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의 타격전으로 대응할것이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3月 2nd, 2011 | Author: arirang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오늘부터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전지역에서 벌려놓았다.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전투태세에 돌입하였으며 핵동력항공모함 등 해상작전집단들이 남조선주변수역에 기동전개하였다.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타격비행대들도 출전대기상태에 들어갔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또 한차례의 엄중한 반공화국전쟁대결책동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해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을 고의적으로 결렬시킨 남조선역적패당의 진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과 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진행할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성명이 발표된 직후부터 남조선괴뢰들은 시종일관 북침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는것으로 이에 대답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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