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2月 20th, 20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99(2010)년 12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부추김밑에 연평도에서 또다시 포실탄사격을 강행하려는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한사코 가장 예민한 분쟁지역인 연평도에서 포사격을 다시 감행하려는데는 《북방한계선》을 어떻게 하나 견지하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애초부터 《북방한계선》은 조선정전협정에 어긋나는 불법무법의 산물이였고 그를 고수해보려는 남조선괴뢰들의 온갖 군사적책동들은 정전협정의 란폭한 위반행위이다.

조선정전협정 제2조 13항에 의하면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 북쪽과 서쪽에서 당시 미군이 점령하고있던 백령도와 연평도 등 5개 섬을 제외한 나머지섬들과 모든 해역은 우리측이 관할하게 되여있다. 또한 정전협정 제2조 15항에 따라 상대측은 우리측이 관할하는 연해지역에서 그 어떤 군사행위도 할수 없게 되여있고 만일 그러한 행위가 나타나는 경우 우리측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떠한 행동조치도 취할 권리를 가지고있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유엔군》사령관 클라크가 《북방한계선》을 일방적으로 그어놓은것부터가 정전협정에 대한 수정은 쌍방의 합의하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는 정전협정 제5조 61항의 란폭한 위반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긴장격화를 노린 고의적인 도발

주체99(2010)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한 괴뢰패당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는 《대국민담화》라는데서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고아댔다.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호전적》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도 저마끔 나서서 《강력한 응징》따위의 폭언들을 마구 내뱉고있다. 하지만 괴뢰들이 제아무리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도 내외여론을 오도할수 없으며 연평도포격사건의 진상을 가리울수 없다.

연평도포격사건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남조선각계에서 동족과의 대화와 협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 때에 일어났다.

대결정책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에로 지향되는 대세의 흐름을 달가와하지 않았다. 보수패당에게는 분명북남관계를 삽시에 긴장시킬수 있는 충격적인 사건이 필요하였다. 그것이 바로 이번 연평도포격사건이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파괴되는것을 바라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 담 :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3)

주체99(2010)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강도적인 《북방한계선》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북방한계선》고수주장은 황당무계한 궤변

기자; 남조선괴뢰들이 떠들고있는 《북방한계선》이 정전협정체결후 근 60여년동안 그 누구의 묵인하에 유지되여온 해상계선이고 저들이 전통적으로 관할하여온 수역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이라고 본다.
부장; 그렇다. 력사적으로 볼 때 남조선당국은 지난 세기 60년대에 있었던 군사정전위원회 회의들에서 마치 우리가 《북방한계선》을 인정하는 발언을 한것처럼, 70년대 쌍방비행통보구역의 서해계선을 조정할 때에는 쌍방이 《북방한계선》을 기준으로 삼은것처럼 거짓소문을 퍼뜨렸다. 그런가 하면 80년대에는 우리가 뜨거운 동포애와 인도주의적립장에서 방대한 량의 수해구호물자를 남측에 인도한 이후 그때 정하였던 쌍방해상상봉지점을 가지고 마치도 우리가 《북방한계선》을 인정한듯이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 론 : 김철의 녀성들은 강하다

주체99(2010)년 12월 18일 로동신문

         2010121801

북방의 겨울밤은 사납다.
예고없이 쏟아져내리는 폭설에 얼음강산이 되였건만 제철소의 깊은 밤 신들메를 조여매고 뜨락을 나서는 녀인들은 웬일인가.
식구들의 단잠을 깨울세라 대문을 조용히 열고 얼음버캐 밟으며 나가는 녀성들, 이집저집에서 그렇게 대문들이 열린다.
솜옷에 목수건을 든든히 매고 숫눈길을 헤쳐가는 녀성들이 바로 직장에서 하루과제를 다하고도 밤에는 밤대로 제철소의 바쁜 일손을 대신해주고있는 김철의 녀성과외지원대원들이다.
북방의 눈바람을 헤치시며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철용광로를 앞세우고 거연히 일떠서는 김철땅에서 남모르는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녀성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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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67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99(2010)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67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군부대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풍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부대에 모시는 크나큰 경사에 접한 군인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산발들을 뒤흔들며 창공높이 메아리쳐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은 조선반도평화보장책임을 회피할수 없다

주체99(2010)년 12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초긴장상태에 있다.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정책강행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악화되고있는것은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절실히 바라는 우리 인민의 념원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부정적후과를 미치고있다.

미제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위험이 격증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은 미국남조선《동맹강화》를 운운하면서 남조선괴뢰들에게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계속 넘겨주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배치하고있다. 미국의 무력전진배치계획에 따라 미핵항공모함이 조선반도주변해상에서 항시적인 작전활동을 벌리고있으며 비행기와 함선 등 미기동타격무력이 이 지역에 보충투입되고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며 평화를 교란하고있다.

미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 등 각종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감행하였다. 지난 11월 28일부터 미국은 초대형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비롯한 방대한 전쟁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조선서해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벌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 담 :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2)

주체99(2010)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 강도적인 《북방한계선》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북방한계선》은 불법무법의 유령선

  기자; 남조선당국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이 그 어디서도 통할수 없는 불법무법의 유령선으로 되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부장; 《북방한계선》이 불법무법의 유령선으로 되는것은 첫째로 그것이 쌍방사이에 아무런 합의도 없이 설정한 일방적인 계선이기때문이다.
  복잡한 수역에서의 경계선은 마땅히 쌍방사이에 원칙적인 합의를 거쳐 공정하게 설정하여야 한다. 이것은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요구이다. 만약 어느 일방이 자기측에 유리하게 제멋대로 경계선을 설정한다면 그것은 기필코 타방에 접수되기는커녕 항의에 봉착하게 될것이며 나중에는 쌍방충돌의 불씨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 담 :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1)

주체99(2010)년 1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 강도적인 《북방한계선》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대담 –

《북방한계선》출현의 력사적경위

  기자; 얼마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상보를 발표하여 지난 11월 23일에 있은 연평도포격사건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에 의해 면밀히 꾸며지고 의도적으로 감행된 또 하나의 엄중한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이라는데 대해 낱낱이 까밝히면서 조선서해상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군사적충돌과 분쟁의 근원인 《북방한계선》이 불법무법의 유령선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선언하였다.
  그러면 이제부터 날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의 날조경위와 그 《고수》책동의 범죄적, 침략적본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부장; 지금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 도발한 연평도포격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쒸워보려고 다 거덜이 난 《북방한계선》을 또다시 내들고 그 무슨 《강력한 대응》이니, 《몇배의 응징》이니 하는 가소로운 폭언들을 련방 해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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