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미제와 남조선괴뢰군 공중합동전쟁연습 감행
12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호전광들은 16일 우리 공화국을 노린 《쌍매》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18일까지 계속되는 도발적인 이 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소속 제51전투비행단과 괴뢰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전투폭격기, 습격기들이 대량투입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때를 비롯하여 년중 빈번히 벌어지는 이 전쟁연습은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극히 무모한 불장난소동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미제와 괴뢰군불한당들은 경기도와 남조선 강원도의 최전연일대에서 《련합공중강습훈련》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보병사단소속 전투비행려단의 《아파치》직승기를 비롯한 각종 직승기 28대와 근 1 000명의 병력, 괴뢰 륙군 제7기동군단소속 강습대대와 항공대대가 동원된 이 전쟁연습은 지상작전부대와 항공지원부대간의 《협동작전능력》을 높여 《유사시》군사분계선돌파를 가상한 실전공격연습이였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 진행되는 전쟁연습의 체계내에서 정찰위성들과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에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