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설 :: 반전평화수호는 민족의 최우선적과제
1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지난 한해동안 조선반도에 무겁게 드리웠던 전쟁과 대결의 기운이 올해에 들어와서도 좀처럼 가셔지지 않고있다. 공화국의 련합성명이 나가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제안들이 제시되는 등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있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반통일세력, 반공화국대결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이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다.
우리 민족이 자기의 안전을 지키자고 해도 그렇고 조국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고 해도 외세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서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이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오고있는 사정과 중요하게 관련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힘
- 인민을 지키고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 사설 : 주체의 정치헌장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 주체적법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사자봉밀영
-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