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면할수 없는 《반테로전》
9月 6th, 2010 | Author: arirang
지난 8월 17일 아프가니스탄대통령 카르자이가 2011년 1월 1일까지 자국내의 민간경비회사들을 해산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였다.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
왜냐하면 자기 나라들의 여러 기관들과 기업체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발붙이기가 힘들어질수 있기때문이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외국경비회사들을 포함하여 모두 52개의 민간경비회사들이 운영되고있다. 이러한 경비회사들이 고용한 경비인원수는 2만 6 000~4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경비성원들의 대다수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활동을 벌리던 그루빠출신들이라고 한다.
민간경비회사들은 아프가니스탄정세가 매우 불안정한것을 리용하여 이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들과 외국기업체들의 건물, 시설 등을 보호해주는 대가로 돈벌이를 하여왔다.
하지만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러한 민간경비회사들의 활동은 적지 않은 부정적후과를 낳고있다.
지금 여러 민간경비회사들은 경쟁적으로 무장인원들을 끌어당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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