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9

론 평 ▒ 정치퇴물의 발작증

2009년 5월 2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극우익보수세력의 대표자격인 이전 수상 아베의 정치적발작이 또다시 시작되였다.

그는 최근 또다시 우리의 미싸일기지공격을 위한 법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이골이 난 군국주의광신자가 하루가 멀다하게 줴치는 치졸한 반공화국망발이다.

그가 해당시기 계기마다에서 줴친 망발들과 행적을 보면 력사의 반동, 극우익분자로서의 정체를 어렵지 않게 알수있다.

이른바 정치인으로서의 아베는 전후 일본사회에 등장한 신파쑈적분위기를 체질화한 국수주의자의 전형이다.

악랄한 우익반동분자로서 그의 기질은 대조선립장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나고있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특정선박입항금지법》을 발동시켜 《만경봉92》호의 일본입항을 금지시키는데 앞장선것도, 《일본이 할수 있는 모든 제재조치를 검토할것》이라고 악을 쓰며 유엔에 반공화국제재를 위한 안보리사회소집을 요구한것도 아베이다.

고작 1년밖에 되지 않은 집권기간 그는 력대 수상들이 감히 손을 대지 못했던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켰으며 《항구법》제정과 정책조정기구인 《안전보장회의》창설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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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리명박정권의 선전포고에 전시에 상응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로 대응

2009년 5월 27일 《조선신보》중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정권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참가로 동족에게 선전포고의 불질을 한 이상 이미 경고한데 따라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선포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외세와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은 26일 온 민족과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반대를 무릅쓰고 끝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 전면참가를 공식 발표하였다.

이른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이란 핵무기와 미싸일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이나 비행기 등을 차단, 봉쇄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이 우리를 겨냥하여 조작한 침략전쟁도구이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은 그 침략성과 불법성으로 하여 내외에서 비난배격을 받고있다.

더우기 군사적대치상태가 첨예하고 무력충돌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는 조선반도에서는 그에 대한 전면참가자체가 곧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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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리명박정권의 PSI 《전면참여》를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다

2009년 5월 27일 《조선신보》중에서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는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명박정권이 상전의 요구에 맹종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의 《전면참여》를 꺼리낌없이 자행한것을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할것이다라고 선포하였다.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성명은 다음과 같다.

전쟁도 평화도 아닌 우리 나라의 불안정한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한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이러한 사태는 전적으로 정전협정은 안중에도 없이 교전일방인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고립압살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에 편승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발악적인 책동과 직결되여있다.

그 대표적움직임이 바로 상전과 주구의 공모결탁으로 강행된 미국주도하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대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모한 《전면참여》책동이다.

원래 우리에 대한 군사적봉쇄와 날강도적인 해상봉쇄를 노린 이 《구상》에 괴뢰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국의 시도는 부쉬행정부때부터 끈질기게 추진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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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제2차 핵시험성공을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2009년 5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차 핵시험성공을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2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책임일군들, 시안의 기관,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 각계층 시민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연설에서 이번 핵시험은 미제의 핵선제공격위협과 제재압력책동이 더욱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한 일대 장거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핵시험의 성공으로 민족의 존엄과 막강한 국력을 과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핵시험의 성공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150일전투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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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내 나라는 강대하다

주체98(2009)년 5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월은 우리의 추억속에 많은것을 새겨주었다.

유구한 세월이 흘러온 우리 나라 력사에서 오늘처럼 민족의 권위가 당당히 떨쳐진 때가 있었던가.

김일성조선의 이름 세계에 나붓기고 국력의 장엄한 뢰성이 지구를 뒤흔드는 자랑높은 이 시대를 굽어보니 무적의 강국을 일떠세우시여 침략자의 기를 꺾고 강성대국에로의 활로를 열어놓으신 백두령장의 성스러운 력사가 심장을 울린다.

가슴터지도록 느끼는 승리의 환희속에 부르고 또 불러보는 우리의 장군, 조선을 이끌어 력사의 상상봉우에 올려세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

일심단결의 생명체로 숨쉬는 이 땅을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는 무한대한 힘의 저수지로 만들어놓은 위대한 력사에 눈굽을 적시며 오늘의 이 강대한 조국을 위하여 바쳐오신 민족의 영웅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의 강행군길을 우러러 진리의 붓을 높이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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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민족적인 《실용》파쑈독재는 끝장나야 한다

주체98(2009)년 5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실용》독재통치가 날로 포악해지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군부독재시대의 상징인 파쑈적인 악법들과 제도들을 되살리고 폭압력량을 강화하면서 통일애국단체들을 비롯한 각계 진보세력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탄압공세를 감행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여론들은 리명박일당의 《실용》독재가 과거의 군부독재와 결코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그에 의하여 진보세력말살을 노린 살벌한 《신공안정국》이 조성되고있다고 단죄하고있다.

