 날뛴적은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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