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사과바다 웃음소리
9월을 맞아 원흥땅에 경사가 났다.
사과꽃이 피였다고 눈물에 젖어, 감격에 넘쳐 어버이장군님께 아뢰이던 병사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쟁쟁한데 오늘은 또 여기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탐스럽고 류달리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따들인다는 환희의 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흥분시키고있다.
겨울에는 지지대들이 열병대오를 방불케 하였고 봄에는 구름같이 흰 꽃을 피워 과원을 하얗게 펼친데 이어 여름철엔 청신한 푸른 잎새로 단장했던 원흥땅에서 벌써 올품종사과에 대한 수확이 끝나고 중간품종사과에 대한 수확이 시작되였다.
이제부터 10월 말까지 련이어 품종별 수확을 단계별로 진행하게 된다는 이 가슴뿌듯한 소식은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에 드릴 가장 크고 뜻깊은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이것을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시랴.(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