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움직이는 《3각군사동맹》
9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북침을 노린 남조선, 미국, 일본의 《3각군사동맹》이 실제적으로 움직이고있다. 동시에 그 위험성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서울에서 괴뢰해군과 해양전략연구소 등이 주최한 해양안보에 관한 회의가 있었다. 론의의 중점은 해상에서의 남조선, 미국, 일본의 련합공조의 실현이였다.
여기에 참가한 일본《자위대》의 전 함대사령관은 남조선과 미국, 일본의 《해양안보협력》을 운운하면서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의 《북의 위협》에 대비한 《3국간 대잠수함전 및 대기뢰작전협력의 선차적중요성》을 떠들어댔다.
괴뢰국방연구원의 인물들도 그 무슨 《해양안보위협에 따른 국제공조방안》이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 미국, 일본의 《해상련합공조》를 적극 제창해나섰다. 무심히 스칠 문제가 아니다.
《해상련합공조》라는것이 과연 그들이 광고하는것처럼 그 누구의《위협》에 대비한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남조선, 미국, 일본의 《해상련합공조》형성움직임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되여온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수립책동의 연장이며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을 기화로 본격화되는 내외호전광들의 계획적인 대조선포위망형성책동의 일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