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제패를 노린 군비확장놀음
얼마전 미국회에서 2011회계년도 국방권한법안이 채택된데 뒤이어 미집권자가 거기에 서명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새 회계년도 국방예산총액은 도합 7 250억US$이며 그중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쏟아붓는 돈만 해도 1 587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미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새 회계년도에도 세계적으로 군사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나라로 되였다.
사실 미국이 현재 처해있는 경제형편을 놓고볼 때 그처럼 방대한 규모의 군사비지출은 말도 되지 않는다.
몇해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해일》은 가뜩이나 비칠거리던 이 나라 경제를 회복하기 힘든 진창속에 밀어넣었다.
오랜 력사와 경제규모를 자랑하던 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되고 수많은 근로자들이 무리로 일터에서 쫓겨나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실업률은 10%계선으로 육박하였다. 미국의 국가채무는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미국은 국제사회계로부터 불명예스럽게 《채무왕국》으로 불리우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