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적성격이 극도에 달한 불장난소동
3月 9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이번 전쟁연습은 규모에 있어서 《련합전시증원연습》이 《키 리졸브》로 간판이 바뀌여진이래 최대규모이다.그러나 그보다 더욱 엄중시할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전쟁연습의 내용이다.지금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전례없이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되고있다.
지난 2월 남조선의 한 신문은 이전에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이른바 《남침》에 대비한 《반격작전》으로 진행되였다면 올해에는 기본개념을 바꾸어 《급변사태》 등에 대비하여 실시된다고 까밝히면서 미국과 남조선이 그런 내용을 위주로 대규모적인 련합훈련을 벌리기는 처음이라고 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표면상으로나마 그 누구의 《남침》에 대비한 《반격작전》이라고 표방하였다.지난 기간 이 연습에는 《유사시》 대규모미군증원병력과 장비를 조선반도에 긴급투입하고 공격작전을 펼치는 내용의 북침전면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이 적용되여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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