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8th, 2010
도지사벙거지를 쓴 대결광신자
12月 28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남조선에서 련일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동족대결망동에 경기도지사라는 김문수도 끼여들어 목에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는 괴뢰군이 이번에 연평도에서 감행한 포사격훈련에 대해 《당연한 주권행사》니, 《군전력강화를 위해 매우 잘한 일》이니 뭐니 하면서 괴뢰군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사건을 비호두둔하다 못해 《북이 이번에 도발을 하면 끝장을 볼 계획이였다.》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폭언까지 서슴없이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이자는 지난 11월 23일 연평도포격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때를 만난듯이 《북에 단호히 응징하여야 한다.》고 고아댔는가 하면 12월 9일에는 《미국의 소리방송》에 얼굴을 내밀고 《북의 도발에 대처하여 10배의 응징을 하여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 김문수가 얼마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대결광신자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김문수로 말하면 일찌기 남조선로동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신념과 량심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친미매국역적당인 《한나라당》의 소굴로 기여들어 일신의 영달과 정치적야욕을 추구해온 간상배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