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군사의 영재,천하제일명장

주체100(2011)년 4월 9일 로동신문

《무적의 장군 김정일장군님을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대행운이고 자랑이다.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자.》

《김정일장군님은 주체적군사사상과 무비의 담력,세련된 령군술을 한몸에 체현하신 현세의 가장 탁월한 군사의 영재,명장중의 천하제일명장이시다.》

《무적필승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통일성업 이루자!》

령장의 풍모를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모신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남녘겨레들의 목소리들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돌이켜보면 지난날 자기를 지켜낼 군대를 가지지 못하고 옳바른 령수를 모시지 못한탓에 침략자들에게 나라마저 빼앗기고 식민지망국노의 수치스러운 운명을 강요당했던 우리 민족이였다.

하지만 오늘은 제노라 뽐내는 제국주의강적과도 당당히 맞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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