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단죄
11月 23rd, 2009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단죄하는 목소리들이 더욱 높이 울리고있다.
지난 10일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122차 반미련대집회를 갖고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전쟁책동을 준렬히 단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호국훈련》을 비롯한 각종 전쟁연습을 통해 북침을 위한 신형무기들을 시험하는 한편 《북의 급변사태에 대처》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작전계획 5029》는 특수전무력과 해병대를 비롯한 방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북을 침략하기 위한것으로서 국제법들에도 어긋나는 불법적인 전쟁계획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북과의 《대화》를 표방하면서도 대화상대방을 노린 침략계획을 완성하고 저들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롱락하는데 대해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은 부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