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광대놀음
9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기획재정부》 장관이라는자가 그 무슨 《2011년도 예산안 및 세제개편》이라는 주제의 강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아무런 대책적내용도 없는 텅빈 《재정건전성의 유지, 성장지향》을 부르짖다가 예상치 않게 《한나라당》패거리들로부터 《그게 친서민이냐?》라는 공격세례를 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이날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보건복지부에서는 항상 <기획재정부의 예산을 깎아서 서민복지예산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말들이 계속 새여나오고있다.》느니, 《<친서민>에 반대되는 쪽에서 <세제개편>방향을 잡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괴뢰정부의 《반서민정책》실상들을 하나하나 발가놓았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역도가 내정하였다가 얼마 안되서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로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개각인사》책임도 단단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으름짱을 놓았다.
그야말로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또 하나의 정치만화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리명박패당은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와 투쟁에 부딪쳐 궁지에 몰려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