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11th, 2009

사 설 : 현지지도단위들이 100일전투의 앞장에서 대고조의 북소리 높이 울리자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진두에 서시여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소식은 천만군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온 나라에 창조와 변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한 단위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지금 우리 당은 현지지도단위들이 100일전투의 앞장에서 대고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승리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특히 현지지도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대고조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달려나감으로써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수령님과 당의 령도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어려있는 현지지도단위들이 수없이 많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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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군이 10일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서 엄중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우리측은 우리 령해에 침입한 불명목표를 확인하기 위하여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던 조선인민군 해군경비정을 긴급기동시켰다.

11시 20분경 목표를 확인하고 귀대하고있을 때 남조선군 함선집단이 우리 해군경비정을 뒤따르며 발포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언제나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던 우리 해군경비정은 즉시 도발자들에게 불의의 대응타격을 가하였다.

급해맞은 남조선군 함선집단은 황급히 자기측 수역으로 달아났다.

남조선군당국은 이번 무장도발사건에 대하여 우리측에 사죄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도발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민족자주는 전민족대단결의 원칙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외세에 의해 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여야 할 숭고한 의무가 지워져있다.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여있는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

우리 겨레가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적단결은 어디까지나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단결이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 민족의 단결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모든 민족은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자기의 권리와 리익을 지킬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으며 불굴의 기상이 있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기의 권리와 리익, 민족성과 존엄이 짓밟히고 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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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가는 반미자주화기운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각계에서 침략적인 외세를 반대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계속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외세와 그와 야합한 반통일세력은 우리 민족의 뭉친 힘을 절대로 당할수 없다고 하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활짝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에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도 이 단체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해방된지 64년이 되였지만 아직도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력사적인 꿈을 이루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단합된 힘으로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단체는 전체 진보진영이 단결하여 자주통일의 력사적인 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는 각계층 인민들이 반미반전투쟁에 나설것을 호소하는 성명에서 오늘의 현실은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폭로규탄하고 그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본성을 간파하고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 철회, 반미반전투쟁의 봉화를 올리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미군을 철수시켜 전쟁의 근원을 들어내고 조선반도평화를 보장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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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엄중한 도발행위

200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이른바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하였다는것이 알려졌다.
  이번에 완성하였다는 《작전계획 5029》는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광들이 그 무슨 《북의 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개략적인 대응방향을 담은 《개념계획 5029》를 군사작전 등 세부작전까지 담은 《작전계획》으로 격상시킨것이다. 호전세력들은 이 《작전계획》이라는데서 우리에게 도저히 있을수 없는 온갖 허황한 《급변사태》의 류형을 가정해놓고 그것을 선제공격의 구실로 삼아 대대급이상의 무력동원과 배치계획까지도 면밀히 짜놓았다고 한다.
  이 《작전계획》은 지난 시기 형식적으로나마 미군의 조선반도에 대한 군사적개입조건을 《유사시》로 한정시켰던 다른 문서들과는 달리 미국과 남조선이 선제공격적인 북침전쟁을 임의의 시각에 일으킬수 있게 되여있다는데 그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다.
  원래 《개념계획 5029》의 《작전계획》에로의 완성문제는 이전시기부터 론의되였지만 내외여론의 강력한 반대에 못이겨 감히 실행에로 옮겨지지는 못하였다. 이 문서가 그 작성취지로부터 추구하는 목적의 엄중성, 그것이 초래하게 될 파국적후과에서 너무도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각본이기때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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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기사 : 선군의 위력 떨치는 길에서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한없이 다심한 손길

지난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병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기 위하여 감시소로 향하시였다.

감시소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부대지휘관에게 어느 한 난방설비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그 난방설비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해 이 부대의 구분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병사들을 위하여 보내주도록 하신 효률높은 설비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부대지휘관은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라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자신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를 끊임없이 헤치시며 병사들을 찾아 늘 전선길에 계시면서도 군인들에게는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생활의 구석구석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돌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은정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던것이다.

