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을 재촉하는 대결정책
9月 10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 각계에서 보수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철회를 요구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그 무슨 《기다리는 전략》이니, 《원칙고수》니 하면서 한사코 추구해온 대결정책이 너무도 참혹한 후과를 몰아온것과 관련된다. 현 북남관계를 6. 15통일시대의 정상궤도에 올려세우자면 무엇보다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 철회되여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민심의 요구에는 아예 귀를 틀어막고 여전히 대결정책고수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들은 외세와 함께 북침을 노린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으며 불순한 《통일세》제안의 《공론화》를 추진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리명박이 얼마전에 있은 개각에서 현인택, 류명환, 김태영 등과 같은 북남대결의 맨 앞장에서 날뛴자들을 모두 류임시킨것은 역도가 이자들에 의거하여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계속 강행추진하려 한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매국반역정책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