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벙거지를 쓴 대결광신자

주체99(2010)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련일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의 동족대결망동에 경기도지사라는 김문수도 끼여들어 목에 피대를 돋구고있다.
  그는 괴뢰군이 이번에 연평도에서 감행한 포사격훈련에 대해 《당연한 주권행사》니, 《군전력강화를 위해 매우 잘한 일》이니 뭐니 하면서 괴뢰군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사건을 비호두둔하다 못해 《북이 이번에 도발을 하면 끝장을 볼 계획이였다.》느니 뭐니 하는 호전적폭언까지 서슴없이 늘어놓았다.
  이에 앞서 이자는 지난 11월 23일 연평도포격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때를 만난듯이 《북에 단호히 응징하여야 한다.》고 고아댔는가 하면 12월 9일에는 《미국의 소리방송》에 얼굴을 내밀고 《북의 도발에 대처하여 10배의 응징을 하여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 김문수가 얼마나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대결광신자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김문수로 말하면 일찌기 남조선로동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신념과 량심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친미매국역적당인 《한나라당》의 소굴로 기여들어 일신의 영달과 정치적야욕을 추구해온 간상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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