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광대놀음
9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기획재정부》 장관이라는자가 그 무슨 《2011년도 예산안 및 세제개편》이라는 주제의 강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아무런 대책적내용도 없는 텅빈 《재정건전성의 유지, 성장지향》을 부르짖다가 예상치 않게 《한나라당》패거리들로부터 《그게 친서민이냐?》라는 공격세례를 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
이날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보건복지부에서는 항상 <기획재정부의 예산을 깎아서 서민복지예산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말들이 계속 새여나오고있다.》느니, 《<친서민>에 반대되는 쪽에서 <세제개편>방향을 잡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괴뢰정부의 《반서민정책》실상들을 하나하나 발가놓았다. 뿐만아니라 리명박역도가 내정하였다가 얼마 안되서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로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개각인사》책임도 단단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으름짱을 놓았다.
그야말로 반인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또 하나의 정치만화라 하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리명박패당은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항거와 투쟁에 부딪쳐 궁지에 몰려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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