부대지휘관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난방설비들이 적은 량의 땔감을 가지고도 많은 열을 내기때문에 병실온도가 높은데 대하여 수자를 들어가며 말씀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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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내정간섭행위

주체98(2009)년 11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이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년례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190여개의 나라와 지역가운데 중국, 로씨야, 이란 등 8개의 나라들에서 《종교의 자유가 현저히 제한되고있다.》고 하면서 제나름의 분석을 가하였다. 그러면서 이 나라들을 터무니없이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지정하였다.

현실을 부정외곡하면서 저들이 마치도 《종교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여러 나라들의 종교실태에 대하여 시비질한 미국의 처사는 국제사회계의 비난을 사고있다.

세계는 미국이 《종교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런 권한을 준적도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종교문제》를 계속 거들면서 내정간섭적인 행동을 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오만성과 철면피성의 발로이다.

미국은 이번에 중국의 《종교문제》에 대해 거들면서 티베트자치구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의 종교상황에 대해 비난하였다. 미국의 한 관리는 중국내에서의 《종교문제》는 복잡하고 심각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 중미대화의 의제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로씨야에서의 《종교문제》에 대하여서도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였다.

미국이 윁남에서의 《종교문제》를 걸고든것을 놓고보자.

미국은 이번 《년례보고서》에서 윁남에는 의연히 종교분야에서 《우려》를 자아내는 문제들이 있다고 현실을 그릇되게 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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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동네 북신세가 된 《대북정책》

2009년 11월 7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당국의 《대북정책》을 야유조소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내에서도 당국의 《대북정책》을 두고 《비현실적이고 조률되지 않은 정책》, 《불가능하고 설익은 아마츄어제안》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남남갈등만 초래한 유명무실한 정책》, 《한치앞도 못보는 장님외교, 병신외교의 전형》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국회국정감사》에서도 《정부》관계자들은 《대북정책》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여 비난만을 자아냈었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사회각계의 뭇매를 맞는 동네 북신세가 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화된 북남관계와 겨레의 요구를 외면하고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대결정책을 계속 답습하고있기때문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을 떠나 북남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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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화해와 협력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

주체98(2009)년 1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통일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통일애국의지와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오늘 민족적화해와 협력에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여가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이러한 분위기가 고조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실제적인 전진이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동족사이의 관계이며 통일로 가는 과정에 있는 특수한 관계이다.

원래부터 하나였던 우리 민족이 다시 하나로 통일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조선민족이라면 그 누구나 다 조국통일을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로부터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사이의 관계,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해나가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되여야 한다.

북과 남의 화합과 화해를 도모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화합이란 서로의 사이가 화목해지는것을 의미하며 화해란 좋지 않던 관계를 서로 리해하여 푸는것을 말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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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변하지 않은 패권주의야망

주체98(2009)년 1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계여론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며 지역정세를 긴장시켜오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을 미국이 철회한다고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미국이 정말로 세계제패야망으로부터 추진해오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을 포기한것인가.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과 의혹을 표시하고있다. 당연한 일이다.

원래 동유럽미싸일방위체계배비계획은 미국의 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흉계의 일환으로 작성되고 추진되여온것이다. 미국은 랭전종식후 쏘련의 붕괴를 기화로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일극세계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달라붙었다. 이 범죄적인 계획은 90여억US$를 소비하고도 빛을 보지 못한채 《태아단계》에서 사멸된 이전 레간정권시기의 《별세계전쟁》계획을 《보다 현실성있는것으로 바꾼것》이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세계 여러 지역에 배치한 전파탐지소들, 우주에 쏴올린 위성감시수단들과 련결되는 요격미싸일들을 지상기지들과 전투함선들 등에 배치하여 미국의 령토와 동맹국들을 공격하는 《적》의 탄도미싸일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가능한 모든 방향들에서, 비행궤도의 여러 단계들에서 소멸한다는 종장배치형요격무기체계이다. 미국은 비행기 혹은 위성 등에 레이자무기를 설치한 지향성에네르기요격무기체계를 개발하여 미싸일방위체계에 통합시키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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