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범죄행위
1月 24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일본군사당국자가 그 무슨 《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동족을 반대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이번에 남조선군부는 《<한>일이 모두 이 협정체결의 필요성을 느끼고있다.》느니, 《지금껏 <한>일간에 <군사비밀보호협정>이 체결되지 못했다.》느니 하며 일본과 군사협정들을 체결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으며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백년숙적 일본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침략적인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과의 이러한 군사적결탁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긴장시키게 될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죄악과 불행, 고통만을 가져다준 민족의 백년숙적이며 죄악의 과거를 반성하고 배상할 대신 조선에로의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불구대천의 원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