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세력의 위험한 군사전략적기도

주체100(2011)년 3월 30일 로동신문

미국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하여 곧잘 외우면서도 행동은 딴판으로 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리고있는 사실 등이 그것을 립증해준다.

더우기 문제는 미호전세력들이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이니,《도발》이니 하면서 단호한 《대응》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전쟁연습들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지난 기간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권확립을 위해 여러가지 《위협》론을 내돌리였다.그 목적은 저들의 대조선침략야망을 은페하고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자는데 있었다.

지금 미호전세력이 떠드는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도발》론의 리면에는 여러모로 타산된 흉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국제사회계는 유관측들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험악한 사태를 해소하고 안정된 안보환경을 마련할것을 기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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