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 선군정치는 항구적인 정치방식
12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실현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항구적인 정치방식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인 혁명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선군정치가 항구적인 정치방식이라는것은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존립을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행정에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선군정치가 항구적인 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 그것이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 제국주의는 전쟁과 략탈속에서 태여났고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왔다.
미국이 이른바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강요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침략전쟁과 그로 인하여 그 나라 인민들이 당하는 치욕과 수치, 불행과 고통은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총대가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도 인민대중의 운명도 끝장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지방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신념은 백배해진다
- 박태성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한 잊지 못할 회의
- 더욱 은페되는 자본주의적착취의 내막을 파헤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わが国家の安全保障領域では米国の「力の万能論」は通じ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누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작되였는가
- 사설 : 도, 시, 군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 조선로동당의 상징으로 근로하는 인민이 서있다
- 창당리념과 정신의 진수
- 날로 불안정해지는 지역안보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것은 우리의 필연적선택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공보문-
- 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が公報文を発表
- 《방위》의 간판밑에 본격화되는 군사대국화책동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