파쑈폭압은 독재자들의 고유한 존재방식이다. 인민을 등지고 버림과 배격을 받는 반역도배들은 반드시 집권유지를 위해 파쑈통치에로 나가는 법이다.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은 인민의 의사와 리익에 배치되게 외세를 등에 업고 악독한 파쑈통치를 일삼으면서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과 인민들의 정치적자유, 민주주의적권리를 깡그리 말살하였으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외세의 식민지지배밑에서 신음하는 남조선인민들은 민주정치를 갈망하고있으며 그것을 위해 피어린 투쟁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데 인민을 기만우롱하고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리명박패당은 반역적정체를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선행독재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밟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입이 있어도 진실을 말할수 없었고 귀가 있어도 정의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었던 몸서리치는 군부파쑈독재시대를 다시금 체험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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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상전과 주구의 북침핵전쟁기도의 산물

주체98(2009)년 5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과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이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꾀하며 《국방각료회담》이라는것을 벌린 때로부터 41년이 되였다. 1968년 5월 27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안보》의 구실밑에 제1차 《국방각료회담》을 벌려놓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무력을 증강하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원조》와 괴뢰군의 《무장현대화》를 다그칠 꿍꿍이를 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적식민지로 완전히 전락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의 호전적흉계의 발로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1971년 7월 제4차때부터 《국방각료회담》을 외교문제까지 포괄하는 《년례안보협의회》로 확대시켰다. 내외호전광들은 지금까지 40차에 걸치는 《년례안보협의회》를 통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남조선강점 미군과 괴뢰군의 북침전쟁계획작성과 련합작전체계의 완성,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을 위한 모의를 거듭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 그들이 《년례안보협의회》를 거듭하며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작전계획 5027》과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따른 《작전계획 5029》를 보충, 완성해온것 등은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이 이른바 《안보》를 위한것이 아니라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위험한 전쟁모의판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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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핵공갈강화를 노린 반평화적문서

주체98(2009)년 5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초당파적인 미국회위원회가 핵무기없는 세계는 멀고멀었으므로 《세계정치질서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미국은 《강력하고 신뢰성있는 핵억제력》을 가지고있어야 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핵태세전략보고서》라는것을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이 《핵태세전략보고서》는 본질에 있어서 현대적핵무력의 증강과 핵공갈정책의 강화를 제창한 반평화적문서이다.

서방언론계는 《핵초대국》의 지위유지강화를 노린 미국의 《핵태세전략보고서》를 비난하고있으며 본토뿐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 수많은 핵무기를 비축해놓고도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떠드는 미국을 조소하고있다.

《쥬드도이췌차이퉁》, 《노이에스 도이췰란드》, 《타게스 슈피겔》 등 도이췰란드신문들은 미국의 《핵태세전략보고서》를 론박하면서 서방의 핵무기는 좋은것이고 서방외 다른 나라들의 핵무기는 나쁜것이라는 론리는 그릇된것이며 이러한 이중기준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존재를 약화시켰다고 평하였다. 신문들은 오바마행정부는 기만적인 《모든 핵무기의 철페》를 주장함으로써 핵문제에서의 이중기준에 대한 대미비난의 도수를 약화시키며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유지를 통하여 핵무기보유국의 증대를 막아 핵초대국으로서의 미국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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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을 눈앞에 둔 미국의 패권주의

주체98(2009)년 5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과 정계, 사회계 등 각계층속에서 미국의 패권주의의 종말이 현실로 닥쳐왔으며 그에 대처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을 다그쳐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벌가리아신문 《두마》는 《아메리카평화시대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의 패권주의가 종말을 고하고있다는 징조가 여러가지로 나타나고있는데 그것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국제적도전의 대양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 미국이 그토록 자랑하는 군사력으로도 저들의 대외정책을 안받침하지 못하고있는것, 미국이 동맹국들속에서 배제당하고있고 국제금융체계에서 주도적지위를 잃고있는것 등에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고대로마시대로부터 현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제패를 추구한 악들이 다 자기의 고유한 론리적인 종말을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그런 징표를 충분히 갖추었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 홍콩신문 《사우스 챠이나 모닝 포스트》 등도 미국의 시대는 끝장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현실에 대한 론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 정세분석가들속에서도 그러한 론조들이 왕왕 나오고있다. 그것을 보면 다 일정한 론리와 근거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공감을 받고있다.

