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는 일제의 금은보화략탈죄행을 폭로한다
9月 3rd, 2010 | Author: arirang
지난날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감행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과 략탈행위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력사에는 침략자들에 대한 기록이 많지만 일본제국주의자들처럼 그토록 포악하고 간악한 침략자, 략탈자들을 알지 못한다.
그 범죄적흔적은 일제가 패망한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도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아시아의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일제가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재산략탈을 전문하는 비밀기관인 《야마유리회》라는것까지 창설하고 막대한 금은보화를 강탈한 사실들에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은 섬나라로서 절실히 필요한 자원이 없거나 매우 부족하다. 이로부터 일본은 오래전부터 아시아나라들의 자연부원에 눈독을 들이였다. 해외팽창에 들뜬 일제가 1941년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주되는 목적의 하나도 자원략탈에 있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자원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였다.
일제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강점기간 감행한 자연부원략탈행위의 악랄성과 범죄성은 우선 그것이 금은보화강탈에 초점을 두었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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