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투성이의 《최종보고서》
9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괴뢰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최종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천안》호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는데 대해 남조선의 언론과 각계층 인민들이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9월 14일 《의문투성이 <천안>호조사결과》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괴뢰국방부가 《천안》호사건 최종보고서를 공개하였지만 함선침몰원인을 둘러싼 수많은 의문점들을 여전히 해소하지 못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함선의 좌측물밑에서 어뢰가 폭발하였다는데 좌측 프로펠러는 멀쩡하고 우측 프로펠러만 휜 리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런 기초적인 의문점을 그대로 두고 무엇을 보완조사했다고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또한 함선의 선체에서는 검출되였지만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되지 않은 폭약성분에 대해서와 폭발에 따른 높은 온도로 어뢰추진체의 뼁끼는 타버리는데 《1번》글씨의 색갈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것 등 많은 의문점들을 해명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