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일애국인사에 대한 비렬한 탄압소동
9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9일 괴뢰검찰이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한상렬목사에 대한 정식 구속기소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8월 27일 《정보원》과 경찰로 구성된 《합동수사팀》으로부터 한상렬목사를 넘겨받은 괴뢰검찰은 10여일동안이나 검질긴 《보강수사》라는것을 벌려놓은 끝에 《보안법》상 《잠입탈출》, 《찬양고무》, 《리적동조》의 죄명을 들씌워 이런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던것이다.
한상렬목사에 대한 괴뢰검찰의 구속기소놀음이야말로 정의와 진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용납 못할 반통일적행위이다.
괴뢰검찰이 떠드는 그 무슨 《찬양고무》, 《리적동조》만 놓고보아도 역적패당이 통일애국세력말살을 위해 허위와 기만을 일삼으며 얼마나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그들은 한상렬목사가 공화국방문기간 한 집회에서 연설하면서 리명박패당의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론을 단죄규탄하고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지지한것을 놓고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려는 의도》라느니,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대한 적개심》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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