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예전투기순환배치가 시사하는 위험성
9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려는 내외호전세력의 책동이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F-22A 랩터》전투기가 남조선에 순환배치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미공군의 최신예전투기인 《F-22A 랩터》의 순환배치는 그냥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이른바 《꿈의 전투기》라고 하는 《F-22A 랩터》전투기는 항속거리와 작전반경, 능력을 놓고볼 때 매우 위험한 선제공격수단이다. 《리륙후 30분이내에 북의 핵시설을 선제타격》할수 있고 《1시간이내에 북전역에서 작전수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F-22A 랩터》전투기의 남조선순환배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위협으로 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방어에서 중요한 핵심》이니 뭐니 하면서 《F-22A 랩터》전투기의 순환배치가 마치도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조치인듯이 변명하였다.
하지만 그것으로 호전광들의 북침야망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 《F-22A 랩터》 전투기의 남조선순환배치는 이 전투기를 《유사시》에 대비하여 조선반도의 지형과 북침작전환경에 익숙시키며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기습공격을 감행하기 위한데 그 기본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