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무엇을 노린 모의연습인가
1月 10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군부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북침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해군과 해병대는 7~8일사이 조선서해해상의 5개 섬들에서 그 누구의 《기습상륙 및 점령》에 대한 《방어》를 가정한 군사연습인 모의군사작전을 벌려놓겠다고 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군사연습에 괴뢰해군의 작전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 2함대, 해병 6려단, 연평부대, 전투발전단 등을 참가시켜 1단계는 백령도를, 2단계는 연평도상황을 각각 가정하여 실시하며 3단계는 백령도와 연평도를 동시에 기습상륙, 점령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류사하게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또한 남조선해군은 조선동해와 조선서해해상에 해상초계기《P-3CK》 5대를 추가로 실전배치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것으로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망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힘
- 인민을 지키고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 사설 : 주체의 정치헌장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 주체적법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사자봉밀영
-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