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6th, 2009
선군정치는 세계자주화위업완성을 위한 혁명적기치:범청학련 남측본부 인터네트에 글 게재
주체98(2009)년 11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남측본부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이바지한다는데 대해 격찬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북의 선군정치는 세계사적의미를 가지는 정치방식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며 사상공세를 벌리던 미국과 대결한것은 말그대로 자주적인 사상과 체제의 승리인가 아니면 자본주의의 《승리》인가를 가르는 중대한 계기였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이 대결전에서 북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되였으며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세계질서의 당당한 축으로 자리잡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이 미국의 압살정책에 붕괴되지 않고 당당히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오늘날 기세를 떨칠수 있게 된것은 단연코 선군정치를 폈기때문이다.
군대를 기본으로 사회전반을 일으키고 추동하는 선군정치야말로 오늘날 북이 국제사회에서 강대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북은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국제사회에서 자주와 평등이 존중되는 새로운 질서를 세워나가고있다.
동북아시아는 미국 등 강대국들이 각자의 사활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지역이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체제》를 기반으로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를 관철시켜왔다.
하지만 총대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선군의 기치를 내건 북의 공세는 드세찼다.
북의 핵문제를 구실로 전쟁직전까지 사태를 몰아갔던 미국은 북미전쟁으로 초래될 수십만 미군의 살상과 막대한 전쟁경비에 경악하였으며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북의 군사적능력에 혼쭐이 났다.(전문 보기)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제6차총회 진행
-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할것을 미국에 요구
-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침략수법 《유연한 전쟁》
- 령토강탈을 노린 집요한 정착촌확장책동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당의 령도적기능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