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근거가 전혀 없는 《어뢰공격》설 – 남조선 각계와 해내외동포들 주장 –
4月 1st, 2011 | Author: arirang
《천안》호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사건을 《북어뢰공격》에 의한것으로 결론을 내린 이른바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반박하는 목소리들이 다시금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24일 남조선《국회》에서는 《천안》호사건 1년과 관련한 토론회가 있었다.
여기에서 재미동포과학자인 서재정교수는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호가 《북어뢰공격》에 의한 수중폭발로 침몰했다고 결론했지만 그것은 전혀 타당치 않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수중폭발이 있었다면 파편,충격파,거품효과,물기둥,고열 등 다섯가지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단 한가지도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수중폭발이 립증되자면 수많은 파편이 선체내에 존재해야 하지만 어떤 파편도 찾아볼수 없다고 하였다.또한 수중폭발이 있으면 반드시 충격파가 일어나 선체바닥이 크게 변형되여야 하는데 바닥은 충격파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깨끗하며 선체내의 기계,기구,탄약상자들도 쓰러지지 않은채 가지런히 정렬되여있은 사실 그리고 형광등이 멀쩡하게 보존되고 생존자나 시신에서 청각이 파괴된 현상이 없는 사실 등을 제시하면서 충격파는 없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