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괴뢰군은 미제침략군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비호두둔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3月 23rd, 2011 | Author: arirang
북측 서해지구 군사실무책임자 남측에 통지문 발송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대밑까지 기여들어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은 북남관리구역 100m이내로 진입할 경우 상대측에 사전통보하게 된 북남군부사이의 쌍방합의는 안중에도 없이 매일같이 군사분계선 20m까지 들어와 인원,차량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하는가 하면 지어 계집년들까지 데리고 들어와 사진을 찍거나 술을 마시고는 우리측 초소쪽을 향해 술병을 내던지는 등 우리 군인들을 자극하는 도발행위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은 3월 20일 18시 20분 남측에 다음과 같은 통지문을 내보내였다.
최근 남측의 묵인하에 동,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미제침략군놈들의 도발행위가 급증하고있다.
3월 1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만도 연 100여명의 미제침략군놈들이 무려 50여차에 걸쳐 아무러한 사전통보도 없이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분계선 100m안에 들어와 돌아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러한 도발행위는 쌍방군사적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파기행위이며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