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16th, 2010
론 평 :: 뒤가 켕긴자들의 파렴치한 궤변
12月 16th, 2010 | Author: arirang
외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그 무슨 《안보회의》라는데 참가하기 위해 중동의 한 나라를 행각한 미국무장관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공화국의 《핵계획》에 의해 년내에 《군비경쟁이 터질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였다.
그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따위 주장을 하는가.
국제적인 평화적핵에네르기개발, 리용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나라에서도 그러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평화적핵활동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는 세계 모든 나라들의 자주적권리이다.
그런데 미국무장관이 우리의 《핵계획》이요, 《군비경쟁촉발》이요 뭐요 하는것은 그야말로 당치 않은 소리이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그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지 말아야 한다.
공정한 립장에 서서 그가 국제적판도에서의 핵계획과 군비경쟁촉발문제에 대하여 말하려 한다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력증강과 핵무기개발책동부터 털어놓고 문제시했어야 할것이다.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위험이 커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패권주의, 힘의 정책에 기인된다. 미국은 힘의 우위에 의거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흉계밑에 새로운 현대적무기의 개발과 생산, 배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 No Comments »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의 원칙적요구 に Urikiri より
-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に Urikiri より
-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に Urikiri より
-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 に 우리끼리 より
- 朝鮮外務省 洪水被害、緊急援助に謝意 に poppy 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