실지로 오늘의 현실은 미국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끝장나고 새로운 력사적시대가 도래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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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현실은 조국통일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부른다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과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위기국면에 처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파쑈당국의 전면적인 폭압전이 감행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에 따르는 북침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동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사태는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고대하는 온 민족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사실상 지금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가 아니면 손털고 나앉아 분렬의 비극을 계속 감수하며 외세의 핵전쟁참화까지 고스란히 들쓰는가 하는 엄혹한 갈림길에 서있다.

준엄한 현실은 전체 조선민족의 각성과 결단을 요구하고있다.

온 민족이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밑에 떨쳐일어나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은 오늘 우리 민족앞에 나선 절박한 과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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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스스로 화를 청하는 호전적망동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미국이 심상치 않은 반공화국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미호전세력은 우리를 겨냥한 30기의 지상요격미싸일배비를 끝내고 일본과 괌도에 최신예전투기 《F-22》 2개 비행대대를 전진배치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달중으로 일본 오끼나와의 가데나미공군기지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F-22》스텔스전투기를 각각 12대씩 전진배치하기로 결정하고 이동전개움직임을 서두르고있다.

미국이 올해초 아시아태평양지역에 《F-22》전투기들을 전진배치하였다가 철수시킨 후 한달도 못되여 또다시 오끼나와와 괌도에 전진배치하기로 한것은 간과할수 없는 매우 위험한 군사적조치이다.

《F-22》기는 일명 《미래의 전투기》로 불리우고있는 최첨단전투기이다. 이 전투기의 작전반경은 최대 3 000㎞로서 오끼나와에서 리륙한 후 30분내에 우리 나라의 종심에 도달하며 1시간내에 공화국북반부전지역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있다고 한다.

일본과 괌도에 대한 미제의 《F-22》전투기전진배비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통제를 실현하려는 미국의 검은 속심과 위험한 기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의 세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곳을 타고앉아야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고 보는 미국의 사고관점과 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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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남협력사업을 결딴낸자들의 비명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 개성공업지구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들을 걸고드는 도발행위가 도를 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5일 우리는 개성공업지구계약개정을 위한 북남사이의 실무접촉이 결렬의 위기에 처한것과 관련하여 남측에 통지문을 보냈다. 우리는 통지문에서 그동안 6. 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개성공업지구에서 남측에 특혜적으로 적용하였던 관련법규들과 계약들의 무효를 선언하였으며 변화된 정세와 현실에 맞게 법과 규정, 기준이 개정되는데 따라 그를 시행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할것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우리의 이 조치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한 북남관계의 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당국의 반민족적책동에 대처하여 불가피하게 취한것이다. 한마디로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빚어낸 오늘의 엄혹한 북남관계현실의 반영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조치가 발표되자마자 제편에서 그 무슨 《무책임한 조치》니, 《깊은 유감》이니 하고 투덜대면서 《북의 일방적인 조치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흰소리를 쳤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한발 더 나가 《개성공단을 페쇄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이것은 6. 15를 전면부정하는 대결론자들의 비렬한 여론날조행위이며 개성공업지구를 북남대결장으로 만들어 완전히 페쇄하려는 검은 속심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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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우려를 자아내는 신보수세력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보수《정권》의 출현후 남조선에서는 과거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릴것을 꾀하는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머리를 쳐들고 제세상처럼 날치고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 바로 악명높은 《뉴라이트》세력이다.

그러면 《뉴라이트》세력이란 과연 어떤 세력인가.

남조선에서 1997년과 2002년의 《대통령선거》에 이어 2004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우익보수세력들이 련이어 패하자 악질적인 보수언론인들과 운동권출신 변절자들, 학계와 종교계의 보수파들이 주축이 되여 보다 악랄한 이른바 《신보수》를 제창하는 속에 형성된것이 《뉴라이트》세력이다.

2004년 11월 《자유주의련대》라는 신보수단체가 처음으로 조직된 이후부터 세력화된 《뉴라이트》는 현재까지 크게 《뉴라이트전국련합》과 《시대정신》, 《선진화재단》등으로 구성되여있다. 영어로 《신보수》를 의미하는 《뉴라이트》라는 명칭은 지금 남조선에서 극우악질보수의 대명사로 통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진보단체들을 비롯한 각 세력들이 《뉴라이트》의 출현과 세력강화를 심히 우려하고있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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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차례의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

2009년 5월 25일 《조선신보》중에서

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또 한차례의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요구에 따라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체98(2009)년 5월 25일 또 한차례의 지하핵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핵시험은 폭발력과 조종기술에 있어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였으며 시험결과 핵무기의 위력을 더욱 높이고 핵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게 되였다.

