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고의적인 군사적도발
12月 29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북남사이에 군사적긴장과 대치상태가 극도로 격화되고 정세가 날로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떠들며 조선서해에서의 긴장을 계속 고조시켜온 괴뢰호전광들은 11월 23일 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벌려놓고 연평도에서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데 이어 지난 20일 또다시 이 일대에서 수천발의 총포탄을 쏘아대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날로 더욱 심화되고있는 대내외적고립과 위기에서 벗어나며 정세를 격화시켜 기어이 북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내외호전광들의 범죄적속심의 발로이다.
지난 시기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대결소동과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고조된적은 한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지금처럼 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달은적은 없었다.
이번 군사적도발은 극심한 통치위기에 직면한 남조선당국이 총파산에 직면한 대결정책을 유지하고 친미결탁을 강화하며 위기와 혼란에 직면한 정국을 수습해보려고 꾸며낸 또 하나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대결극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