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으로 평화와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주시여
3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소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항시적으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새 전쟁발발의 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하지만 내외호전세력의 침략적도전을 무적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강성대국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반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온 세상에 떨쳐지고있다.
세계가 우러르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민족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에 북받쳐오를수록 자주적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해 걷고 또 걸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애국의 선군장정을 온 겨레는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 인민은 기필코 불행과 재난을 면할수 없으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는 류례없이 간고했던 20세기의 마지막년대를 잊을수 없다.적지 않은 나라와 민족들이 미국의 군사적강권과 전횡에 굽어들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였다.청천벽력같은 민족사의 대국상과 련이은 자연재해…(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