이번 핵시험의 성공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15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핵시험은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주체98(2009)년 5월 25일 평양(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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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주체사상의 요구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자

주체98(2009)년 5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조국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이며 우리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투쟁이다.

최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광산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흥청년영웅광산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훌륭히 실현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성과는 주체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번 현지지도는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계기로서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우리의 힘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반드시 열어제낄수 있다는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우리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은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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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주체98(2009)년 5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은 어느때든 력사의 심판을 받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기마련이다. 나치스전범자들의 운명이 바로 그렇다. 고령의 나치스전범자인 이전 파쑈도이췰란드의 《에쓰에쓰》성원 죤 데먀뉴크가 적발되여 도이췰란드 뮨헨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 사실이 그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이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뽈스까에 있던 나치스수용소에서 2만 9 000명의 유태인들을 학살하는데 참가한 극악한 살인마이다. 이자가 잔인한 살인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이번에 법정의 피고석에 나앉아 재판을 받는것은 천백번 응당하며 이것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이 어떻게 종말을 고하는가 하는것을 사람들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력사는 공정하고 엄정한 재판관이다. 살인행위를 감행하고 인류에게 악행을 가한 범죄자들은 력사의 눈길을 피할수 없으며 어느때든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기마련이다. 나치스전범자 죤 데먀뉴크에 대한 재판이 그것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이자가 지금까지 자기의 신분을 속이고 가슴을 조이며 그럭저럭 살아왔지만 인생말년에 적발되여 재판을 받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것은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력사의 심판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 죤 데먀뉴크가 그런 신세가 되였다.

이자에 대한 재판을 통해 우리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반인륜적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그것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반드시 계산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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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가련한 꼭두각시들의 경망스러운 넉두리

주체98(2009)년 5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집권세력이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경망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며칠전 《청와대》대외전략비서관이라는자는 괴뢰해군의 그 무슨 《함상토론회》라는데 나타나 북은 《체제안위를 핵과 미싸일로 지킬수 없다.》느니 뭐니 하는 허튼소리를 줴쳤다. 《통일부》 장관이라는자도 《북정책포럼》이라는데 나타나 북은 《6자회담거부립장을 철회하고 핵시험 및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위협을 중단》해야 한다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리명박패당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부터 공화국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취하기로 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망발을 줴친것은 실로 분격을 자아낸다. 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지도 모르고 미국의 장단에 춤추는 가련한 꼭두각시들의 넉두리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만이 아니라 조선반도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있는것은 바로 선군조선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다. 남조선에서도 리성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만일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의 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아니였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 열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것이다. 가까운 실례로 지난 3월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수십만의 병력과 최신식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감행한 북침핵시험전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실전에로 번져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침략세력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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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은 시대의 흐름

주체98(2009)년 5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현시대는 자주와 문명의 기치따라 전진하고있으며 이 거창한 흐름속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은 자기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고있다.

21세기 자주화흐름을 추동하는 주체는 진보적인 나라들, 반제자주의 기치를 든 발전도상나라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쉽게 말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 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영향력과 발언권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다. 지난 세기 후반기와 새 세기에 들어와 이 나라들은 식민지시대의 낡은 력사적오물들을 씻어버리고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 사회적변혁을 일으켜왔다. 반제자주적인 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와 영향력을 강화하면서 력사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인류력사는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이며 세계를 변혁하기 위한 창조의 력사이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불변하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지향은 현시대에 와서 전례없이 강렬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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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자

주체98(2009)년 5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조국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년토대로 하여 승리떨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28(1939)년 5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산지구전투를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신것은 항일무장투쟁을 주류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기는데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전통을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산지구전투는 보천보전투와 함께 우리가 국내에서 진행한 군사작전들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의의가 큰 전투였습니다.》

일제는 대륙침략의 공고한 후방을 확보하기 위하여 1930년대 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제적수탈과 파쑈적폭압을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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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무산지구전투승리 7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2009년 5월 23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김영춘, 최태복, 최영림과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사적부문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공로자들, 618건설돌격대원들, 량강도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과 무산지구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발전시키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무산지구전투승리가 광범한 인민대중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있는 한 혁명은 승승장구하며 조국해방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항일혁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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