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추악한 대결광들
3月 7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서해 연평도부근 해상에서 조개잡이를 하다가 표류된 우리 주민들을 남쪽으로 끌고가 비렬한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에 악용해먹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괴뢰통일부와 정보원패거리들은 이번 사건이 짙은 안개와 악화된 기상조건으로 인한 표류이고 우리 주민들전원이 억류된 첫날부터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낼것을 강하게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사》니 뭐니 하면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었다.
《조사관》이라는자들은 대부분이 가정주부로서 조개잡이에 나왔다가 뜻하지 않은 조난을 당했다는것을 알면서도 그 무슨 《산업단지》요, 《대형마트》요 하는데로 끌고다니면서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어보려 하였다. 또한 이제 돌아가야 《법적제재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느니, 《추방당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협박과 공갈로써 전원을 《귀순》시켜보려고 책동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야당들이 억류된 주민들에 대한 《귀순공작》의혹을 제기하면서 괴뢰정보원장 원세훈에게 강한 추궁을 들이댄 사실을 통해서도 명백히 확인되였다. 《심문과정에 귀순》이니 뭐니 하는 괴뢰국정원장의 답변도 결국은 저들이 우리 주민들을 《귀순회유》와 《설득공작》하였음에 대한 인정외 다름아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반공화국대결의 총본산, 날조와 모략의 복마전으로서의 남조선통일부와 정보원의 정체를 더욱 낱낱이 드러낸것으로도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